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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지식의 힘

주식투자 지식의 힘

  • 신현규
  • |
  • 청림
  • |
  • 2010-05-03 출간
  • |
  • 423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767g
  • |
  • ISBN 978893520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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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주식투자, 기본기가 약하면 백전백패다!”
필수 지식부터 주식시장의 메커니즘까지, 증권전문 기자의 친절한 투자수업

‘왜 내가 주식을 사면 떨어지고 팔기만 하면 오를까?’
누구나 떠올리는 의문이지만 답도 제각각인 질문이다. 기본기가 약할수록 소위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휘둘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에게는 절대 해당되지 않는다, 나는 신문도 보고 주기지수도 매일 체크하며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음의 질문에 대답해보기 바란다.
‘그리스가 정크본드 등급을 받았다’ ‘이머징마켓에 투자하여 10% 이상 수익을 냈다’
당신은 위의 문장에서 밑줄 친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뉴스에서 매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를 듣기는 듣는데, 남들 다 하는 펀드에 가입하기는 했는데, 정작 내 귀중한 돈이 왔다갔다하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의 기본을 아는 사람은 몇 명 없다. 그러고도 본인이 위험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한다.
신간 『주식투자 지식의 힘』은 이렇게 남들 다 하는 주식투자를, 나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증권시장의 구석구석을 훑으며 돈의 움직임을 가장 먼저 간파해온 증권전문 기자인 저자는 이 책에 투자의 기본기를 키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만을 엄선하여 담아냈다. 특히 단순 용어 설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기본적인 룰이 무엇인지 투자를 시작하기 전 꼭 머릿속에 넣어야 할 개념이 무엇인지를 기업 경영자, 애널리스트, 개인투자자, 정부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여, 투자자가 다각도에서 원리와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각 꼭지 별로 난이도를 표시하여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자기 수준에 맞게 스스로 책 읽는 순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왜 내가 주식을 사면 떨어지고, 팔기만 하면 오를까?”
기초부터 제대로 잡는 주식투자 실용서

이 책은 돈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업, 주식시장, 개인투자자, 정부로 이어지는 돈의 흐름에 따라 전개된다. 기업의 경영자와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애널리스트, 실제 자금을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그리고 그를 감독하고 관조해야 하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때로는 개입해야 하는 정부 등 시장의 참여자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투자시장을 형성하고 이끌어 가는지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한다.
1장에서는 기업이 어떻게 돈을 움직이는지를 설명하는데, 단어만 봐도 눈앞이 캄캄해졌던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국제 회계기준 IFRS 등을 간단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2장은 애널리스트의 관점에서 주식시장은 어떻게 기업을 움직이는지를 설명한다. 애널리스트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기업의 실적을 분석하는지,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은 왜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지를 보여준다.
3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점에서 주식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담겨져 있다. 왜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하는지, 또 젊었을 때 주식에 많이 투자하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남성호르몬이 풍부한 펀드매니저에게 돈을 맡기는 것이 좋은지 등, 듣긴 했으나 확실히 몰랐던 내용뿐만 아니라 그 동안 어떤 책에서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실들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준다.
4장은 전반적인 투자 환경에 대한 부분이다. 정부는 개인, 애널리스트, 기업경영자들이 활동하는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재미있게 이야기해준다.
저자는 타임머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대학시절을 떠올리며 글을 썼다고 한다. 경제학과 학생이었으면서도 돈과 사회,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를 잘 몰랐던 자신에게 하나하나 설명한다는 심정으로 집필에 임했다고 하니, 아직도 반토막 난 펀드를 껴안고 있는 비즈니스맨, 사회 및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가 궁금한 취업준비생, 주식투자자 모두에게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지식을 전달해줄 것이다.

