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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담론 1

장흥 담론 1

  • 김선욱
  • |
  • 에코미디어
  • |
  • 2022-08-15 출간
  • |
  • 442페이지
  • |
  • 150 X 225 mm
  • |
  • ISBN 978899748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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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머리에 길게 흥하는 땅 장흥, 굽은 허리 펴고 다시 일어서리라 · 6
자서 『장흥 談論 -그 향(香), 여전히 향(香)이다』를 펴내며 · 12

1장 ·비전

“정남진, 통일 시작의 땅 될 수 있다” … 그 당위성 ㆍ 27
세계 유일의 ‘어머니 테마공원’, 추가해야 할 것 ㆍ 35
장흥 농업의 비전, ‘농업의 디지털화’ 육성에 있다 ㆍ 41
‘뉴 노멀시대 관광 장흥’ 비전 도출해야 한다 ㆍ 44
‘생태문명’ 선도하는 ‘장흥의 비전’ 모색해야 한다 ㆍ 47
‘지속 가능한 장흥’- 인구정책 전담부서 신설이다 ㆍ 53
농촌 장터의 새로운 혁명 ‘용산 마실장’을 주목하는 이유 ㆍ 56
앞으로 추진되어야 할 장흥의 교통 인프라 ㆍ 59

2장 ·정치

지속 가능한 ‘고흥·보성·장흥·강진’ 정책을 추진해주길 ㆍ 65
초광역권 경제 활성화·관광문화 육성 비전 제시해야 ㆍ 68
고향세 도입 추진 …향우들과 유대는 더욱 강화돼야 ㆍ 71
장흥군의회 … 이대로는 안 된다 ㆍ 75
장흥인 3인 국회진출, 장흥의 큰 자랑이다 ㆍ 78
4개 군, 새로운 ‘강-장보고’ 시대 열어야 한다 ㆍ 80
1950∼1960년 장흥출신 국회의원은 … ㆍ 82
김성 군수 대법판결 연기에 대해 ㆍ 86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획정 ㆍ 89
국회의원 후보들,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라 ㆍ 92
장흥군의회, 고민하고 또 자성해야 ㆍ 94
부정 공사 발주 근절 대책은 없는가 ㆍ 97

3장 ·관광

방촌유물전시관, 박물관다운 변신 절실하다 ㆍ 103
체육인교육센터 유치 - ‘스포츠 메카’ 도약의 기회다 ㆍ 105
회령진성, 복원 서두르자 ㆍ 108
‘청태전 홍보 판매관’ 위치 잘못됐다 ㆍ 111
회령진성, 호국 역사성 크지만, 아직도 ㆍ 114
‘안중근 성역화 사업’ 부당성 제기, ‘어불성설(語不成說)’ ㆍ 117
보림사, ‘남도 명상문화의 허브’가 돼야 한다 ㆍ 120
탐진강 상시 관광명소로 변화된다 ㆍ 124
안중근 의사 사당, 성역화해야 한다 ㆍ 127
장흥군, 노력항 재개항, 연안항 지정 올인해야 ㆍ 131
심천공원 일원, 장흥의 휴양명소로 거듭나야 한다 ㆍ 134
장흥, 남도 관광 1번지로 떴지만… ㆍ 137
‘제4회 대한민국 정남진 물 축제’ - 준비 이상 없는가 ㆍ 140
장흥의 문화관광 육성, 문제 많다 ㆍ 143
‘정남진 여름’은 위대했다 … 더욱 위대해질 것이다 ㆍ 146
그린 어메니티 활성화 방안 모색돼야 한다 ㆍ 149
‘정남진 장흥’의 대표축제 만들자 ㆍ 151
억불산 일대,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개발 필요 ㆍ 154
누가 장흥 동학을 외면하는가 ㆍ 158
토요시장 개장 운영 준비, 더욱 치열하게 ㆍ 162
이제부터라도 체류형 관광지 하나쯤은 ㆍ 164
문화관광 관련 당국에 바라는 몇 마디 ㆍ 167

4장 · 환경

슬로시티 추진은 생태문명 선도의 선언이다 ㆍ 175
‘장흥 탐진강’- ‘죽은 강’이 될 수 있다 ㆍ 179
‘탐진강 30리 길 조성 사업’에 몇 가지 보완을… ㆍ 184
‘폭력적 풍력발전소’는 중단돼야 한다 ㆍ 188
슬로시티 탈락…장흥군 재인증 추진키로 ㆍ 192
장흥댐 백서, 다시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ㆍ 195
장흥군,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지정받았다 ㆍ 202
오만하게 버티고 있는 장흥댐을 고발한다 ㆍ 204
선사문화유적공원 3천 평, 형식적이다 ㆍ 208
‘삼비산’ 이름찾기, 전 장흥군민이 나서야 ㆍ 212
장흥댐 관련사업 행정부실 언제까지 ㆍ 215
장흥, 생태군 이미지 더욱 확충·확대해야 ㆍ 219
‘삼비산’ 이름 찾기 해법, 간단하다 ㆍ 222
골프장 건설, 정말 백해 무익인가? ㆍ 225
삼비산에 살어리랏다 ㆍ 229
군민에게 외면 받은 사자산 …‘정기 되살린다’ ㆍ 233
‘환경 으뜸 고을’이 되는 길 ㆍ 236
유치와 ‘댐 문제’… 전군민이 관심 가져야 ㆍ 238

