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삼국유사

삼국유사

  • 황원갑
  • |
  • 청아출판사
  • |
  • 2010-12-24 출간
  • |
  • 399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712g
  • |
  • ISBN 9788936810054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책머리에 <삼국유사>는 민족사학의 정수, 서민문학의 보고

고조선을 세운 국조 단군왕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신라 시조 박혁거세거서간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 고주몽
백제를 세운 소서노·비류·온조 세 모자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황옥 황후
신라왕이 된 풍운아 석탈해이사금
경주 김씨 시조 김알지
일월의 정기 연오랑과 세오녀
영걸 석우로와 명원부인
미추이사금과 죽엽군
만고충신 박제상과 치술공주
비처마립간과 선혜부인
임금의 마음에 불을 지른 벽화
천생연분 지철로마립간과 영제부인
신라에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
순교자 이차돈과 법흥왕
신라 최고의 영주 진흥왕
원화 남모와 질투의 화신 준정
진지왕과 도화녀와 비형랑
진자사와 미시랑
‘화랑 세속 5계’를 만든 원광법사
융천사와 「혜성가」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무왕과 선화공주
계율을 정한 자장율사
신라의 대표적 명장 김유신
태종무열왕과 문명황후
서민불교의 선구자 혜숙과 혜공
신라불교의 새벽을 밝힌 원효성사
화엄종의 종조 의상법사
광덕과 엄장과 「원왕생가」
동해용이 된 문무왕
단오거사 거득공과 안길
신문왕과 부례랑과 만파식적
득오의 「모죽지랑가」
절세미인 수로부인과 「헌화가」...고조선을 세운 국조 단군왕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신라 시조 박혁거세거서간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 고주몽
백제를 세운 소서노·비류·온조 세 모자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황옥 황후
신라왕이 된 풍운아 석탈해이사금
경주 김씨 시조 김알지
일월의 정기 연오랑과 세오녀
영걸 석우로와 명원부인
미추이사금과 죽엽군
만고충신 박제상과 치술공주
비처마립간과 선혜부인
임금의 마음에 불을 지른 벽화
천생연분 지철로마립간과 영제부인
신라에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
순교자 이차돈과 법흥왕
신라 최고의 영주 진흥왕
원화 남모와 질투의 화신 준정
진지왕과 도화녀와 비형랑
진자사와 미시랑
‘화랑 세속 5계’를 만든 원광법사
융천사와 「혜성가」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무왕과 선화공주
계율을 정한 자장율사
신라의 대표적 명장 김유신
태종무열왕과 문명황후
서민불교의 선구자 혜숙과 혜공
신라불교의 새벽을 밝힌 원효성사
화엄종의 종조 의상법사
광덕과 엄장과 「원왕생가」
동해용이 된 문무왕
단오거사 거득공과 안길
신문왕과 부례랑과 만파식적
득오의 「모죽지랑가」
절세미인 수로부인과 「헌화가」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의 득도
충담사의 「안민가」와 「찬기파랑가」
‘생불’로 추앙받은 진표율사
하늘을 왕래한 표훈대사와 혜공왕
월명사의 「도솔가」와 「제망매가」
김대성이 세운 불국사와 석굴암
우여곡절 끝에 즉위한 원성왕
호랑이처녀를 사랑한 김현
장보고와 청해진의 몰락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헌강왕과 처용랑과 망해사
진성여왕과 거타지
인생무상을 깨우친 조신의 꿈

책을 마치고 일연선사의 장엄했던 일생
참고도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