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인도네시아사

인도네시아사

  • 양승윤
  • |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 |
  • 2010-09-20 출간
  • |
  • 580페이지
  • |
  • 176 X 254 X 35 mm /990g
  • |
  • ISBN 9788974646189
판매가

26,000원

즉시할인가

26,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6,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인도네시아는 17,508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도서국가로 천혜의 자원(資源) 보고(寶庫)이다. 방대한 천연자원과 2억 5천만의 인구(2009년)가 품어내는 역동성은 이 나라 발전의 원동력이다. 바다의 실크로드(the Sea Voyage)의 동방거점이었던 인도네시아는 식민통치 시대에 유럽시장에 각종 향료(香料)와 사탕수수, 담배, 커피, 차(茶) 등 양질의 열대원예작물의 공급원이었다. 오늘날에도 이 나라는 아시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서 동남아뿐만 아니라 비동맹(非同盟) 세계의 지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19,440㎢의 방대한 국토면적을 포용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양질의 천연자원 이외에도 다양한 종족문화(種族文化)가 살아 숨쉬고 있다. 이곳에는 300여 종족이 600여 지역 언어를 사용하며 독창적인 문화를 보존해 왔다. 그래서 이 나라는 자원대국이자 문화인류학의 보고(寶庫)라고 일컬어진다. 뿐만 아니라 하나뿐인 지구(地球)의 마지막 실용학문분야일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학(海洋學)에서도 도서대국 인도네시아가 단연 관심을 끌고 있는데 광대한 이 나라의 내해(內海)가 그 연구대상이다.

냉전체제가 붕괴되고 경제경쟁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세안(ASEAN)이 중심축이 된 동남아가 부각되고 있다. 이곳의 방대한 천연자원과 5억 8천만 인구(2009년)가 만들어 내는 역동적인 시장성과 저렴한 양질의 노동력 때문이다. 아세안의 중추국가이자 동남아 역내 대표국가인 인도네시아는 미국·중국·러시아·인도·브라질과 더불어 세계적인 인구(人口)·국토(國土)·자원(資源)의 대국임이 분명하다. 세계시장을 지향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자리매김하면서 고전적인 세 가지 국력 요소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오늘날이다. 이로 인해서, 동남아의 강대국 인도네시아가 가지는 군도국가(群島國家)의 취약점도 이 나라의 양호한 지정학적(地政學的) 이점(利點)들로 대부분이 상쇄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오래 전부터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연구대상이 되어 왔다. 무엇보다 이 나라는 세계사의 한 챕터(章)를 장식하였다는 사실이다. 인도네시아 군도와 외부 세계를 연결하는 말라카(Malacca) 해협은 일찍이 동서 문화와 교역의 교통로였으며, 향료군도(the Spice Islands)로 알려졌던 동부 몰루카스(Moluccas) 군도에서 산출되는 다양한 향료는 중세 유럽사회에 혁명적인 음식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바다의 실크로드’(the Silk Voyage)를 역추적하여 시작된 유럽 열강의 식민통치시대도 인도네시아 향료군도가 야기한 것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방대한 국토면적을 포용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양질의 천연자원 이외에도 다양한 종족문화(種族文化)가 살아 숨 쉬고 있다. 이곳에는 300여 종족이 600여 지역 언어를 사용하며 독창적인 문화를 보존해 왔다. 그래서 이 나라는 자원대국이자 문화인류학의 보고(寶庫)라고 일컬어진다. 뿐만 아니라 하나뿐인 지구(地球)의 마지막 실용학문분야일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학(海洋學)에서도 도서대국 인도네시아가 단연 관심을 끌고 있다. 192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국토면적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이 나라의 내해(內海)가 그 연구대상이다.
인도네시아는 한국과 매우 긴밀한 공존관계를 가지고 있다. 경제적 유대관계를 우선적으로 꼽고 있지만, 이것 말고도 북한과의 공존관계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한국에게 이 나라는 남북관계의 진전에 모종의 조정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이는 동아시아 시대의 내도(來到)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지역적 ‘틀’에서 자연스럽게 고립된 북한을 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다. 아세안지역포럼(ARF) 이외에도 동아시아관광포럼 같은 다양한 지역협력기구에 북한을 끌어 들일 수 있고, 이때 인도네시아가 소정의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캄보디아 문제를 해결하고 베트남을 아세안으로 끌어들였으며, 미얀마의 난제를 조정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우리의 기대이다.
나아가서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지향하며 동남아와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추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지난 2006년에 서명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보다 중요한 상생적(相生的)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아시아 시대의 리더십 경쟁에 돌입한 중국과 일본의 틈새에서 한국은 동북아의 조정자로서 동남아의 맹주인 인도네시아와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학 연구의 기본은 현지 언어와 역사임이 분명하다. 연구 대상국가의 역사연구가 상대편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 작은 책자를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와 지역연구 필독서(必讀書)의 한 권으로 추천하고자 한다.
1994년에 초판이 발행된 후 1999년에 개정판을 내놓았고, 다시 5년 후인 2004년에 재개정판이 나왔다. 이번에 다시 내놓는 제4차 개정 증보판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제까지 『인도네시아사』를 발간해 온 대한교과서주식회사의 업무개편에 따라 그 발행처를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로 이전하면서, 전체적으로 오류를 잡아내고 보다 읽기 쉬운 문장으로 다듬었다. 이 책의 제4차 개정판을 내자의 헌신적인 수고와 함께 30년 동안 학문의 세계에 몸담으면서 이룬 작은 업적으로 기억하고자 한다.
끝으로 2010년 제1학기 한 학기 동안 방대한 원고의 오탈자를 일일이 잡아 세워주고, 새 책으로 만들어 주신 한국외대 출판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전하고자 한다.

