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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좌전(상)

춘추좌전(상)

  • 좌구명
  • |
  • 자유문고
  • |
  • 2003-02-25 출간
  • |
  • 66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703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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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래를 예측하고 현실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교과서. 중국 노(魯)나라 은공(隱公)부터 애공(哀公)까지 12대 242년간의 역사를 공자가 윤리적 입장에서 비판하여 정사(正邪)와 선악(善惡)의 가치판단을 내린 저서. 공자의 경(經)에 좌구명이 전(傳: 해설)을 쓴 것이 좌전이다.

※ 원문 자구색인 수록

서문: 춘추좌전(春秋左傳)이란 어떤 책인가?

『춘추(春秋)』는 공자(孔子)가 지은, 노(魯)나라 은공(隱公) 원년(B.C. 722년)에서 애공(哀公) 14년(B.C. 481년)까지 242년간 노나라 12대 임금의 역사서이다. 이 공자의 경문(經文)에 좌구명(左丘明)이 전(傳)을 지은 것이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이다.

『춘추』에는 세 가지 전(傳)이 있는데 『좌씨전』·『공양전(公羊傳)』·『곡량전(穀梁傳)』이다.

한(漢)나라 반고(班固)가 지은 『한서예문지(漢書藝文志)』에 보면 춘추는 모두 23가문(二十三家)에서 948편이 있는데 모두 없어지고 4가(四家)가 전해지다 추(鄒)씨·협(夾)씨의 전은 없어지고 『좌씨전』·『곡량전』·『공양전』만 전한다고 했다.

『한서예문지』에서는 공자가 춘추를 지은 이유를 소개했다.
“옛날에 왕자(王者)에게는 대대로 사관(史官)이 있어 군주가 행하는 일을 반드시 기록하였는데 언행을 삼가고 법식을 밝히기 위한 까닭이었다.
좌사(左史)는 말을 기록하고 우사(右史)는 일을 기록하였다.
일을 기록한 것을 춘추(春秋)라고 하고 말을 기록한 것을 상서(尙書)라고 하였다. 제왕은 이와 같이 하지 않을 수 없다.
노(魯)나라는 주공(周公)의 나라이므로 예(禮)와 문물(文物)을 갖추고 사관(史官)은 법도가 있다. 그 사기(史記)를 보아 행사에 의거하고 인도(人道)에 따라 이루어 공을 세우고 패(敗)함에 벌을 이룬다. 해와 달을 빌려 써 역수(曆數)를 정하고 조빙(朝聘)을 빌려 써 예악을 바로잡으며 칭찬하고 꺼리고 깎아내리고 물리치고 하는 바가 있다.
책으로 나타낼 수 없고 제자들에게 입으로 전수한다. 제자들은 물러나 말을 다르게 하므로, 좌구명이 제자가 각각 그 뜻을 쉽게 여겨 진실을 잃을까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사실을 논하여 전(傳)을 만들어 부자께서 말로만 한 것으로써 경을 설명할 수 없음을 밝힌 것이다….”

『춘추』는 노(魯)나라 사기(史記)였는데 왜 공자께서 노나라 사기인 『춘추』를 삭즉삭 제즉제(削則削除則除: 깎을 것은 깎아내고 없앨 것은 없애고)하여 지었을까. 그 이유를 『맹자』 등문공(?文公) 하편에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세상이 쇠퇴하고 정도(正道)가 희미해져 사설(邪說)과 폭행이 일어났다. 신하로서 자기 임금을 죽이는 자가 생기고 자식으로서 그 아비를 죽이는 자가 생기자 공자께서 이를 두려워하시어 『춘추』를 지으셨다. 『춘추』는 천자(天子)의 일을 다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자께서는 ‘나를 알아주는 것은 오직 『춘추』를 통해서일 것이며 나를 벌하는 것도 오직 『춘추』를 통해서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춘추』는 공자의 사상이 깃들어 있는 역사서이며 현재까지도 역사기록의 사표로 일컬어지고 있다.

