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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 루돌프슈테르텐브링크
  • |
  • 바오로딸
  • |
  • 2011-04-20 출간
  • |
  • 404페이지
  • |
  • 148 X 210 X 30 mm
  • |
  • ISBN 97889331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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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늘을 갈망하는 인간
진리를 찾는 이들에게
한국 독자들에게

1 하느님의 실재를 체험하다
나는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가
사람은 누구나 심오한 신비를 갈망한다
사랑이신 하느님만 믿을 수 잇다
하느님 사랑은 셈하지 않는다
저는 그분을 위해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어머니의 교서
믿음이 깊을수록 풍요롭게 산다

2 예수님은 누구보다 인간의 깊은 내면을 아신다
베들레헴의 낡은 여인숙은 내 이름이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사는 이가 참사람이 된다
하느님은 예수님 안에서 당신 자신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신다
나사렛은 세상 어디에나 있다
오는 사람만이 볼 수 있다
예수님의 생활양식
예수님은 인간적인 것을 신적인 것으로 심화하신다
삶은 저마다 하나의 비유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은 누구에게 묵기를 바라실까
예수님의 기적은 언제나 우리 안에서 일어난다
그분은 아무런 저항 없이 당신을 우리 손에 맡기신다
구원은 기억에 있다

3 행복에 이르는 문
우리가 본 것은 기억에 새겨진다
우리가 찾는 것은 말이 아니라 말씀이다
그는 자신만 생각했습니다
그대 영혼을 침묵 속에 가라앉혀라
저는 저 자신의 친구입니다
우리는 몇 분 동안 대성당에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은 모든 것을 얻는다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일이 완전한 삶을 이룬다

4 오늘 그대의 삶을 시작하라
낙원은 오늘에 감추어져 있다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
성실은 날마다 이루어진다
발판이 있는 사람만이 몸가짐을 바르게 유지할 수 있다
삶은 점점 더 나를 사로잡습니다
"갑자기"라는 단어는 우리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인내는 가장 훌륭한 산파다
어떻게 언제나 물 위에 머무르는가
그대는 어디서나 통과할 수 있다
어떻게 거북이는 울타리 말뚝에 올라갔는가
모든 것을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게 하라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할 줄도 모른다

5 모든 어둠 뒤에는 빛이 있다
모든 인간은 하느님의 존재를 직감한다
가면 벗기
당신이 오시면 밝아진다
언제나 빛이 이긴다
모든 사람이 이해하는 언어가 있다
짊을 짊어짐 - 생명의 키워드
올바른 삶은 사랑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모든 만남에서 우리는 자신을 만난다
영혼은 기쁨을 우리는 것으로 산다

6 지금까지의 모든 행동 기준은 달라져야 한다
모범은 뜻밖의 능력을 발산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어릿광대의 형상이 있다
당신은 내게서 선을 알아차렸습니다
날마다 선한 일을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두 길동무
모든 사람은 두 가지 가능성을 지닌다
내 자아가 가끔 낯섭니다
지금이야말로 다시없는 기회다
고통스럽다는 이유로 아무 데나 가지 마시오
저는 저 자신을 위해 헌신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인생에는 주제가 있다
강요와 죄 사이
누가 다른 사람을 아는가
죄악도 가치를 지닌다

7 모든 고통은 우리를 풍요롭게 한다
선을 행하는 것은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쉽다
가장 순수한 기쁨은 어려움을 이겨낸 데에서 온다
다양한 짐을 가볍게 할 수 있는 것
반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라
신앙이란 하느님 섭리를 믿는 것이다
하느님 사랑은 곡선에서 반듯하게 기입된다
인간은 계획하고 하느님은 이루신다
성공은 하느님 이름이 아니다
임종도 하느님 손안에 놓여 있다

8 하느님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곳에서 기다리신다
아듀도 삶에 속한다
내놓음 - 내 맡김 - 받아들임
죽음을 배제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삶과 죽음은 동일하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우리는 고향으로 향하는 여정에 있다
삶은 하늘에 이르는 여행이다

9 마지막은 죽음이 아니라 부활이다
무덤을 막은 돌은 삶을 종결하는 돌로 보인다
모든 걱정과 불안을 버리자
일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다
모든 사람은 부활의 기적을 행할 수 있다
성령께서는 어디서나 우리를 해방시키신다
중환자실 대기실에서
정답을 아는 사람은 겸손하다
어디에서 성령을 체험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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