2010년 7월
이문동 연구실에서
양승윤(梁承允) 씀

인도네시아는 17,508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도서국가로 천혜의 자원(資源) 보고(寶庫)이다. 방대한 천연자원과 2억 5천만의 인구(2009년)가 품어내는 역동성은 이 나라 발전의 원동력이다. 바다의 실크로드(the Sea Voyage)의 동방거점이었던 인도네시아는 식민통치 시대에 유럽시장에 각종 향료(香料)와 사탕수수, 담배, 커피, 차(茶) 등 양질의 열대원예작물의 공급원이었다. 오늘날에도 이 나라는 아시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서 동남아뿐만 아니라 비동맹(非同盟) 세계의 지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냉전체제가 붕괴되고 경제경쟁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세안(ASEAN)이 중심축이 된 동남아가 부각되고 있다. 이곳의 방대한 천연자원과 5억 8천만 인구(2009년)가 만들어 내는 역동적인 시장성과 저렴한 양질의 노동력 때문이다. 아세안의 중추국가이자 동남아 역내 대표국가인 인도네시아는 미국·중국·러시아·인도·브라질과 더불어 세계적인 인구(人口)·국토(國土)·자원(資源)의 대국임이 분명하다. 세계시장을 지향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자리매김하면서 고전적인 세 가지 국력 요소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오늘날이다. 이로 인해서, 동남아의 강대국 인도네시아가 가지는 군도국가(群島國家)의 취약점도 이 나라의 양호한 지정학적(地政學的) 이점(利點)들로 대부분이 상쇄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군도와 외부 세계를 연결하는 말라카(Malacca) 해협은 일찍이 동서 문화와 교역의 교통로였으며, 향료군도(the Spice Islands)로 알려졌던 동부 몰루카스(Moluccas) 군도에서 산출되는 다양한 향료는 중세 유럽사회에 혁명적인 음식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바다의 실크로드’(the Silk Voyage)를 역추적하여 시작된 유럽 열강의 식민통치시대도 인도네시아 향료군도가 야기한 것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방대한 국토면적을 포용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양질의 천연자원 이외에도 다양한 종족문화(種族文化)가 살아 숨 쉬고 있다. 이곳에는 300여 종족이 600여 지역 언어를 사용하며 독창적인 문화를 보존해 왔다. 그래서 이 나라는 자원대국이자 문화인류학의 보고(寶庫)라고 일컬어진다. 뿐만 아니라 하나뿐인 지구(地球)의 마지막 실용학문분야일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학(海洋學)에서도 도서대국 인도네시아가 단연 관심을 끌고 있는데 광대한 이 나라의 내해(內海)가 그 연구대상이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개정 증보판 서문 ㆍ2

