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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니 바람이 새로웠다

계단을 오르니 바람이 새로웠다

  • 김진환외
  • |
  • 자유미디어
  • |
  • 2020-06-20 출간
  • |
  • 312페이지
  • |
  • 154 X 225 X 19 mm /487g
  • |
  • ISBN 978899746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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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꿈을 꾸기는 쉬워도 이루기는 어렵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사랑을 이루려는 꿈, 부를 이루려는 꿈, 명예를 얻으려는 꿈…. 이를 이루기 위해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데 그 끝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올라갈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도 다르지 않다. 더욱이 이들이 시작한 세상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나보다는 가족이 우선되어야 했고 더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특별한 사명감을 가져야 했다. 아시아의 작고 가난한 나라에서 이들은 과연 어떻게 꿈의 계단을 밟아 올라갔을까.

원하는 것은 직접 찾는다, 그리고 나의 길을 간다!
- “영어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째로 외웠다. 우리말을 보면 영어가 바로 튀어나올 정도로 외웠다.” _정철 / 정철연구소 대표
- 영어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정철 대표는 대학 졸업장이 없다. 지금 기준으로 치자면 무자격 강사인 셈이다. 정철 대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영어회화학원 원장이 갑자기 강사 자리가 비게 되면서 한 달만 강의해달라고 요청해와 강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른바 땜빵 강사였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학생인지 강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젊은, 스물두 살의 정철 대표는 수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했다. 지금이야 학력이 실력평가의 잣대가 되지 않는 시대라고 하지만 정철 대표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던 1970년대는 학력이 곧 실력이고 이름이던 시대였다. 정철 대표는 기존의 문법 위주 영어에서 벗어난 회화 위주의 패턴으로 자신만의 실력을 자랑하면서 우리나라 제일의 영어 대가가 되었다. 영어책이며 영화 대본을 무턱대고 달달 외울 만큼 몰입해 노력한 덕분에 이뤄낸 결과였다.

- “뜨거운 불덩이를 가슴에 품고 대장장이가 풀무질하듯 온힘을 다해 스스로를 단련시켰다.” _이승규 / 서울아산병원 아산의료원 원장
- 간 이식 분야 전 세계 일인자인 이승규 원장은 국내에서는 ‘이식’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시기에 간 이식에 도전했다. 이 원장은 선진 수술기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두려움도 갖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수술장과 집을 왕복하는 시간조차 아까워 병원 도서관 문 앞에서 담요 한 장 없이 쭈그리고 누워 쪽잠을 자기 일쑤였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선진수술기법을 참관했다. 이제 우리나라 간 이식 수술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한다. 이 원장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뇌사자의 장기 기증만으로는 간 질환으로 생명이 꺼져가는 많은 환자들을 구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생체부분 간 이식에 이어 혈액형 부적합 생체 간 이식까지 성공해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결과다.

- “내가 나아갈 건축의 길이란 인간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공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_최동규_서인종합건축 대표건축사
인간에 초점을 맞춘, 인간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공간을 창조하겠다는 신념으로 건축의 길을 시작한 최동규 대표. 처음엔 선배의 사무실을 빌려 사용하고 직원이라곤 단 두 명일 정도로 작은 규모였다. 인간과 함께 가려는 건축 신념은 새문안교회 설계에서 잘 드러난다. 한국 최초 조직 교회로서의 역사성과 상징성, 건축물 자체가 하늘로 열린 문의 의미가 담겨야 한다는 종교적 색채를 나타냄과 동시에 교회 앞마당과 길을 시민에게 내어주는 설계를 통해 동 시대의 사람들 모두와 함께 가려는 시도를 했다. 이러한 시도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열린 ‘2019 아키텍처 마스터 프라이즈(AMP: Architecture Master Prize)’의 건축설계 부문 문화건축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한국 교회건축을 대표하는 소망교회, 모새골성서연구소 역시 최 대표 작품이다.

성공하는 삶을 위한 20가지 비결!
누구나 꿈을 품는다. 네모나기도 하고 둥그렇기도 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서 세상을 바라보면 자신만의 다른 느낌을 갖게 된다. 새로운 바람을 맞으며 더 넓은 곳을 바라볼 수도 있다. 절망과 포기의 순간을 마나기도 한다. 절망과 포기의 순간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의 주인공들이 고난을 채찍으로 삼고 역경을 경쟁력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꿈을 정복하고 성공하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 지은이의 말

소외된 약자의 눈물을 돌아보라
‘사회정의는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많은 고민을 했다. ‘법은 사회적 약속이며, 소외된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은 법 본연의 책무’라는 믿음을 얻었다. 나는 세상을 다독이는 따뜻한 법조인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사회의 더 낮은 곳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걸어온 법조인의 길은 나의 숙명이다. 김진환

