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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광산 개발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해외 광산 개발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 임용생
  • |
  • 한울
  • |
  • 2010-01-20 출간
  • |
  • 207페이지
  • |
  • 188 X 254 X 20 mm /635g
  • |
  • ISBN 978894605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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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다이아몬드, 금, 우라늄… 바야흐로 자원전쟁 시대다
세계 최대의 아연 광산은 어떻게 발견되었나?
자원개발 VS 환경보호, 인간의 선택은?
폐광을 리조트로 개발, 유명 관광도시가 된 캐나다의 킴벌리

해외 광산개발을 위한 최고의 실무 지침서!

“하나의 시계를 가진 사람은 몇 시인지 알지만 두 개의 시계를 가진 사람은 결코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다”그러나 광산 개발은 하나의 시계에 만족하지 않고 더 정확한 시계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상세시추 탐사의 과정이며 성공의 원동력이다. - 본문 중

해외자원 개발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국가 전략사업이다.
이 책은 투자자, 실무자, 전공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유용한 사이트 소개 및 용어사전을 수록하여 독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 이 책은

해외 광산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이나 또는 현재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의 책임자들이 광산개발에 대한 개념과 절차 및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을 가능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광산개발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점과 방법을 제공해줄 수 있는 외국의 성공적인 실천사례를 소개하였다. 더불어 개발 과정에 나오는 각종 보고서, 계약서의 세부 내용, 단계별 절차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한국업체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해외광산을 개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왜 해외자원 개발이 중요한가?
해외자원 개발은 지하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우리나라가 안정적으로 자원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이에 자원개발 전문기업이나 안정적 원료 확보를 원하는 제조업체 및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투자기업들이 개별 또는 공동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해외자원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광산개발은 탐사 및 개발단계의 위험성 외에도 막대한 자본과 외환 및 가격들에 대한 불확실성의 위험이 늘 존재하며 현지의 정치, 규제, 언어 등 경제 외적 요인들의 위험성으로 인해 유망한 해외광산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이 무척 많다.

해외 자원 개발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가이드라인 제시
현재 대부분의 한국 민간기업들은 개발기술 노하우가 부족해서 생기는 리스크를 줄이고자 어느 정도 탐사가 진행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 지분참여는 개발 위험성은 감소되지만 프리미엄 지불과 함께 자본 대비 수익성도 떨어진다. 이와 함께 해외 광산개발에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프로젝트의 참여 기회를 놓치거나 또는 프로젝트의 진행에 많은 문제들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보완코자 전문 컨설팅업체로부터 자문을 받거나 또는 광산 개발업체와 공동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면 리스크는 줄이면서 기술 및 관리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광산개발에 참여하는 한국의 기업들은 대부분 금융조달 및 수익성에 관심과 강점을 가지는 데 반해 이에 바탕이 되는 탐사 및 개발절차와 매장량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즉, 한국의 기업들은 프로젝트의 주체나 동반자라는 역할보다는 단순 참여자나 투자자라는 역할에 더 충실하다 보니 참여업체들 간에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었다. 이에 이 책은 쉬우면서도 필히 알고 있어야 될 가이드라인의 성격의 책으로 도움을 주고자하였다.

기본 개념부터 최종 실무까지, 체계적인 구성과 다양한 사례
이 책은 총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광산개발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였다. 2장부터 4장까지는 각 단계별 절차 및 세부작업을 제시하였는데 2장은 자료수집 단계, 3장은 기초탐사 단계, 4장은 개발 및 건설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5장은 채굴 모델을 나열하고 광산개발에 따른 경제성을 검토하였다. 6장은 가장 중요한 개념인 매장량의 국제 표준과 각 국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제7장은 다른 계약과는 다른 자원개발 계약의 세부 내용을 설명하였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인데 광산개발에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각 장에서 1개 이상씩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모든 장이 끝나면 5개의 부록이 이어지는데 부록 1은 원소기호, 원자번호, 사용 용도, 주요 생산국 등 광물자원별 개요를 소개하였다. 부록 2?3?4는 국가별 광물 생산량 및 자원 사이트를 소개하여 업계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 5에서는 광산개발 관련 용어사전을 알파벳순으로 싣고 본문 페이지를 표기해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게 하여 독자의 편의를 도왔다. 더불어 본문을 읽으며 용어사전을 찾는 독자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해당 용어를 각주로 처리하였다.