I. 인도네시아 국가 개요
제 1 장 기본 사항 / 9
1. 국토와 인구 ㆍ9
2. 종교와 사회 ㆍ11
3. 인도네시아인의 특성 ㆍ11
제 2 장 대외 관계 / 15
1. 국제 관계 ㆍ15
2. 대한 관계 ㆍ17

II. 인도네시아의 고대 문화
제 1 장 인도 문화 영향 하의 고대 인도네시아 / 23
제 2 장 이슬람의 인도네시아 전파 / 27
제 3 장 인도네시아 이슬람의 정착 과정 / 33
제 4 장 이슬람화 과정에 나타난 설화 / 39
제 5 장 인도네시아 이슬람화의 특성 / 44

III. 인도네시아의 고대 왕국
제 1 장 불교 문화의 스리위쟈야 왕국 / 51
제 2 장 힌두ㆍ불교 문화의 마쟈빠힛 왕국 / 57
제 3 장 이슬람 무역 왕국 말라카 왕국 / 61
제 4 장 인도네시아 고대 왕국의 특성 / 65

IV. 서구 열강 시대의 개막
제 1 장 정향(丁香)과 육두구(肉荳琨) / 73
제 2 장 포르투갈의 말라카 정복 / 75
1. 포르투갈인들의 내도(來到) ㆍ75
2. 포르투갈의 말라카 지배 영향 ㆍ80
제 3 장 네덜란드 향료 무역 독점 투쟁 / 84
1. 린스코턴의 『동양으로의 여정』 ㆍ84
2. 동인도회사의 설립 ㆍ87
제 4 장 동인도회사의 발전과 바타비아의 건설 / 91
1. 영국의 말루꾸 진출 시도 ㆍ91
2. 바타비아(Batavia)의 건설 ㆍ95

V. 새로운 군소 왕국 시대
제 1 장 수마트라의 아쩨(Aceh) 왕국 / 101
제 2 장 서부 쟈바의 드막 왕국 / 110
제 3 장 중부 쟈바의 마따람(Mataram) 왕국 / 116
제 4 장 남부 술라웨시의 고와(Gowa) 왕국 / 128

VI. 동인도회사의 향료군도 경략
제 1 장 동인도회사의 확장 정책 / 133
제 2 장 동인도회사의 향료 무역 독점 / 137
제 3 장 동인도회사 지위의 공고화 / 143

VII. 마따람 왕국과 쟈바 전쟁
제 1 장 마따람 왕국과 반떤 왕국 / 149
제 2 장 쟈바 전쟁과 혼란한 동인도회사 시대의 내도 / 158
제 3 장 하멩꾸부워노의 등장과 동인도회사 시대의 마감 / 172

VIII. 쟈바의 세력 재편과 단일경작 제도의 도입
제 1 장 쟈바 왕국과 네덜란드의 갈등 / 183
제 2 장 단일경작 제도와 쟈바 사회의 변화 / 195

IX. 쟈바 외곽 도서의 19세기
제 1 장 쟈바 외곽 도서에 대한 네덜란드의 관심 / 207
제 2 장 마두라ㆍ발리ㆍ롬복 / 210
제 3 장 누사 떵가라 / 217
제 4 장 남부 술라웨시ㆍ말루꾸 군도ㆍ이리안 자야 / 220
제 5 장 칼리만딴 / 223
제 6 장 빨렘방과 남부 수마트라 / 228
제 7 장 아쩨와 북부 수마트라 / 235

X. 네덜란드의 윤리 정책
제 1 장 식민경제의 활성화와 윤리 정책의 대두 / 247
제 2 장 윤리 정책의 이상과 현실 / 253
제 3 장 세계공황과 윤리 정책의 종언 / 264

XI. 민족주의 운동의 발아
제 1 장 부디 우또모 운동의 탄생 / 271
제 2 장 무슬림연합의 등장 / 279
제 3 장 이슬람현대주의운동의 전파 / 285
제 4 장 급진 사상과 사회주의 세력의 대두 / 291
제 5 장 공산주의 운동과 이슬람사회의 저항 / 297

