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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것

내가 쓴 것

  • 이지훈
  • |
  • 이매진
  • |
  • 2012-07-03 출간
  • |
  • 512페이지
  • |
  • 152 X 223 X 35 mm /707g
  • |
  • ISBN 978899398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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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잘생긴 천재’ 이지훈의 엉뚱하게 영화 보고 삐딱하게 영화 쓰기
대학생 시절 당대 유력 영화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고, 스물여덟 살에 영화 월간지를 창간하고, 그 당시 영화 주간지 편집장으로서 최장기 집권을 하고, 오랫동안 MBC의 <출발! 비디오 여행> 작가를 하며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함께했지만, 2011년 6월, 짧은 생을 마치고 떠난 영화평론가가 있다. 《스크린》과 《NeGA》를 거쳐 영화 주간지 《FILM2.0》의 창간 때부터 종간 때까지 함께한 이지훈이다.
천재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을 만큼 수준 높은 글을 정력적으로 쓰던 이지훈은, 2007년 1월 19일, <아버지의 깃발> 시사회장에서 쓰러졌다. 뇌종양이었다. 대수술 끝에 다시 현장에 복귀해 발병 이전처럼 열심히 영화를 보고 읽었지만, 2011년 6월 30일, 결국 이지훈의 글은 영원히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1년 뒤,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영화평론가, 영화 프로그램 작가, 영화 잡지 기자, 영화 강의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후배들이 모여 이지훈이 쓴 원고를 모아서 《내가 쓴 것》과 《해피-엔드》라는 두 권의 유고집으로 만들었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 《스크린》, 《NeGA》, 《FILM2.0》에 쓴 글을 해당 잡지의 코너별로 나누고, 또 주제별로 구분해 연대기순으로 모은 유고집에는, “시시콜콜한 개인사를 바탕으로 한” 가벼운 글처럼 보이지만 그 어떤 순간보다도 깊은 울림을 주는 에세이, “영화와 감독, 배우에 대한 다기한 수사들이 넘쳐나던”, 새롭고 날카롭지만 엉뚱하기 그지없는 비평, “영화와 문화, 삶의 구석구석을 탐문하며 한 인간의 진상을 드러내려 한 인터뷰”까지 담겨 있다.
오른손으로 쓴 글씨처럼 또박또박 만든 영화보다 왼손으로 쓴 글씨처럼 서툴지만 자유롭게 만든 영화를 좋아하던 영화평론가가 자신만의 언어로 발견한 수많은 영화는 무엇이며, 영화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정독’보다 ‘오독’ - 창의적인 오독을 통해 보고 읽은 영화와 감독 이야기
《내가 쓴 것》은 존 휴즈 감독의 1996년작 <내가 쓴 것>에서 제목을 빌렸다. 이지훈이 생전에 쓴 글을 모은 책이라서 이런 제목을 붙였지만, 더 큰 이유는 이 영화가 ‘오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지훈은 “원작자의 의도와는 별개의 해석을 내리는 오독은 종종 정독이 발견하지 못하는 새로운 상상을 열어줄 뿐 아니라 흔히 맛볼 수 없는 재미를 준다”는 이유로 늘 “창의적인 오독”을 강조했다. 쓰고 싶은 것을 쓰고 싶은 대로 쓰던 이지훈의 삐딱한 시선에 걸린 영화는 무엇이고, 감독은 누구였을까?
1부 ‘에세이’는 《NeGA》와 《FILM2.0》 시절에 쓴 에세이를 모았다. ‘NeGA file’은 《NeGA》 편집장으로 쓴 글이며, ‘THEME’는 한 가지 테마를 정해놓고 그 테마에 맞는 소주제를 정해 자유롭게 쓴 글이다.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쁜 영화’는 남들이 나쁜 영화와 싸구려 영화라고 손가락질하는 작품을 적극 옹호하는 영화평을 모은 것이며, ‘DVD 천일야화’는 매주 출시되는 신작 DVD 본편과 서플먼트를 소개한 글이다. 그리고 ‘딸년이랑 텔레비 보기’는 딸을 키우며 겪는 일을 쓴 육아일기이자 TV 비평이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기다려서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던” ‘편집장의 말’은 2000년대 중반 한국 영화계와 대중문화의 한 시절을 일상적이지만 색다른 시선으로 엿볼 수 있는 글이다. ‘이지훈의 어퍼컷’은 2007년 뇌종양 발병 이후 현장에 다시 복귀해 쓴 대중문화 비평이다.