▶편집자 서평

중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무차별 우라늄 사냥을 하고 있는 등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한 요즈음 시의 적절한 책이다. 특히 천연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눈을 돌릴 수도 있다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주요 내용

멕시코 속담에 “은 광산을 개발하려면 금 광산이 있어야 하고, 금 광산을 개발하려면 은행이 있어야 한다(It took a gold mine to develop a silver mine, and added that it took a bank to develop the gold mine)”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은 광산을 개발하는 데 금 광산을 다 써버리고, 금 광산을 개발하는 데 은행 돈을 다 소비해버린다는 말이다. 즉, 광산을 개발하는 데 소요되는 노력과 비용 대비 성공률이나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에 광산개발은 그 자체로 리스크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13쪽)

캐나다의 토론토에 위치한 금광 개발회사인 GoldCorp사에 대해 대다수 분석가들은 지난 50년간 금을 채굴했던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 주의 Red Lake 광산이 곧 폐광될 것이며 회사도 이와 함께 쇠퇴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맥어윈 사장은 ‘리눅스 토발즈가 했던 것처럼 우리도 모든 자료들을 그들에게 공개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맥어윈 사장은 급히 토론토의 회사로 돌아와 자신의 생각을 선임 지질학자에게 설명하고 지금까지 지질학자들이 탐사한 모든 정보와 50년간의 금광 채굴자료들을 인터넷에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맥어윈 사장과 달리 사내의 지질학자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코카콜라 회사의 콜라 제조법이 극비인 것처럼 광산업은 매우 보수적이며 비밀스러운 산업이어서 정보를 공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2000년 3월, 총 5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골드콥 챌린지(Goldcorp Challenge)’라는 대회를 개최했다.…참가자들의 새로운 타깃 지점 80% 이상에서 상당한 양의 금맥이 확인되었고, 이 대회의 결과로 800만 온스의 금이 발견되었다.…맥어윈 사장은 인터넷에 탐사자료를 공개하는 혁신적 방법으로 대중의 지혜를 활용하는 ‘대규모 협업(Mass Collaboration)’에 성공했다. (37~38쪽)

프랑스의 사업가인 리 세걸(Lee Segall)은 “하나의 시계를 가진 사람은 몇 시인지 알지만 두 개의 시계를 가진 사람은 결코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다(A man with one watch knows what time it is a man with two watches is never quite sure)”라는 철학적 문구를 남겼다. 하나의 시계를 가진 사람은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을 보고 만족할 것이다. 하지만 두 개의 시계를 가진 사람은 두 시계가 똑같은 시각을 가리킬 수 없는 것처럼, 여러 선택 속에서 완벽한 판단을 내릴 수 없어 결코 만족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아마도 인생에서 욕심을 버리고 하나의 시계인 자신의 상황이나 판단을 믿고 그에 만족하라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다양한 가능성(리스크) 속에서 좀 더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광산개발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이와 반대의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만약 하나의 시계가 전혀 다른 시각을 가리키거나 아니면 아예 멈추어버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광산의 개발은 결코 하나의 시계에 만족하지 않고 더 정확한 시계들을 찾는 노력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시각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다. 이것이 바로 상세시추 탐사의 과정이며 광산개발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다. (55~56쪽)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주의 북서쪽 록키 산맥 내의 킴벌리(Kimberley) 지역에 위치한 Sullivan 광산은 가장 성공적인 폐광의 복구·복원의 모범사례로 자주 소개되는 곳이다.…그 지방의 주요 고용원이자 세수원이었기 때문에, 폐광 오래전부터 환경복원뿐만 아니라 폐광이 지역경제에 미칠 여파를 우려할 수밖에 없었다.…고민 끝에 관광산업으로 목표를 정한 시정부는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광산회사는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던 대지에 스키장을 건설하고 또한 골프장 개발이 가능한 용지를 저가로 시정부에 제공했다.…이 결과로, 오랫동안 광산도시로만 알려져 왔던 킴벌리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스키장 및 골프장 리조트들을 바탕으로 이젠 각광받는 유명 관광도시로 모습을 탈바꿈해 나가고 있다. Sullivan 광산의 경우와 같이 광산을 관광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 사례의 본질은 지방정부와 지역사회 및 광산회사가 오랜 기간 폐광과 복구뿐만 아니라 이후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문제 해결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여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69~70쪽)

광산업은 다른 여타 산업들과 달리 독특한 특성들을 많이 지닌다. 광산업은 장기간의 불확실한 개발 기간에 비해 채굴 기간(mining life)은 한정되어 있다. 게다가 환경적 저항으로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고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외진 지역에서 개발됨에도 복구 및 복원 계획까지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자본투자가 집중됨에 따라 상세한 경제성 조사가 이루어지지만 환율이나 광물 가격 등에 의한 외적 요인들에 의해 이익의 주기적 순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83쪽)

