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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배웠더라면변했을것들(스탠퍼드대미래변화보고서)

스무살에배웠더라면변했을것들(스탠퍼드대미래변화보고서)

  • 티나 실리그
  • |
  • 엘도라도
  • |
  • 2012-06-04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011462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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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인트로 아이디어는 값싼 게 아니라 그냥 공짜다
d.스쿨의 이름표 만들기/창조성 근육을 키워라/창조성 몸풀기

제1장 변혁에 불을 지펴라
다르게 보기: 프레이밍과 리프레이밍/새와 물고기의 경계를 넘나들다/내 개는 사람을 물지 않아요

제2장 벌들을 데려오라
세상을 지배하는 건 아이디어/아이디어를 타가수분하라/이미 있는 것 위에 새로운 것을/퍼즐 조각을 모으는 과학자들/은유와 유추의 방향키

제3장 짓고, 짓고, 점프!
첫 번째 해결책의 함정/브레인스토밍 따라잡기/상상력을 꽃피우는 브레인스토밍

제4장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가?
도대체 물이 뭐지?/마술사는 어떻게 카드를 알아냈을까?/뒷마당에 무엇이 있는가?/아이디어 박스/상상력 관찰의 엔진을 달아라

제5장 테이블 왕국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 디자인/사무실의 변신/테이블이 만든 세상/빛과 소리가 ‘맛’을 바꾼다/7가지 유형의 공간/전동드라이버의 플러그를 꽂아두어라

제6장 코코넛을 생각하라
창조성은 제약을 사랑한다/말이 없으면 코코넛을 두드려라?

제7장 고양이 먹이 옮기기
창조성을 높여주는 피드백과 보상/창조적 행동을 유발하는 게임의 규칙과 보상/의학기술의 혁신을 가져다준 보상/창조성을 억압하는 나쁜 규정들

제8장 꼭대기에 마시멜로를 올려라
에베레스트 정상에 누가 오를까?/어떤 색깔 모자를 쓸까?/집단의 창조성/창조적인 팀워크

제9장 재빨리 움직여라
‘실패’는 ‘데이터’다/9개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기꺼이 감수하라/시행착오 훈련/신속한 피드백과 신속한 던져버리기/길이 아니면 빨리 선회하라

제10장 잘못될 것 같으면 바로잡아라
퍼즐 맞추기와 퀼트 짜깁기/어쨌든 당신 생각이 옳다/정서: 아이디어의 또 다른 연료

제11장 혁신의 기회는 바로 가까이에
지식: 상상력의 연료/상상력: 지식을 아이디어로 변형시키는 촉매/태도: 창조성에 시동을 거는 불꽃/자원: 지식과 상상력으로 확보되는 자원/환경: 상상력의 외부적 구현/문화: 지식·상상력·환경·자원·태도를 연결시키는 사슬/혁신 엔진의 열쇠를 돌려라

감사의 말

도서소개

창조적이고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스탠퍼드대 미래변화 보고서『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티나 실리그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진행한 창조성 특강을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행복한 삶이란 어떻게 영위될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제시하였다. 수많은 경영 사례는 물론 대학 강의 중 창의적으로 과제를 풀어내는 학생들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혁신 엔진’이라고 이름 붙인 새로운 창조성 모델을 통해 내면의 세계와 외부의 환경이 어떻게 상호 작용해서 창조성을 발현시키는지 알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불황의 중심에 서 있는 가장 취약한 집단이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젊은이들에게 성공적인 삶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들을 전해준다.
50만 독자가 선택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실천편
“돌아갈 수는 없어도 바꿀 수는 있다!”
★ 스탠퍼드대학교 최고 인기 강의·전세계 12개국 동시 출간 ★

국내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티나 실리그 스탠퍼드대 교수가 2년 만에 속편을 선보인다. 전편의 모태가 된 ‘기업가정신과 혁신’에 이은 두 번째 강의 ‘창조성’ 특강을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았다. 전작에서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과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춘 사람, 즉 ‘T형 인간’이 미래인재의 조건임을 강조했다면, 실천편인 이 책에서는 ‘혁신 엔진(Innovation Engine)’이라 부르는 ‘T형 인간이 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한 단어 시험, 쓰레기로 명품 만들기, d.스쿨의 이름표, 프레임과 리프레임, 버전업된 브레인스토밍 방법 등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창조성’ 계발 시스템인 ‘혁신 엔진’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추천의 글

