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기독교 사상사

기독교 사상사

  • 후스토L.곤잘레스
  • |
  • 은성
  • |
  • 2020-02-24 출간
  • |
  • 648페이지
  • |
  • 162 X 233 X 42 mm /998g
  • |
  • ISBN 9791189929022
판매가

40,000원

즉시할인가

36,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6,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저자 후스토 곤잘레스는 8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항상 그의 신간은 항상 환영을 받았지만, 특히 그의 세 권의 시리즈 『기독교 사상사』를 한 권으로 요약한 이 책은 더욱더 그렇다. 복잡하고 여유가 없는 현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을 위해서 과감한 필체로 요약하고 개정한 이 책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쉽게 쓴 그의 베스트셀러 『교회사』(The Story of Christianity)와 함께 읽을 때 그 유익이 더욱 클 것이다. 저자는 세 권으로 된 시리즈에서 한 권으로 응축한 이 책의 차이를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전에 집필했던 세 권의 시리즈와 이본 요약본 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첫째, 다소 방대한 성경학적 각주를 삭제했다. … 따라서 더 상세한 성경적 지침을 찾으려면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기 바란다. 둘째, 중요한 인물과 문제를 강조하기 위해 다소 모호한 문제와 논쟁,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인에 대해서는 생략하거나 최소로 다루었다. 셋째, 몇 개의 장을 통합함으로써 주요한 신학적 문제를 쉽게 추적할 수 있게 했다. … 결과적으로 기독교 신학과 교리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천했는지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기독교 사상의 발달사에 더욱더 폭넓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이어서]
후일 심하게 오해받은 바리새파는 공정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종종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달리 바리새파는 개인적 종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런 까닭에 보수적인 유대인들은 그들을 율법의 멍에를 풀어놓은 혁신적인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성전 예배의 활력이 감소하고 있던 시기에 바리새인들은 백성들의 종교를 위한 매일의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율법을 해석하려고 노력했다. 바리새인들은 종교를 일상생활의 일부로 만들려 했다. 사두개파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종교는 율법에 중심을 두었지만, 성문법뿐만 아니라 구전의 율법에도 중심을 두었다. 수 세기 동안 전해져 내려온 이 전승과 해석의 구전 유산은 성문화된 율법을 일상생활의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데 기여했다.
사두개인들은 1세기 유대교 보수파였다. 그들은 유대 전통에서 발달한 구전의 법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성문화된 법만 종교적 권위로 받아들였다. 따라서 그들은 부활, 장래의 생명, 후기 유대교의 복잡한 천사론과 귀신론, 그리고 예정론을 부인했다. 이 점에서 그들은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인 바리새파를 반대했고, 그렇기 때문에 탈무드에서는 사두개파를 “쾌락주의자”라고 부른다. 그들의 종교는 회당과 그 가르침에 중심을 두지 않고 성전과 그 의식에 중심을 두었다. 따라서 성전이 멸망하고 나서 곧 그들이 사라진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바리새파는 이 사건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1세기 내내 팔레스타인의 유대교에서 사두개파와 바리새파는 서로 타협하지 않았다. 거의 알려지지 않았거나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무수히 많은 분파와 집단이 있었다. 그중에 반드시 언급해야 할 것이 에세네파인데, 다수의 저자는 유명한 사해 사본을 그 집단의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므로 이들이 다른 집단보다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처럼 유대교 안에 매우 다양한 강조점과 분파와 견해가 있었다. 그러나 이 다양성 때문에 성전과 율법과 종말론적인 소망에 중심을 둔 유대 종교의 본질적 통일성이 흐려져서는 안 된다. 만일 백성들의 신앙생활에서 성전의 위치나 율법의 범위에 대해 바리새파와 사두개파가 의견을 달리했어도, 그것이 유대인들에게 성전과 율법 모두가 유대교의 근본적인 측면이라는 사실을 가려서는 안 된다. 비록 율법에 순종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가능하지만, 성전 예배는 예루살렘에서만 거행할 수 있다는 중요하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차이점이 있었지만, 그들 사이에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것은 없었다. 이런 까닭에 유대인의 종교 생활에서 율법에 대한 순종이 성전 예배를 대치하게 되었고, 그 결과 70년에 성전이 멸망했어도 유대 종교의 핵심은 파괴되지 않았다.
한편 이 분파들은 모두 유대교의 두 가지 주된 교리를 취했다: 윤리적 유일신교와 종말론적인 소망. 일찍부터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공의와 자비의 하나님으로서 백성들에게 예식적 의미에서만 아니라 사회적인 관계에서도 의롭고 깨끗한 행동을 요구하셨다. 분파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이 윤리적 유일신론은 계속 유대 종교의 주임이었다. 게다가 유대인들은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에 의존하게 하는 많은 고난을 겪음으로 말미암아 소망이 중심적 역할을 하는 종교에 귀의하게 되었다. 어쨌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정치적·도덕적 불행에서 구해주실 것을 기대했다. 이 구원의 소망은 때로는 메시아에 중심을 두고, 때로는 “인자”(Son of Man)라는 거룩한 존재에 중심을 두면서 의미상의 미묘한 차이를 둔다. 메시아 소망은 일반적으로 다윗 왕국이 이 세상에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와 결합했고, 메시아의 임무는 다윗의 보좌를 회복하고 그 위에 앉는 것이었다. 반면에 종말론 집단에서 더 빈번하게 등장하는 인자는 메시아보다 더 보편적인 인물이었고, 이 세상에 다윗의 통치를 세우기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 새 하늘과 새 땅을 세우러 오실 것이었다. 인자는 메시아와는 달리 천상의 존재였으며, 그의 기능에는 죽은자들의 부활과 최후 심판이 포함되어 있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이 두 경향이 결합했고, 1세기에는 메시아의 통치가 현시대의 마지막 단계이며 그다음에 인자가 세울 새 시대가 올 것이라는 중도적 입장이 등장했다. 어쨌든 유대인들은 여전히 소망의 민족이었다. 그들의 종교를 법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을 것이다.
유대 종교에서 후일 삼위일체 신학의 기본 중 하나로 발달하게 될 또 다른 것은 지혜(Wisdom)라는 개념이었다. 랍비 유대교(Rabbinic Judaism)는 지혜를 완전히 위격화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구약성경에서 그리스도(또는 성령)가 지혜라고 불린다는 후대 기독교의 주장을 위한 기초를 제공했다.