한국의 경우, 자국의 표준은 제정되어 있지만 선진국과 달리 증권거래소의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데다가 영어 용어들에 대한 국문 표기의 표준이 정해져 있지 않아 해외 광산개발과 관련한 보도기사나 자료를 발표할 때, 투자자들의 판단에 혼선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많다. 그러므로 해외 광산개발의 매장량 등급이나 수치를 확인할 때는 국문 표기가 아닌 영문 표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104쪽)

예비협정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는 이 협정이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지 여부와 또는 일부 항목에 대해서만 구속력을 지니는지에 있다. 통상 예비협정도 법적 문서로서 효력을 인정받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우선협상권 및 비밀유지의무 항목 등은 그 특성 때문에 법적 의무가 규정된다. 그러나 내용의 상당 부분이 협력, 신의, 최선의 노력, 경주, 공통의 비전 등 추상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법적 구속력을 갖는 확실성(certainty)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므로 예비협정이 법적 구속력을 가지려면 이 협정이 상호 간에 법적 구속력이 있다는 문구를 삽입하고, 계약 조건들에 대한 충분한 확실성이 나타나게 하며, 계약 수행에 대한 조건 및 적절한 형식을 갖추어야 향후 발생할지 모를 논란의 소지를 피할 수 있다. 반대로 구속력을 원치 않을 경우에는 구속력이 없음을 명확히 나타내는 문장을 삽입하도록 한다. (133~134쪽)


목차


머리말

제1장 해외 광산개발1
1.1. 광산개발의 기본 개념
1.2. 광산개발의 주체
1.3. 부존광물의 개발가치 판단 요소
1.4. 광산의 개발단계
•인내와 노력의 결실: 올림픽 댐(Olympic Dam) 광산

제2장 자료수집 단계
2.1. 지역선정(Area Selection/Screening)
2.2. 자료수집(Data Gathering/Target Generation)
2.3. 자료분석(Data Evaluation/Target Testing)
•리눅스로 찾은 금맥

제3장 기초탐사 단계
3.1. 현장답사(Reconnaissance Exploration)
3.2. 지질도 작성(Geological Mapping)
3.3. 지구화학 탐사(Geochemical Exploration)
3.4. 지구물리 탐사(Geophysical Exploration)
3.5. 시추작업(Drilling)
3.6. 환경 및 탐사지원
•지구화학 샘플링이 찾아낸 세계 최대의 아연 광산

제4장 개발 및 건설 단계
4.1. 상세 시추작업 및 벌크샘플링(Bulk Sampling)
4.2. 환경기초조사(Environmental Baseline Study: EBS)
•오렌지 배꼽앵무새를 찾아라!
4.3. 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
4.4. 광산 폐광 및 복구계획(Mine Closure Plans)
•폐광이 리조트로 변신
4.5. 환경영향평가(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EIA)
4.6. 최종 투자결정 및 광산건설
•적극적 주도만이 살길이다.
4.7. 환경 모니터링
4.8. 지역사회(원주민)와의 협의
•축복인가? 저주인가?

제5장 채굴 모델 및 광산건설의 경제성 검토
5.1. 매장량(Mineral Resource) 및 컷오프 품위(Cutoff Grade)
5.2. 채굴 방법(Mining Method)
5.3. 생산률(Production Rate)과 가동연수(Mine Life)
5.4. 가공과정(Process Engineering)
5.5. 채굴 계획(Mine Plan) 및 투자비용 산출 요소
5.6. 경제적 타당성 변수 항목
•경제성 분석의 해석 오류가 불러온 엄청난 손실1

제6장 매장량 및 광량에 대한 국제 표준
6.1. 매장량 및 광량 분류
6.2. 매장량(Mineral Resource)
6.3. 매장량의 산출(Mineral Resource Estimation)
6.4. 광량(Mineral Reserves/Ore Reserves)
6.5. 기타 국가들의 표기 규정
6.6. 매장량 및 광량자료 보고에 대한 지침
6.7. 매장량을 광량으로 전환하기 위한 요소
6.8. 자격인(Qualified/Competent Person)
•인간의 선택은 금광인가? 연어인가?

제7장 자원개발 관련 계약
7.1. 예비협정(Preliminary Agreement)
7.2. 합작투자 계약(Joint Venture Agreement)
•야금으로 인한 선매권 분쟁
7.3. 컨세션 계약(Concession Agreement)
7.4. 생산분배 계약(Production Sharing Agreement: PSA)
7.5. 용역 계약(Service Contract)
7.6. 건설 계약(Construction Contract)
•누구의 땅인가?

참고문헌
부록
1. 광물자원별 개요
2. 캐나다의 주요 광물 생산량 및 자원 사이트
3. 호주의 주요 광물 생산량 및 자원 사이트
4. 자원국가들의 주요 광물 생산량
5. 광산개발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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