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기억과 감정

기억과 감정

  • JamesL.McGaugh
  • |
  • 시그마프레스
  • |
  • 2012-01-05 출간
  • |
  • 215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 |
  • ISBN 9788958320524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2,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모든 기억 중에서 가장 잘 회상되는 것은 정서적 각성을 일으키는 사건에 대한 기억이기 마련이다. 학습의 신경생물학에 대한 탐구의 최전선에서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제임스 L. 머가 박사는 이 책에서 그 이유를 설명해 준다. 이 대단히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그는 우리가 정확히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옮긴이리고 무엇이 아직도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있는지를 보여 준다.

“기억에 남을 이 훌륭한 책에서 우리 시대의 선도적 행동신경과학자인 저자는 이 연구 분야를 확립시킨 행동과학자들의 존재를 우리의 마음에 매우 성공적으중로 기억시키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겨날 흥분의 감정은 일반 독자든 미래의 신경과학자든 마찬가지로 모두의 기억 속에 책의 내용을 각인시킬 것이다.”
로저 피트먼, 하버드대학교

“유익하면서도 아주 읽기 쉬운 이 책은 일상생활의 기억에 대한 심리과학을 잘 설명해 준다. 즉 기억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그리고 비상한 기억력, 감정, 기억상실증에 대한 연구에서 무엇이 밝혀졌는지를 알려 준다.”-
래리 스콰이어,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왜 어떤 것들은 잘 기억나는 반면에 어떤 것들은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이 잊을 수 없는 책을 읽어 보라.”
- 리처드 모리스, 에든버러대학교


목차


제1장 기억의 신비
하늘의 별과 마음속의 기억|카네기홀로 가는 길|중요성과 기억

제2장 개, 고양이, 침팬지, 그리고 쥐 : 습관과 기억
개와 고양이의 습관(및 잊힌 기억)|침팬지와 쥐가 가진 기억
기억과 습관을 다시 살펴보면
"무엇"이 학습되고 기억되는지를 알아내기
어디로 갈지와 무엇을 할지에 대한 기억
뇌 체계 : 기억을 기록하고 사용하기

제3장 일시적인 기억과 오래 지속되는 기억
오래 지속되는 기억 만들기 : 기억 응고화
이중 흔적 가설 : 취약한 기억에서 안정적인 기억으로?
새들도 그러고, 벌들도 그래. 심지어 달팽이, 물고기, 벼룩까지도 그런다네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는, 머리를 스쳐 가는 생각들
지각 없는 기억|옛날 옛적에 아주 멀리서
일화적 사건을 부호화하기 : 뇌 활동과 오래 지속되는 기억
기억 : 일시적인 것과 오래 지속되는 것

제4장 응고화 조절하기 : 기억이 오래 가게 하려면
학습을 향상시키기|좀 더 확실한 단서
어디로 갈까, 무슨 반응을 할까|기억을 선택적으로 향상시키기
뇌에 있는 스위치를 켜고 끄기
기억해야 할 몇몇 뇌 구조 : 아몬드, 해마, 그리고 꼬리
약물과 오래 지속되는 기억
잠을 자야, 어쩌면 꿈을 꾸어야 기억이 될지도
기억에서 편도체의 역할을 재발견하다

제5장 기억에 새겨진 순간들
세간의 이목을 끈 사건은 오랫동안 생생하게 기억된다
다시 실험실로 돌아가서|중요한 순간을 기억에 아로새기기
약간의 스트레스만큼 좋은 것도 없다|다시 또 아몬드와 해마와 꼬리를 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이중 역할
정서적 각성, 스트레스 호르몬, 편도체 활성화, 그리고 인간의 기억

제6장 뒤죽박죽인 기억과 기념비 같은 기억
기억이란 창조적인 일|가짜 정보를 기억해 내기
정신세계의 블랙홀|기억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가장 신비로운 기억 능력|기억 : 표현되거나 억제되거나

제7장 기념품 : 내용의 요약

찾아보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