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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심상정

  • 강명자
  • |
  • 행복한책읽기
  • |
  • 2010-02-20 출간
  • |
  • 382페이지
  • |
  • 152 X 224 X 30 mm /575g
  • |
  • ISBN 97889895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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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 시리즈 네 번째 책!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는 우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인물들을 조명하는 시리즈로, 인물읽기를 통해 시대읽기를 시도하는 기획이다.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에서 조명하는 인물들은 우리 시대의 중심 또는 정점에 서 있는 인물들이 아닌, 주변 또는 전위나 후위에서 묵묵히 그러나 가장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우리 시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 중에서 선택한다.
그동안 문학인편 『장정일, 화두 혹은 코드』(2001년), 정치인편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2002년), 영화인편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2003년)을 펴냈다. 그리고 7년 만에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정치인편 『심상정, 이상 혹은 현실』을 펴낸다.

‘지못미’의 주인공, 심상정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노동계나 사회운동에 귀가 밝았던 사람들을 제외하면, 심상정이라는 이름은 대중에게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을 때에서야 심상정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철의 여인’, ‘삼성 저격수’, ‘한미 FTA 킬러’ 등의 별칭에 이어, 지난 18대 총선 고양시에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하였을 때는 전국적으로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낙선한 뒤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은 정치인은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모두가 만류한 부산에서 출마하여 고배를 마신 노무현 정도가 있을 것이다. 지역감정 타파나 동서화합의 대의를 위해서도 아니고, 지역 총선에서 떨어졌을 뿐인 소수 진보정당의 정치인에게, 국민들이 기대와 희망을 한껏 담아 응원을 보내는 일이 열풍으로까지 이어진 것은 무엇 때문일까?

심상정 이사람,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국회의원 신분도 아니고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에서도 물러난 현재, 오히려 심상정을 주목하는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그를 새롭게 발견한 사람들, 호감을 갖는 사람들,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 지지하지 않더라도 인정은 하는 사람들. 그런데 막상 심상정이 누구인지, 도대체 무슨 일을 어찌 했기에 그를 주목하는지 물으면, 시원시원하게 답이 나오질 않는다.
최고학벌 출신이면서 가장 열악한 환경의 노동자로 투신한 까닭은 무엇인가? 변절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25년이나 흔들리지 않고 노동운동 외길을 걷게 한 힘은 무엇인가? 정치판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인가? 식사는 제대로 하고 다니는가? 치킨에 생맥주는 좋아하는가? 궁금했다. 심상정은 누구인가?

우리 시대의 이상 혹은 현실, 심상정
노동운동가 심상정, 정치인 심상정을 넘어 새로운 진보의 얼굴이 된 심상정.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단면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로 심상정을 주목한다. 그는 우리 시대의 ‘이상’인가, 혹은 ‘현실’인가? 분명한 것은, 이상을 품고 행동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 시대가 추구해야 할 이상이자, 또한 우리 시대가 이루어야 할 현실이 바로 심상정은 아닐까? 이 책은 이 질문의 답을 구하는 과정을 담았다.

22명의 필자가 스물두 개의 시선으로 심상정을 살펴보다!

1부〈인간 심상정을 만나다〉에서는 임순례 영화감독과 가진 인터뷰, 친언니 심상임이 말하는 동생 심상정, 심리학자 김태형의 심리읽기와 심상정 자전기록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엄격함, 강인함이 주로 부각된 심상정의 면모와 속내를 면밀히 파헤쳐 보았다.

2부〈정치인 심상정을 논하다〉에서는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정태인 정치바로 연구소장, 윤여준 한나라당 전 여의도연구소장의 글을 통해 한국정치에서 심상정의 의미를 짚어 보고, 시골의사 박경철과 교육평론가 이범의 글을 통해 심상정이 내세운 정책들을 일별하며 검토해 본다. 마지막으로 김은형 한겨레신문 기자의 재기발랄한 스타일 제안을 담았다.

