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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필살기

고수들의 필살기

  • 전필수
  • |
  • 한스미디어
  • |
  • 2012-03-30 출간
  • |
  • 276페이지
  • |
  • 154 X 224 mm
  • |
  • ISBN 978895975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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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맨손으로 수백 억 부의 꿈을 이룬 주식고수 10인!
피와 땀과 열정으로 빚어낸
그들만의 특급 주식투자 노하우가 공개된다!

“아내 몰래 딸 아이 돌반지를 가지러 집에 들어갔다. 허겁지겁 서랍을 뒤져 반지를 가지고 나오는데 어린 딸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우는 어린 딸을 두고 도망치듯 집을 뛰쳐나왔다.”

“직장을 다니는 아내의 카드로 몰래 300만 원을 대출 받았다. 속칭 ‘카드깡’이었다. 신용불량자로 사글세조차 남의 이름으로 계약해 살던 시절이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다.”

신간 ≪고수들의 필살기≫에 소개된 주인공들의 주식시장 입문 초기의 일화들이다.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처럼 이 책에 소개된 고수들도 처음엔 시장의 실패자들이었다. 투자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낙오자였다. 남은 것은 실패의 대가로 남은 빚뿐이었다.

인생의 나락에 떨어져있던 이들의 모습은 불과 몇 년 만에 180도 달라져 있었다. 돌반지를 훔쳤던 이는 벤츠를 몰고 있고, 카드깡을 한 이는 BMW가 애마다. 이들의 자산은 적게는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대를 넘나든다. 과연 무엇이 이들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일까?

그들은 어떻게 ‘깡통’에서 최고의 주식부자가 되었을까?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올리는 고수들의 필살투자법!
하루에도 10조원 가까이 거래가 이뤄지는 증권시장. 500만 명 가까운 투자자들이 ‘대박’의 꿈을 안고 증시에 뛰어든다. 한 몫 잡아 인생을 역전시키겠다는 다부진 포부와 각종 주식관련 서적으로 이론적 무장을 한 채다. 하지만 정작 주위에서 주식으로 대박을 냈다는 사람들을 찾기란 어렵다. 한 순간 어떤 종목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있어도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을 찾기란 어렵다. 막강한 정보력과 자금력을 가진 대형 기관의 펀드매니저들조차 시장수익률을 따라가기 힘든 시장이니 돈을 꾸준히 버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책의 주인공들은 일반투자자들과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배우고, 머리가 좋아서는 결코 아니다. 실제 주식투자만으로 일가를 이룬 이들의 학벌은 세간에서 말하는 ‘톱 클래스(Top Class)’와 거리가 멀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전까진 전형적인 서민의 삶을 산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사판을 전전한 경우도 있고, 한 푼이라도 더 수당을 더 받기 위해 공장에서 야간근무를 밥 먹듯 한 사람도 있다.
이들을 밑바닥에서 대한민국 1% 주식부자의 반열로 끌어올린 힘의 원천은 ‘절실함’이다. 더 이상 밀릴 곳이 없었기에 목숨을 걸고 주식을 했다. 투자기법은 달라도 매매를 할 때 이들은 인생을 걸었다. MBA 출신의 매니저보다 이론적 배경과 자금력, 정보력 등은 비교가 되지 않았지만 집념은 시장의 어떤 엘리트보다 강했다.
하지만 절실하다고 해서 누구나 시장의 실패자에서 고수로 거듭나는 것은 아니다. 절실함을 바탕으로 터득한 자기만의 ‘필살기’가 있어야 시장을 이길 수 있다.

‘절실함’과 ‘집념’으로 터득한 그들만의 투자노하우!
이 책은 일반 개미투자자에서 시작해 지금은 웬만한 중소기업 사장이나 대기업 임원도 부럽지 않을 만큼 일가를 이룬 재야고수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들이 주식시장에 입문하게 된 과정부터 초기 투자에서 겪었던 실패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이들과 달리 이들이 시장의 승자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들을 찾고자 노력했다.
주식부자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시장을 지배하는 ‘고수들의 필살기’를 경험함으로써 번뜩이는 투자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시장을 이기는 고수들의 진정한 힘

1장 | 고수리그의 왕중왕: 프로악 하동호
스피커에 빠진 청년, 주식을 접하다│고달픈 전업투자의 길│노무현과 이명박, 두 번의 도약│티끌 모아 태산,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수급매매는 전업투자자 몫
<고수들의 필살기 - 프로악 하동호의 외국인을 이용한 매매비법>