『춘추좌씨전』은 중국에서도 13경(十三經) 안에 넣었으며 『좌전(左傳)』이라고 약칭되는데 이 약칭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곧 공자께서 지은 『춘추』를 좌구명이라는 사람이 전(傳)을 지어서 그 명칭을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이다.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사기(史記)』 12제후(十二諸侯) 연표서(年表序)에 보면 “공자가 춘추를 지은 큰 의의를 여러 제자들에게 구전(口傳)했는데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이 각기 춘추의 해석을 다르게 하자 공자와 잘 알고 지내던 좌구명(左丘明)이 공자가 춘추를 지은 대의(大義)를 올바르게 밝히자는 뜻으로 『춘추좌씨전』을 지었다.”라고 했다.
일설에는 좌구명은 공자 때의 사람으로, 공자의 연배인데 좌씨전을 짓지 않았고 후세에 어떤 사람이 글을 짓고 작자를 좌구명으로 가탁(假託)했다는 설이 있는데 이 말이 유력해지고 있다.
좌구명이 전을 지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좌구명이 공자의 선배였다는 이외에도 『좌전』 애공(哀公) 27년조(條)의 전(傳)을 이야기한다. 애공 27년조에 노도공(魯悼公) 4년의 일이 쓰여 있는데 도공 4년은 애공 14년에서 50년 후이며, 도공이라는 시호를 쓴 것은 도공이 세상을 떠난 뒤의 사람이 전을 지었다는 설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역사 전공자에게 맡기기로 한다.

『춘추좌씨전』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중국의 삼국시대(三國時代)였으며 서진(西晉)의 두예(杜預:222∼284)가 『춘추경전집해(春秋經傳集解)』를 저작하여 집대성하고 『춘추좌씨전』의 면목을 일신시키면서부터이다.
두예의 『춘추경전집해』가 나오기 이전에는 『춘추』의 경문(經文)과 『좌씨전(左氏傳)』이 별도의 책으로 전해오고 있었고 『공양전』이나 『곡량전』에 밀려 별로 빛을 발하지 못했다.
두예(杜預)가 경문에 대응되는 대로 원문을 넣어 각 년마다 나누어 붙였다. 또 『춘추석례(春秋釋例)』를 지어 『좌씨전』의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고 서문도 지어서 넣었다. 이후부터 『좌씨전』은 그 전파속도가 빨라지고 널리 퍼졌다.

당(唐)나라에서 공영달(孔穎達: 국자좨주)이 태종(太宗)의 칙명으로 『오경정의(五經正義)』를 짓는데 『좌씨전』을 정통으로 채택하자 이후부터 『공양전』이나 『곡량전』의 우위에 놓이게 되었으며 오경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송(宋)나라 때 주희(朱熹: 1130∼1200)는 『주자어류(朱子語類)』 제83권에서 “『좌씨전』은 사학(史學)이고 『공양전』 『곡량전』은 경학(經學)이다.”라고 했다.
후한(後漢)시대 정현(鄭玄)도 『육례론(六禮論)』에서 『춘추』 삼전(三傳)의 논평을 했는데 “『공양전』은 미래를 예언하는데 뛰어나고 『곡량전』은 경문(經文)의 의의를 순정(純正)하게 한 데 뛰어나며 『좌씨전』은 예의에 입각하여 옳고 그른 것을 논한 것에 뛰어나다.”고 했다.

『공양전』과 『곡량전』은 유가(儒家)의 사상에 구애된 입장에서 경문(經文)의 의의를 해명하여 사실(史實)을 망각한 부분이 왕왕 있는 반면 『좌씨전』은 풍부한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경문을 실증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좌씨전』은 춘추 시대 귀족사회의 여러 제도를 사실대로 적은 대사서(大史書)이며 그 시대의 사회와 인물, 그 시대의 문물(文物)들을 사실적으로 기술한 문학적인 면도 지니고 있으며 당시 중국의 사상이나 인도(人道)를 논하는 철학적인 면도 내포하고 있다 하겠다.

끝으로 천학비재한 필자가 성인(聖人)의 서(書)인 『춘추좌씨전』을 해역한다는 것이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대가(大家)의 질정(叱正)이 있기를 기대한다.

단 이 해역본(解譯本)은 중국 진(晉)나라의 두예(杜預) 주(注), 당(唐)나라 공영달(孔穎達) 소(疏)이며, 청(淸)나라 사고전서(四庫全書)의 영인본인 황간(黃侃)의 경문구두(經文句讀)의 본(本)을 사용했다. 편의 분류는 경문사(景文社. 1981년)에서 영인한 영인본에 따랐다.


