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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 KEVINHILLSTORM ,LAURIECOLFIERHILLSTROM
  • |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 |
  • 2010-08-30 출간
  • |
  • 367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558g
  • |
  • ISBN 978897464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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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1세기는 환경의 시대다. 인류는 자연환경 속에서 삶의 모든 에너지를 찾고, 자연환경과 인간은 서로 공존의 역사를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인간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을 과도하게 이용함으로써 환경의 파괴라는 문제를 낳고 있는 것도 작금의 현실이다. 중남미 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인구가 증가하고, 토지 이용이 과도해지고, 인간이 마시는 담수와 대기의 오염이 증가하고, 강과 해양은 점점 위기 상태로 내몰리고 있다. 중남미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지닌 대륙이지만 잠재적인 위기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기도 하다. 중남미 지역의 기후 변화 논쟁에 관련해서는 오늘날 이 지역의 대기오염 상태와 문제점을 분석함으로써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정도를 전망해 보고 있다. 특정한 논쟁 영역으로써 산성비와 스모그 같은 대기오염 문제에 책임이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를 포함해 지구 온난화와 오존층 파괴가 이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런 파괴와 위기에 대해 이를 보전하고 보호하려는 중남미인들의 다양한 노력을 환경운동 관점에서 조명해 보고 있다. 특히 중남미 지역 환경운동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오늘날 이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 행동주의는 어느 정도 발전해 있는 지를 전망해 보고 있다.
이 책은 이런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을 수용하면서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환경 이슈 및 위기 사례를 선택해 설명하고 분석한 것이다.

중남미 지역 연구는 1970년대에 시작되어 근 40년째 비약적인 발전을 해 오고 있다. 그동안 중남미 지역 연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다양한 연구자들의 관심으로 많은 연구 결과물을 낳아 왔다. 다방면의 학술적 관점과 시각을 통한 중남미 지역 연구는 국제관계 및 국제정치경제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여러 학문 영역을 통해 이 지역을 이해, 설명, 해석, 분석하려는 다양한 노력이 있어 왔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중남미 지역 연구에서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그동안 지나치게 협소한 관점에서, 그리고 정치경제적 관점에 밀려 언제나 주변화되어 왔다. 모든 지역학 연구의 논의와 분석을 전개해 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시발점이 되는 것은 그 지역의 자연 환경 및 다양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다. 이런 당위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한국의 중남미 지역학 연구에서 환경 이슈는 언제나 가볍게 여겨져 왔다. 학자 및 전문가의 부족, 물적 연구 기반의 부족이 그 이유다. 이 책은 이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성찰의 과정에서 나오게 되었다.
21세기는 환경의 시대다. 인류는 자연환경 속에서 삶의 모든 에너지를 찾고, 자연환경과 인간은 서로 공존의 역사를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인간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을 과도하게 이용함으로써 환경의 파괴라는 문제를 낳고 있는 것도 작금의 현실이다. 중남미 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인구가 증가하고, 토지 이용이 과도해지고, 인간이 마시는 담수와 대기의 오염이 증가하고, 강과 해양은 점점 위기 상태로 내몰리고 있다. 중남미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지닌 대륙이지만 잠재적인 위기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런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을 수용하면서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환경 이슈 및 위기 사례를 10개 정도로 집중 선택해 설명하고 분석한 것이다.
이 책은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환경에 관한 연구 성과를 한국의 중남미 지역학 연구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먼저 중남미의 환경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이 지역의 인구증가 추세, 환경파괴의 주원인이 되는 무분별한 토지개발과 환경파괴를 야기하는 사회경제 구조의 변화, 소비경향, 그리고 도시화의 문제들이다. 식물과 동물의 서식지 파괴 현상은 이 지역의 환경위기, 생물다양성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토종 식물과 동물에 대해 외래종이 미치는 영향, 국제 야생동물 거래의 효과와 영향 분석 또한 환경적인 관심의 대상이다. 공원, 야생 지역의 규모, 상태, 그리고 풍요롭고 다양한 생물들과 이들이 지역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도 빠트리지 않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중남미 산림자원의 현황과 상태, 서식지로서의 숲의 중요성 그리고 중남미 국가들의 산림경영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환경과 농업을 테마로 한 내용에서는 현재 중남미 지역의 주요한 농경법과 이것이 지역, 지방 그리고 국가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특히 중요한 주제로 관개를 위한 수자원의 소비 수준, 중남미 개별 국가들의 농업정책, 오늘날 중요한 이슈로 등장한 유전자변형 농산물에 대한 태도와 의존성, 그리고 중남미 농업 목초지에 대한 내용들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인간 활동의 증가와 관련된 수많은 오염원의 분석에 주목하면서 이 지역의 주요 강과 호수, 그리고 지하수의 생태건강에 대해서도 자세히 조명하고 있다.
이에 국한하지 않고 주요 연구 대상의 범위를 해양으로 확대해 양식장, 산호초 보전 지역, 개발과 침식으로 인한 해안 서식지 파괴, 강어귀와 그 밖의 해안 지역의 다양한 오염원과 파괴 정도를 추적하고 있다.
환경파괴 및 오염의 또 다른 주원인인 에너지 사용과 교통 분야를 조명해 보면서 화석연료에서 원자력으로, 그리고 다양한 재생기술을 통해 에너지원을 변화시킴으로서 나타나는 환경적, 경제적 장점과 단점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더불어 에너지 이용과 운송수단의 발전 과정, 그리고 최근의 경향을 평가 분석하고 있다.

