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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구의하나뿐인위성)-6(열린어린이우주캠프)

달(지구의하나뿐인위성)-6(열린어린이우주캠프)

  • 최영준
  • |
  • 열린어린이
  • |
  • 2012-04-27 출간
  • |
  • 32페이지
  • |
  • ISBN 978899039679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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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주를 탐구하는 우주 캠프로 오세요! 우주에 관심을 가진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제6권 『달 -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 이 시리즈는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자들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에다가, 화려하고 웅장한 사진으로 아이들을 광활한 우주로 초대한다. 우주를 체계적으로 알아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으로 늘 변하는 신비로운 천체인 '달'에 대해 살펴본다. 달을 중심으로 태양과 지구가 함께 만들어 내는 다양한 천체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약 27일간 지구의 주위를 한 바퀴 돌면서 태양의 빛을 반사해내는 달의 비밀을 풀어나간다. 특히 초승달부터 그믐달까지 달의 위상 변화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시원스러운 사진을 담아내 달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우주를 보여 줍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자들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과 화려하고 웅장한 천체 사진이 어린이들을 우주로 초대합니다. 현재까지 우주를 연구하고 관측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우주를 체계적으로 알아 가도록 돕습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합니다.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튼튼한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달,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 지구의 자연 위성 달을 탐구해요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여섯 번째 권『달,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에서는 지구의 자연 위성인 달을 탐구합니다. 달의 위상 변화와 달 탐사를 통해 알게 된 달의 환경을 설명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태양계의 작은 천체를 연구하는 최영준 박사님의 설명으로 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의 지구-우주 과학 내용과 연계되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다지고 더 크게 넓혀 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밤하늘의 천문 현상이 시원스러운 사진으로 펼쳐져 달의 위상 변화와 지구와 가깝고도 매우 다른 천체인 달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늘 변하는 신비로운 천체 달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로 커졌다 작아졌다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 달. 지구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은 왜 늘 변할까요? 이 책은 지구의 위성인 달을 중심으로 우주에서 태양-지구-달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천체 현상을 보여 줍니다. 첫 장면은 남산 위의 보름달에서 시작합니다. 밤하늘에 뜬 둥근 보름달은 다음 장면에서 한 천체로서의 모습을 온전히 드러냅니다. 달이 빛을 내는 원리, 달의 모양 변화, 달의 주기, 하룻밤 동안 달의 움직임 등 달의 위상 변화를 여러 장면에 나누어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초승달부터 그믐달까지 음력으로 한 달을 따라가며 달의 한 주기를 담은 사진을 통해 어린이들은 달의 위상 변화를 쉽게 이해할 것입니다.

· 인류가 처음으로 탐사한 지구 밖 천체 달
이제 지구 밖으로 나가 달을 봅니다. 달은 인류가 지구 외에 처음으로 탐사한 천체입니다. 1969년 아폴로 11호를 시작으로 모두 여섯 번에 걸쳐 지구인들은 달에 착륙했지요. 그리고 많은 것들을 알아왔습니다. 아폴로호의 우주 비행사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으로 지구와 가장 가깝지만 지구와 매우 다른 달의 환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이 찍은 달의 모습은 고요하고 신비롭습니다. 대기가 없기 때문에 하늘은 검습니다. 달에도 지구처럼 바다가 있고 고원이 있고 산이 있고 분지가 있고 크레이터가 있지만 지구의 풍경과는 많이 다릅니다. 달의 바다에는 검은 용암이 굳어 있고 달의 크레이터는 운석이 부딪힌 흔적 그대로이며 달의 표면은 메마른 달의 토양과 먼지로 덮여 있습니다. 날씨 현상이 없기 때문에 달에는 지구와 같은 지형의 변화가 없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우주 비행사가 내딛은 발입니다. 1972년 이후로 달에 착륙한 우주 비행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많은 사람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달에 기지를 세우고 달에 머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속의 발은 1969년 달에 처음 착륙한 우주 비행사의 발입니다. 또한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고 더 큰 꿈을 위하여 달에 직접 내딛는 발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자세히 읽는 달 이야기
본문을 보고 난 뒤에는 정보면 |자세히 읽는 달 이야기|를 읽으며 본문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합니다. 천체 달의 전반적인 특징, 달의 공전과 자전, 달의 위상 변화, 달과 지구의 환경 비교, 달 탐사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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