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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예수

  • 루크티머시존슨
  • |
  • 청림출판
  • |
  • 2012-02-13 출간
  • |
  • 266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3520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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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예수를 죽은 자로 여기는가,
아니면 살아있는 분으로 생각하는가?”
이것이 예수에 관한 가장 중요한 문제다!

진정한 예수는 살아있는 예수다!
세계적인 성서학자가 현대세계에 다시 증언한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성

오늘날 우리는 예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교회가 탄생하고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일부 학자들은 제한된 상상력과 자료를 근거로 ‘역사적 예수’의 이미지를 구축해 자신들이 만든 예수가 더 사실에 가까우며 믿을 만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텔레비전이나 순회강연에서 예수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텔레비전 전도자들’ 역시 암암리에 교회 전통을 거부하고 조직화된 기독교를 경멸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신약성서 학자인 루크 티머시 존슨은 역사적 예수 연구가들의 저술이 가진 한계를 폭로하고 새로운 방향의 포괄적인 연구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책 《살아있는 예수》에서 역시 존슨은 예수를 단순히 과거의 죽은 인물로 다루는 역사적 예수 연구가들의 주장을 예리하게 비판하고, 진정한 예수는 살아있는 예수임을 강력히 주장한다.
만일 예수를 단지 죽은 자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예수에 대해 과거에서 온 메아리만을 들을 수 있으며 예수에 대한 자료 중에서 모호한 부분이 좀 더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예수가 살아있는 분이라면, 더 이상 역사적인 기록을 묻지 않고 인간 존재의 모든 규칙을 깨뜨린 자 앞에서 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묻게 될 것이다. 이때 예수는 단순히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현재에 존재하는 분이다. 단지 분석하고 조정할 수 있는 기억의 대상물이 아니라, 현재 우리와 대면하여 우리에게 지시하는 대리인인 것이다. 예수는 인간의 정신적인 차원에서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살아있으므로, 예수에 관해 배운다는 것에는 예수에게 직접 배우는 것이 포함될 수밖에 없다.

의혹이 아니라 신뢰로 접근하는 복음해석의 개가
《살아있는 예수》는 예수를 향한 신앙과 체험에서 우러나온 고무적인 증언의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오늘날 영성이라 불리는 것들은 전통적인 신앙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본디 영성이라는 말은 인간 정신의 도야가 아니라 성령인 하나님을 향해 인간이 자유로이 응답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이런 만남은 과거의 역사적 인물로서가 아니라 현재에 부활한 주님인 예수를 만나는 것과 관련된다. 이 책에서 존슨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믿는 살아있는 예수를 진정한 예수로 묘사하기 위해 학문적인 논리, 통찰력, 그리고 신약성서의 모든 문헌들을 동원한다.
존슨은 우선 서구 철학이 단순성과 통일성을 선호해 온 경향에 대해 지적하며, 이런 경향이 배움 그 자체가 지닌 과정의 다양성을 억제하고 예수 이미지가 지닌 복합성을 억누른다고 역설한다. 또한 역사적 예수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바울 서신을 중대한 자료로 고려하지 않지만, 바울 서신은 기독교 초기에 기록된 믿을 만한 서신으로 예수 탐구를 위해 귀중한 자료라고 이야기한다. 역사적 예수 연구자들이 복음서를 중심으로, 또는 기독교 외적인 자료를 중심으로 죽은 예수를 재구성하려는 데 반해, 존슨은 신약성서 전체에 나타난 예수의 복합적인 이미지 모두를 살아있는 예수에 대한 다양하고 신비로운 묘사로 수용한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다양한 묘사야말로 참되고 생생한 증언임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와 살아있는 예수를 올바르게 구분하기 위해 신약성서의 각 문서를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간단명료하고도 포괄적인 신약성서 개론으로 읽힐 수 있으며, 예수 연구나 기독 과목을 위해 훌륭한 성서적 기초가 되는 교재로 쓰일 수 있다. 또한 성서 주해를 능숙하게 예시하고 가르쳐주는 성서 주석의 실례요, 다른 사람의 신앙을 강화시키는 신앙의 증언이다.

