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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곽노현에세이)곽노현트위터글과옥중편지모음

나비(곽노현에세이)곽노현트위터글과옥중편지모음

  • 곽노현
  • |
  • 메디치미디어
  • |
  • 2012-06-20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461223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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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서문

하나 - 트위터로 본 곽노현의 교육론
1.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꽃씨를 머금고 있습니다
2. 선생님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마술사입니다
3. 배움의 기쁨을 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4. 불안과 두려움에 기반을 둔 경쟁교육은 반교육적입니다
5.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6. 혁신학교는 선생님들의 자발적 열정이 만듭니다
7. 학교를 ‘민주주의와 인권의 체험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8. 보편적 복지는 공교육의 토대입니다
9. 친환경 급식은 ‘얼굴 있는 급식’입니다
10. 서울교육은 문예체 교육 부흥 중입니다
11. 우리 함께 공연 보실까요?
12. 차별의 시선을 걷어내면 그들만의 가치가 보입니다
13. 보다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행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14. 교육행정의 시발과 종점은 학교현장입니다
15. 시설민주주의가 해답입니다
16. 당신은 우리 시대의 큰 스승입니다
17.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18. 길이 끝난 곳에서도 길이 있습니다
19. 진실과 정의에 대한 단단한 믿음이 솟아납니다

둘 - 옥중에서 보낸 편지
첫 번째 노트 - 첫 번째 편지 / 두 번째 편지 / 세 번째 편지
두 번째 노트 - 네 번째 편지
세 번째 노트 - 다섯 번째 편지 / 여섯 번째 편지 / 일곱 번째 편지

후기
부록

도서소개

곽노현이 전하는 영혼과 육체의 조각들! 곽노현의 에세이『나비』. 이 책은 저자의 교육철학을 담은 트위터 글과 2011년 11월부터 5개월간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으며 부인에게 보낸 서른 통의 편지를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교사들이 달라진 학교인 혁신학교를 꿈꾸고, 경쟁 교육에 짓눌려 만성적 욕구 좌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상처 치유, 그리고 그들 안의 빛나는 1%를 칭찬해주는 진심 어린 상담이라고 이야기하며, 학교를 민주주의와 인권의 체험학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등 학생들과 선생님, 혁신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묻어나는 트위터 글을 모두 19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이와 함께 낯선 수감 생활에 대한 관찰기에 이어 민주주의자, 진보주의자, 원칙주의자로서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다양한 생각을 담은 글들을 통해 고난의 현장에서 초월적 가치를 추구하는 자세와 교육자로서의 성찰을 만나볼 수 있다.
- 곽노현 트위터 글과 옥중 편지 모음
- 꿈의 학교로 가는 행복한 교육혁명을 위해

자유의 힘과 아이들의 가능성,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하다
서울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교육철학을 담은 트위터 글과 2011년 9월부터 5개월간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면서 집필한 서른 통의 편지를 모은 《곽노현 에세이 나비》가 출간됐다.

책 제목을 《나비》로 한 것에서 저자 곽노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현재 처한 환경이 적실히 드러난다. 저자는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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