돈의 흐름을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더욱 강력해진 나의 경쟁력 파워 시리즈

위기가 닥쳤을 때 놀랍게도 더 많은 기회를 잡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출중한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스스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여 위기의 시대를 가뿐하게 뛰어넘고자 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청림출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나의 경쟁력 파워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나의 경쟁력 파워 시리즈」는 취업준비생,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현재를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담아낸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1권 『경제 지식의 힘』 2권 『금융 지식의 힘』에 이어 3권 『주식투자 지식의 힘』을 통해 주식 시장을 합리적으로 파악하고 슬기롭게 투자하는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영상 세대의 달라진 입맛에 맞추어 더욱 실용적이고 편리해진 구성을 도입, 독자들의 뜨거운 요구를 반영하였다. 기존의 줄글 위주 구성에서 벗어나, 모르는 용어는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는 ‘쏙쏙 용어’, 좀 더 깊이 있게 다가가야 할 내용에 대해 심층 설명을 해주는 ‘알아두세요!’ 등의 코너가 새롭게 마련되었고, 각 꼭지마다 난이도를 설정해주어 각자 자기 수준에 맞게 읽는 순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 이후에도 파워시리즈에서는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영어 등 경제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기초적인 지식들을 정성껏 한 권의 책으로 엮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맡아 쉽고도 깊이 있게 풀이해줄 예정이다.
비즈니스맨의 경쟁력이자 힘이 되어주는 ‘나의 경쟁력 파워 시리즈’를 통해 경제 기본기를 완벽하게 충전시켜 보자. 한 권 한 권 더해갈수록 탄탄한 경제 기본기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투자를 할 때는 내가 위험에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를 냉정하게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험 인내력이라고 하는데, 위험 인내력은 위험 감당 능력과 위험에 대한 태도로 다시 나뉜다.
이상적으로 자유로운 투자가 이뤄질 수 있는 상태는 위험 감당 능력도 높고 위험에 대한 태도 역시 높은 경우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 같은 이상적 상황이 벌어지기 힘들다. 만일 위험 감당 능력은 부족한데 위험을 감당하려는 태도는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면 이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 감당 능력에 투자목표를 맞출 필요가 있다. 반대로 위험 감당 능력은 충만한데 투자자가 위험을 감당하려 하지 않는다면 이 투자자를 자문하는 사람은 투자자의 의지에 눈높이를 맞춰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런 작업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개인파산이라는 비극이 벌어진다. 마음은 이미 엄청나게 앞서 나가 있어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 사업을 하거나 주식을 사서 위험자산의 비중을 늘렸는데, 정작 자신이 들고 있는 자산은 충분하지 않은 경우 개인파산할 가능성이 높다.
개인파산은 위험 감당 능력을 잘못 판단한 개인의 탓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위험에 대한 태도를 한껏 고무시켰던 금융기관의 책임도 외면할 수는 없다. 은행이나 카드 회사, 대부업체들이 자꾸 더 빌릴 수 있다고 부추기면, 위험 감당 능력도 없으면서 개인의 위험에 대한 태도만 더 적극적으로 변한다. 금융기관은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의 돈을 빌려주게 되고 그 결과 개인은 무너지는 것이다.
‘주식투자 지식 054 | 위험 앞에서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 중에서

“오늘 좋은 정보 하나 주고 가셔야 합니다.”
연예인이 주식전문가에게 질문을 던진다. 전문가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연예인은 ‘그러고도 네가 주식전문가냐’라는 듯 눈을 흘기고 주식전문가는 연신 땀을 흘린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방영됐던 장면이다. 연예인이 말하는 정보란 앞으로 2~3일 내에 주가가 빵하고 터질 만큼 좋은 뉴스를 말하는 것이다. 물론 공중파 TV에서 주식전문가가 그런 정보를 말했다가는 다음날 파장이 클테니 상대를 괴롭히기 위한 단순한 놀림의 말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정보라는 것에 목말라 있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주가가 폭발할 만큼 파급효과가 있는 정보라면 2가지 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첫째,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상태일 것. 둘째, 실제로 주가를 올릴 수 있을 만큼 충격적인 내용일 것.
이미 공개된 정보라면 내가 주식을 샀을 때는 이미 주가가 올라가 있을 경우가 많다. 필자는 여의도에서 일하면서 수없이 많은 정보들을 접했다. 기자의 직업은 그런 미공개 상태의 정보를 공개된 정보로 만드는 일이다. 하지만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족처럼 이런 말을 붙인다. “공시나 뉴스가 나와서 세상에 이 정보가 알려지면 바로 주식 가격은 떨어질 거다. 그러니 혹시라도 네가 개인적으로 주식을 산다면 뉴스에 팔아라.”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면 주가가 떨어진다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말로 친절한 조언이다.
‘주식투자 지식 083 | 호재가 있는 주식은 뉴스에 팔아라’ 중에서