중남미 지역의 기후 변화 논쟁에 관련해서는 오늘날 이 지역의 대기오염 상태와 문제점을 분석함으로써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기후 변화 대응 정도를 전망해 보고 있다. 특정한 논쟁 영역으로써 산성비와 스모그 같은 대기오염 문제에 책임이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를 포함해 지구 온난화와 오존층 파괴가 이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런 파괴와 위기에 대해 이를 보전하고 보호하려는 중남미인들의 다양한 노력을 환경운동 관점에서 조명해 보고 있다. 특히 중남미 지역 환경운동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오늘날 이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 행동주의는 어느 정도 발전해 있는지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중남미 지역의 생태·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더 많은 관심이 지역 연구와 연결되기를 소망하면서 그동안 이 책의 출판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먼저 ‘한국연구재단(NRF)’ 학술지원 사업의 일환인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점사업단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의 출발이 이 책을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은 처음으로 중남미 지역의 환경 분야를 연구할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되었다. ‘한-중미 카리브 경제인 협회’의 김종건 회장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사업단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 연구원들,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에 감사를 전하며, 편집 과정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센터 연구소의 성효정, 연정화, 박진구, 이장섭, 손소담 조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인간과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이 책을 통해 좀 더 고조되기를 바란다.

2010년 7월
역자 대표 정경원

[머리말]
세계의 환경들

21세기에 들어 세계의 많은 국가는 다양한 환경적 이슈에 직면에 있으며, 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 중에 중요한 몇몇 환경 이슈를 보면, 담수의 오염과 해양 자원, 야생 거주지의 파괴, 유한한 환경 자원을 더 많이 요구하는 인구 증가의 가속화 등이 세대가 거듭될수록 더욱 문제시되고 있다. 또한 세계기후 변화, 유전자변형 농작물과 다른 유기물의 잠재적 위협과 혜택의 문제, 지속 불가능한 형태의 담수 자원 소비 등이 핵심적인 이슈들로 등장해 있다. 이런 이슈들은 현재 가공할 만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 특히 다른 세기에 비해 환경보호라는 인식이 가장 저조한 새로운 천년에 모든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부정적인 환경 데이터들이 많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조치들이 지방, 지역, 국가, 그리고 국제적인 범위에서 새로운 환경보호 모델들을 개발하거나 찾고 있다. 바로 경제성장과 환경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들이다. 몇몇 지역에서는 이런 모델이 상당히 성공을 거두고 있기도 하다. 세계는 현재 이런 새로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다.
<세계 환경 시리즈>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환경적 도전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올바른 방향과 현재의 평가에 대한 일반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오늘날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환경 이슈, 생생한 환경적 경향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좀 더 상세한 데이터를 통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장 중요하게 역점을 두고 분석한 내용은 이 지역에서 거주지의 파괴, 수질오염, 자연자원의 고갈, 에너지 소비, 그리고 개발과 발전에 관한 것들이다. 이에 더해 전 세계적인 이슈인 지구 온난화에 대한 중남미의 상황과 이에 대한 각 지역의 대응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런 복잡한 이슈들에 대한 정보는 이해 가능한 범주에서 설명되고 있다. 이 책은 각국 정부 및 비정부기구들(NGOs), 유엔 산하의 다양한 국제 환경연구단체들로부터 나온 생생한 최신 정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 분석되었다.