목차


‘춘추좌전’이란 어떤 책인가?/3

춘추 서(春秋序)/ 두예(杜預)…23
1. 춘추는 노나라의 국사(國史)이다…23
2. 중니가 주공의 뜻을 좇았다…25
3. 예를 구별하고 대의(大義)를 밝혔다…27
4. 전(傳)을 닦고 전(傳)에 의해 판단하다…30
5. 간략하고 그 안에 깊은 뜻이 숨겨 있다…33
6. 과거를 밝히고 미래를 생각한다…34

제1편 은공(隱公)/39
1. 은공 원년 기미(己未)의 일들/40
가. 은공이 섭정을 했기 때문이다…41
나. 공숙단을 위해 제(制) 땅을 청하다…42
다. 대숙이 공(共)나라로 도망하다…44
라. 영고숙(潁考叔)은 지극한 효자였다…45
마. 미리 예물을 주는 것은 예가 아니다…47
바. 그가 죽은 날짜를 경(經)에 쓰지 않았다…49

2. 은공 2년 경신(庚申)의 일들/50
가. 융(戎)에서 동맹을 맺고자 청했다…51

3. 은공 3년 신유(辛酉)의 일들/52
가. 여름에 군씨(君氏)가 세상을 떠났다…53
나. 주나라와 정나라는 서로 미워하다…54
다. 장차 무슨 말로 대답하겠는가…56
라. 그녀를 위해 석인(碩人)이라는 시를 짓다…58

4. 은공 4년 임술(壬戌)의 일들/60
가. 위나라 주우는 성공할 것인가?…61
나. 어떻게 하면 천자를 뵐 수 있겠는가…63

5. 은공 5년 계해(癸亥)의 일들/65
가. 당(棠)에서 물고기를 구경하다…66
나. 익후(翼侯)가 수 땅으로 달아났다…68
다. 천자는 팔일(八佾)을 쓴다…69
라. 그의 마음을 잊을 수가 없다…70

6. 은공 6년 갑자(甲子)의 일들/72
가. 제나라와 화평하게 되다…72

7. 은공 7년 계축(乙丑)의 일들/75
가. 이것을 예의 일상적인 법도라 한다…76

8. 은공 8년 병인(丙寅)의 일들/78
가. 회합할 기일이 정해지다…79
나. 은공이 중중(衆仲)에게 족명에 대해 물었다…80

9. 은공 9년 정묘(丁卯)의 일들/81
가. 한 자 이상 쌓인 눈을 큰 눈이라고 한다…82

10. 은공 10년 무진(戊辰)의 일들/84
가. 송(宋)나라를 정벌하다…85
나. 대(戴)나라를 정벌하다…86

11. 은공 11년 기사(己巳)의 일들/87
가. 등나라 군주가 윗자리를 차지했다…88
나. 정나라 사람에게 그 영토를 주다…89
다. 그것을 저주한들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93
라. 식(息)나라 군주는 친척을 친척으로 여기지 않았다…94
마. 나라가 멸망해도 알리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94
바. 토구(??)에 집을 짓고 거기서 늙어 가리라…95

제2편 환공(桓公)/98
1. 환공 원년 경오(庚午)의 일들/98
가. 정(鄭)나라에서 주공을 제사 지내겠다고 하다…98

2. 환공 2년 신미(辛未)의 일들/100
가. 공씨를 죽이고 아내를 빼앗다…101
나. 장손달(臧孫達)의 후손은 번영할 것이다…102
다. 기나라를 정벌할 것을 모의하다…105
라. 어지러움이 시작되는 조짐이다…106

3. 환공 3년 임신(壬申)의 일들/108
가. 난공숙(欒共叔)도 잡아 죽였다…109

4. 환공 4년 계유(癸酉)의 일들/111
가. 예나라를 작게 보았기 때문이다…111

5. 환공 5년 갑술(甲戌)의 일들/112
가. 2번이나 부고하게 된 이유…113
나. 대장의 군기가 움직이면 북을 쳐라…113
다. 이것이 잘못되면 경에 기록한다…115

6. 환공 6년 을해(乙亥)의 일들/116
가. 소사(少師)는 군주의 신임을 얻고 있습니다…117
나. 그래서 낭(郞)의 싸움이 있었다…121
다. 큰 것으로는 이름을 지을 수가 없다…123