자신을 단련하고 극복하라
유학 생활은 새로운 시작이다. 정보도 없고 경험도 없다.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을 단련하고 극복해야 한다. 내가 익힌 선진 학문으로 우리나라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꿈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꿈을 품고 살아가면서 나와 같은 긴장과 흥분을 함께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성낙원

실패 없는 인생은 없다
갓 스물이던 때, 우연히 만난 친구에 대한 시기심으로 시작한 영어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영어책 한 권을 통째로 달달 외워 익힌 영어로 영어강사에 도전했다. 카세트사업으로 대단한 부와 성공을 이뤘다. 큰 실패도 경험했다. 하지만 실패 없는 인생이 있을까. 나는 좌절하지 않았고 늘 새로운 도전을 해나갔다. 한번뿐인 내 인생이다. 정철

한국의, 한국인의 이름으로 임하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10년 동안 한국인의 이름으로 자랑스럽게 일했다. 그 과정들이 고스란히 모여 1970~80년대 한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오늘날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견인차가 된 것에 감사하다. 황훈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껴라
복잡한 현대사회가 내포하는 각종 스트레스는 건강 유지에 가장 큰 적이다. 우리가 나눔과 자원봉사를 통해 얻는 소소한 행복은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방안 중의 하나다. 우리 모두 나눔을 통하여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느껴보자. 김전

인성과 전문지식을 겸비하라
인성과 전문지식을 함께 갖춘 인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어떤 성품을 지닌 사람이 되겠는가 하는 점을 깊게 생각하라.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반드시 갖춰야 한다. 김조영

최고가 되겠다는 자부심을 가져라
간이식은 당시 국내에서 시도되지 않은 미개척 분야였다. 선진 의술을 익히기 위해서라면 두려울 것이 없었다. 반드시 해내겠다는 일념뿐이었다. 수술에 처음 성공하던 날. ‘드디어 해냈다’는 벅찬 감회가 몰려왔다. 도전은 계속됐다. 생체부분간이식에 이어 혈액형 부적합 생체간이식까지 성공했다. 이러한 성공은 아산재단의 전폭적인 믿음과 지원, 그리고 밤을 지새우며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며 간이식 역사를 함께 써온 우리 병원 의료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이승규

행복은 스스로 낮출 때 찾아온다
경제가 어렵다. 교육도 사회도 편치 않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지금까지 우리 인간들이 너무 탐욕스럽고 너무 교만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결과 아닐까 뒤돌아본다. 지금의 이 위기가 보다 나은 모습으로 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종철

우리 모두는 한 가족이다
환자는 종도 약자도 아니다.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사랑과 정성을 다해 섬겨야 할 대상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를 내 가족처럼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시켜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술을 펼쳐라
해외 의료봉사를 시작한 지 16년이 넘었다. 후진국의 의료시설은 열악하고 의료의 질은 매우 낮다. 오래 전 내가 미국에서 익혀온 선진 심장마취를 국내에 소개했던 것처럼 지금은 이들 어려운 나라의 환자들을 위해 되돌려 주는 것이 나의 일이다. 내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최선을 다해 계속해서 의료봉사를 할 것이다. 홍용우

멀리보고 전 인류적 관점에서 고민하라
대학시절 컴퓨터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내가 신학문인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겠다고 도전했다. 첨단직종이다 보니 기술의 발전이 매우 빨랐다. 끊임없이 개발에 몰두하고 계속 새로운 것을 배워야 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이여. 멀리 보고, 글로벌 시각에서, 그리고 전 인류적 관점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라. 비록 나라는 작지만 우리 국민들의 능력은 결코 작지 않다. 김진형

남들보다 앞선 시각과 추진력을 가져라
IT산업에 종사하며 많은 유명인들을 만났다. 존 제이 도노반, 찰스 왕, 빌 게이츠…. 이들은 모두 앞선 시각과 추진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IT 인생을 지나오면서 이들의 도움은 컸다. 나 또한 나의 후배들을 위해 길라잡이가 되어주려 노력했다. 이들을 넘어서는 한국인 IT 월드스타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윤재철

불굴의 전진이 필요하다
이제 또 다른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다. 앞서 우리 세대가 어떠한 난관에도 좌절하지 않고 전진해나가 우리 민족의 저력을 보여준 것처럼 나의 후배들이 불굴의 전진을 통해 세계를 호령하게 되는 날을 기다린다. 최성열

나 자신을 끊임없이 계발하라
회사 일을 하는 동안에도 보다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퇴직 후에는 대학 강단에 서는 기회가 되었다. 몇 권의 책도 발간했다. 나의 지식이 후배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영창
함께 호흡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라
외국계 방위산업체 한국지사장으로 근무하며 한국인과 같이 호흡하고 생각하고 고민했다. 랜딩기어를 편 T-50이 날렵하게 사천비행장에 착륙하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우리나라가 세계 12번째 고유모델 초음속 항공기 생산국이 됐음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그 역사적인 장소에 영광스럽게도 산파역을 맡았던 내가 서 있었다. 개인적 성취와 함께 국가에 기여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꼈다. 김용호

