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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 파이썬 Python

작심 3일 파이썬 Python

  • 황덕창
  • |
  • 스포트라잇북
  • |
  • 2019-04-25 출간
  • |
  • 264페이지
  • |
  • 183 X 257 X 22 mm /685g
  • |
  • ISBN 979118743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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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파이썬 기초를 3일 안에 끝내야 하는 이유

파이썬은 배우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라고들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표현 구조상 영어 문화권 사람들에게는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낯선 구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C나 JAVA와 같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다는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기준으로 보든 초보자, 특히 문과 전공자들에게는 파이썬도 어려운 편입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밍 입문용 언어로 파이썬을 많이 추천하는 이유는 뭘까요? 기본적인 언어 사용법을 익히면 써먹을 수 있는 재료가 많아서 무언가를 실행해보기 쉽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료는 파이썬에 내장되어 있는 기능일 수도 있고, 밖에서 파이썬으로 불러다가 쓰는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울 필요가 없다는 점은 매우 큰 강점입니다.

작심 3일 파이썬은 이 점에 주목했습니다. 실용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만큼, 기본 문법이나 구조 등을 익히는 시간과 에너지를 대폭 줄이고 프로그래밍에 바로 뛰어들면서 그때 그때 필요한 사항을 배워나가는 구성을 선택한 것입니다. 아무리 기본과 기초 내용이라도 파고들면 끝이 없습니다. 그것들을 다 다루고 나서 뭔가 해보려들다가는 이내 지치고 말 것입니다. 뜸 들일 것 없이 뛰어들어야 합니다.

이 책은 전공자나 기존 프로그래머들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진짜 초보 또는 비전공 독자들을 위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프로그래밍 교재들은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는 충실한 설명을 지향하곤 합니다. 덕분에(?) 당장 소화하지 못하는 내용 또한 넘치게 많은 편입니다. 초보들에겐 이 또한 장벽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심 3일 파이썬은 다릅니다. 그날 바로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적시에 다룹니다.

문과 전공 초보자들도 자습이 가능한, ‘읽을 수 있는’ 파이썬 책, 게다가 3일이면 끝낼 수 있는 책입니다. 더할 나위 없지 않습니까? 쉽게 설명하려고 애쓴 교재들이나 재밌게 썼다고 자부하는 교재들은 이미 많습니다. 그러나 초보 독자의 심정을 헤아려 파이썬의 바다에 뛰어들게 만들고 작게 나마 무언가를 해보게 만드는 책은 별로 없습니다. 미루지 말고 이 책을 순서대로 3일 안에 완독해보시길 권합니다.

저자에게 묻습니다 :
작심 3일 파이썬의 저자 황덕창 님을 만나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방송작가가 컴퓨터 프로그래밍 책을 낸다... 무척 뜬금없는 얘기 아닌가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고요, 대학교에서는 수학을 전공했는데 컴퓨터 프로그래밍 쪽으로 공부를 해왔어요. 졸업하고 나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고요, 그때는 주로 C나 C++을 썼죠.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방송작가라는 쪽으로 방향을 확 바꿨죠. 그 이후에도 프로그래밍 쪽으로는 계속 관심을 가지고 따로 공부해왔어요. 자바, PHP, 파이썬... 정말 이것저것 다양하게 손댔죠. 방송작가와 프로그래머가 아주 동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언어’라는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요? 둘 다 언어를 다루는 일입니다. 방송작가는 자연어를 다루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 언어를 다루는 거죠. 하지만 방송작가가 언어를 사용해서 방송 프로그램의 얼개를 짜고, 순서를 정하고, 그에 맞게 대본을 구성하는 과정은 프로그래머가 코딩을 하는 과정과 비슷한 점이 많아요.