7. 환공 7년 병자(丙子)의 일들/125
가. 이름을 쓴 것은 천하게 여겨서다…125

8. 환공 8년 정축(丁丑)의 일들/126
가. 봄에 익(翼)을 멸망시켰다…127

9. 환공 9년 무인(戊寅)의 일들/129
가. 우 지방 사람들이 밤에 궤멸되었다…130

10. 환공 10년 기묘(己卯)의 일들/131
가. 괵나라 군주가 우나라로 달아났다…132

11. 환공 11년 경진(庚辰)의 일들/134
가. 악조(惡曹)에서 동맹을 맺었다…135
나. 그는 그의 말에 따르지 않았다…136

12. 환공 12년 신사(辛巳)의 일들/138
가. 이것은 신의가 없어서 그러는 것이다…139
나. 북문을 지키고 산 밑에 복병을 두었다…140

13. 환공 13년 임오(壬午)의 일들/141
가. 막오(莫敖)는 반드시 패할 것이다…141

14. 환공 14년 계미(癸未)의 일들/144
가. 서까래를 뽑아 노문의 서까래로 삼다…144

15. 환공 15년 갑신(甲申)의 일들/145
가. 천자는 사사로이 재물을 요구하지 않는다…146

16. 환공 16년 을유(乙酉)의 일들/148
가. 정나라를 정벌하기 위한 모의였다…148

17. 환공 17년 병술(丙戌)의 일들/150
가. 또 무슨 보고할 것이 있느냐!…151
나. 제후에게는 일어(日御)의 벼슬이 있다…152

18. 환공 18년 정해(丁亥)의 일들/153
가. 그래서 제나라 사람이 팽생을 죽였다…154
나. 제중은 지혜로써 죽음을 면했다…155

제3편 장공(莊公)/159
1. 장공 원년 무자(戊子)의 일들/159
가. 문강(文姜)이 나라에서 나갔기 때문이다…160

2. 장공 2년 기축(己丑)의 일들/160
가. 그들이 간통한 사실을 쓴 것이다…161

3. 장공 3년 경인(庚寅)의 일들/161
가. 기(紀)나라가 처음으로 나누어지다…162

4. 장공 4년 신묘(辛卯)의 일들/163
가. 수(隨)나라를 정벌하기로 하다…163

5. 장공 5년 임진(壬辰)의 일들/165
가. 혜공을 위나라로 보내기 위해서였다…165

6. 장공 6년 계사(癸巳)의 일들/166
가. 위나라 군주가 본국으로 돌아갔다…166
나. 그것을 도모하려면 지금이 시기이다…167

7. 장공 7년 갑오(甲午)의 일들/169
가. 항성(恒星)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169

8. 장공 8년 을미(乙未)의 일들/170
가. 가을에 군사가 돌아왔다…170
나. 내 너로써 부인(夫人)이 되게 할 것이다…171

9. 장공 9년 병신(丙申)의 일들/174
가. 옹름이 무지(無知)를 죽였다…175

10. 장공 10년 정유(丁酉)의 일들/176
가. 무엇으로 싸우시겠습니까…177
나. 제나라 군사가 이에 돌아갔다…179

11. 장공 11년 무술(戊戌)의 일들/181
가. 남궁장만(南宮長萬)을 마음 아프게 했다…181

12. 장공 12년 기해(己亥)의 일들/183
가. 송(宋)나라 만(萬)이 민공(閔公)을 죽이다…184

13. 장공 13년 경자(庚子)의 일들/185
가. 송나라의 어지러움을 평정했다…186

14. 장공 14년 신축(辛丑)의 일들/186
가. 천자에게 군사를 요청했다…187
나. 초나라 군주가 채나라로 쳐들어갔다…189

15. 장공 15년 임인(壬寅)의 일들/190
가. 제(齊)나라가 비로소 패자가 되었다…191

16.장공 16년 계묘(癸卯)의 일들/191
가. 제후들이 정나라를 정벌한 것은…192
나. 혜왕(惠王)이 즉위하여 그를 불렀다…193

17. 장공 17년 갑진(甲辰)의 일들/194
가. 제나라 사람들이 몰살당한 것이다…194

18. 장공 18년 을사(乙巳)의 일들/195
가. 신분에 맞지 않는 예물은 하사하지 않는다…195
나. 그것을 이용하여 초나라를 정벌하다…196

19. 장공 19년 병오(丙午)의 일들/197
가. 죄가 그것보다 큰 것이 없다…197
나. 천자의 음식을 관리하는 관직을 거두었다…199

20. 장공 20년 정미(丁未)의 일들/200
가. 그 보기(寶器)를 가지고 돌아갔다…200

21. 장공 21년 무신(戊申)의 일들/201
가. 왕자 퇴(頹)와 다섯 대부를 죽였다…202

22. 장공 22년 기유(己酉)의 일들/203
가. 진(陳)나라 사람이 그의 태자를 죽였다…204

23. 장공 23년 경술(庚戌)의 일들/207
가. 진(晉)나라 헌공(獻公)이 그것을 근심하였다…208

24. 장공 24년 신해(辛亥)의 일들/209
가. 서까래에 조각한 것은 예에 어긋난다…210

25. 장공 25년 임자(壬子)의 일들/211
가. 진(陳)나라와 우호관계를 맺었다…212

26. 장공 26년 계축(癸丑)의 일들/213
가. 군주가 궁성을 높고 크게 했다…214

27. 장공 27년 갑인(甲寅)의 일들/214
가. 군주의 명령이 아니면 국경을 넘지 않는다…215
나. 진(晉)나라에서 괵나라를 정벌하려 하다…216