2부 ‘비평’에는 일상을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글쓰기를 즐겨 하던 가벼운 영화평과 에세이와 달리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넓은 사고 체계를 증명이라도 하듯 깊고 넓고 엉뚱한 글이 특징이던 영화평과 감독론을 모아놓았다. ‘영화 읽기’는 한 편의 영화, 또는 하나의 주제로 엮을 수 있는 몇 편의 영화를 집중 분석한 글로, <나쁜 피>, <데드 맨>, 과 <타이타닉>과 <아미스타드>, <롤라 런>, <춘향뎐>과 <철도원>, <플란다스의 개>와 <반칙왕>, <아모레스 페로스>, <패닉 룸>, <마이너리티 리포트>, <살인의 추억>, <매트릭스 2 ― 리로디드>, <아비정전>과 <동사서독> 등이 이지훈의 삐딱한 시선에 걸린 영화들이다.
‘감독론’은 시대를 사로잡은 작가들의 필모그래피를 관통하며, 한 감독의 작품 세계를 자유로운 형식과 새로운 관점으로 재구성한 색다른 ‘감독 쓰기’다. 로만 폴란스키,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스탠리 큐브릭, 아벨 페라라, 우디 앨런, 테리 길리엄, 관금붕, 데이비드 린치,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쿠엔틴 타란티노, 존 부어맨, 닐 조던, 뤽 베송, 팀 버튼,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휴즈 형제, 야마시타 노부히로가 이지훈의 손끝에서 재해석됐다.

진지한 감독론부터 대중문화 비평까지, 어느 영화평론가의 ‘잡스러운’ 영화 이야기
“눈매가 선하고 아름답고”, “서글서글한 미소”가 인상적인 사람이었으며, “언제나 균형감각을 잃지 않고 꼿꼿했으며 명쾌한 맛이 일품”인 글을 썼다는 다양한 영화계 지인들의 추모글에서도 느낄 수 있듯, 이지훈은 한국 영화의 황금기 한복판에서 다양한 영화를 발견하고, 시대를 관통한 감독들을 새롭게 읽으려고 노력한 영화평론가이자 영화 기자이고 영화 잡지의 편집장이었다. 주류 영화계에 속해 있으면서 상업영화와 작가영화에 골고루 애정을 쏟고, 한번 꽂힌 영화는 적극 지지하고, 아니다 싶은 영화에는 가차 없이 비수를 꽂는 취향의 글쓰기를 장기로 삼으며, 언제나 삐딱하게 영화를 보고 읽었다. “착각이 뭐 대수인가? 정독보다 오독이 낫다”고 강조하던 “잘생긴 천재” 이지훈의 시선과 글쓰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목차


책을 펴내며
이지훈을 기억하며

1부 에세이
NeGA file
왼손으로 만든 영화가 보고 싶습니다
내 잃어버린 시간의 어딘가에서
흔들리는 샘물 앞에서 자기도취에 빠지는 나르시스
무한한 해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위하여
섬광 같은 우연들이 우리의 삶을 영원한 백지로 만들 수 있도록
주저함 없는 들이킴으로 조금씩 더 강렬해지게끔
영화, 삶의 경험과 느낌들, 그리고 사랑. 그 자체만을 위한 그것에 영원히 빠져 있기를
현실계의 충실한 파트너, 또는 독단적이고 근본적인 나만의 유희
오만과 순수를 빗겨 거침없이 뒹굴며 더러워지다
더 이상의 미로는 존재하지 않을 가장 복잡한 미로는……
가슴이 아프다 너 목이 메되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는 나의 아들이여……
그날 그 여름 한밤중의 설악산에서 체험한 비밀
O양 비디오와 도그마 95, 순수의 서약
술보다 더 취했던 한 조그만 콘서트에서
어쩌면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힘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다시 쓰는 악마의 원칙
그렇지 않다면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할 것인가
신비의 섬 마라도에서 생긴 일
그때도 충분히……
Theme
구멍 이야기 - 구멍만 있으면 됩니다
편집 이야기 - 주관성을 담보로 잡은 편집 미학, 어디까지 열릴 것인가
환절기 - 전위: 짧은 순간의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꿈꾸고 선점하다
1 - 항상 1등인 영화, 수줍게 대담한 나만의 기준