“스탠퍼드대 명강의를 책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는 건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티나 실리그는 이 강의를 통해 우리에게 내재된 창조성을 어떻게 밖으로 꺼낼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_오리 브래프먼, 《스웨이》《클릭》의 저자

“이 책은 21세기 창조성에 대한 매우 도발적이고 흥미로운 매뉴얼이다. 페이지마다 저자의 열정이 넘쳐나며 이는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_톰 켈리, 《유쾌한 이노베이션》의 저자

“창조성은 가르칠 수 없다는 세간의 오해를 산산이 부숴버리는 책이다. 인생혁신을 이루고 싶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가이 가와사키, 《리얼리티 체크》의 저자, 전 애플(Apple)의 에반젤리스트

“가끔 질투가 날 때도 있지만 그녀의 강의가 스탠퍼드에서 가장 창조적이며 영감을 주는 명강의라는 데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_로버트 서튼, 《또라이 제로 조직》의 저자, 스탠퍼드대학교 경영과학 교수

“군더더기 없이 실용적인 책이다.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창조성을 발산시킬 수도 있는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_피터 심스, 《리틀 벳: 세상을 바꾼 1천 번의 작은 실험》의 저자

출판사 리뷰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미래 변화의 열쇠를 나눠줄 스탠퍼드대 두 번째 특강

전작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저자의 스탠퍼드대 ‘기업가정신과 혁신’ 강의를 정리한 보고서라면, 이번 속편은 그에 이은 ‘창조성’ 특강을 고스란히 옮긴 책이다. 학생들과 진행한 프로젝트는 더 다양하고 흥미로워졌고 기존의 실험은 훨씬 견고해졌다. 더욱 고무적인 일은 드디어 해결책(열쇠)을 들고 나왔다는 사실이다. 이 책을 전편의 연장선상으로만 보면 안 되는 이유다.

―“쓰레기통을 뒤져 2시간 안에 가치를 창출하시오”
전작에서 학생들에게 “단돈 5달러로 2시간 안에 돈을 벌어오라”는 일명 5달러 프로젝트를 제안한 티나 실리그 교수가 이번에는 한술 더 떠 “쓰레기로 유용한 물건을 만들어내라”고 요구한다. ‘기업가정신과 혁신’에 이은 스탠퍼드대 ‘창조성’ 특강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다. 더욱이 이 과제는 미국은 물론 한국, 일본, 대만, 에콰도르, 아일랜드 학생들도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실시됐다.
“이거 미친 숙제 아냐?”
“쓰레기로 뭘 만들어!”
처음 과제를 접한 뒤 학생들은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깜짝 놀랄 만한 결과를 보여주게 된다. 한 팀은 쓰레기통의 폐휴지를 갖고 사회 참여 캠페인을 기획했고, 다른 한 팀은 망가진 장난감을 조합해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었다. 또 다른 팀은 구멍 난 양말에서 실을 뽑아 스웨터를 짰으며, 어떤 팀은 비닐 의류 커버를 이용해 캠퍼스의 젖은 잔디밭에 깔 수 있는 돗자리를 만들어냈다. 정말로 가치를 창출해낸 것이다. 실리그 교수는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들이 ‘가치’에 초점을 맞춘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중요한 건 ‘쓰레기’가 아니라 ‘가치’에 있었다는 뜻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에게 있어 가치라는 게 무엇인지 고민했고 지식, 건강, 공동체, 우정, 재미 등 수많은 가치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쓰레기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 쓰레기가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닌 ‘미래의 가치 있는 무엇’이 된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것이 ‘창조성’의 힘이라고 역설한다.

―“돌아갈 수는 없지만 바꿀 수는 있다”, 미래는 발명해내는 것
이 책은 특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에 있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실행 방안을 제공해주고 있다. 수많은 경영 사례는 물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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