새롭게 구상하고 새롭게 만들라
1970년대 열악한 우리나라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결심했다. 주택의 가장 핵심인 부엌구조 개선사업부터 시작했다. 실물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데 주력했다. 일하는 재미와 보람에 일이 곧 생활, ‘한샘’건축이 ‘밤샘’건축이던 젊은 시절이었다. 직원들과 동고동락할 때가 제일 즐겁고 보람을 느꼈다. 새롭게 구상하고 그리고 만드는 일, 그 안에 내가 살아있었다. 양영일

자신을 믿고 도전하라
상사맨 생활. 007가방을 들고 지구촌을 누빌 것이라는 멋진 상상과는 동떨어진 세계였다. 암호체계처럼 느껴지던 텔렉스 해석에서부터 연일 이어지던 밤샘 작업까지. 낯선 나라에서 쿠데타를 겪기도 있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던 만큼 의미도 크다. 지금은 수출대국의 꿈을 이루는 데 작은 힘이나마 기여했다는 자긍심을 갖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과정도 성과다. 중요한 것은 의지다. 자신을 믿고 도전해나간다면 성공은 내 눈 앞에 있을 것이다. 홍세희

후배들이여, 세계로 향하라!
해외에 나가 건설공사를 한다는 것은 모험과 개척정신, 그리고 위험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성공을 거둘 수 없는 일이다. 나 또한 여러 번의 크고 작은 전란을 겪으면서 공사에 매진했다. 오늘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룩한 데는 많은 건설인들이 흘린 피와 땀이 바탕이 되었다. 작은 부분이지만 우리경제에 기여한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낀다. 지금의 경제상황도 녹록치 않다. 국토는 비좁고 자원은 부족하다. 후배들이여, 세계로 향하라. 류철호
스스로 최선을 다하라
건설현장에서 시작하여 공사수주 영업일선까지 진심을 다해 맞닥뜨렸다. 덕분에 선후배, 동료 등 많은 이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이루어낸 성과가 제법 많다. 가장 큰 성과는 내 자신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이다. 사람은 살면서 크고 작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위기도 많다. 실패의 두려움도 크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전진해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이상영

오늘에 안주하지 말라
인간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공간을 창조하겠다는 신념으로 시작했다. 학교 선배의 사무실을 빌려 사용할 정도로 작은 시작이었다. 직원 두 명과 함께 신뢰의 이름으로 설계한 소망교회. 나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고 내 신념은 비로소 인정받을 수 있었다. 나는 언제나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사람과 자연에 대한 도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결코 오늘에 안주하지 않는다. 늘 새로운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최동규


목차


人文인문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우리가 살아가며 부딪히는 모든 것에서 기본을 쌓고 규범을 만들기 위하여. 나를 낮추고 상대를 존중하는, 배려와 예의가 가득한 사회를 기다린다.
■따뜻한 법의 길을 묻고 답하다┃김진환
■나의 미국 유학생활┃성낙원
■나의 영어회화 도전기┃정철
■국제적 거물 브로커 카쇼기와 중동에서 3년┃황훈

醫療의료
더 이상 가난해서, 무지해서 쓰러지지 않는다. 좌절은 사치다. 선진 의술, 오기와 독기로 익혔다. 이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내 나라 구석구석에 지구촌 곳곳에 인술을 펼친다.
■나눔의 시대┃김전
■의사의 길, 교육자의 길┃김조영
■국민의 간 건강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승규
■병원 행정가의 길┃이종철
■질병과 하나님의 사랑┃이철
■해외 의료봉사의 길┃홍용우

情報通信정보통신
남들보다 한 발 앞서 가는 새로운 길은 낯설었다. 모든 것이 처음이고 시작이었다.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연마한 기술로 IT강국 대한민국을 이뤘다. 내 꿈은 글로벌 넘버원 코리아다.
■인공지능과의 숙명적인 만남┃김진형
■내가 만난 IT 거목들┃윤재철
■반도체와의 엉성한 만남┃최성열
企業기업
가난한 내 나라를 부자나라로 만들고 싶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허리 한번 못 폈다.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지금은 가가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을 찾아가는 윤택한 삶을 꿈꾼다.
■강전 -전기 이야기┃김영창
■세계 최대 군수산업체 록히드 마틴과의 인연┃김용호
■건축, 가구 그리고 연극┃양영일
■상사맨 이야기┃홍세희

建設건설
1970~80년대의 우리나라는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루었다. 근면과 도전정신으로 우리 민족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 건설산업은 그 중심이었다. 건설은 영원한 나의 길이다.
■삽질의 보람, 한 토목인의 도전┃류철호
■나의 운명 나이지리아┃이상영
■종교건축 설계의 거장┃최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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