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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연구(7)아놀드토인비-C13

역사의연구(7)아놀드토인비-C13

  • 아놀드 조셉 토인비
  • |
  • 더스타일
  • |
  • 2012-04-24 출간
  • |
  • 360페이지
  • |
  • ISBN 9788997717026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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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주요 문명의 연표|II. 세계국가의 혼란기와 평화기|III. 야만족 전투부대 개관

제27장 교회의 생애에 대한 문명의 역할
1. 서곡으로서의 문명
2. 역행한 문명
제28장 세계교회-지상 전투에의 도전
제29장 영웅시대-비극의 과정
1. 사회적 제방
2. 압력의 증가
3. 대재난과 그 결과
4. 환상과 현실
제30장 문명의 공간적 접촉-연구 영역의 확장
제31장 문명의 공간적 접촉-동시대 문명 간의 만남의 개관
1. 작업계획
2. 계획에 따르는 작법
제32장 문명의 공간적 접촉-동시대 문명 간 만남의 과정
1. 만남의 연쇄
2. 응전의 다양성
제33장 문명의 공간적 접촉-동시대 문명 간 만남의 결과
1. 실패로 끝난 공격의 여파
2. 성공적인 공격의 여파

■Summary
■Appendix|I. 주요 문명과 고등종교 II. 주요 문명과 철학 III. 세계사 연표

도서소개

문명의 발전과 쇠퇴의 역사를 고찰하다! 아놀드 토인비의『역사의 연구』제7권. 현대 학문의 가장 빛나는 업적 중 하나로 꼽히며, 지금까지 나타났다가 스러져간 인류 문명을 방대하게 고찰한 문명비평서이자 인류의 역사적 성과물인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를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총 12권으로 간행된 원서 중 D. C. 서머벨이 2권으로 축약한 책을 번역하였다. 본문은 한 때 번성하여 영화를 누렸던 수많은 문명을 사라지게 한 ‘죽음의 문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문명의 쇠퇴와 해체, 발생과 성장의 주기적인 과정을 조명하였다. 특히 헬라스 문명과 서구 문명의 역사만을 비교·연구했던 기존의 역사관에서 탈피하여, 많은 문명의 표본들을 수집하여 그 가치와 의미를 포괄적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정식 저작권 계약, 서울대·고려대·서강대 권장도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인류 문명과 역사에 관한 최고의 교과서
〈타임〉지 선정, 이 시대 100권의 책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 _아놀드 토인비
아놀드 토인비가 쓴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는 현대 학문의 가장 빛나는 업적 중 하나로 꼽히며, 지금까지 나타났다가 스러져간 인류 문명을 방대하게 고찰한 문명비평서이자 인류의 역사적 성과물이다.

최고의 내용을 최저의 가격으로, ‘59클래식BOOK’!
◆지혜와 감동,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담은 명저들의 향연
◆젊은 세대의 눈높이와 시대적 요구에 맞춘 혁신적 패러다임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신개념 콘텐츠 개발의 디딤돌

‘59클래식Book’은 젊은 영상세대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정서를 함양시키고 삶의 기반이 되는 지식과 감동,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속도와 변화를 앞세운 첨단 기기와 미디어가 빚어내고 있는 감각적이고 소비적인 삶의 행태는 어느덧 도서 시장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출판사 간의 과도한 경쟁이 더해지면서 출간되는 책의 종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도서 판매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으며 서점과 도서유통업체가 속속 문을 닫고 있다.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질 좋은 양서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출판사는 가능한 한 ‘최고의 내용을 최저의 가격으로’ 공급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와 거리가 멀다. 빈약한 내용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책이 무절제하게 쏟아지고 도서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도서 정가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서점·출판계가 자구책으로 마련한 도서정가제는 사실상 무너졌고 과도한 할인 경쟁은 거대 자본을 가진 출판사만 살아남는 기형적인 구조로 변질되고 있다. 경제 불황, 도서 유통업계의 붕괴, 독서인구의 감소 등은 우리나라 출판계가 어쩔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하는 장애물이다. ‘59클래식Book’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될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과 감동,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지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59클래식Book’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각 분야의 명작들을 엄선하여 젊은 세대의 욕구에 눈높이를 맞추는 한편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가 내세운 ‘전권 5,900원’이라는 파격적인 도서 정가는 출판사의 실익보다는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책과의 간극을 좁혀보자는 절치부심의 결단이다. ‘59클래식Book’의 책들은 시공을 초월해 인정받아온 가치와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 책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감동으로 맛보게 될 것이다. 결국 책의 앞날은 얼마나 더 많은 독자가 책을 읽고 사랑하느냐에 달려 있다. 독자의 손때가 타지 않은 책은 단지 가공된 종이에 불과하다. ‘59클래식Book’은 독자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이 모여 만들어가는 아름답고 기분 좋은 발걸음이 될 것이다.

역사 연구에 대한 불멸의 열정, 이 시대 역사연구가 중 가장 창조적인 지성

21세기가 열리고 인류가 맞닥뜨린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이르러 새로운 세계(世界)의 사상이 모색되고 있는 오늘날, 토인비의 사학은 이제껏 출간된 그 어떤 저술보다도 선구적인 위치와 명성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세기 서양 문명의 퇴조와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 의한 문화 파괴를 눈앞에서 목격한 충격은 창조적이면서도 진지한 당대 역사가들의 내면적 성찰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가들은 그때까지 고수하고 받아들인 역사적 사고의 한계를 깨달았고, 현대라는 시간에 뿌리를 두고, 구체적이면서도 명확한 과제를 도출하고, 그것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찰하기 시작했다.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에 드러나는 역사관은 바로 이러한 새로운 역사의식과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인 것이다.
본질적으로 『역사의 연구』에 내재되어 있는 토인비의 역사관은 학대받은 사람들의 아픔과 고뇌에 대한 공감이 그 바탕에 깔려 있다. 다시 말해, 까닭 모를 계급적 편견이나 인종적 우월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토인비의 의식이 작품 전반에 내재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인비의 이러한 두 가지 정신, 즉 사회적 정의에 대한 불멸의 정열, 창조적인 지성의 전통은 오늘날 토인비 역사관의 원천으로 계승되고 새로이 재생산됨으로써 토인비적 역사학의 놀랄 만한 매력을 형성하게 되었다.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세계상을 제시하다!

『역사의 연구』는 먼저 역사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지향한다. 말하자면 세계사와 전체화에 대한 희구(希求)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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