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 루드비히폰미제스
  • |
  • 자유기업원
  • |
  • 2019-11-25 출간
  • |
  • 200페이지
  • |
  • 153 X 223 X 18 mm /295g
  • |
  • ISBN 9788984291683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초판 서문
역자 서문

1. 자유를 위한 계획: 사회주의로 가는 길
- 사회주의의 다른 말, 계획
- 오래되고 낡은 아이디어
- 피할 수 없는 시장의 법칙
-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2가지 방법
- 사람들의 임금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간섭주의가 불황의 원인이다
- 마르크스도 비난한 간섭주의
- 대량실업을 초래하는 최저임금제
- 노동조합 제도가 노동자를 위할까?
- 손실과 이윤의 사회적 기능
- 가난한 자를 위하는 자유시장경제

2. 중도주의의 끝
- 자본주의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
- 사회주의? 자본주의?
- 간섭주의는 어떻게 작동하나
- 가격통제의 종착점
- 자본주의 탈을 쓴 사회주의
- 훨씬 더 나쁜 결과들
- 위기와 실업이 자본주의 때문이라고?
- 사회주의로 향하는 두 가지 길
- 사회주의의 수단 ① 외환통제
- 사회주의의 수단 ② 누진과세
- 사회주의로 향해 가는 흐름이 문제
- 점점 민간기업의 자유로운 운영 범위가 줄고 있다
- 사회주의의 도래는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3. 불간섭주의인가, 독재인가
- 거침없는 비난의 말들
- 자유주의라는 이름을 훔치다
- 케언스Caines의 모호한 주장
- 의식적 계획 vs. 자동적인 힘
- 누가 ‘진정한’ 욕구를 결정하는가?
- 긍정적인 정책 vs. 부정적인 정책
- 결론

4. 돌로 빵을 만든다는 케인스학파

5. 케인스와 세이의 법칙

6. 인플레이션과 가격통제
- 가격 통제는 무익하다
- 실패할 수밖에 없는 가격통제
- 이름도 없는 악과 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 진짜 위험은 미신에 있다

7. 연금문제의 경제적 측면
- 누가 부담할까?
- 인플레이션 정책이 연금을 수포로 만든다
- 궤변에 현혹되지 말라

8. 진보주의 철학에 대해 말하다
- 마르크스 사상의 두 갈림길
- 진보주의의 지침서: 「공산당선언」
- 파괴주의에 대한 앤더슨의 투쟁
- 앤더슨이 남긴 보물

9. 이윤과 손실
- 이윤과 손실의 경제적 특성
- 이윤에 대한 비난

10. 임금, 실업, 인플레이션
- 임금은 결국 소비자가 지불한다
- 선진국의 임금이 높은 이유
- 지속적인 실업의 원인
- 신용팽창은 자본의 대체재가 아니다
- 인플레이션은 끝없이 지속될 수 없다
- 잘못된 관행의 반복
- 소득주도성장 주장이 불러오는 재앙
- 통화팽창이 인플레이션의 원인
- 끝은 어디일까?
- 노동조합이 불러온 대혼란
- 건전한 통화정책의 중요성

11. 경제학의 현주소
- 사회주의에 찬사를 보내는 지식인들
- 관변학자들의 태도
- 옛날이 더 좋았다고요?
- 갈 길을 잃은 경제학

12. 추세는 변할 수 있다

13. 자유주의의 미래

부록
1. 미제스에게 보내는 찬사
2. 미제스의 사설 세미나
3. 미제스가 나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해제: 책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미제스 이론

NOTES
찾아보기
저자 및 역자 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