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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자가살아남는다

명상하는자가살아남는다

  • 바산트 조시
  • |
  • 물병자리
  • |
  • 2012-05-15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480310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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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부 지침
1장 인간이라는 존재
2장 자신과 타인을 치유하기 위한 네 단계
자신의 확장 | 호의 | 감사의 기쁨 |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최선의 노력
3장 두 개의 길: 에고와 무집착
에고의 세 가지 함정
4장 종교와 영성
욕구불만의 세 가지 단계 | 종교 vs. 영성의 길 | 존재 | 자유 | 황홀감 | 지혜

2부 과정
5장 내면의 연금술
변화에 필요한 세 가지 인식
6장 요가
7장 사랑
8장 자각
자각을 위한 여섯 단계
9장 선禪: 자각의 정점
10장 관점
사람들의 세 가지 유형 | 삶의 네 가지 영역
11장 책임감
자기계발을 위한 유용한 지침
12장 유일한 존재 방식

3부 실행
13장 준비
14장 명상 기법
다이나믹 명상 | 쿤달리니 명상 | 나다브라마 명상 | 나타라지 명상 | 고리샹카 명상 | 만다라 명상 | 노디멘션 명상 | 월링 명상

감사의 글
참고문헌

도서소개

수많은 현자들이 경험한 자기 변화의 길! 붓다 등 현자들의 강력한 자기계발 지침『명상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디팩 초프라 박사의 프로그램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누비며 유엔과 세계은행, 펜타곤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전인적이고 탁월한 비전을 강의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저자 바산트 조시가 수많은 현자들의 자기 변화에 관한 노하우와 마인드를 소개하였다. 이 책은 붓다, 예수, 크리슈나무르티, 카비르, 루미, 오쇼, 마하라시 등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현자들이 경험한 자기변화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개인의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지혜라고 말하며, 명상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쉽고 명쾌하게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적자생존에서 현자생존으로-
지식과 정보보다 우월한, 지혜를 가진 자의 세상이 온다!

붓다에서 오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현자들의 자기 변화에 관한 노하우와 마인드가 담긴《명상하는 자가 살아남는다》가 물병자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의 현실을 고려해, 개념과 설명을 간단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바산트 조시 박사는 디팩 초프라 박사의 프로그램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누비며 유엔과 세계은행, 펜타곤 등을 비롯한 수많은 곳에서 전인적이고 탁월한 비전을 강의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는 붓다, 예수, 크리슈나무르티, 카비르, 루미, 오쇼, 마하라시 등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현자들이 경험한 자기변화의 길이 담겨 있다. 명상에 관한 가장 핵심만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하여 그 어느 책보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다.
저자는 개인의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닌 지혜라고 말한다. 지구 자멸의 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현 시점에서, 가장 절실한 혁명은 지혜를 필요로 하는 영적 혁명이라고 강조한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붓다가 된 과정은 정보가 어떻게 정제되고 적용되며 보급되었는지에 대한 연대기적 과정이 아니라, 자기변화의 과정이다. 그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었다. 그는 인간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노력, 인간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이해력과 지력 등이 자신의 영적탐구와 깨달음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

삶의 모든 기회가 당신에게 오는 방법!

인터넷, SNS 등에 의해 마음은 점점 더 의미 없는 잡념에 점령당하고 있다. 의미 없는 잡념은 에너지를 낭비시킨다. 분노와 무기력, 나아가 우울 상태까지 유발한다. 삶은 에너지의 사용과 회복의 연속이다. 그런 관점에서 스트레스는 필수 과정이기도 하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는 데 있다. 명상은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건강의 토대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아는 것, 즉 지식을 중요시했다. 그러나 이제는 초점을 ‘아는 것’에서 ‘알아 가는 것’에 맞춰야 한다. 내면세계와 외부세계의 연관성을 발견하는 데 맞춰야 한다. 에너지가 나가는 것과 들어오는 것이 서로 다른 현상이라는 개념을 버려야 한다.
현자들은 이것을 ‘양방향 화살에 대한 개념the double-arrowed perception’이라 불렀다. 만약 빠르게 출현하는 데이터와 정보를 구조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습득한다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데이터와 정보 속에서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그리고 이것들을 상호관련성 있도록 적절하게 배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감각을 예리하게 발달시켜야 한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말고, 관찰하고 구별해야 한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경청해야 하며, 만지는 것에 그치지 말고 느껴야 한다. 또한 말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소통해야 한다. 다시 말해, 명상의 실천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에 그 모든 방법이 요약되어 있다. 현대인들의 지상 최대의 화두인 자기계발은 사실 명상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이 진실로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안다 해도 어떻게 충족시켜야 할지를 모른다. 그것에 대한 가장 큰 궁금증들이 이 책에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정보화 시대에 이제 지혜라는 무기를 장착해야 한다. 정보보다 우월한 지혜는 우리의 타고난 잠재력을 자극시킬 것이다.

명상은 나를 변화시키는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적용방식이다!

고대의 현자와 신비주의자들은 인간의 ‘마음’과 ‘내면세계’를 열정적으로 탐구해 왔다. 이들은 과학자들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외부세계를 보듯 내면세계를 들여다보았다. 각종 실험과 의식적인 노력으로 주관적인 사실을 객관적으로 조명하였다. 그들은 깨달음의 과학, 의식의 테크놀로지를 발전시켰다. 그 결과 우리의 영혼과 에너지는 부활하였다. 이것이 그들이 인류와 인간의 의식에 기여한 가장 위대한 공헌이다.
깨달은 이들의 비전과 지혜는 특별하다. 수평적 시간관념으로 보면 이들의 지혜가 2,500년 이상 된 낡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직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들의 지혜는 시간을 초월한다. 그래서 언제나 새롭고 합리적이다.
수평적인 성장은 성공, 권력, 지위, 부, 명예, 명성 등을 축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얻었다고 내면의 분노와 질투, 편견, 탐욕, 에고, 폭력 등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21세기는 수직적 성장과 수평적 성장이 만나는 교차로에 서 있다. 수평적인 성장은 크게 도약했지만, 수직적인 성장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다.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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