28. 장공 28년 을묘(乙卯)의 일들/217
가. 소융(小戎)의 공녀가 이오(夷吾)를 낳았다…217
나. 관사를 마련하고 만무(萬舞)를 추게 하다…219

29. 장공 29년 병진(丙辰)의 일들/221
가. 말은 춘분에 나가고 추분에 들어온다…222

30. 장공 30년 정사(丁巳)의 일들/223
가. 번중피(樊仲皮)를 잡아서 경사로 보내다…224

31. 장공 31년 무오(戊午)의 일들/225
가. 제후끼리는 전리품을 보내지 않는다…225

32. 장공 32년 기미(己未)의 일들/226
가. 성을 쌓은 것은 관중(管仲)을 위해서였다…227
나. 신(神)이 신(莘)에 내려온 일이 있다…227
다. 맹임의 딸이 공자(公子) 반(般)을 낳았다…229

제4편 민공(閔公)/232
1. 민공 원년 경신(庚申)의 일들/232
가. 적인(狄人)이 형(邢)나라를 정벌하였다…232
나. 어떻게 하면 그를 제거할 수 있는가…234
다. 진(晉)나라에서 이군(二軍)을 편성하다…235

2. 민공 2년 신유(辛酉)의 일들/237
가. 저것이 해사(奚斯)의 목소리구나…238
나. 복초구(卜楚丘)의 아버지에게 점을 치게 하다…240
다. 학(鶴) 중에는 헌(軒)을 타는 학도 있었다…241
라. 아직 누가 후계자가 될지 알지 못한다…244
마. 나라가 망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249

제5편 희공(僖公) 상(上)/253
1. 희공 원년 임술(壬戌)의 일들/253
가. 제후들이 형(邢)나라를 구원했다…254
나. 계우(季友)에게 비(費) 땅을 하사하다…255

2. 희공 2년 계해(癸亥)의 일들/256
가. 그것들이 우리의 보물이다…256
나. 황(黃)나라가 굴복했기 때문이다…258

3. 희공 3년 갑자(甲子)의 일들/259
가. 초(楚)나라를 정벌하기 위한 모의였다…260

4. 희공 4년 을축(乙丑)의 일들/261
가. 제후들이 채(蔡)나라를 침공했다…262
나. 제나라 군주가 그것을 허락하다…265
다. 진(陳)나라의 불충(不忠)한 죄를 친 것이다…266
라. 태자는 속히 제강의 제사를 지내도록 하라…267

5. 희공 5년 병인(丙寅)의 일들/269
가. 신생(申生)을 죽인 일을 알리게 하였다…270
나. 모(牟)나라에 가서 아내를 맞이하였다…272
다. 모두 현(弦)나라와 인척이 되었다…274
라. 우(虞)나라의 길을 빌려 괵나라를 정벌하였다…274

6. 희공 6년 정묘(丁卯)의 일들/279
가. 진(晉)나라에서 굴(屈)을 정벌하였다…279

7. 희공 7년 무진(戊辰)의 일들/281
가. 제나라에서 정(鄭)나라를 정벌하였다…282
나. 12월에 주나라 혜왕(惠王)이 붕어하다…283

8. 희공 8년 기사(己巳)의 일들/286
가. 1년 안에 적인(狄人)이 쳐들어 올 것이다…287
나. 주왕실(周王室)의 국난 때문이었다…288

9. 희공 9년 경오(庚午)의 일들/289
가. 제후의 경우에는 자(子)라 말한다…290
나. 제나라 군주가 규구에서 제후들과 동맹을 맺다…291
다. 순식(荀息)으로 해제(奚齊)의 스승이 되게 하였다…292
라. 진(晉)나라의 난동을 토벌하기 위해서였다…294

10. 희공 10년 신미(辛未)의 일들/296
가. 그래서 소자(蘇子)가 위(衛)나라로 달아났다…297
나. 나는 천제(天帝)께 요청하여 허락을 얻었다…298
다. 그들은 다 이극(里克)과 비정(비鄭)의 무리였다…300

11. 희공 11년 임신(壬申)의 일들/301
가. 비정의 난동을 알렸다…302

12. 희공 12년 계유(癸酉)의 일들/303
가. 적인(狄人)의 난(難)을 두려워해서였다…304

13. 희공 13년 갑술(甲戌)의 일들/305
가. 천자(天子)께서는 왕자를 부리지 않을 것입니다…306

14. 희공 14년 을해(乙亥)의 일들/308
가. 증(?)나라 군주가 찾아오지 않아서였다…308

15. 희공 15년 병자(丙子)의 일들/310
가. 제후들이 광(匡)에 주둔하여 그를 기다렸다…311
나. 진(晉)나라 군주를 잡을 것입니다…312
다. 그대들은 어찌하여 그렇게 슬퍼하는가…317
라. 다음 해에 고량(高梁)의 언덕에서 죽을 것입니다…321
마. 전씨(展氏)에게는 숨은 죄악이 있었다…323