목차


1장 기업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는가: 기업 경영자의 관점
001) 기업의 심장을 찍은 MRI 사진: 대차대조표
002) 기업은 어떻게 돈을 구하나: 주식 발행
003) 주식시장이 오를 때 주식을 많이 찍어라: 밸류에이션
004)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두 번째 방법: 채권 발행
005) 채권의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 이자율
006) 있는 집 자식처럼 보이기 싫어요: 부외부채 표기법
007) 롯데는 맥주를 팔아서 돈을 벌 수 있을까: 프로젝트 투자법
008)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현재가치
009) 그를 ‘황제주’라고 부르는 이유: 이익잉여금
010) 미국 자본을 둥지에서 밀어내버린 중국의 유령주: 유령주
011) 기업의 운동량을 측정하는 체력진단서: 손익계산서
012) 기업이 자금을 외부에서 수혈하는 속사정: 재무 레버리지
013) 할인 마트들이 해외로 계속 확장할 수 있었던 까닭: 외상거래
014) 믿을 수 없는 실적 성장을 기록하는 기업은 정말 믿지 못할 수도 있다: 분식회계
015) 기름 회사와 우유 회사의 순이익에는 보이지 않는 차이가 있다: 선입선출법, 후입선출법
016) 이익이 나면 뭐하나, 세금을 많이 내는데: 손실 수확 효과
017) 실적이 좋게 나와도 숨기는 하청업체들: 중소기업 디스카운트
018) 음식점 하나가 건설사를 인수하려 했다?: 회전율
019) 객관식 장부가 주관식으로 변한다: IFRS
020) IFRS가 도입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사라진다?: IFRS 도입 후 변화
021) 나는 회계적으로 미국 회사입니다: 기능통화제도
022) 영업을 하지 않는 지주회사도 돈을 번다: 지분법 이익
023) 없던 자산이 갑자기 생기네?: 자산재평가
024) 이사 임기를 단축시켰는데도 시민단체에서 발끈한 이유: M&A 방어책
025) 먹으면 토하게 될 걸?: 포이즌필
026) 자동차보다도 비싼 간판 값: 간판 값
027)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것은 4개의 동전을 던지는 것과 같다: 사업 포트폴리오
028) M&A 뉴스는 주가에 호재일까, 악재일까: 승자의 저주

2장 주식시장은 어떻게 기업을 움직이는가: 애널리스트의 관점
029) 애널리스트는 어떤 사람인가: 소프트달러
030) 애널리스트는 항상 틀린다?: 애널리스트 vs 기상예보관
031) 애널리스트들이 존재하는 이유: 참고서 효과
032) 왜 자꾸 깜짝 실적이 반복되나: 어닝 쇼크, 어닝 서프라이즈
033) 나는 땅 많은 기업이 좋다: 순자산가치
034) 주가는 때로 기업가치와 다르게 움직인다: 작전, 투자 수익의 원천
035) 기업가치가 자라나는 속도: ROE
036) ROE를 쪼개면 기업의 진짜 실력이 보인다: 듀폰 분석
037) 지금 투자하면 내년에 얼마의 이익을 거두나: PER
038) 풀빵 장사를 하고 싶은 마루치 씨가 알아야 할 것: 현금흐름, 감가상각비
039) 기업 인수합병의 가장 중요한 잣대: EBITDA
040) 시장 1위인데 순이익은 매년 적자: 점유율의 함정
041) 어떤 지표를 보고 투자해야 하나: 투자의 목적
042)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아라: 가치투자
043)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 추세추종 전략
044) 오른 건 사고 내린 건 판다: 롱숏 전략
045) 작게 먹고 작게 싼다: 스캘핑 전략
046) 망해가는 기업에서 때로는 대박난다: 부실채권 투자
047) 배당을 주는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 확실성 선호 이론
048) 주가지수는 삼합이나 비빔밥과 같은 것: 주가지수

