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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식인종추장에게운동화를팔았다

나는식인종추장에게운동화를팔았다

  • 전권열
  • |
  • 황금부엉이
  • |
  • 2012-06-25 출간
  • |
  • 250페이지
  • |
  • ISBN 97889603032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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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다시 태어나도 해외영업을 하고 싶다

Chapter 1 실크로드 따라 아랍으로 가다
알고 떠나야 후회하지 않는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아랍 상인은 아이처럼 대하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거나 투자할 때 주의할 점들
형제의 나라 터키, 비즈니스는 형제처럼 하지 마라
이것만은 알아두자_무역 서류는 항상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Chapter 2 검은 진주 아프리카에 가다
지구상의 마지막 시장 ‘검은 진주’ 아프리카를 잡아라
나이지리아, 입국도 출국도 머물기도 어려운 나라
라고스에서 반군에 납치되다
나이지리아에서 이런 것도 팔아봤다
상앗빛 눈물, 코트디부아르에서 근무하다
석유는 아프리카의 눈물인가?
이것만은 알아두자_KOTRA를 이용하라
마지막 지상 낙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프리카 시장을 열자
남아공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
남아공에는 아무것이나 수출할 수 없다
남아공에 진출하고 싶다면 이 종목을 노려라
케냐와 우간다에 뻥튀기를 팔러 가다
위조지폐를 조심하라
이것만은 알아두자_인터넷 사기, 이것을 조심하라

Chapter 3 숨은 시장 라틴아메리카에 도전하다
중남미 의류산업의 메카, 과테말라
이것만은 알아두자_사이버 오퍼상
카리브 해의 흑진주, 트리니다드토바고 이야기
이것만은 알아두자_트리니다드토바고의 식당과 호텔

Chapter 4 세계가 시장이다
뮌헨, 첫 해외 비즈니스 출장
열흘 만에 시베리아 대륙을 2번 왕복하다
파푸아뉴기니의 원시인들에게 운동화를 팔러 가다
통관 절차와 대금 결제도 범상치 않은 파푸아뉴기니
파푸아뉴기니에 수출 및 투자할 때는 이것을 조심하라
인도네시아의 쉬는 날을 주의하라
이것만은 알아두자_삼자무역은 이렇게 하라
세계의 공장, 중국
중국이라는 위기가 곧 기회다

부록
부록 1 : 쉽게 확인하는 무역 절차
부록 2 : 국제 무역 전시·박람회 목록

도서소개

리얼 해외영업의 노하우를 배우다! 『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는 20여 년간 110여 개국을 누비며,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고 아프리카에 뻥튀기 기계를 판 진정한 해외영업의 고수인 저자가 자신만의 해외영업의 노하우를 담았다. 글로벌 시대에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이겨낼 방법은 전 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영업뿐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해외시장에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숨어 있다고 말한다. 이에 해외영업의 아주 기본적인 정보부터 품목 선택, 복잡한 절차상 주의할 점, 바이어 발굴 방법, 클레임 대처 방법 등 저자의 20년 해외영업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식인종 추장에게는 운동화를, 우간다에서는 뻥튀기 기계를 파는
리얼 해외영업의 노하우를 배우다

110여 개국을 여행하며 배운 지구촌 보부상의 해외영업 실전기!
“무역만이 살 길이다”라는 무역 보국의 시대에 해외영업을 시작한 저자는 말 그대로 발로 뛰며 해외영업을 배웠다. 해외여행도, 어학연수도 흔하지 않은 시절에 영문과를 나왔다는 이유로 무역 회사에 발을 들였지만, 곧 해외영업이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다시 태어나도’ 해외영업을 하고 싶을 만큼 매력을 느꼈다. 20여 년간 110여 개국을 누비며,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고 아프리카에 뻥튀기 기계를 판 진정한 해외영업의 고수다. 그런 고수가 해외영업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만든 책이다.

청년실업 100만 시대, 해외영업에서 길을 찾아라
평생직장의 개념도 사라지고, 청년실업은 100만을 넘어섰다. 물가는 치솟고, 멀쩡한 직장을 찾기도 어렵다. 적은 비용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인터넷쇼핑몰도 이미 포화 상태여서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경제가 불안하다 보니 그마저도 쉽지 않다. 도대체 어디에서 길을 찾아야 할지 막막할 정도다.
그렇다면 굳이 이 좁은 나라에서 기회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요즘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학연수나 배낭여행은 필수 과정이 되었을 정도다. 교통의 발달로 세계 어느 곳이든 하루면 갈 수 있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친구가 되기도 한다. 그런 만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게다가 해외영업을 하려면 직접 그 나라에 드나들지 않으면 안 된다. 시장을 조사하고, 바이어를 발굴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클레임을 해결하는 모든 일을 인터넷과 전화, 우편으로만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여행하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모험심이 있다면, 해외영업은 적성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글로벌 불황은 글로벌 영업으로 극복하라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라고 말한다. 유럽과 미국의 경제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주가도 요동치고, 그에 따라 금리도 오르락내리락 불안하다. 그러나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이 바로 옆에 있고, 제3세계가 경제적으로 성장하며 개발도상국의 대열에 올랐다. 달리 생각하면 세계의 시장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바뀌어가는 경제 판도에 발맞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글로벌 시대에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이겨낼 방법은 전 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영업뿐이다. 해외시장에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숨어 있다. 물론 세계 곳곳에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이 진출해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제대로 개척되지 않은 시장이 너무도 많다. 이 책에서 소개한 아랍, 아프리카, 남아메리카를 비롯하여 아시아 곳곳에 숨겨진 시장을 찾아 진출하면 불황과 실업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해외영업은 쉽고 재밌다!
영어에도 자신 없고, 왠지 절차나 과정이 어려워 보여서 망설이고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 결국 해외영업도 영업이고, 사람이 하는 일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이득이 되도록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인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곳곳에 숨어 있는 팁과 부록이다. 해외영업을 다룬 책에서는 대개 설명해주지 않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묻기도 애매한 아주 기본적인 정보들을 잘 정리해서 전달한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금방 배워서 적용할 수 있다. 어떤 품목을 선택할 것인지, 복잡한 절차를 밟으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 해결법이라든지, 혹은 사기를 당하거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이어는 어떻게 발굴할 것인지, 클레임에는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인지 등 저자의 20년 해외영업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쉽고도 재미있게 해외영업을 배워갈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오랫동안 해외영업을 한 사람이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글이라 그 어떤 책보다 사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해외무역 개척자들에게 멋진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LG CNS 경영지원팀장 이순환

저자는 국내외 유수 종합 무역 회사의 해외영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사람으로, 더 넓은 세계에서 큰 꿈을 펼치고자 세계 각국을 누비며 현장에서 생생한 비즈니스를 해왔다. 그런 저자의 생생한 해외영업 경험담을 담은 이 책은 살아 있는 무역 실무 및 해외영업 전문 서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의욕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해외영업에 도전하는 무역인, 1인 소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 1인 기업 동진무역 대표 이춘식

비즈니스의 꽃은 영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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