5장 · 문화

장흥 차 문화·차 산업 융성기를 열어야 한다 ㆍ 243
문화·얼 서린 암각문, 금석문 확대 조사 추진을 ㆍ 248
과거 성찰과 미래 모색하는 두 문화 ㆍ 251
2천만 원과 1억 원의 차이 ㆍ 254
광복 75주년, 무계 고영완 명명의 도로명 추진하자 ㆍ 258
역사 왜곡하는 보성군을 지켜보며 ㆍ 262
서편제 전승, 장흥신청 복원 … 더욱 요원해지는가 ㆍ 265
장흥의 문화 수준 - 보성의 절반 수준에 불과 ㆍ 268
장흥군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 총력- 적극 지지한다 ㆍ 271
존재 기념공원 조성, 제대로 된 그림 그려야 한다 ㆍ 274
신북 구석기 유적-보존·활용대책 세워야 한다 ㆍ 277
호계리 별신제 -장흥군의 보존, 전승의지 필요하다 ㆍ 281
지자체 경쟁력, 문화가 결정적으로 좌우한다 ㆍ 284
마동욱과 그의 다큐사진에 대해 ㆍ 287
김재열 자서전 《선실(船室) 없는 배》 출간 ㆍ 291
이젠 ‘찬란한 슬픔의 봄’이 올 듯 ㆍ 294
서편제 본향 장흥은 ‘남도국악의 뿌리’ ㆍ 297
소중한 전통이 역사 속으로 묻혀져 간다 ㆍ 300
《장흥귀족호두》 - 장흥 자존을 드높인다 ㆍ 303
‘장흥문화의 큰 별’이 지다 ㆍ 306
‘보림문화제’의 역사, 어디로 갔는가 ㆍ 310
신북구석기 유적, 사적지화 추진에 대해 ㆍ 312
장흥문화의 정체성을 생각해 본다 ㆍ 315
장흥낙지 전문점 지원정책, 문제 있다 ㆍ 319
월송리 백자 - ‘재현과 상품화’를 위해 ㆍ 322
‘장흥문화마당’의 생활문화 창조에 기대한다 ㆍ 325
‘정남진 여름’은 위대하리라 ㆍ 329
아아, 장흥의 ‘버꾸여’, 어찌할 것인가 ㆍ 332
‘공예태후’의 친정 나들이 … 아쉬움 많았다 ㆍ 335
장흥문화예술인대회에 바라는 점 ㆍ 338
최옥삼 조명 학술 세미나가 주는 의미 ㆍ 340
소중한 우리 것,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 ㆍ 343
‘축제다운 축제’ 하나 만들어 보자 ㆍ 346
‘닭의 밑씻개’ 즐겨 그렸던 한 젊은 화가의 ㆍ 350
절망을 지켜보며 ㆍ 350
장흥의 ‘놀이·볼거리·먹거리·굿거리 판’을 생각하며 ㆍ 353
장흥읍 남산공원, 유적·관광 공원화 추진해야 ㆍ 358

6장 · 문학

장흥이 ‘송기숙 문학’ 품어 안아야 한다 ㆍ 367
기봉 홍보 산파역의 백수인, 장흥문학 부흥 선도해 주길 ㆍ 371
장흥 가사문학 자료집 재간행돼야 한다 ㆍ 375
장흥이 명실상부 경쟁력 있는 문학고을이 되려면 ㆍ 378
한참 늦었지만 ‘장흥 문학상’ 제정을 추진해야 한다 ㆍ 382
원감국사(圓鑑國)師) 충지의 문학은 위대했다 ㆍ 386
‘장흥 고문학 선구자 천방 유호인’에 대한 재론 ㆍ 390
천방 유호인은 장흥 고문학의 선구자였다 ㆍ 394
가사문학관, 장흥의 위대한 문학자원이다 ㆍ 397
기봉 가비(歌碑), 이전되거나 모비(模碑)로 재건립 돼야 ㆍ 400
이청준의 ‘눈길’, 재복원·정비사업이 절실하다 ㆍ 403
‘장흥문학’ 콘텐츠 개발이 필수적이다 ㆍ 406
장흥문학의 태동기, 불자들이 주도했다 ㆍ 409
장흥의 한문문학 조명작업, 절실하고 시급하다 ㆍ 413
이청준문학관, 장흥문학 테마파크 중 일부여야 한다 ㆍ 416
한국문학특구 포럼, 장흥 문인들이 외면했다 ㆍ 419
‘정남진 신인 문학상’은 폐지돼야 한다 ㆍ 422
장흥에서 ‘이청준 추모제’ 치러져야 ㆍ 425
탐진강 정자문학 계승, 재조명돼야 한다 ㆍ 428
‘문호 이청준’ 2주기- ‘문학자리’ 개원 ㆍ 431
장흥군, ‘한국문학의 메카’로 자리 굳히다 ㆍ 433
‘천년학’, 장흥의 또 다른 이름 될 만하다 ㆍ 437
명소의 탄생과 창출 ㆍ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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