“3일 안에 파이썬을 배운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수 아닌가요?”
물론 3일 동안에 파이썬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죠. 우리가 뭔가를 새로 배울 때, 항상 머릿속에서는 완벽히 마스터한 멋진 자신의 모습을 그립니다. 피아노를 배운다면 무대에서, 혹은 애인 앞에서 멋있게, 물흐르듯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떠올리겠죠. 하지만 시간이 가도 떠듬떠듬, 젓가락 행진곡도 제대로 못 치는 내 모습에 실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합니다. 영어는 안 그런가요? 머릿속에는 영어로 프리토킹을 하는 멋진 내 모습이 꽉 차 있는데, 현실의 나는 영어로 대화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있죠. 결국 초기 단계에서 대부분이 떨어져나갑니다. 프로그래밍도 비슷하거든요. 초기 단계에서 작은 성취감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의 즐거움은 말이 통한다는 기쁨을 느끼는 겁니다. 프로그래밍도 나와 컴퓨터가 말이 통한다는 기쁨을 느끼는 거겠죠. 그 기쁨은 꾸준하게 공부해나가기 위한 동기가 됩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죠. 3일 동안에 성취감과 자신감을 주고, 그 과정에서 최대한 배울 수 있게 해보자, 이게 ‘작심 3일 파이썬’의 컨셉입니다.

“3일에 끝내는 컨셉을 위한, 이 책의 특징은 뭔가요?”
대부분 책들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런 저런 것들을 배우고, 그 결과로 뭔가를 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는 식으로 내용을 풀어나가거든요. 저는 반대로 접근해봤어요. 이런 일을 해보자.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걸 알아야 하지? 이런 접근 방법이죠. 3일이라는 빡빡한 시간 안에 뭔가 일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그렇게 접근하는 편이 더 현실적이거든요.
물론 체계적으로 한 단계 한 단계씩 기초를 쌓아나가는 방법도 분명히 좋습니다. 프로페셔널 개발자가 목표라면 시간이 걸려도 그렇게 하면 기초가 더 탄탄해질 수도 있죠. 문제는 아까 얘기했지만 초기에 지루함, 지지부진함을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제 목표는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어라? 이런 것까지 할 수 있네? 파이썬 재밌는데?’ 하고 사람들을 붙들어놓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더 길게 공부하기 위한 불쏘시개에만 그치는 건 절대 아닙니다. 파이썬, 더 나아가서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적인 개념, 중점을 두고 이해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당연히 파이썬의 기초 내용들도 대부분 커버하고 있죠. 파이썬 초보자가 3일 동안 달성할 수 있는 목표의 최대치까지 가보는 데에 철저하게 충실한, 그런 구성입니다.

“책을 보니까, 처음에 작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다가 수정하고, 새로운 걸 덧붙이면서 계속 코드를 고쳐나가던데요?”
그게 실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입니다. 실제로 프로그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물론 프로 개발자라면, 그리고 덩치가 큰 프로젝트라면 설계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공을 들입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무슨 일을 하는가, 어떤 어떤 기능들이 있는가?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꾸밀 건가?... 등을 시간을 들여서 설계합니다. 하지만 파이썬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프로그램을 만들 때에는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거든요.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일을 어떻게 파이썬으로 구현할지 대략 얼개를, 그러니까 알고리즘을 짜본 다음 바로 코딩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어?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런 기능을 넣으면 더 쓸만하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코드를 고치고, 추가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 과정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싶었어요.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최대한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애썼습니다. 프로그래밍이란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법만을 배우는 게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이 책으로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지만 집중해서 읽으며 따라가주시면 좋겠습니다. 1일차는 별로 어렵지 않겠지만 2일차부터는 좀 빡세질 수가 있어요. 그럴 때에도 그냥 따라가보는 게 좋습니다. 많이 길지 않으니 웬만하면 직접 코드를 입력하고, 고치고, 실행시켜보고 좀 이해가 안 되더라도 그런 과정을 되풀이하면 감이 잡히거든요.
어린이가 피아노를 배울 때 화성학이니 곡의 구조니, 그런 이론을 터득하면서 배우는 게 아니잖아요. 뭔지는 정확하겐 모르지만 건반을 뚱땅거리면 아름다운 음악이 되니까 그게 재미있어서 계속 피아노를 쳐요. 그 과정에서 감을 잡게 됩니다. 좀 어렵더라도 머리 아파하기보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계속 따라가보는 겁니다. 그리고 되돌아와서 생각해봅니다. 아까 얘기한 게 바로 이거였나? 하는 감이 올 거예요. 독자에 따라서는 3일 동안 소화하기에 상당히 벅찰 수도 있는 분량과 내용이지만, 그렇다고 늘어지게 몇 주씩 펼쳐놓는 것보다는 마음먹고 3일만 빡세게! 그렇게 공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목차


