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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황제와천하를지배한여인들

중국황제와천하를지배한여인들

  • 중국사
  • |
  • 미래문화사
  • |
  • 2012-04-23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729940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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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글 _ 4

제 1 부 노류장화의 슬픈 사랑이야기

소소소의 애달픈 사랑 _ 11
정절을 지킨 막수여 _ 25
여장부 장리화 _ 47
수나라의 명기, 류칭화의 복수 _ 68
중국 최초의 기생 텐챤 _ 84
진시황의 어머니 조시 _ 93
무용가 조비연 _ 107
삼국시대의 기생 간첩, 초선 _ 118
사랑의 화신 요옥경 _ 142
기생이 된 공주 리싼랑 _ 154
탄이거의 사부곡 _ 171
비련의 명기, 영신 _ 201

제 2 부 역사를 바꾼 여인들

요녀 말희의 한 _ 223
은나라를 멸망케 한 달기 _ 226
미녀 포사의 종말 _ 232
남성의 정기를 흡입했던 하희 _ 238
성애의 황제 여희 _ 242
황후가 된 화전민의 딸 서시 _ 245
중국의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_ 251
양귀비와 현종의 사랑 _ 256
여걸 서태후 _ 261

제 3 부 성문화와 기이한 풍습

중국의 성문화
1. 일반적 성문화 _ 267
2. 황실의 성문화 _ 268
3. 황실의 처첩제도 _ 273
4. 방중술 _ 275
5. 환관 _ 278
6. 전족 _ 282
7. 고녀 _ 285
8. 의치녀 _ 285
유적
1. 여산릉 _ 287
2. 아방궁 _ 288
3. 만리장성 _ 290
결혼 풍습
1. 교차 결혼 _ 291
2. 형제 일처 결혼 _ 292
3. 약탈 결혼 _ 293
4. 신부 값이 돼지 2마리 _ 294
5. 일처다부혼 _ 295
기이한 풍습
1. 시체와 동거하는 빠이족 _ 297
2. 식인풍습 _ 299
부록 : 중국의 역사 연대표 _ 301

도서소개

우리나라와 중국은 오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의 역사에서도 그랬고, 글로벌 시대인 현재에도 그렇다. 일시적으로 이데올로기라는 장벽이 두 나라 사이를 가로막는 바람에 소통이 끊긴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그 장벽을 뛰어넘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문화를 자세히 아는 것은 서로를 바르게 알고 가까워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하여, 두 나라간에 문화의 교량을 더 넓히고자 이 책을 펴낸다.
기획의도

우리나라와 중국은 오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의 역사에서도 그랬고, 글로벌 시대인 현재에도 그렇다. 일시적으로 이데올로기라는 장벽이 두 나라 사이를 가로막는 바람에 소통이 끊긴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그 장벽을 뛰어넘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문화를 자세히 아는 것은 서로를 바르게 알고 가까워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하여, 두 나라간에 문화의 교량을 더 넓히고자 이 책을 펴낸다.

책의 내용

고대 중국에서 황제를 중심으로 살았던 여인들의 애환을 파헤친 사랑이야기 모음집.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노류장화의 슬픈 사랑이야기> 편에는 황궁의 여인들처럼 화려한 삶도 아니고 여염집 아낙네들처럼 정숙한 삶도 못 누리면서 노류장화로 눈물을 흘려야 했던 여인들의 슬픈 삶이 담겨 있다.
2부 <역사를 바꾼 여인들> 편에는 달기, 양귀비, 측천무후, 서시, 서태후 등등 익히 알려진 중국 여걸들이 황제를 둘러싸고 벌였던 사랑과 질투, 권모술수와 투쟁의 역사가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3부 <성문화와 기이한 풍습> 편에는 현대인의 시각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중국 고대 황실의 제도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소수민족들의 특이한 문화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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