엽기 - 고상함은 악취미의 기괴한 미소로 인해 후퇴한다
하드고어 - 신체 훼손의 인류학, 야만의 복귀와 죽음의 공포를 벗어던지기 위한 쾌락
우주 그리고 영화 - 우주의 시간: 영화를 본다는 것은 광속에 근접하는 시간여행이다
상상동물 이야기 - 숭배, 외압, 성스러운 폭력, 불사의 희구, 악마성
영화 속의 전설과 영웅들 - 전설과 영화는 동일한 지점에서 만나고 있다
쌈마이 - 쌈마이 ‘정신’의 부활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쁜 영화
무식한 저개발의 기억 / 기차를 잘못 탔다? 그래서 어쩌라고? / 송구영신? 허튼소리 / 그녀의 눈은 고양이의 눈을 닮았다 / 괜찮다, 괜찮다, 막 나가도 괜찮다…… / 나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그렇게 사는 건 뭐 쉬워 보이나? / 오독? 정보화 사회에선? / 한순간이다 / 유오성, 장동건, 송강호, 양택조 / 어차피 버둥거리는 인생이다 / 잊혀지지 않는 마지막 눈길 / 세상엔 키 큰 사람도 키 작은 사람도 없다 / 나는 잘생긴 천재 / 세상의 모든 머리 아픈 아침 / ‘휙’ 허공을 가르던 치와와 / 다가오지 마 / 우리에겐 영웅이 필요하다 / “괜찮니?” / 듬성듬성 살자 / 나 오늘은 술 마시기 싫어 / 문명이라고? / 무슨 근거로? / 모두 각목 들어! / 뭔가 날려주고 싶다 / 그게 다 기억이었을까 / 으아, 죽음이야 / 얼굴 좀 보자 / 지식의 미로 / 난간 극장의 비밀 / 나의 배냇저고리 / “결혼은 언제 해야 돼요?” / 수군수군 쑥덕쑥덕 / 역시 문제는 상상력이다
DVD 천일야화
너 이 영화가 무섭니? / “여러분들에게도 저런 순간이 있었습니까” / 수다쟁이 스페셜 피처 /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 무서운 영화 / 돈 안 나오면 형들이 맞는 거예요 / 연희의 두 개의 결혼 / 예쁜 사랑 영화의 아이러니
딸년이랑 테레비 보기
최고의 권모술수 / 류승범을 사랑할 수 있었던 이미숙 / 마루치와 뿡뿡이 / 미자 씨, 화이팅! / 방글라데시의 비밀 / “눈” “아니, 눈” “눈이라니까!” / <올인>과 <눈사람>의 차이 / 기관총 사수의 미소
편집장의 말
어느 날 화장실에서 / 출근길의 그녀 / 천국과 지옥 / 평생 숙원 사업 / 히말라야의 염원 / 할머니의 투신자살 / 천국에 오르는 계단 / 빨래 너는 남자 / ㄱㄴㄷㄹ / 어느 봄날의 칠순 잔치 / 인터뷰 블루스 / 왕자 콤플렉스 / 대신맨의 비애 / 에이씨…… / 자전거를 탄 풍경 / 정은임 / <파리의 연인> / 유승민은 누구인가 / 인
도의 폭소 클럽 / <빈 집> 베니스 수상 / 추석 여행 / 자크 데리다 / 짐승 /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 / 동창 모임 / 다른 기준 / 배용준과 아줌마 400명 / 개편 / 화장실 / 당신을 혼내줄 거야 / 콘클라베 / 월드컵 / 콩순이 컴퓨터 / 신문선 / 한반도 / 박치기 / 월미도 / 불행한 그녀 / 말 / 관악산 / 감독 / 전설 / 서커스 / 숨은벽 / 벤허 / 아버지 / 델마와 루이스 / 배창호 / 1969년 여름 / 결핍 사랑 / 006과 미녀 / 퍼포먼스 / 성형
이지훈의 어퍼컷
짱다운 짱이 되어라 / 말보다 앞선 세상 / 살거나 또는 죽거나 / 시사회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더욱 어두워진 기사들 / 듣고 달리고 보고 달리고 / 영웅이여, 보이지 않는 곳으로 / 포뇨의 웃음, 대범한 웃음

2부 비평
영화 읽기
<나쁜 피> - 부유하는 자유로움, 그 속의 슬픔과 희망
시간으로 읽는 영화 - 시간의 해체, 영화 예술의 본질 회귀
<데드 맨> - 이탈된 시공에서 맛보는 죽음의 형상
, <타이타닉>, <아미스타드> - 그들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롤라 런> - 다른 무엇도 아닌 세계의 끝을 향해 롤라는 열심히 뛰어간다
<춘향뎐>과 <철도원> - 우리에게, 그리고 그들에게 부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플란다스의 개>와 <반칙왕> -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과연?