.그러나 유대교는 팔레스타인 안에서만 신봉된 것이 아니었다. 유대인들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시리아, 소아시아. 로마 등지에 중요한 공동체를 형성했다. 이 유대인들은 이방인 개종자들과 함께 디아스포라(Diaspora)를 구성했는데, 그것은 1세기 유대교의 매우 중요한 현상으로서 초기 기독교의 형성과 확장에 기여했다.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은 새로 정착한 지역 주민들과 동화되지 않고 정부 내에서 어느 정도의 자치를 누리는 독립 집단을 형성했다. 이집트에서처럼 대규모의 디아스포라 중심지의 유대인들은 강요 때문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도시 내의 특정 지역에서 생활했다. 그들은 그곳에 자체의 지방 정부를 설립하고, 율법을 공부할 수 있는 회당을 세웠다. 제국은 그들을 어느 정도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유대인에게 안식일에 일하도록 강요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과 같은 것을 존중하는 법을 마련해주었다. 그리하여 유대인 공동체는 자체의 법과 행정부를 소유하는 도시 내의 도시가 되었다. 이것은 로마 제국 내에서 다소 일반적인 관습이었다. 한편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율법과 성전에 의해 하나로 연합되어 있다고 느꼈다. 비록 그들 중 다수가 팔레스타인에 발을 딛지 못한 채 죽었지만, 20세 이상의 유대인 남성은 매년 성전에 헌금했다. 최소한 이론상으로 팔레스타인의 지도자들은 전 세계 모든 유대인의 지도자였다.
거의 초기부터 팔레스타인의 유대교와 디아스포라의 유대교 사이에 차이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언어였다. 디아스포라와 팔레스타인에서 히브리어 사용이 감소하고 있었고, 성경을 히브리어로 이해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다. 팔레스타인에 사는 유대인 사회보다 디아스포라 유대인 사회에서 더 급속히 히브리어가 사라지고 있었다. 곧 팔레스타인의 유대 사회에서 구약성경이 아람어로 번역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구두로 번역되었으나 나중에는 성문화된 형태로 번역되기 시작했다. 이 번역 과정은 디아스포라에서 한층 더 빠르고 완전하게 진행되었다. 이는 디아스포라의 유대인 세대들이 히브리어를 사용하지 않고 그 지방의 언어, 특히 교역과 통치의 언어인 그리스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대교의 언어적 그리스화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정점에 달했다. 알렉산드리아는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이었고,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들은 유대교를 그 지역의 유식한 주민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려 했다. 이런 목적에서 칠십인역(Septuagint, LXX)이라는 그리스어 구약성경 번역이 이루어졌다.
칠십인역은 그리스 문화권의 유대 사상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대 히브리 개념을 번역하려면 성경의 사상과 맞지 않는 함의를 지닌 그리스 용어를 사용해야 했다. 한편 유식한 이방인들은 이제 구약성경을 읽고 유대인들과 그 정당성과 의의에 대해 논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그 시대의 철학적 문헌을 더 잘 알아야 했고, 성경의 우월함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해석해야 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위대한 그리스 철학자들이 성경에서 그들의 가장 훌륭한 지혜를 모방했다고 주장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기독교의 역사에서 칠십인역 성경은 말할 수 없이 중요했다. 칠십인역 은 최초로 알려진 기독교 저자들의 성경, 거의 모든 신약성경 저자들이 사용한 성경이었다. 따라서 칠십인역은 신약성서의 언어가 형성된 모태였으며, 현재 우리가 그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소유하는 가장 훌륭한 도구 중 하나이다.
칠십인역은 디아스포라, 특히 알렉산드리아 디아스포라에 거주한 유대인들의 정신 상태를 보여준다. 그리스화하는 경향이 그들을 사로잡았고, 그들은 유대교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야만적이지 않으며 진정한 그리스 사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느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의도의 가장 큰 표현은 자기들의 전통을 예수와 같은 시대의 인물로서 유대교 성경을 아카데메이아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있도록 해석하려 한 알렉산드리아의 필로(Philo)에서 발견되는 그리스 문화에 맞추는 것이었다. 필로에 의하면, 성경은 알레고리를 사용하여 플라톤이 가르친 것과 같은 것을 가르친다. 따라서 현명한 해석자의 임무는 성경의 알레고리의 배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영원한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필로는 성경의 계시가 확실하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플라톤주의에 맞추기 어려운 측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필로가 율법의 역사적이고 문자적인 의미를 부인한 것이 아니라(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유대교로부터 배교하는 것이 될 것이다) 문자적 의미에 더하여 율법도 풍유적 의미를 가진다고 주장했음을 지적해야 한다.
필로의 하나님은 플라톤의 미(美)라는 개념과 족장들과 선지자의 하나님을 결합한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초월적인 분이시므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을 수 없다. 게다가 창조주 하나님은 선과 미라는 개념을 초월한다. 하나님은 본질적인 분이시며, 시간과 공간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 안에서 시간과 공간이 발견된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초월적이시며, 필로는 하나님을 감정이 없는 냉정한 분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세상의 관계에는 매개자가 필요하다. 주된 매개자는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이 지으신 로고스 또는 말씀이다. 이 로고스는 신적인 것의 형상이며, 하나님의 창조 도구이다.
필로는 전형적인 플라톤주의 방식으로 인간의 목적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해는 특정의 소유 방식을 함축하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으며, 우리는 결코 무한한 것을 소유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직접적이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영혼이 정화되는 오랜 상승 과정의 목표와 정점은 엑스터시이다. 몸은 영혼의 바닥짐이며, 이성은 감각을 반대한다. 그러므로 정화는 영혼을 몸의 노예로 삼고 있는 육체적인 정념에서 해방하는 데 있다. 여기에서 필로는 정념의 부재 또는 냉담(무감각, apathy)이 모든 인간의 목표라는 스토아 교리를 도입한다. 그러나 필로에게 냉담은 스토아 철학자의 경우처럼 윤리의 목표가 아니라 엑스터시로 안내하는 수단이다.
마지막으로 1세기 유대교에 대한 묘사를 완성하려면 유대교 내에 유포되어 있던 원-영지주의적(proto-Gnostic) 동향에 관해 언급해야 한다. 이 영지주의적 경향은 종말론적 이원론에서 발달한 듯하다. 이 사상의 추종자들은 자신의 종말론적 기대가 성취되지 않았을 때 역사를 초월한(trans-historical) 보편적 구원에서 피난처를 찾았다. 그러나 유대교에서 이 영지주의적 경향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고, 그중에서 유대교 자체의 종말론에서 발달한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하여 페르시아의 사고방식이 도입되었는지, 그리고 유대교 외부에 기인하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결론지을 수 없다.