3부〈심상정과 걷다〉에서는 에세이스트 김현진, 배우 오지혜, 이광호 레디앙미디어 대표, ‘이상한 모자’ 김민하, 패션 칼럼리스트 심우찬, 김용석 딴지일보 편집장 등 각개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에 닿은 심상정을 살펴보았고, 구로동맹파업 동지들의 증언을 통해 심상정의 옛 모습을 엿보았다. 박재동 시사만화가의 캐리커처에 이어 만화작가 기선이 웹툰 형식과 순정만화 스타일로 심상정을 위트 있게 그렸으며, 네티즌들의 질문을 모아 단문단답으로 엮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09년 6월 국회에서 열린 ‘교육혁명 토론회’에서 심상정이 발제한 주제문과, 심상정 연구자료를 부록으로 묶어 놓았다.

◎ 추천글
누가 진보세력을 두고 과격하다고 하면, 언제나 오직 사실과 원칙에 근거해서만 말하는 심상정을 내보일 일이다. 개혁파를 향해 참을성 없다고 비판하는 사람 있으면 설득의 달인 심상정을 소개해 주자. 인류가 합리적으로 정의를 추구할 수 있다고 믿는 이를 두고 어리석다고 비웃는 자들에게 상식의 화신 심상정을 알려주자. 빨갱이라고, 극좌파라고 침 튀기는 매카시주의자들에게는 핀란드에 제도 배우러 다니는 극좌 봤냐고 쏴붙여주자. 말은 다 좋은데 현실성 없는 이상론일 뿐이라고 매도하는 철부지들 있거든, 사랑하는 아들의 미래를 염려하는 엄마로서 심상정이 어떻게 현실을 떠날 수 있겠느냐고 일러주자. 그거 다 진짜냐고, 거짓말 말라고 떼쓰는 분 주위에 계시거든 암말 말고 이 책을 사드리자.

- 박찬욱 (영화감독)

◎ 심상정 소개(앞표지 날개 텍스트)
심상정은 195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1979년, 교육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 입학했다. 대학에 들어가면 독서와 여행과 연애를 마음껏 하겠다는 꿈을 품고 있던 그는 마음에 점 찍어둔 남학생마다 운동권인 바람에 자연스럽게 운동권이 되었다. 그러나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인 학회 조직과 운동 문화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서울대에 총여학생회와 여학생들만을 위한 학회를 만들었다.

구로공단에서 야학활동을 하던 그는 공장활동을 하면서 노동자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참담한 노동현장의 실상을 깨닫게 된다. 어린 여공들이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일하다가 끔찍한 산재를 당하면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을 경험하고는 그들과 함께 하기로 결심한다. 세번째 직장이었던 대우어패럴에서 해고된 상태에서도 민주노조의 강화를 위해 일상적인 지역 연대 활동을 꾸준히 펼치던 중, 1985년 6월 대우어패럴 노조 지도부가 구속되면서 촉발된 구로동맹파업의 주동자로 지목되어 전국에 지명수배 된다.

이후 9년간의 수배 생활 중에도 서울노동운동연합에서 중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전국노동조합협의회에서 쟁의국장, 조직국장을 맡아 강력한 노동운동 활동을 이어오다 이후 민주금속연맹과 금속산업연맹에서 사무차장을, 전국금속노조에서 사무처장을 맡으며 조직적 리더십과 합리성을 겸비한 ‘철의 여인’으로 단련되었다.