제6편 희공(僖公) 중(中)/327
1. 희공 16년 정축(丁丑)의 일들/327
가. 정(鄭)나라 군주가 아들 화(華)를 죽였다…328

2. 희공 17년 무인(戊寅)의 일들/329
가. 노(魯)나라가 항(項)나라를 멸망시켰다…330
나. 제나라가 환공(桓公)의 죽음을 알리다…331

3. 희공 18년 기묘(己卯)의 일들/333
가. 3월에 제나라에서 무휴(無虧)를 죽였다…334

4. 희공 19년 경진(庚辰)의 일들/335
가. 드디어 성(城)을 쌓고 군대를 주둔시키다…336
나. 진(秦)나라가 양(梁)나라를 차지하였다…338

5. 희공 20년 신사(辛巳)의 일들/339
가. 활(滑) 지방이 위(衛)나라에 복종했다…340

6. 희공 21년 임오(壬午)의 일들/341
가. 앉은뱅이 무당을 불태워 죽이려 하다…342
나. 송(宋)나라 군주를 우(盂)에서 만났다…343

7. 희공 22년 계미(癸未)의 일들/345
가. 그대도 함께 돌아갈 것인가…345
나. 그것은 천자가 그를 불러서였다…347
다. 초(楚)나라에서 정(鄭)나라를 구원하다…348
라. 그가 패자(覇者)가 되지 못할 것을 알다…351

8. 희공 23년 갑신(甲申)의 일들/352
가. 송나라가 제나라를 응징하다…353
나. 진(晉)나라의 혜공(惠公)이 세상을 떠났다…354
다. 진(晉)나라 공자(公子) 중이(重耳)…355

9. 희공 24년 을유(乙酉)의 일들/362
가. 중이(重耳)를 진(晉)나라로 들여보내다…363
나. 두수(頭須)는 창고를 지키는 사람이었다…366
다. 개지추(介之推)는 녹봉을 구하지 않았다…368
라. 정(鄭)나라가 활(滑)나라로 쳐들어갔다…370
마. 대숙은 외씨를 데리고 온(溫) 땅에 있었다…374
바. 송(宋)나라와 초나라가 화평하게 지내다…376
사. 위(衛)나라가 형(邢)나라를 정벌하려 했다…377

10. 희공 25년 병술(丙戌)의 일들/379
가. 위나라가 형나라를 멸망시켰다…379
나. 돈(頓)나라 군주를 돌려보내다…382

11. 희공 26년 정해(丁亥)의 일들/385
가. 두 번 동맹을 맺은 것을 항의한 것이다…386
나. 환공의 아들 일곱이 초나라 대부가 되다…388

제7편 희공(僖公) 하(下)/391
1. 희공 27년 무자(戊子)의 일들/391
가. 기환공(杞桓公)이 이족(夷族)의 예를 행하다…392
나. 초나라 군주가 제후들과 송나라를 포위했다…393

2. 희공 28년 기축(己丑)의 일들/396
가. 진(晉)나라에서 위(衛)나라를 정벌하려 하다…399
나. 진(晉)나라에서 조(曹)나라를 포위하다…400
다. 초나라 군사가 패배하다…412
라. 원훤이 숙무(叔武)를 군주로 세웠습니다…414
마. 진(晉)나라 중군(中軍)이 대장기와 좌익군의 기를 잃다…416
바. 겨울에 온(溫)에서 회합하다…417

3. 희공 29년 경인(庚寅)의 일들/420
가. 개(介)나라의 군주 갈로(葛盧)가 찾아왔다…420

4. 희공 30년 신묘(辛卯)의 일들/421
가. 진(晉)나라에서 정(鄭)나라를 침범했다…422
나. 진(晉)과 진(秦)나라가 정(鄭)나라를 포위했다…423
다. 정나라 공자 난(蘭)이 진(晉)나라로 달아나다…426

5. 희공 31년 임진(壬辰)의 일들/427
가. 장문중(臧文仲)에게 땅을 받으러 가게 하다…428
나. 진(晉)나라의 조사(趙衰)가 경(卿)이 되다…429

