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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부의미래(2022)

10년후부의미래(2022)

  • 트렌즈 지 특별취재팀
  • |
  • 일상이상
  • |
  • 2012-05-07 출간
  • |
  • 300페이지
  • |
  • ISBN 978899675292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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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행복한 10년을 만들어주는 ‘집단지성 지식보고서’

제1부 국제사회_위기를 알아야 출구가 열린다
1. 청년 실업_지구촌의 청년 취업률은 높아질 수 있을까?
2. 슈퍼 아메리카_미국의 패권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3. 젠더사이드_재앙을 일으키는 중국의 성비 불균형
4. 워터 쇼크_메말라가는 지구를 구할 대안은?

제2부 경제경영_패러다임이 바뀐다
1.벤처자본_벤처자본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2. 원자재 시장_호황을 맞을까, 불황을 맞을까?
3. 차이나 쇼크_중국의 변화에 주목하라
4. 간접광고_뉴로마케팅이 대세로 떠오른다
5. 가상 사무실_사무실이 사라진 회사
6. 예측분석_미래 기업의 필수조건
7. 빅 데이터_지배당할 것인가, 지배할 것인가?
8. 디지털화_전 세계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변화
9. 사설시장네트워크_월스트리트를 우회하라

제3부 정보통신_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
1. 초연결세대_지구촌의 소비 패러다임이 바뀐다
2. 광학 컴퓨팅_시장을 뒤흔드는 새로운 혁명
3. 양자 컴퓨팅_물리학이 컴퓨터를 바꾼다
4. 스마트 시티_모든 것이 연결되는 네트워크 세상
5. 사이버 범죄_갈수록 위험해지는 인터넷
6. 사물 지능망_500억 개의 인터넷 기기가 연결된다
7. 시각 기술_본 것을 생각하는 컴퓨터가 등장한다

제4부 산업기술_신기술에 자본이 몰린다
1. 인공지능_자동차와 가전제품이 스스로 작동된다
2. 비정질 금속_티타늄보다 단단하지만 변형 가능한 물질
3. 서비스 로봇_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
4. 토륨_우라늄과 플루토늄을 대체하는 미래 에너지
5. 인조인간_인간과 해부학적 구조가 같은 로봇
6. 디지털 패브리케이션_책상 위에 공장이 들어선다

제5부 생명공학_새로운 물결이 몰려온다
1. 합성생물학_희망인가, 재앙인가?
2. 심실보조장치_심질질환 사망률이 크게 낮아진다
3. 텔로머라아제_안티 에이징은 가능할까?
4. 배양세포_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5. 이종 장기이식_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
6. 인간 게놈_인류의 삶이 바뀐다

도서소개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만든 미래학 연구지 <트렌즈Trends> 지의 유용한 정보만을 담은 『10년 후 부의 미래』. 이 책은 지금부터 10년 후까지의 지구촌을 거시적ㆍ미시적으로 조망한다.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 등 전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소개한다. 그리고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신기술들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그에 따른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지를 밝힌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 것인지,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구글, 애플, 삼성…. 글로벌 기업들이 달라지고 있다!”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
전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조망한다!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튀 열독하는 바로 그 글!
최고 석학들의 연구실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 * * * *

>> 구글, 애플, 삼성…. 10년 후를 대비하는 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세계적인 사회학자 엘빈 토플러는 정보화 시대가 제3의 물결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제 세계는 제4의 물결을 앞두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들은 제4의 물결은 ‘융합의 시대’, 즉 서로 다른 분야가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10년은 지식노마드 시대이다. 학문과 학문, 업계와 업계의 경계가 사라지고 상생을 위해 하나로 융합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구글, 애플, 삼성 등은 IT와 바이오산업, 미래에너지 등의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들 분야를 융합하고 있다. 구글은 차세대 사업으로 차세대 검색엔진ㆍ증강현실ㆍ무인자동차ㆍ에너지산업 등에 주목하고 있고, 애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ㆍ디지털 교과서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삼성은 5대 신수종사업으로 태양전지ㆍ전지자동차용 전지ㆍLEDㆍ바이오제약ㆍ의료기기를 선정해 10년 후 세계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정보와 지식이 가장 큰 힘이 된 오늘날의 세계에서 중장기적인 미래예측 능력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가장 큰 자산이다. 남보다 앞서 준비할 수 있고, 남보다 앞서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의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ㆍ경제ㆍ신기술 관련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잡지는 전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 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함께 만든 것인데,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트렌즈> 지의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지금부터 10년 후까지의 지구촌을 거시적ㆍ미시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이 책에는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 등 전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신기술들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그에 따른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오늘의 현주소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 것인지,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

>> 세계적인 청년실업,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
최근 UN 산하 국제노동기구(UN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가 발표한 보고서인 ‘2011년 전 세계 청년 고용 트렌드(Global Employment Trends for Youth: 2011 Update)’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09년 사이에 전 세계에서 450만 명의 청년 실업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얼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뉴마크(David Neumark)는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해 적어도 2014년까지 청년 고용 시장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청년실업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일례로, 2013년이 되면 미국 국회는 ‘사회 초년생 임금’을 시간당 4달러 내지 5달러로 낮출 것이 확실시된다. 그렇게 되면 청년실업률은 낮아지겠지만 수많은 88만 원 세대가 양산될 것이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넓은 시야를 갖고 세계 사회를 바라보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제1부 <국제사회_위기를 알아야 출구가 열린다>에서는 청년실업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망, 물 부족 사태 등을 다루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인 불황이 지속되자 미국 정부는 그 돌파구를 찾기 위해 세계 주요 국가들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고 있다. 미국은 농장의 산업화를 꾀하고 있으며, 더불어 이러한 지역들을 하이테크, 에너지, 제조 및 교통 산업을 위한 혁신의 온상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미국 경제가 호전될 수도 있다.
반면에 중국은 남아선호사상으로 성비 불균형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중국의 성비 불균형 문제는 점차 다른 국가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중국은 이미 1조 1,500억 달러의 미국 재무부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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