구성
이 책은 오늘날 이 지역의 환경 이슈들 중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와 토지이용
이 장은 중남미 대륙의 인구증가 추세, 주민들의 사회경제적 배경, 소비경향, 그리고 발전과 도시의 스프롤 현상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생물다양성
이 장은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이들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서식지의 상태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토종 식물과 동물에 대해 외래종이 미치는 영향, 산림파괴의 결과, 다른 형태의 서식지 파괴, 그리고 국제 야생동물 거래의 효과를 포함하고 있다.

공원, 보존 그리고 보호구역
이 장에서는 공원, 보존, 야생지역의 규모, 상태, 그리고 생물풍요와 이들이 지역의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이 장에서 다루는 문제는 산림자원의 정도와 상태, 서식지로서의 숲의 중요성, 그리고 산림경영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농업
이 장에서는 주요 농업방법과 이것이 지역, 지방, 국가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장의 특별히 중요한 주제로 관개를 위한 담수 소비의 수준, 농업정책, 유전자변형 농산물에 대한 태도와 의존성, 그리고 중남미 농업 목초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담수
이 장에서는 특히 물의 오염과 소비문제에 주목하면서 강, 호수, 지하수의 생태건강에 대해서 상세히 보고하고 있다.

해양과 해안지역
이 장에서는 대륙의 바다 지역의 생태건강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연구대상 범위는 양식장, 산호초 보전지역, 개발과 침식으로 인한 해안서식지 파괴, 강어귀와 그 밖의 해안지역에서의 수질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에너지와 교통
이 장에서는 화석연료에서 원자력으로, 그리고 다양한 재생기술로 에너지원을 변화시킴으로서 나타나는 환경적, 경제적 장점과 단점에 주목하면서 지역의 에너지 이용과 운송수단에 대한 역사, 그리고 최근의 경향을 평가하고 있다.

대기의 질과 대기
이 장에서는 논쟁 중인 지역의 공기질의 현 상태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논쟁 영역은 산성비와 스모그와 같은 공기오염문제에 책임이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문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지구 온난화와 오존층 파괴에 지역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환경운동
이 장에서는 논쟁 중에 있는 지역 환경운동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중남미 환경과 환경 이슈를 다룬 각 장은 핵심적인 개인, 단체, 프로젝트, 이벤트, 그리고 특정 환경문제에 관련된 분쟁에 대한 주요 논쟁과 부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특정한 환경적 “발화점”에 주목함으로써 - 멸종위기에 처한 단일종들의 상태, 석유 개발 대상 지역의 특정 야생동물의 미래,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경법을 실시하기 위한 단일 마을의 투쟁 등 - 이 같은 수많은 부수 정보들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불러일으키고 있다. 각 장의 본문은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의 환경과 개발 관련 각 기관과 조직이 발간한 것들을 발췌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각 장은 이 책에서 논하고 있는 각종 이슈, 이벤트, 그리고 인물에 대한 인용뿐만 아니라 표, 그래프, 도표, 지도, 사진 등의 보충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지리적 지역 범위
“중남미 환경과 환경 이슈”의 각 장은 중남미 각각의 단일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책의 범위는 대개의 경우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지리적 구분을 따랐다. 그러나 일부 국가들의 구분은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북미의 남단, 라틴아메리카의 최북단에 위치한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더욱이 일부 국제환경조사기구들(정부와 비정부기구 모두) 내에서조차도 멕시코를 북미에 위치시키는 기구들과 중미와 카리브 국가들 사이에 배치하는 기구들이 있을 정도로 일관성이 없다. 우리는 결국 이 지역의 사회적, 경제적 기후적, 환경적 자원을 인식해 멕시코를 중미와 남미를 포함하는 라틴아메리카 편에 싣기로 결정했다.


목차


책을 내면서 3
머리말 7

제1장 인구와 토지이용/ 15
제2장 생물다양성/ 42
제3장 국립공원과 보호구역들/ 81
제4장 산림/ 116
제5장 농업/ 148
제6장 담수/ 166
제7장 해양과 해안 지역/ 196
제8장 에너지와 교통/ 224
제9장 대기의 질과 대기환경/ 261
제10장 환경 행동주의/ 285

참고문헌 313
부록 342
찾아보기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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