6. 희공 32년 계사(癸巳)의 일들/431
가. 초나라 투장(鬪章)이 진(晉)나라에 화평을 청하다…431

7. 희공 33년 갑오(甲午)의 일들/433
가. 진(秦)나라 군사가 주왕실의 북문을 통과하다…435
나. 제(齊)나라의 국장자(國莊子)가 예방하러 왔다…437
다. 진(晉)나라가 진(秦)나라 군사를 효산에서 쳐부수다…438
라. 적인(狄人)이 제(齊)나라를 침범하다…441
마. 제나라에 가서 적인(狄人)의 침범을 위로하다…444
바. 진(晉)나라 양처보가 채(蔡)나라를 침공하다…445

제8편 문공(文公) 상(上)/448
1. 문공 원년 을미(乙未)의 일들/448
가. 4월에 희공(僖公)을 장사 지냈다…449
나. 공손오(公孫敖)가 그 일에 입회했다…450
다. 초나라에서 상신(商臣)을 태자로 삼으려 했다…452
라. 목백(穆伯)이 제나라를 예방했다…454

2. 문공 2년 병신(丙申)의 일들/455
가. 나는 아직 죽을 곳을 얻지 못했다…456
나. 진(秦)나라 군주가 맹명(孟明)에게 정사를 맡기다…459
다. 희공(僖公)을 민공(閔公)보다 높여 합사하다…460
라. 이것을 일러 덕을 숭상하는 것이라 한다…462

3. 문공 3년 정유(丁酉)의 일들/463
가. 장숙(莊叔)이 제후들의 군사를 만나다…464
나. 가을에 송(宋)나라에 메뚜기가 비오듯 하다…466

4. 문공 4년 무술(戊戌)의 일들/467
가. 위(衛)나라 군주가 진(晉)나라에 하례하다…468
나. 겨울에 성풍(成風)이 훙거하다…470

5. 문공 5년 기해(己亥)의 일들/471
가. 진(秦)나라에서 약나라를 공격했다…472

6. 문공 6년 경자(庚子)의 일들/474
가. 진(晉)나라에서 이(夷)에 군사를 집결시키다…474
나. 그들은 모두 진(秦)나라의 양신(良臣)이었다…476
다. 계문자(季文子)가 진(晉)나라를 예방하다…478
라. 양중(襄中)이 진양공(晉襄公)의 장례에 참석하다…481

7. 문공 7년 신축(辛丑)의 일들/483
가. 소공(昭公)이 그 말을 듣지 않았다…484
나. 진(秦)나라의 강공이 진(晉)나라 공자 옹을 보내다…486
다. 적인(狄人)이 변방을 침범했다…489
라. 서(徐)나라가 거(?)나라를 정벌하다…491
마. 극결(?缺)이 조선자(趙宣子)에게 말하다…492

8. 문공 8년 임인(壬寅)의 일들/493
가. 진(秦)나라가 진(晉)나라 무성(武城)을 빼앗다…494

9. 문공 9년 계묘(癸卯)의 일들/496
가. 주왕조(周王朝)의 모백위가 금을 요구했다…498

10. 문공 10년 갑진(甲辰)의 일들/500
가. 진(秦)나라가 진(晉)나라 북징(北徵)을 정벌하다…501
나. 제후가 식(息)에서 회합을 가졌다…502

제9편 문공(文公) 하(下)/505
1. 문공 11년 을사(乙巳)의 일들/505
가. 초(楚)나라에서 군(?)나라를 정벌하다…505
나. 적인(狄人)을 함(鹹)에서 쳐부수다…507

2. 문공 12년 병오(丙午)의 일들/508
가. 성(성)나라 군주가 세상을 떠났다…509
나. 진(秦)나라가 진(晉)나라를 정벌하겠다고 했다…510
다. 적을 공격할 기회를 기다리다…511

3. 문공 13년 정미(丁未)의 일들/515
가. 진(晉)나라에서 도림을 지키게 했다…515
나. 주(주)나라에서 역(繹)으로 도읍을 옮기다…518

4. 문공 14년 무신(戊申)의 일들/520
가. 열(閱)과 소(蘇)가 왕권을 다투다…521
나.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군주가 되었다…523
다. 목백(穆伯)이 기씨(己氏)에게 의지하다…525

5. 문공 15년 기유(己酉)의 일들/527
가. 계문자(季文子)가 진(晉)나라에 가다…528
나. 그들이 장차 그대를 죽일 것이오…529
다. 6월 신축일에 일식이 있었다…531
라. 제나라에서 공녀(公女) 숙희를 돌려보내다…533

6. 문공 16년 경술(庚戌)의 일들/534
가. 정월에 제나라와 화평하다…535
나. 초(楚)나라에 큰 기근(饑饉)이 들었다…536
다. 송(宋)나라 공자 포(鮑)는 예를 잘 지켰다…538