살아있는 예수의 인격은 어떻게 배울 수 있는가
이 책은 ‘예수 배우기’의 의미가 단순히 이론적인 과제가 아니라, 제자도의 문제라는 것을 매 순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복음서의 예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과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를 찾아야 한다. 정말로 예수를 배우려면, 우리 자신이 거룩한 자가 되어 예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존슨은 성서와 교회 전승을 통해 예수를 배우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그리스도인이 살아있는 예수의 인격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가에 대한 예시로, 자신의 살아있는 아내 조이의 인격을 몇십 년에 걸쳐 배워온 방법을 겸손하고 솔직하게 제시하기도 한다.
예수는 살아있는 분으로서 성령이나 다양한 구현을 통해 세상에서 계속 행동하고 말하므로, 예수를 배우는 과정 또한 어느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이어질 수밖에 없다. 살아있는 신앙을 지닌다는 것은 매 순간 살아있는 하나님에게 응답하는 것이다. 신앙이 단지 과거에 죽은 예수를 배우는 것이라면, 그런 배움은 어느 시점에서 끝날 수 있다. 그러나 신앙은 매 순간 우리를 압도하는 살아있는 주님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결코 배움을 중지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약 전공으로 졸업했으며, 미국 에모리 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틀랜타 셰퍼드 신학대학에서 신약 교수로 있으며, 애틀랜타 보라 감리교회 E. M.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 역사적 예수에 대한 잘못된 탐구와 복음서 전승의 진리》 등이 있다.

<책속으로 추가>

함께 살아가는 데는 언제나 ‘고통’이 따르고 ‘인내’가 요구된다. 삶이 정상적으로 순조롭게 전개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왜냐하면 상호 주체적 배움에는 항상 긴장과 도전이 따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통해 배우려는 노력은 긴장과 스트레스로 가득 찬 하나의 실습이다.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일은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의 일과 중첩되는데, 더 많은 사람과 관련될수록 스트레스가 더 높아지며 고통도 한층 커진다. 조이는 나보다 열 살이 많고, 우리는 서로 다른 지역 출신이다. 또 교육, 문화, 재산, 정치 등에 대해 각자 다른 체험을 가진 상태였다. 우리 가정은 20여 년에 걸쳐 일곱 명의 자녀, 특히 사춘기에 처한 자녀를 여러 명 두고 있다. 함께하려는 우리의 결정은 조이에게는 그녀의 첫 번째 가정이 붕괴되는 것이었고, 내게는 수도원 가족을 등지는 일이었다. 그리고 우리 둘 다에게 우리의 모든 삶을 지탱하던 신앙 공동체에서 고립되는 것을 의미했다. 게다가 우리는 함께 살아오는 동안 만성 질병에 자주 걸렸다. 다시 말해, 즐겁게 휴가를 보내기보다는 병원 응급실이나 수술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여러 날을 집에서 고통스럽게 지내야 했다. 조이와 나는 “배움은 고통이다”라는 격언에 동의하면서, 거기에 “고통당하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라는 우리의 말을 부연하게 되었다. 우리는 함께 고통을 겪으면서 서로를 더 깊이 알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도전이 없는 평탄한 생활이었다면 이런 교훈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_ 4장 “예수를 배우는 과정” 중에서

성서의 문헌들은 예수 배우기가 형식적 고백을 능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를 배우는 것은 예수의 말에 따라 살고 예수의 신앙 척도에 맞추어 생활하는 것이며, 예수가 증인으로 살았듯 세상 속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증언하는 생활을 뜻한다. 그것은 예수 자신이 걸어간 길, 즉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걸어간 고난의 길이다. 성서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 예수는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 된 분이며, 고난과 죽음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한 신앙의 모델이다.
_ 5장 “살아있는 예수와 계시적 글” 중에서

바울에게 ‘예수 배우기’는 과거에 존재한 인물에 대한 단순한 정보 수집의 차원을 넘어선다. 그것은 예수의 인격과 일치하는 삶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면서 예수의 형상을 닮도록 영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생활 방식과 그들이 한때 속해 있던 이방인 세계의 생활 방식을 명확히 대조하기 위해, 바울은 에베소 사람들에게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라고 말한다. 이어서 이렇게 권고한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0-24).
_ 6장 “바울의 예수 증언” 중에서

역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회적 배경을 초월한 방식과도 관련이 있다. 모든 아테네 시민이 소크라테스는 아니었다. 모든 로마 귀족이 카이사르는 아니었다. 모든 로마 황제가 아우렐리우스는 아니었다. 모든 노예가 스파르타쿠스는 아니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모든 유대인 소작인이 예수는 아니었다! 예수에 대한 연구자들의 해석이 매우 진부하게 끝나는 이유는 그 해석이 추출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예수 이미지’를 원하지만, 그런 이미지에는 진정한 인간 존재의 표상인 특수성과 복합성이 결여되어 있다. 예수를 좀 더 ‘인간적으로’ 묘사하려는 그들의 노력이 아이러니컬하게도 신약성서에서 묘사한 것보다 예수를 더 추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_ 7장 “한 인물에 대한 네 가지 묘사” 중에서