2장 | 카드깡 300만 원으로 100억을 벌다: 신화창조 이순권
빨리 돈을 벌고 싶었던 가난한 시골 소년│잇단 사업 실패, 그리고 주식 입문│운명을 바꾼 경제기사 한 줄│투자대회 1135%의 신화창조│300만 원이 100억 원으로
<고수들의 필살기 - 신화창조 이순권의 상한가 따라잡기 노하우>

3장 | 차트의 화려한 마술: 차트고수 안재성
학창시절 증권사 주최 모의투자대회가 인생의 길을 바꾸다│아버지 퇴직금 1억 원│500만 원으로 시작한 전업투자│9·11테러 사건│차트로 화려하게 재기하다│결혼과 시련│10억 슈퍼개미가 꾸는 꿈
<고수들의 필살기 - 차트고수 안재성의 차트분석을 통한 매매기법>

4장 | 무일푼 40대 신용불량자에서 벤츠 사장님으로: 데이짱 김영옥
IMF가 바꾼 일상│쪽박으로 시작된 주식과 첫 인연│험난한 주식투자의 길│마지막 승부수│오랜 기다림, 드디어 빛을 보다│800만 원으로 다시 시작한 투자, 그리고 부족한 5%를 메우다│본격적인 프로 투자자로 성공하다│당당하고 아름다운 주식투자를 위해
<고수들의 필살기 - 데이짱 김영옥의 대주거래 투자비법>

5장 | 단돈 100만 원을 100억으로: 꿈꾸는 다락방 박상신
100억 신화에서 1000만 원 깡통, 그리고 새로 꾸는 꿈│군 제대 후 닥친 불행│주식투자와 인연을 맺다│한 달 1000% 수익을 내기 시작하다│허무하게 끝난 증권사 생활, 전업으로 100만 원을 100억 원으로│천당에서 지옥으로 추락, 그리고 재기│꿈꾸는 다락방
<고수들의 필살기 - 꿈꾸는 다락방 박상신의 주식투자 X-파일>

6장 | 투자대회의 절대고수: 해리어 손용재
투자대회 단골 우승자│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투자의 길│카드깡으로 6억 5000만 원 빚지고 고수 찾아 삼만 리│어느 날 갑자기 귀가 트이다│많이 버는 것보다 적게 잃는 게 더 중요│글만 읽을 줄 알면 돈 벌 수 있다
<고수들의 필살기 - 해리어 손용재의 주식투자 8원칙>

7장 | 증권가의 신성: 초심 박영수
강원도 탄광촌 꼬마, 성공을 갈망하다│주식투자, 악연으로 연을 맺다│차트에 대한 맹신, 화를 부르다│3대에 걸친 몰락,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재료와 수급이 움직이는 원리를 깨우치다│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다│대선, 화려한 불꽃, 그리고 전문가로서의 삶│주식시장의 승자에서 말단 사회 초년병으로 거듭나다│주식투자를 선택한 이들을 위한 조언
<고수들의 필살기 - 초심 박영수의 주식투자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8장 | 등록금으로 시작한 10억 만들기: 일정매매의 달인 이용배
친구의 한마디에 등록금으로 투자를 시작하다│투자와 학업을 병행하다│재료매매의 시작, 그리고 폭주│공정공시의 벽, 차트와 증권방송│추천주의 함정과 매너리즘│작전주에 홀리다, 어이없는 파산│재기를 위한 몸부림과 일정매매의 성공
<고수들의 필살기 - 일정매매 달인 이용배의 일정매매 투자 노하우>

9장 | 상한가 따라잡기와 차트매매의 달인: 젊은 고수 김정석
신문을 끼고 산 정비병│군 제대 후 시장과 만나다│밤을 새운 주식 공부, 투자에 눈을 뜨다│증권맨의 수입을 넘어서다│한 가지 기법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다│여전히 성장하는 젊은 고수
<고수들의 필살기 - 젊은 고수 김정석의 이기는 투자법>

10장 | 복잡계 투자론의 살아 있는 전설: 무극선생 이승조
돈 벌기 위해 택한 증권사, 상상 이상의 대박을 치다│혜성처럼 등장했다 나락으로 떨어지다│증시의 역사를 공부하다│제도권으로 복귀, 기관화 장세와 IMF│IMF와 새천년 코스닥 열풍, 그리고 ARS│미래를 위해 금융전사를 육성하다
<고수들의 필살기 - 무극선생 이승조의 복잡계 투자전략>

특별부록 | 고수들의 강력추천주 3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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