7. 문공 17년 신해(辛亥)의 일들/541
가. 무슨 까닭으로 군주를 시해했는가…541
나. 문공(文公)은 회합에 참여하지 않았다…542
다. 술을 마시는 틈을 타서 공격했다…545

8. 문공 18년 임자(壬子)의 일들/546
가. 혜백(惠伯)이 거북점을 치다…547
나. 문공의 둘째비가 선공(宣公)을 낳았다…548
다. 그 성(城)을 오늘 안에 꼭 주어라…550
라. 송나라에서 동모제(同母弟)인 형제를 죽이다…556

제10편 선공(宣公) 상(上)/558
1. 선공 원년 계축(癸丑)의 일들/558
가. 공자 수(遂)가 제나라 공녀(公女)에게 장가들다…559
나. 송나라 사람이 소공(昭公)을 시해하다…560

2. 선공 2년 갑인(甲寅)의 일들/562
가. 정나라 귀생(歸生)이 송나라를 정벌하다…562
나. 송나라에서 말 4백 필로 화원(華元)을 돌려받다…564
다. 진(晉)나라 영공(靈公)이 군주 노릇을 잘 못했다…566
라. 진(晉)나라 군주가 조돈(趙盾)에게 술을 마시게 하다…568
마. 진(晉)나라에는 공족(公族)이 없어졌다…571

3. 선공 3년 을묘(乙卯)의 일들/572
가. 세 번의 망제(望祭)를 지내다…573
나. 초나라에서 정(鄭)나라를 침범했다…575

4. 선공 4년 병진(丙辰)의 일들/578
가. 선공이 담(?)나라와 화평하려 하다…579
나. 초나라 자양(子良)이 월초(越椒)를 낳았다…581

5. 선공 5년 정사(丁巳)의 일들/585
가. 선공이 제(齊)나라에 가다…585

6. 선공 6년 무오(戊午)의 일들/586
가. 진(晉)과 위(衛)가 진(陳)나라를 공격하다…587

7. 선공 7년 기미(己未)의 일들/588
가. 위(衛)나라 손환자(孫桓子)와 동맹을 맺다…588

8. 선공 8년 경신(庚申)의 일들/590
가. 백적(白狄)이 진(晉)나라와 화평하다…591

9. 선공 9년 신유(辛酉)의 일들/592
가. 맹헌자(孟獻子)가 주왕실을 예방하다…593

10. 선공 10년 임술(壬戌)의 일들/595
가. 제수(濟水) 서쪽의 땅을 돌려받다…597

11. 선공 11년 계해(癸亥)의 일들/599
가. 초나라에서 정나라 역(繹)까지 정벌하다…600
나. 초나라에서 진(陳)나라를 정벌했다…602

제11편 선공(宣公) 하(下)/605
1. 선공 12년 갑자(甲子)의 일들/605
가. 정나라와 초나라가 화해할 것을 점치다…606
나. 진(晉)나라가 정나라를 구원하러 가다…608
다. 환자(桓子)가 패전의 책임을 지다…631
라. 초나라에서 소(蕭)나라를 정벌했다…633

2. 선공 13년 을축(乙丑)의 일들/635
가. 제(齊)나라에서 거(?)나라를 정벌했다…635

3. 선공 14년 병인(丙寅)의 일들/636
가. 위(衛)나라의 공달(孔達)이 목을 매 죽다…637
나. 공손귀보(公孫歸父)가 제나라 군주와 회합하다…639

4. 선공 15년 정묘(丁卯)의 일들/641
가. 공손귀보가 송(宋)나라 군주와 회합하다…642
나. 송(宋)나라에서 자식을 양식과 바꾸다…644
다. 진(晉)나라에서 노(潞)나라를 정벌하려 하다…646
라. 소(召)나라에서 양공(襄公)을 군주로 세우다…648
마. 하늘이 그의 혼을 빼앗은 것이다…649

5. 선공 16년 무진(戊辰)의 일들/651
가. 진(晉)나라 사회(士會)가 갑(甲)나라를 멸망시켰다…651

6. 선공 17년 기사(己巳)의 일들/654
가. 극극(?克)을 제나라에 사자로 보내다…654
나. 진(晉)나라 군사가 단도(斷道)에서 돌아갔다…657

7. 선공 18년 경오(庚午)의 일들/658
가. 진(晉)나라와 위(衛)나라 군사가 양곡에 이르다…659

은공 시대 연표…37
환공 시대 연표…97
장공 시대 연표…157
민공 시대 연표…231
희공 시대 연표…251
문공 시대 연표…447
선공 시대 연표…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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