1일차_설치 없이 웹상에서 프로그램 짜보는 날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파이썬을 경험하기
프로그램 코드를 보이는 그대로 입력해보기
수학 천재 가우스보다는 약간 느릴 수도 있지만 1부터 100까지 더해주는 프로그램
run 버튼을 눌러 실행시키기, 달려라 달려 파이썬
더 큰 값을 더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무식하게 우직하고 무지하게 빠른 파이썬
인간이 유리한 계산과 파이썬이 유리한 계산은 따로 있다
아직 우리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코드를 한 줄씩 채썰기 해서 살펴보기
프로그래밍 ‘성패의 변수’는 바로 변수다
돌고 돌고 또 도는 돌아버리는 for
줄 끝에 있는 쌍점(:)은 블록의 시작이다
값을 더해가며 대입해나가는 요령
같은 블록의 글줄은 들여쓰기도 같아야
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값만 넣어주면 뭔가 돌려주는 함수
더 친절하게 표현하고 싶은 욕심
따옴표도 코딩이고 쉼표도 코딩이며 띄어쓰기도 코딩이다
아무리 첫날이라도 함수에 대해선 함구할 수 없다
function은 함수이자 기능이다
고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컴퓨터는 태생이 전자계산기, 그러니 이제 본격적으로 계산을
찬물에도 위 아래가 있고 연산자 처리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몫을 구하는 연산자와 나머지만 구하는 연산자를 아시나요?
더더하기(++)는 그냥 더하기(+) 빼빼기(--)는 더하기(+)가 되는 신기한 규칙
프로그래밍은 결국 변수로 시작해서 변수로 끝난다
파이썬이 ‘안녕하세요’를 열 번 복창하게 된 사연
의미 있는 단어 조합해서 변수 이름 만들기
변수 이름을 어떻게 붙여야 잘 지었다고 소문이 날까?
어지간하면 변수를 쓰자! 두고두고 편해지니까
쉼표 때문에 들어간 빈칸을 없애고 싶을 때
융통성이라고는 1도 없는, 파이썬 문법 선생님의 오류 메시지
디버그는 귀찮지만 융통성이 없는 파이썬이라 다행이야
세상에는 정의가 필요하고 파이썬도 정의가 필요하다!
블록 내 변수의 외부 재활용은 도움이 안 된다
문자열과 숫자, 만나서 손잡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사랑도 데이터도 어떻게 변하니? 리터럴은 안 그래!
f-문자열이 중괄호 { }를 만났을 때
내가 무엇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당신이 알려주세요!
어색한 순간을 만들지 않는 것도 실력이다
백슬래시가 초대하는 유용한 특수문자의 세계
작심 1일차에 우리가 배운 것들
파이썬이 묻습니다, “난 어떻게 태어났나요? 그리고 스팸은요?”