마가는 독자들이 제자들을 닮지 말고 예수를 따르기를 바란다. 그래서 제자들이 오해한 두 장면을 소개한 뒤, 변화산상 에피소드를 통해 예수를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 밝히고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막 9:7)라는 음성으로 끝을 맺는다. 그 메시지는 산 위에 있던 사람들이 아니라 독자들을 향한 음성이다. 예루살렘을 향하는 예수를 따를 때, 우리는 제자들의 언어와 행동이 아니라 예수의 말씀과 행동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예수에게 배워야 한다.
마가는 예수 이해와 제자도 이해를 가장 밀접하게 연결시킨다. 부활한 예수의 현재적 능력을 권력과 특권의 자리를 차지하고 누리는 것으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예수를 배우는 것은 작은 자가 되고 약한 자가 되는 방식을 배우는 것, 즉 예수가 자신의 생명을 다른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준 방식을 따라 종이 되는 길을 배우는 것이다.
_ 8장 “마가복음의 예수” 중에서

마태는 제자도에 대한 마가의 이해를 근본적인 변경 없이 확장하고 심화시켰다. 마태는 예수를 유대적인 유산에 좀 더 명확히 연결시키고(예수는 토라의 화신이다) 교회의 운명에 확실히 연결시킴으로써(예수는 부활한 주님이며 교사이다) 예수 이미지를 한층 복합적으로 만들었다. 예수의 교훈이 개인과 교회를 가르친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제자도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야고보서와 바울 서신 못지않게 마태복음에서도 예수 배우기는 예수 자신의 생애와 일치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생활이다.
_ 9장 “마태복음의 예수” 중에서

제자들은 누가가 기록한 두 권의 저서에서 상이한 역할을 맡는다. 제자들은 예수가 부활한 후 예언자 예수의 계승자로 활동해야 한다. 그들은 예수가 활동한 대로 이스라엘과 열방을 구원하는 복음을 선포하면서 이적과 기사를 행할 것이다. 그들은 베드로의 말대로 예수의 ‘선택받은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러니 마가가 묘사한 우둔하고 불충한 제자들의 모습을 마태처럼 누가 역시 완화시키리라는 예상이 들 것이다. 누가의 첫 저술에서 나타난 제자들의 모습 중 가장 묘한 것은 예수의 예언자적 부름에 적극적으로 응답함으로써 본보기가 된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를 따르기 위해 소유물을 모두 포기한 자이며 죄인이다(눅 5:11, 28, 18:28-30). 예수와 여행할 때는 소유를 함께 나누었고(눅 8:1-3) 예수가 군중에게 음식을 나누어주는 일에 참여했다(눅 9:10-17). 그러나 제자들의 모든 행동이 칭찬할 만한 것은 아니었다. 예수를 메시아로 이해했지만(눅 9:20) 메시아가 고난받아야 하며(눅 9:44-45, 18:34) 그를 따르는 자들은 생명을 포기해야 한다고 했을 때는 납득하지 못한다(눅 9:23-25). 부활한 예수는 이처럼 이해하지 못한 제자들의 태도를 책망했다(눅 24:25-27).
_ 10장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예수” 중에서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은 많은 차이가 있으며, 요한복음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계시자로 활동한 예수의 독특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그럼에도 요한복음에서 역시 신약성서 전체에서 만난 예수를 발견할 수 있다. 예수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줌으로써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스스로 목마름을 체험함으로 성령을 부어주며,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자신과 동일한 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부른다.
_ 11장 “요한복음의 예수” 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영’이라 불리는 우리 안의 어떤 부분을 도야하거나,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 때문에 일어나는 혼란이나 고난에서 탈피해 평온한 상태에 도달하려는 것이 아니다. 영성은 우리에게 전적으로 ‘타자’인 하나님의 성령에 자유롭게 위임하고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생명을 주는 영’이 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또는 예수에 의한 만남이 포함된다.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복음 중심적이다. 이는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이루신 일과 예수가 보여준 유형에 따라 우리 삶을 변화시킴으로써 예수를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나님에게서 온 복음을 의미한다.
_ 12장 “계속 이어지는 신비” 중에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한국어판 출간에 대한 찬사

1부 예수 안에 있는 진리
1장 그는 살아있는 분이다
2장 전승을 통한 예수 배우기
3장 영화로운 주님의 육체적 임재
4장 예수를 배우는 과정
5장 살아있는 예수와 계시적 본문
6장 바울의 예수 증언

2부 복음서의 예수
7장 한 인물에 대한 네 가지 묘사
8장 마가복음의 예수
9장 마태복음의 예수
10장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예수
11장 요한복음의 예수
12장 계속 이어지는 신비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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