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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아생물아나좀도와줘

생물아생물아나좀도와줘

  • 과학주머니
  • |
  • 삼성당
  • |
  • 2012-06-07 출간
  • |
  • 136페이지
  • |
  • ISBN 97889140182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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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년, 탐정이 되다 __동물과 식물의 구분
사라진 은인을 찾아라 __알을 낳는 동물과 새끼를 낳는 동물
배추밭의 무법자 __곤충의 탈바꿈
아기 새는 가출 중 __동물이 사는 곳
외톨이 도마뱀 __동물의 분류
소나무 결혼 대작전 __식물의 꽃가루받이
최고의 뿌리 대회 __식물의 뿌리
서재의 미스터리 __식물의 잎
다이어트는 우리의 적 __우리 몸의 다양한 기관
도토리 키 재기 __생물의 진화
지렁이를 구하라 __생태계와 환경오염

도서소개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는 생물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주인공 추리는 동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말이 통하는 자연과 친구가 되고, 생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나간다. 추리의 특별한 능력은 생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다. 이 책은 추리가 동식물과 대화하듯 생물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만 생물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관심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탐구심을 부추긴다.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생물을 살핀다면, 생물이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생물을 탐구하는 탐정이 되자!

〈도와줘〉시리즈의 과학 영역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는
과학 원리를 통해 다양한 생물 현상을 이해하도록 하고,
자연의 이치와 생명의 신비를 스스로 알아 가도록 도와준다.

▶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교사나 부모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진정으로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없을까?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대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 끊임없이 생물 세계의 문을 두드리자!

자연현상, 동물과 식물, 우리의 몸,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까지 포괄하고 있는 생물의 세계는 생각보다 넓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은 쉬운 ‘자연’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어려워지는 ‘생물’에 결국 포기하기 십상이다.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는 생물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주인공 추리는 동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말이 통하는 자연과 친구가 되고, 생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나간다. 추리의 특별한 능력은 생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다. 이 책은 추리가 동식물과 대화하듯 생물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만 생물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관심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탐구심을 부추긴다.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생물을 살핀다면, 생물이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생물은 왜 배워야 할까? 생물은 다양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복제 양 ‘돌리’처럼 유전자를 복제할 수 있고, 씨가 없는 수박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식량을 만들어 미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약을 개발해 아픈 사람을 치료할 수도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생물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있는 과학임에 틀림없다.
이제 손 놓고 있던 생물을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로 붙잡아 보자. 그리고 자연의 이치와 생명의 신비를 담고 있는 생물 세계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려 보자. 추리가 동식물과 친구가 된 것처럼 어린이들도 생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스스로 생물을 탐구하는 탐정이 되자!

과학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과학 원리를 통해 논리적으로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에서 추리는 ‘산호는 동물이다’라는 정답보다는 ‘왜 산호는 동물일까’라는 근본적인 원리를 스스로 탐구해 나간다.
추리는 ‘생물 탐정’으로 활약한다. 추리는 동식물들의 다양한 사건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서 배우는 생물 지식을 총동원한다. 동물과 식물의 특징을 잘 구분해서 산호가 동물임을 밝혀내고, 곤충의 탈바꿈을 관찰해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성장한 배추흰나비를 찾아낸다. 또한 소나무가 풍매화임을 알고 바람을 이용해 꽃가루받이를 하라고 일러 주고, 뿌리의 구조를 파악해 뿌리인 척하는 감자가 사실은 줄기라는 것도 밝혀낸다. 이처럼 추리는 어떤 현상에 대해 의문을 품고,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지식을 실마리로 하여 유추해 나간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깨닫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과학적인 사고를 배워 나가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생물 탐정’ 추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생물 지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과학주머니’가 들려주는 생물의 모든 것!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를 집필한 ‘과학주머니’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과 전영석 교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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