목차


머리말 / 9
서론 / 11
제1부: 초대부터 칼케돈 공의회까지 / 15
제1장 기독교의 요람 / 17
제2장 사도 교부들의 신학 / 35
제3장 그리스의 변증가들 / 55
제4장 초기의 이단: 도전과 반응 / 69
제5장 초대 교회의 위대한 신학자들 / 91
제6장 3세기의 신학 / 139
제7장 아리우스 논쟁과 니케아 공의회 / 161
제8장 니케아 공의회 전후의 신학 / 183
제9장 기독론 논쟁 / 211
제10장 사도적이었는가, 배교였는가? / 235
제2부 중세 시대 신학 / 239
제11장 어거스틴의 신학 / 241
제12장 어거스틴 이후의 서방 신학 / 267
제13장 제4차에서 제6차 세계공의회까지의 동방신학 / 281
제14장 카롤링거 르네상스 / 299
제15장 12세기: 어둠이 걷히다 / 313
제16장 이슬람 정복 이후의 동방 신학 / 337
제17장 13세기 / 357
제18장 중세시대 후기의 신학 / 379
제19장 새벽인가, 황혼인가? / 395
제3부 종교개혁 시대부터 현대까지 / 399
제20장 한 시대의 끝 / 401
제21장 마틴 루터의 신학 / 415
제22장 울리히 츠빙글리와 개혁주의의 시작 / 435
제23장 재세례파와 급진 종교개혁 / 443
제24장 칼빈의 개혁주의 신학 / 457
제25장 영국의 종교개혁 / 481
제26장 가톨릭 종교개혁 안의 신학 / 493
제27장 개신교 정통신앙과 경건주의 / 517
제28장 19세기 개신교 신학 / 559
제29장 제1차 세계대전까지의 가톨릭교회 신학 / 583
제30장 콘스탄티노플 함락 이후의 동방교회 신학 / 593
제31장 20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신학 / 601

마지막 개관 / 625
색인 629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