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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면길을잃지않는다(프리챌네이버카카오톡의성공을잇는한국IT천재들의열정스토리)

멀리보면길을잃지않는다(프리챌네이버카카오톡의성공을잇는한국IT천재들의열정스토리)

  • 임원기
  • |
  • 다음생각
  • |
  • 2012-06-25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9675618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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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른다섯, 네 번째 벤처의 꿈을 쏘아 올리다"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

2 "벤처는 허황된 꿈을 좇는 것이 아니다"
-포도트리 이진수 사장

3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빈 구석이 경쟁력이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사장, 김광수 CTO

4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기획은 실패하지 않는다"
-울트라캡숑 권도혁 사장, 이두희 CTO

5 "기회는 많다, 사람과 시간이 부족할 뿐"
-부가벤처스 송영길 대표

6 "또 다른 꿈을 품고 나아가다"
-엔써즈 김길연 사장

7 "실력은 열정을 배반하지 않는다"
-페이즈캣 김진혁 사장

8 "창업은 중독,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유아짱 전제완 사장

9 "뜻을 모아 길을 만들다"
-VCNC 박재욱 사장

10 "상상 이상의 새로운 사람과 사람을 이음"
-이음소시어스 박희은 사장

11 "3년 안에 10억 벌기를 꿈꾸며 시작하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장병규 대표

12 "만들며 기획하며 미래를 보다"
-키위플 신의현 사장

13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접점을 찾다"
-스픽케어 심여린 사장, 이비호 부사장

14 "창업은 진짜 나의 가치를 발견해가는 과정이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사장

15 "스펙보다 경험이 벤처의 자산이다"
-온오프믹스 양준철 사장, 이상규 부사장

16 "서비스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다"
-스타일쉐어 윤자영 사장

17 "벤처인에게 필요한 것은 재능보다 진정성"
-프라이머 이택경 대표

18 "불확실한 미래에 꿈을 더하다"
-애드투페이퍼 전해나 사장

19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에 목숨을 걸다"
-앱디스코 정수환 사장

2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심이 벤처 생태계를 만든다"
-소프트뱅크벤처스 문규학 사장

도서소개

이 책은 한 경제신문사 IT부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2년 여 전 연재를 시작한 ‘한국의 스타트업’, 시작하는 IT 벤처회사들의 이야기로, 프리챌 이후 유아짱으로 재기한 전제완 사장의 행보, 한국 최초로 구글에 벤처회사를 판 노정석 사장의 네 번째 창업, 카카오톡이 인큐베이팅한 어플리케이션 회사 등,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대학생 벤처부터 벤처 생태계를 주도하는 스타트업 멘토까지 그 열정과 도전의 현장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인의 벤처기업인 이야기. 벤처 사장은 모두 명문대 공대 출신 엄친아에 주말 야근도 불사하지 않는 괴짜 워커홀릭일까? 사회생활에 첫걸음을 시작하거나 다시 일어서야 할 인생의 청춘들을 위해 매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벤처인들의 삶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IT업계 종사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들의 숨겨진 도전과 성취를 엿보는 재미가 있다.

“프리챌, 네이버, 카카오톡의 성공을 잇는 벤처회사는?”
10년 만에 돌아온 벤처 창업 열풍의 주역을 만나다

90년대 후반 벤처 돌풍은 신화가 아닌 신드롬으로 사라지는가 하더니 2010년을 넘어서며 다시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대중과 언론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벤처인들의 특성 때문에 벤처 창업하면 여전히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 그러나 대한민국에도 다음, 프리챌, 네이버 등의 성공신화가 있고 최근 카카오톡의 성공은 이 성공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카카오톡 이후 신화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 책은 한 경제신문사 IT부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2년 여 전 연재를 시작한 ‘한국의 스타트업’, 시작하는 IT 벤처회사들의 이야기로, 프리챌 이후 유아짱으로 재기한 전제완 사장의 행보, 한국 최초로 구글에 벤처회사를 판 노정석 사장의 네 번째 창업, 카카오톡이 인큐베이팅한 어플리케이션 회사 등,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대학생 벤처부터 벤처 생태계를 주도하는 스타트업 멘토까지 그 열정과 도전의 현장이 담겨 있다.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모험과 도전을 두려워 않는 벤처 사장 스무 명의 공통점

최근 불황과 청년실업을 타계할 대안으로 ‘기업가정신’이 떠오르고 있다. 창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만이 가져야 할 책임감이나 의지가 아닌, 조직 구성원이라면 품어야 할 모험심과 도전의식을 뜻하지만 그 거대한 뜻과 성취를 받쳐줄 스토리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 출신 학교, 나이, 성별, 관심 분야, 창업의 의의등 이 책에 등장하는 스무 명의 CEO의 개성은 제각각이지만 모두 안정적인 대기업보다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택했고 실패했을 때도 좌절에 머물기보다는 다시 일어날 방법을 궁리했다. 성공을 경험한 후에도 영광을 뒤로 하고 다시 시작했으며 항상 남의 시선보다는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 책은 이들의 노하우를 “멀리 보면 길을 잃지 않는다”는 한 벤처인의 말로 대신한다. 누구도 방향을 잃은 사람에게 비전을 제시하지 않으며 그 누구도 대신 나의 삶을 살아주지 않는다. 당장의 성공과 실패에 안주하지 않고 불확실한 상황을 현실로 만드는 벤처인들은 스스로 답을 구하고 목표를 향해 실행을 주저하지 않았기에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제2의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를 꿈꾸는 청춘들의 필독서!”
가장 한국적인, 가장 현실적인 대한민국 벤처인들의 이야기

창업이라면 불변의 원리와 성공원칙이 있을 것 같지만 명확한 자본과 모델이 근거하지 않는 IT 벤처 창업은 우리 스스로 그 모델을 만들어가야 하는 상황. 이 책이 담고 있는 스무 명 벤처인의 열정 스토리는 제2의 IT 신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꾸는 법부터 알려주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향 또한 제안한다. 한국인 최초로 구글에 벤처회사를 판 노정석 사장은 이 책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 무엇을 하든 확률은 51대 49, 무조건 저지르고 봐야 한다”며 창업을 주저하는 청춘들에게 말한다. 청춘은 현재의 불황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미래는 스스로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꿈을 품고 도전하라. 실패를 두려워 말라. 소모품이 되지 말고 인생의 주인공으로 남아라. 몇 년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것이 당신의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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