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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마음샘에서찾은논어

마흔마음샘에서찾은논어

  • 이이영
  • |
  • 가림출판사
  • |
  • 2012-05-31 출간
  • |
  • 291페이지
  • |
  • ISBN 97889789536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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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마음의 길
마음 길어 올리기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삶의 기본에 충실한 일│약속에는 신의가 있어야│배부름과 편안함을 생각하지 않는다│그릇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말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경쟁은 하되 다투지 않는다│공자를 목탁으로 삼으신 하늘님│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인│넘어지는 순간에도│아침에 도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가난이 죄는 아니다│내 뜻만을 우선하지 말아야│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소인은 혜택만을 바란다│'의'와 '이' 심오한 차이│덕에는 반드시 이웃이 따라온다│우리 시대의 군자│군자의 네 가지 도

제2장 사람의 길
오늘을 산다는 것
윗사람을 대하는 법│그 중에 으뜸은 효│나라를 다스리는 도리│학습이 아닌 배움에 뜻을 두는 공부│사람의 길│어기지 마라에 담긴 큰 뜻│부모님에게 바른 말을 해도│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게 효│돈만 드리면 효도 끝?│개에게도 밥은 준다│웃음으로 어른을 대하기 어려운 이유는│효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죽은 이에 대한 예가 산 사람에게 이어진다│멀리 집을 떠나지 않고 가는 곳을 꼭 알려야 한다│삼년에 숨은 뜻│부모님의 연세│이런 것들을 나는 쉽게 행할 수 있다│노인들이 일어선 뒤에야│공자께서 인정한 효자│모두에게 효자라고 칭찬받아야│효도 역시 정치덕목 중 하나

제3장 바르게 사는 길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도를 따라 바르게│생각에 사악함이 없어야 한다│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게│공부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인류애 역시 군자의 길│위급한 순간에도 절개를 지키는 사람│어려운 순간 빛을 발하는 충신│옷은 그 사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얼굴│외모를 보고 판단하지 마라│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제 갈길을 가라│내 마음에 허물이 없다면│참다운 바탕을 쌓다│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따뜻한 바람으로 세상을 감싸다│화이부동과 동이불화│기쁨을 얻는 방법│느긋하나 교만하지 않게│끝없이 어짊을 추구하다│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내 자리에서 충실히│실천하지 못할 말, 이제 끝내자│지혜로운 이는 미혹에 빠지지 않는다│부족하지만 의연하게│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남 탓을 하기 전에│의롭지 않은 부를 취하지 말라

제4장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니 즐겁지 아니한가?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면│그대는 좋은 사람을 구했는가?│좁은 길을 가지 않는 사람│고운 향기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선행│나를 살펴서 부족한 점을 깨닫는다│긍지를 가지되 다투지 않는다│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며│학문에 열중하면 저절로 밥이 생긴다│언제나 바람은 분다│세상을 살면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 군자│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랴│먼저 도를 생각하며│마음만은 언제나 크고 단단하게│정의롭지 않은 용기는 해악일 뿐│미워해야 할 것도 있다│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는 이유│큰 뜻에 이르는 학문의 길│삶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때로는 너그러움도 필요하다│하류에 머물지 않는다│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제대로 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5장 배움의 길
앎의 즐거움
익힘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학문을 배워야 한다│공부하는 사람의 위엄│나보다 부족한 사람을 사귀지 마라│사색하라! 배워라!│안다는 것은│부끄러움 없이 묻고 또 물어야│배우기를 가장 좋아했던 제자│한 번 잘못한 일을 두 번 반복하지 않는다│나만큼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시를 읽고 기뻐하며│평생 배움을 가까이 하다│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없다│길 위의 모든 사람이 스승│이 사람이 나의 벗이었다│목적을 위해 공부를 좇아서는 안 된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독실하게 배우며 도를 지키다

제6장 스승의 길
가르치며 깊어가는 지혜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부가 행복의 잣대는 아니다│공자께서 주신 인생의 가이드라인│옛것에서 배우는 지혜│이단을 배우면 해가 될 뿐이다│선생님의 가르침을 무겁게 여겨야│인이 어우러진 세상│현실과 이상의 사이에서│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내가 아는 모든 것을 알려주마│공부로 나의 눈을 넓히다│선배보다 무서운 후배│친구, 서로의 인격을 높이는 존재│나는 농부만 못 하다│요즘 공부하는 사람들은│역시 배움이 답이다│천재는 늘 부러움의 대상이다│배워서 아는 것도 좋다│막히면 애를 쓰고 배워라│조금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너는 시를 배웠느냐?│물러나 시를 공부하다1│배우고 익힘이 중요한 까닭│공부가 좋은 사람들│잘못을 고치는 걸 꺼리십니까?│배움의 뜻을 더 단단히 세우며│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세상에 나가고 싶다면│공자께서는 누구에게 배우셨나요?

제7장 성

도서소개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에서 볼 수 없었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현대식 해설이 가미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논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인류의 가장 큰 스승인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공자식 맞춤교육, 말과 행동을 똑같이 실천하신 공자의 삶, 공자의 따뜻한 인류애, 인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신 인간 공자의 눈물나는 노력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논어를 통해 많은 지혜와 배움의 진리를 터득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현대식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쉽고 재미있는 논어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에서 볼 수 없었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현대식 해설이 가미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논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인류의 가장 큰 스승인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공자식 맞춤교육, 말과 행동을 똑같이 실천하신 공자의 삶, 공자의 따뜻한 인류애, 인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신 인간 공자의 눈물나는 노력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논어를 통해 많은 지혜와 배움의 진리를 터득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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