25년의 노동운동 외길을 걸어온 심상정은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17대 국회에 입성, 맹활약을 펼쳤다.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이헌재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을 추궁하여 1조 8천억의 국고 손실을 밝혀내고, 초일류 기업 삼성의 편법?탈법?불법 행위를 들추어냈으며, 정부와 국회가 덮어두려던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문제를 파헤쳐 정부 주도의 조직적 공모임을 밝혀냈다. 또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동맹군이 되어 졸속으로 추진하던 한미 FTA의 실체와 문제점을 낱낱이 드러내어 국민들의 의혹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심상정은 민주노동당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비대위 대표를 맡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당 혁신안’을 마련했지만 끝내 부결되어 민주노동당을 탈당, 진보신당을 창당하였다. 17대 국회에서 여야 막론하고 단연 최우수의원으로 꼽혔지만, 2008년 총선에서는 고양시에서 출마하였다가 근소한 차이로 낙선, 전국적인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열풍을 일으키며 국민들의 기대를 확인했다. 낙선 뒤에 고양시에 지역공동체인 ‘마을학교’를 열어 주민들이 배움과 나눔을 함께하는 풀뿌리 네트워크를 만들고, 2009년 12월에는 한국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정책연구, 정치교육, 정치실천을 통합하는 새로운 모색으로 사단법인 ‘정치바로’를 출범시켰다.

< 책 속으로 추가 >
p.138.
심상정, 그의 이름 석 자는 그 자체로 한국 정치에 대한 도전이다.
- 정치비평 1 /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p.151.
이 모든 시대의 필요에 비춰 봤을 때, 심상정보다 더 나은 정치인을 나는 알지 못한다.
- 정치비평 2 / 정태인 (정치바로 연구소장)

p.161.
나는 정치인 심상정이 커다란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한다. 그 성패는 한 진보정치인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나라 진보진영 전체의 성패,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패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정치비평 3 / 윤여준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

p.175.
지금 심상정의 철학은 누군가는 제시해야 할 당위이자 필연이라는 점에서 정치인 심상정의 소신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 정책비평 1 / 박경철 (의사?경제평론가)

pp.178-179.
내가 보기에는 특목고가 지역구 공약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선거기간 동안 심상정 후보 지원 활동을 하면서도 상당 시간을 ‘특목고가 유치되면 집값이 오르고 교육 여건이 좋아진다’는 통념을 반박하는 데 할애해야 했다. 근거는 두 가지였다. 첫째로 대원외고나 서울과학고 주변의 집값이 높은 게 아니라 특목고 전문학원이 밀집된 대치동의 집값이 높다는 점, 둘째로 특목고가 유치되어 명문이 될수록 정작 인근 지역 학생들은 그 학교에 들어가기 점점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중략)… 특목고가 들어서면 ‘우리 동네에 명문학교가 있다’는 자부심(?)이 좀 생길지는 몰라도, 그 지역의 교육 여건이 좋아지는 것과는 거의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나 같은 입시전문가가 보기엔 너무나 뻔한 이 사실이, 한국 사회 특유의 교육과 부동산이 얽힌 욕망의 색안경을 통과하면서 주민들에게 강렬한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 정책비평 2 / 이범 (교육평론가)

p.214.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지금’과 ‘여기’를 빼고 그를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렇게 오늘 싸움을 오늘 싸우는 사람, 어디에 있든 그 순간을 불타듯 충실히 사는 사람. …(중략)… 그 모습들이 다 오늘 본 모습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밥 먹을 때 열심히 먹고, 쪽잠 잘 시간 있으면 열심히 자고, 공부할 때 열심히 공부하고, 연애할 때 열심히 연애하고, 수배당하면 열심히 도망 다닌다.
- 밀착 스케치 / 김현진 (에세이스트)

p.243.
대통령이 된 그녀가 어느 날,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쓰고 보좌관 한 명만 데리고 내 공연을 보러 와서, 공연 끝나고 골목 호프집에서 맥주 한 잔을 하며, 정치 이야기는 쏙 빼고 남편들 흉이나 연극 이야기만 하다가 헤어지는 상상을 해 봤다. 행복한 상상이었다.
- 심상정에 대한 단상 2 / 오지혜 (배우, 방송인)

