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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스 트리오 삼중주 Aros Trio

아로스 트리오 삼중주 Aros Trio

  • 윤지원(편곡) ,박혜윤(편곡)
  • |
  • 예솔
  • |
  • 2012-05-01 출간
  • |
  • 113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8895916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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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쁘게 한다는 뜻의 헬라어 ‘아레스코 - aresko’와 하나님이라는 뜻의 헬라어 ‘데오스 - deos’를 합성하여 만든 단어 ‘아로스 - aros’를 이름으로 한 아로스 트리오는 무대 일선의 현역 연주자들이 하나의 소망을 품고 2006년에 창단한 트리오 팀이다.
국내외 유수 명문에서 음악을 공부한 재원으로서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노 연주자 김민정, 현재 수원 시립 교향악단 단원으로 재직 중인 바이올린 연주자 백선우와 첼로 연주자 정진으로 구성된 아로스 트리오는 ‘꿈’이라는 뜻과 더불어 하나님께 ‘드림’을 의미하는 첫 번째 앨범 ‘Dream’을 발매했으며, 이번에 발간된 악보집은 앨범에 수록된 찬송가와 가스펠의 악보를 엮은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크리스천 기악 연주자들이 있으며, 또한 많은 교회에 오케스트라나 기악 앙상블 팀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이 받은 달란트를 다시 드리면서 특송을 연주하고 싶을 때 기악으로 편곡된 찬송가 악보집 혹은 가스펠, 성가 악보집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예솔에서 발간된 『아로스 트리오 Dream』은 중요한 고비마다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에 대한 고백이 담겨 있는 선곡과 편곡을 통해 크리스천 연주자들에게 감사의 고백을 담아 악기로 ‘드릴’ 수 있는 단비와 같은 레퍼토리가 될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다’라는 ‘아로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바이올린, 첼로 파트보가 분리되어 포함되어 있다.

■ Aros Trio 소개
‘아로스 - aros’는 기쁘게 한다는 뜻의 헬라어 ‘아레스코 - aresko’와 하나님이라는 뜻의 헬라어 ‘데오스 - deos’를 합성한 단어로, 무대 일선의 현역 연주자들이 하나의 소망을 품고 모인 아로스 트리오는 2006년 창단 이후 의욕적인 연주 활동을 통해 청중과 함께 호흡해 왔다. 세 명의 멤버 모두 국내외 유수의 명문에서 음악을 공부한 재원으로서 피아노 연주자인 김민정은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바이올린 연주자 백선우와 첼로 연주자 정진은 현재 수원 시립 교향악단 단원으로 재직하며 무대 활동과 후진 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목차


Aros Trio의 첫 번째 악보집(DREAM)을 내면서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2. 축복하노라
3. 오 신실하신 주
4. 소원
5. 주 예수 대문 밖에
6. 하나님의 은혜
7.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8. 저 장미꽃 위의 이슬
9. 나
10.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복의 근원 강림하사

아로스 트리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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