XII. 민족주의 운동의 개화
제 1 장 수카르노 민족주의의 성격 / 307
제 2 장 민족주의의 확산과 숨빠 뻐무다 / 314
제 3 장 이슬람과 민족주의의 협력과 갈등 / 320
제 4 장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과 식민통치의 종료 / 327

XIII. 일본의 인도네시아 식민통치
제 1 장 일본의 초기 식민통치 정책 / 333
제 2 장 인도네시아이슬람의 통치 기구화 / 342
제 3 장 마슈미의 성립과 식민통치의 활성화 / 348
제 4 장 인도네시아의 독립 준비 과정 / 353

XIV. 네덜란드의 재등장과 혁명세력의 쟁패
제 1 장 인도네시아 혁명기의 성격 / 359
제 2 장 공화국 정부와 혁명 세력의 갈등 / 364
제 3 장 샤흐리르와 혁신 사상의 발전 / 371

XV. 유엔의 개입과 혁명기의 종료
제 1 장 네덜란드-인도네시아연방공화국 / 383
제 2 장 다룰 이슬람 운동과 마디운 사건 / 389
제 3 장 유엔의 역할과 혁명기의 종료 / 395

XVI. 의회민주주의 경험기
제 1 장 초기 정당의 성격과 의회 성립 과정 / 405
제 2 장 총선거 이전의 의회 구성 / 410
제 3 장 의회민주주의 경험 과정 / 412
1. 낫시르(Muhammad Natsir) 내각 ㆍ412
2. 수끼만(Sukiman Wirjosandjojo) 내각 ㆍ413
3. 윌로포(Wilopo) 내각 ㆍ415
4. 제1차 알리(Ali Sastroamidjojo) 내각 ㆍ418
5. 하라합(Burhanuddin Harahap) 내각 ㆍ423
6. 제2차 알리(Ali Sastroamidjojo) 내각 ㆍ425

XVII. 수카르노와 교도민주주의
제 1 장 교도민주주의 시대의 개막과 PKI의 부상 / 433
제 2 장 PRRI 사건과 군부의 부각 / 440
제 3 장 수카르노와 나수티온의 각축 / 447
제 4 장 나사콤 체제와 PKI의 득세 / 453

XVIII. 이리안 해방투쟁과 대결 정책
제 1 장 이리안(Irian) 해방투쟁 / 461
제 2 장 대(對)말레이시아 대결 정책 / 467
제 3 장 9ㆍ30 사태와 대결 정책의 종식 / 473

XVIII. PKI와 교도민주주의의 소멸
제 1 장 수카르노 좌경화와 PKI의 득세 / 479
제 2 장 PKI와 수카르노의 몰락 / 485
제 3 장 9ㆍ30 사태 전개와 수하르토의 부각 / 489

XX. 쟈카르타-베이징 외교 관계의 변화
제 1 장 9ㆍ30 사태 이전의 양국 관계 / 495
제 2 장 9ㆍ30 사태 발전과 양국의 대결 관계 / 508
제 3 장 쟈카르타-베이징 외교 관계의 복원 / 516

XXI. 수하르토의 신질서 시대
제 1 장 신질서 시대의 개막 / 525
제 2 장 신질서 체제와 집권 골카르당 / 528
1. 골카르당의 등장과 제2차 총선거 ㆍ528
2. 신질서 체제 확립과 제3차ㆍ제4차 총선거 ㆍ531
3. 이슬람 정치세력의 와해와 제5차 총선거 ㆍ533
제 3 장 신질서 체제와 수하르토 정권의 붕괴 / 535
1. 수하르토 체제 강화와 제6차ㆍ제7차 총선거 ㆍ535
2. 국제 금융 위기와 수하르토의 하야 ㆍ539

XXII. 문민 정부 시대의 개막
제 1 장 6ㆍ7 총선거와 문민 세력의 각축 / 543
제 2 장 헌법개정과 권력구조의 변화 / 547
제 3 장 정치 환경과 군부 지위의 변화 / 551
제 4 장 유도요노 정권의 출범과 향후 전망 / 553

부록 ㆍ556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