pp.272-273.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굳이 본 매뉴얼을 읽을 필요가 있는 이들의 유형을 나누자면 대략 다음과 같다.
첫째, 사람은 모름지기 진보적이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혹은 좌파 지식인적 간지에 눈이 멀어 자타공인 진보좌파 정치인의 대명사격으로 여겨지는 심상정을 묻지 마 지지했던 이들.
둘째, 첫째 이유와는 정반대로 자신은 보수적이기 때문에, 혹은 우파 기득권의 틈바구니에 주둥이라도 한번 담궈 보고자 자타공인 빨갱이 운동가의 대모격으로 여겨지는 심상정을 닥치고 비판했던 이들.
셋째, 왜 한미 FTA 얘기만 나오면 사람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며 흥분하는지, 그리고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할지 모르는데 왜 사람들은 회장님에게 감히 손가락질을 해대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이들.
넷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적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사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을 비롯한 진보정당이라고 굳게 믿는 이들.
그밖에, 어디 가서 심상정 좀 아는 척 하면 시사 교양적으로든, 이성 상대에 대한 작업멘트 활성화용으로든 뭔가 효용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본 매뉴얼은 기획, 제작되었다.
- 딴지일보 정치인 매뉴얼 / 김용석 (딴지일보 편집장)


목차


◎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를 펴내며 / 기획위원회
◎ 『심상정』을 펴내며 / 편집장

인간 심상정을 만나다
◎ 인터뷰 - 심상정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것들 / 임순례 (영화감독)
◎ 가족이 본 심상정 - 제가 보기에도 보통 여자는 아닌 것 같아요 / 심상임 (심상정의 언니)
◎ 자전기록 - 나의 삶, 나의 꿈 / 심상정 (진보신당 전 상임공동대표)
◎ 심리읽기 - 심상정, 그 내면의 빛깔을 찾아서 / 김태형 (심리학자)

정치인 심상정을 논하다
◎ 정치비평 1 - 한국정치사에서 심상정의 길을 찾다 /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 정치비평 2 - 시대의 요구, 그리고 심상정 / 정태인 (사단법인 정치바로 연구소장)
◎ 정치비평 3 - 편가름의 틀을 깨야 국민을 아우른다 / 윤여준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
◎ 정책비평 1 - 시골의사가 심상정에게 / 박경철 (의사?경제평론가)
◎ 정책비평 2 - 교육정책은 모든 정책의 척도이다 / 이범 (교육평론가)
◎ 인물비평 - 심상정을 위한 스타일 제안 / 김은형 (한겨레신문 기자)

심상정과 걷다
◎ 밀착 스케치 - 의원도 대표도 아닌 당신, 어떻게 지내십니까? / 김현진 (에세이스트)
◎ 심상정에 대한 단상
- 만화가 기선, 심상정을 만나다 / 기선 (만화작가)
- 금배지 여러분, 공부 좀 하시죠 / 오지혜 (배우, 방송인)
- “너, 심상정하고 연애하지?”/ 이광호 (레디앙미디어 대표)
- ‘이상한 모자’의 심상정 읽기 / 김민하 (진보신당 경기도당 전 정책국장)
- 어느 고슈 카비아가 심상정 의원님께 보내는 편지 / 심우찬 (패션 칼럼니스트)
◎ 딴지일보 정치인 매뉴얼 - 어디 가서 심상정 좀 아는 척 매뉴얼 / 김용석 (딴지일보 편집장)
◎ 심상정 투쟁기 - 나의 아름다운 동지 심상정 / 강명자?이풍우?김준희 (대우어패럴 동지들)
◎ 캐리커처 - 우리 시대의 이상 혹은 현실, 심상정 / 박재동 (시사만화가)
◎ 만화 - 순정만화 심상정 / 기선 (만화작가)
◎ 단문단답 - 시시콜콜, 심상정에게 묻다 / 네티즌

부록
◎ 한국의 교육혁명을 제안한다 / 심상정 (진보신당 전 상임공동대표)
◎ 심상정 연구자료(서적, 심상정의원실 간행물, 비도서자료, 기사목록, 연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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