<아모레스 페로스> - 나는 좀더 실패해야 한다
<패닉 룸> - 데이비드 핀처의 새로운 공간에 들어가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 사건번호 1109호에 관한 메이저, 마이너 리포트
<살인의 추억> - 봉준호 감독은 어떻게 걸작을 만들었나
<매트릭스 2 - 리로디드> - 두 번째 <매트릭스>가 얻은 것과 잃은 것
<아비정전>, <동사서독> - 장국영, 세상에 초연한 얼굴
감독론
로만 폴란스키 -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시네아스트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정서적 무기력증의 냉철한 분석가
스탠리 큐브릭 - 관습과 전통의 심각함을 꿰뚫는 투명한 냉소
아벨 페라라 - 20세기 후반 숨겨진 현실의 절망적 직관자
우디 앨런 - 뒤틀기와 집착의 거울에 투영되는 삶의 국면들
테리 길리엄 - 상상력이 응집해낸 시공간의 도피주의
관금붕 - 정밀한 시선으로 포착되는 역사 속의 여성
데이비드 린치 - 파헤치고 제거하기, 그 당혹스러운 혁명의 낭만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삶을 지속시킬 마지막 이유를 찾기로 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 살다 보면 마주치는 황당하고 흥미진진한 세계
존 부어맨 - 단 한 번도 실행된 적이 없던 것의 반복을 조롱하며
닐 조던 - 자멸감으로부터 사악함으로, 그리고 다시 꿈으로
뤽 베송 - 그는 플래시백하여 다시 시작하고 있다
팀 버튼 - 이상하다, 나는 왜 그의 영화를 보며 세상이 더 넓고 깊다고 생각하는 걸까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 상상의 대지에서 모호한 안식을 꿈꾸다
휴즈 형제 - 그들은 어떻게 사회를 위협해왔나
야마시타 노부히로 - 해법은 참 작은 세계 속에
단평
<가베> - 내러티브와 이미지의 경악스러운 화해
<퓨너럴> - 붕괴되는 삼각형, 멀어져가는 공산주의를 바라보다
<크래쉬> - 균열체를 바라보다, 균열체로 파고들다
<다크 엔젤> - 객석에 앉아 귓속말로 속삭이는 악마
<내가 쓴 것> - 오독, 상상, 해석, 주체의 부재, 그리고 우리가 쓴 것
<딥 임팩트> - 이데올로기의 충돌, 그리고 소년들의 승부
<슬라이딩 도어즈> - 슬랑이딩 도어즈를 여는 네 개의 열쇠
<스크림> - 쓸데없는 짓 하지 마!
<씬 레드 라인> - 도인의 해탈인가, 바보의 낙서인가
<주유소 습격사건> - 무정부주의적 평등주의, 그리고 일상과 유희의 프로메테우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 그들은 광기를 체화한 마계의 괴물들이다
<인사이더> - 마르쿠제의 비판적 사유와 분통 터지는 제프리의 아내
<나인 야드> - 지미의 아내가 오즈의 아내, 그리고 캐나다와 튤립
<섬> - 엽기와 평화의 공존, 그 긴장감에서 아름다움이……
<백치들> - 혁명을 가장한 게으름
<오! 수정> - 홍상수는 점점 더 이상한 방법으로 도를 닦고만 있다
<춤추는 무뚜> - 컬트가 될 구석이 있는 하층계급 영웅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2> - 부담스러운 희생정신만이 가득한 유치원 놀이터
<공동경비구역 JSA> - 해방된 연출 감각은 보이지 않는 춤을 춘다
<미 마이셀프 앤 아이린> - 뻔뻔스럽지만 행복하게 해주는 배설 쾌감
<왓 라이즈 비니스> - 장르의 중첩 속에 진실을 향하는 영화적 어드벤처
<나쁜 남자> - 폭력은 그들의 도덕이자 순결이다
<해안선> - 빨리 찍기 또는 대충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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