2일차_설치하고 만나보는 파이썬과 아이들

이제 내 컴퓨터에 파이썬을 모셔올 때가 되었다
서태지와 아이들만큼 유명한 파이썬과 아이들(IDLE)
실행하려면 저장 먼저 하라고 말씀하시는 파이썬 선생님
알콩달콩 우리 커플, 100일, 200일, 300일은 언제지?
윤년 계산을 위한 알고리즘에 등장한 ‘만약’이라는 치트키
프루스트도 파이썬도 두 갈래 길을 모두 갈 수는 없다
‘네’와 ‘아니요’로 답을 하고 넘어가게 하는 것이 조건
오로지 진실 혹은 거짓밖에는 모르는 불린 데이터 유형
블록 안에 또 블록, 러시아 인형 같은 파이썬 블록
True일 때 False이고 False일 때 True인 청개구리 !=
else + if, 그래서 elif
더 깔끔한 방법을 찾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표현식과 조건문을 잘 이해하는 방법이 여기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데이터! 리스트 데이터 유형
맛집에만 줄서지 말고 리스트의 맛을 느껴보라
1부터 시작하는 사람, 0부터 시작하는 파이썬
넣고 빼고 바꾸면서 리스트 주물럭거리기
처음 들어본다고 해도 결코 이상하지 않을 이름, 튜플
코드 안에 있으면서 코드는 아니지만 코드만큼 중요한 주석
날짜 계산 프로그램 요령 있게 얼개 짜기
논리 연산자 가라사대, 진리표가 너희를 True, False하게 하리라
루프의 감옥을 탈출하라, break!
for가 유기징역이면 while은 무기징역
for도 동안, while도 동안, 내 얼굴도 동안
드디어 프로그램 완성! 그러나 끝이 아니다…
날짜 계산 프로그램의 완전체가 드러나다
이제 코드를 파일로 저장하고 실행시켜볼까요?
한 발자국씩 따라가 버그 잡는 셜록 홈즈의 돋보기, 디버거
디버거가 속속들이 보여주는 프로그램 실행의 은밀한(?) 속살
디버거 진행, 스텝을 밟을 것인가, 오버할 것인가?
즐겁게 실행하다가 그대로 멈춰라! 중단점 설정하기
수정 끝 행복 시작, 디버그를 마치고 다시 실행하다
한 번 실수로 이렇게 끝낼 수는 없잖아? 예외 처리
안심하고 try:합시다, except:가 있으니
문자열을 얇게 저며서 슬라이스로 씹어먹어보자
잘할 때까지 계속 입력받는 코드
개선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프로그램이 완성된다
작심 2일차에 당신이 힘들게 배운 대단한 것들
당신은, 파이썬의 도...를 아십니까?


3일차_파이썬과 함께라면 자동화도 문제없다

3글자짜리 국가 코드를 국가 이름으로 바꿔보자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 속 매크로, 모두 바꾸기
국내에 없는 건 수입해서 쓰면 되지, import 키워드
import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 둘
냉장고 문처럼 열었으면 제때 닫아줘야 하는 컴퓨터 파일
사람이 ‘클래스’라면 철수와 영희는 ‘객체’다
그때 우리는 이미 ‘반복할 수 있는 객체’와 마주쳤다
파이썬의 사전에는 ‘불가능’도 넣을 수 있다
딕셔너리라 불러도 좋지만, 어쨌든 사전은 사전이다
사실, 컴퓨터에게는 글자도 숫자다
키워드 매개변수, 너의 이름은...
여보세요? 혹시 지금 누구 안에 계신가요? 라고 묻는 법
읽느냐 쓰느냐, 그것만 문제로다
with와 함께라면 파일 작업이 안전해진다
파이썬 안에 없는 건 밖에서 수입해서 쓰자, 라이브러리 검색
패키지 관리자 pip과 친하게 지내는 방법
읽기 모드와 쓰기 모드에 이어, 텍스트 모드와 이진 모드를 구분하라
남이 만든 것만 갖다 쓰지 않고, 나만의 함수 만들기
종합주가지수를 파이썬으로 받아보자
뷰티풀 수프의 아름다운 기능을 맛보는 방법
멋지고 화려한 웹페이지의 속살, HTML
HTML에서 원하는 태그만 쏙쏙 뽑아먹기
보기 좋은 주가지수가 먹기도… 아니 읽기도 좋다
복잡한 문자열 패턴을 이잡듯 뒤져주는, 정규표현식 살짝 겉핥기
파이썬! 넌 문자열한테 아무것도 하지 마!
정규표현식으로 한 방에 원하는 데이터 다 찾기
작심하고 3일만 while 루프로 돌려도 고수가 된다!
파이썬을 공부할 때 명심해야 할 3가지
파이썬 잘 하시네요, 취직 자리 알아봐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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