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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모든역사(세계사)

6월의모든역사(세계사)

  • 이종하
  • |
  • 디오네
  • |
  • 2012-06-05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9244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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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6월 1일

태평천국 운동을 일으킨 홍수전, 자살하다 | 세계 최대 수력 댐 중국 ‘싼샤 댐’ 저수 시작 | 미국과 소련, 중단거리 핵미사일 폐기 조약 비준서 교환 | 네팔 왕세자, 총기 난사로 9명 살해 | 미국의 24시간 뉴스 전문 텔레비전 방송 CNN 개국

6월 2일

반달족, 로마를 침공하다 | 유고와 소련, 베오그라드 선언을 체결하다 |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거행 | 미국 무인우주선 서베이어 1호, 처음으로 달 착륙 성공

6월 3일

리우 회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막하다 | 프랑스의 에르조그와 라슈날, 안나푸르나 제1봉 세계 최초로 등정 성공 | 싱가포르, 영연방 자치국으로 독립 선언 |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 TU-144 추락

6월 4일

중국, 제2차 천안문 사태 일어나다 | 영국ㆍ프랑스 연합군, 덩케르크 철수 작전 종료 | 스페인 화가 피카소, 「게르니카」 완성 | 후안 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취임 | 로즈 새비지, 여성 첫 태평양 단독 보트 횡단에 성공

6월 5일

이스라엘과 아랍 간의 제3차 중동 전쟁이 시작되다 | 미국과 일본, 미드웨이 해전을 벌이다 | 이란 팔레비 정권, 시아파 지도자 호메이니 체포 | 미국, 마셜 플랜 발표

6월 6일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개시하다 | 오닌의 난을 일으킨 호소카와 가쓰모토 암살 당하다 | 조지 윌리엄스, YMCA 창설 | 미국 상원의원 로버트 케네디 사망

6월 7일

콘스탄츠 공의회, 위클리프와 후스를 이단으로 규정하다 | 마르코니, 무선전신 발명 |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축구 시합 후 난투극을 벌이다 | 리덩후이 대만 총통, 대만 역사상 최초로 미국 방문

6월 8일

에릭 블레어, 소설 「1984」 출간하다 | 일본 법원, 지문날인을 거부한 한국인과 미국인에게 유죄판결을 내리다 | 고대 이집트의 네페르티티 왕비 미라 발견 | 남아프리카 공화국, 비상사태 해제 |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암살범 체포

6월 9일

중국 고대의 은허 유적을 발굴하다 | 로마 폭군 황제 네로 자살 | 영국, 제2차 베이징 조약 체결로 홍콩 통치 | 프랑스, 루소의 「에밀」을 압수하다

6월 10일

노르웨이, 독일에 항복하다 | 신문기자 비로, 볼펜 발명 | 코민테른 해산 | 미 항공 우주국, 화성 탐사선 스피릿 로버 발사

6월 11일

청 황제 광서제, 무술변법을 발표하다 | 영화 「쥬라기 공원」, 뉴욕에서 개봉 | 리비아,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 승인

6월 12일

당나라 현종, 안녹산의 난으로 피신하다 | 안네 프랑크, 일기장을 선물 받다 |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으로 당선 | 제22차 국제연합 총회, 핵확산금지조약 가결 | 아기날도, 필리핀 독립을 선언

6월 13일

알렉산더 대왕, 열병으로 급사하다 | OJ 심슨 사건 발생 | 미국 법원, 미란다 원칙을 의무화하다

6월 14일

당 현종의 비 양귀비가 자살하다 | 성조기, 미국 국기로 채택 | 최초의 금속제 여객기 융커스 F13, 첫 비행에 성공 | 국제올림픽위원회, 오륜기 채택

6월 15일

영국의 존 왕, 「대헌장」에 서명하다 | 미국의 발명가 찰스 굿이어, 고무 가황법으로 특허 획득 | 프랑스 소설가 알베르 카뮈, 소설 「이방인」 출간 | 존 앨콕과 아서 브라운, 최초의 대서양 무착륙 횡단 비행 성공

6월 16일

청나라와 영국, 아편전쟁을 일으키다 | 러시아의 테레슈코바,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가 되다 | 미국 매킨리 대통령, 하와이 공화국과 합병 조약 체결 | 미국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
6월 17일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이 발생하다 | 프랑스의 제3신분, 국민의회 결성 | 국제연합, 사막화 방지 협약 채택 | 소련, 발트 3국 합병 | 아이슬란드, 덴마크로부터 분리 독립

6월 18일

프랑스의 나폴레옹,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다 | 이연, 당나라 건국 | 프랑스의 드 골, 자유프랑스군 조직 | 미국과 소련, 제2차 전략 무기 제한 협정 조인

6월 19일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 콘스탄티노플에서 니케아 공의회를 개최하다 | 제1회 세계 여성 대회, 멕시코에서 개최 | 미국과 일본, 수호 통상조약 체결 | 에밀 졸라, 「루공마카르 총서」 완결

6월 20일

멕시코 혁명 지도자 판초 비야가 암살 당하다 | 미국의 짐 하인스, 육상 100m 경기에서 마의 10초벽 돌파 | 프랑스 국민의회, 프랑스 혁명의 서막을 알린 테니스 코트 선서를 하다 | 네덜란드 탐험가 바렌츠 익사 | 미국과 소련, 직통전화 협정 조인

6월 21일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한 오다 노부나가 살해 당하다 | 청나라 서태후, 의화단 운동을 계기로 서양 제국에 선전포고를 하다 | 미국의 소설가 마가렛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출간

6월 22일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동설을 철회하다 | 독일, 소련 침공 | 이란 호메이

도서소개

「6월의 모든 역사 - 세계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
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
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
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6월의 모든 역사 - 세계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
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
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
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
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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