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상상력의마법(다빈치처럼두뇌사용하기)

상상력의마법(다빈치처럼두뇌사용하기)

  • 신동운
  • |
  • 스타북스
  • |
  • 2012-06-25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9779002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상상: 천재성의 출발점
우리는 모두 잠재된 천재들이다
상상력은 천재성의 첫 번째 코드다
거울 속의 숨겨진 <최후의 만찬> 비밀
《다빈치 코드》의 조각 암호의 비밀
다빈치의 상상력을 벤치마킹하기
<최후의 만찬> 상상력 따라잡기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닥치는 대로 PROJECT7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즐겨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관심을 가져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읽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영화를 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여행을 가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글을 쓰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꿈꾸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형 CEO 되기 - 상상의 CEO
천재 CEO, 레오나르도 다빈치
CEO는 다빈치처럼 자기를 PR하라
업무만 체크하지 말고 감성을 터치하라
CEO는 시야가 넓어야 한다

생각: 천재의 비밀
굴뚝의 비밀
천재의 생각이 천재를 만든다
천재에 열광하는 사회
천재로 가는 고속도로, 상식의 벽 뛰어넘기
성공의 열쇠, 생각의 비밀을 찾아라
알라딘의 요술램프는 누구에게나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처럼 생각하라
천재가 천재인 이유

생각을 키우기 위한 닥치는 대로 PROJECT7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뇌를 자극하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왜’를 외쳐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감성을 두드려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정리하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뒤집어 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영감을 느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생각에 고리를 걸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형 CEO 되기 - 생각의 CEO
CEO는 비판적 시각이 있어야 한다
CEO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CEO는 독서광이어야 한다
CEO는 책을 신성시한다

창조: 역발상의 카타르시스
창조성은 존재를 잉태한다
자기생각을 프로크루스테스 침대의 재물로 삼지 마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삶의 중심에 꿈을 두어라
꿈꾸는 삶은 창조성의 비상구
창조성에 대한 메타포, ‘마이더스의 손’
현대가 필요로 하는 천재성, 통합적 사고
특별한 시대는 천재를 창조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고향, 이탈리아의 비밀
르네상스 예술의 숨은 코드, ‘창조성’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중세시대의 탈옥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조적 발자국

창조성을 깨우기 위한닥치는대로PROJECT7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뇌에게 색깔을 입혀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뇌를 운동시켜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웃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독특해 져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미래를 생각하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사소함에 목숨 걸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초콜릿을 먹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형 CEO 되기 - 창조의 CEO
다빈치처럼 창조의 CEO가 되라
사라지는 수많은 다빈치 살리기
창조의 CEO는 직원의 존재감을 높여준다
CEO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CEO는 행복과 친구 사이이다

도서소개

다빈치 같은 생각을 통해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을 발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다빈치가 상상을 통해 생각하고 창조라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해 냈듯 상상 - 생각 - 창조의 삼위일체로 구성한 이 책에는 천재로 가는 두뇌 사용설명서가 자세히 펼쳐져 있다.
21세기가 원하는 멀티 플레이어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늘도 인류는 그와 같은 천재를 기다린다
천재로 가는 두뇌 사용법으로 천재일지 모를 당신을 발견하라

책 소개

다빈치처럼 생각하고 다빈치처럼 창조하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왜 자꾸 1452년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언급되는 걸까? 이는 그가 세상을 떠난 지 50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천재성이 재발견되기 때문이다.
화가, 음악가, 작가, 건축가, 발명가, 과학자, 군사기술 전문가로 활동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바로 21세기가 원하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상상을 통해 생각을 하고 창조라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했듯 『상상력의 마법』도 상상 - 생각 - 창조의 삼위일체로 구성하였다. 〈최후의 만찬〉 속에 숨겨진 악보의 비밀, 〈모나리자〉와 다빈치가 같은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 날아다니는 새를 보고 초창기 비행기를 설계했던 일 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속에는 천재로 가는 두뇌 사용법이 속속 존재하고 있다.
천재를 그리워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다빈치 같은 천재성을 지닌 인간의 출현을 간절히 기다린다. 하지만 그 천재는 다름 아닌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다. 이 책이 천재성을 우리 안에서 찾는 작업을 도와줄 것이다. 생각을 통해 두뇌를 자극하여 내 안의 천재적 존재를 자각해 보라.

출판사 서평

천재의 두뇌를 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두뇌 사용 설명서
“전 세계가 이 위대한 인물의 죽음을 애도하는 건 더 이상 나의 스승과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없음을 안타까워했기 때문이다.”
이 말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 프란체스코 멜치가 했다. 그러나 『상상력의 마법』에서 잠들어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흔들어 깨우고 있다. 그가 지니고 있는 천재성, 그가 상상하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충분조건이다. 그의 육체는 사라졌지만 그의 위대한 천재성만은 다시 부활시키고자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세상에 선보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면 떠오르는 것이〈모나리자〉,〈최후의 만찬〉 같은 그림들일 것이다. 하지만 그는 예술의 영역을 훨씬 뛰어넘는 여러 방면의 선구자였다. 다빈치는 그림뿐 아니라, 수학, 물리, 천문, 식물, 해부, 지리, 토목, 기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연구하였고 현재에도 이 영역들에 관한 수기(手記)나 인생론, 회화론 등이 많이 남아 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괴팍한 천재로 알려져 있다. 특히 거꾸로 글을 쓰는 일명 ‘거울 글씨’로 유명하다. 그가 왼손으로 쓴 글씨는 방향이 모두 거꾸로 돼 있어서 거울에 비춰 봐야만 무슨 글자인지 알아볼 수 있었다. 남달랐던 그는 과학과 진리를 고수하는 데 있어서는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고집했다. 천재가 천재일 수 있는 이유는 이처럼 자기 생각을 즐겼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날 천재에 대한 갈망이 그를 부르고 있고, 눈부신 현대 문명 속에 다시 한 번 그의 출현을 원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놀이로 다빈치처럼 성공하라!
“힘들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인생 최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없다”고 발명왕 에디슨은 말했다. 에디슨은 생각하는 것 즉, 사고는 힘든 일이지만 진정으로 사고에 뛰어난 자만이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이런 생각은 에디슨에게 사고를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인식하게 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임종 직전에 “하루를 즐겁게 보내면 단잠을 잘 수 있듯이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면 행복하게 임종을 맞을 수 있다”라고 메모를 남겼다. 그 누구보다 상상력과 호기심이 뛰어나 많은 작품과 발명품들을 스케치한 다빈치는 행복한 임종을 맞이했음이 틀림없다.
이처럼 『상상력의 마법』에서는 다빈치 같은 생각을 통해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을 발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다빈치가 상상을 통해 생각하고 창조라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해 냈듯 상상 - 생각 - 창조의 삼위일체로 구성한 이 책에는 천재로 가는 두뇌 사용설명서가 자세히 펼쳐져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