3장 투자자들은 어떻게 주식시장을 움직이는가: 투자자들의 관점
049) 당신의 미래는 충분히 계획되고 있는가?: 투자계획서
050) 나도 모르게 버리는 채권, 부자들은 긁어 모은다: 첨가소화채
051) 반 토막 난 주식과 펀드를 팔지 못하는 이유: 손실회피 성향
052) 초강력 물 타기 전략: 적립식 펀드
053) 밥을 굶더라도 책을 사준 부모들은 최고의 투자자: 심리적 회계
054) 위험 앞에서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 위험 감당 능력과 위험에 대한 태도
055) 젊었을 때 주식에 많이 투자하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휴먼 캐피탈
056) 도대체 왜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하나: 전통적 포트폴리오 이론
057) 남성호르몬이 풍부한 펀드매니저에게 돈을 맡겨라?: 샤프계수
058) 내 펀드의 위험은 내가 지킨다: 새로운 포트폴리오 이론
059) 수수료를 깎으면 수익률이 좋아질까: 복리투자 효과
060) 수익률이 좋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GIPS
061) 연말에는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윈도드레싱
062) 달러도, 파운드도 금만큼 영원하진 못하다: Gold ETF
063) 거래를 할 때는 비밀스럽게: 다크풀
064) 보험회사가 전도유망한 주식을 파는 사정: ALM
065) 은행은 왜 주식투자를 하지 않지?: 예대마진, 뱅크런
066) 장기로 돈을 빌려 단기로 운용하는 보험사: 부채담보부증권
067) 보험사들은 어떻게 주식에 투자할까: 사모펀드
068) 주식투자로 재테크하는 국민연금: 기업지배구조
069) 퇴직연금도 골라서 가입하세요: DB형 퇴직연금과 DC형 퇴직연금
070) 중국 국부펀드가 원자재를 사모으는 이유: 인플레이션 위험
071) 부도위험을 사고판다: CDS
072) 자문수수료를 준 만큼만 후회하라: 후회에 대한 심리적 보상
073) 미국 달러화 가치 급락의 원인은 중국이었다?: 국부펀드

4장 무엇이 투자자들을 움직이는가: 정부의 관점
074) 세금 앞에 장사 없다: 세금 효과
075) 두바이월드가 빚을 못 갚겠다고 선언한 이유: 국가 디폴트
076) 부의 자산효과: 자산효과
077) 왜 지하철 화장실 칸은 항상 부족할까?: 시장실패
078) 이 나라 참 사업하기 편하네: 기업가정신
079) TV만 돌리면 나오는 금융회사 광고: 명성과 신뢰
080) 자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노벨상 탔다?: 금융혁신
081) 헤지펀드에 대한 올바른 이해: 헤지펀드 규제
082) 금융회사의 윤리를 높이는 일등공신: 방화벽
083) 호재가 있는 주식은 뉴스에 팔아라: 정보의 비대칭성, 미공개 정보
084) 오이 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마라: ELS 만기일 부정행위
085) 가장 악질적 증권 범죄, 주가조작: 주가조작
086) 경제는 정치의 시녀다
087) 이 펀드에 선물 계약을 함께 넣어주세요: 선물, 환헤지
088) 마약을 맞은 뒤 나타나는 경련: 캐리 트레이드
089)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돈의 흐름: 달러 캐리 트레이드
090) 전 세계 금리와 환율, 주식시장의 논리: 하이퍼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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