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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

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

  • 데브라고든 ,키스고든
  • |
  • 청림출판
  • |
  • 2010-11-25 출간
  • |
  • 290페이지
  • |
  • 123 X 210 mm
  • |
  • ISBN 978893520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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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평범한 저녁 식탁조차 특별하게 만드는 일상의 와인부터
로맨틱한 이벤트의 화룡점정이 되는 럭셔리 와인까지
달콤쌉싸름한 와인의 세계에 흠뻑 취하게 만드는 캐주얼 가이드북!

와인 속물만을 위한 골치 아픈 와인 책은 가라!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지 꽤 되었는데도 여전히 마트에서 저렴한 와인이나 항상 마셔본 와인만 고르는 데 답답함을 느끼는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실 만한 와인은 뭐가 있을지, 선물해도 괜찮을 만한 와인은 뭐가 있을지, 레스토랑에서 자신 있게 와인리스트를 훑어보려면 얼마나 마셔봐야 하는지 궁금한가?
와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와인 애호가 부부가 함께 써내려 간 《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는 와인을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와인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모든 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와인을 자신 있게 고르고 마시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데브라 고든과 키스 고든은 지갑을 탈탈 털어 와인 저장고를 짓게 하고 비싼 고급 와인을 마구 사들이게 만들고 ‘미각’이니 ‘뒷맛’이니 하는 단어 정도는 입에 올려야 한다고 종용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유용한 정보와 개인적인 일화, 재기발랄한 깨달음을 통해 와인을 마시는 일이 얼마나 재미있고 멋진 경험인가를 알려준다. 저자들은 우리가 와인을 편안하게 즐기지 못하는 이유는 와인에 대해 ‘가르치려’ 드는 모든 책과 사람이라 주장하며, 와인을 지나치게 진지하게 대하지 말고 맥주처럼 편하게 즐기는 비법을 귀띔해 준다.

와인 장보기, 코르크 마개 따기부터 어울리는 음식 궁합까지 와인의 모든 것
《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에는 와인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와인을 손쉽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까지, 독자들이 평소 와인에 대해 궁금해했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와인 이름과 에티켓을 줄줄이 늘어놓아 독자들을 질리게 만들지도 않고, 기본적이면서도 필요한 지식을 모두 삭제하여 와인을 이해할 기회를 아예 없애버리지도 않는다. 어렵고 낯설다고 생각했던 와인의 세계를 쉽고 친숙하게 만들어버리는 것, 그것이야말로 이 책이 가진 참된 매력이다. 데브라와 키스 고든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와인과 와인 공부가 즐겁고 재미있게 느껴지고 와인이란 음료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와인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와인을 마시기 위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묻고 싶은 것이 하늘의 별처럼 많을 것이다. 와인 마개는 어떻게 따는지, 와인 잔은 어떤 걸 골라야 하는지, 와인 가게에 가서 도대체 어떤 가격의 무슨 와인을 집어 와야 할지, 암호문 같은 와인 라벨은 어떻게 해독해야 할지, 와인과 함께 먹는 음식은 무엇으로 준비해야 할지 등등 온갖 질문이 쏟아진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햄버거나 스파게티, 스테이크와 같은 양식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멕시코, 인도 음식처럼 각종 이국적인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도 함께 추천하고 있다. 마트나 와인 가게에 가서 라벨을 쉽게 읽는 방법부터 고급 레스토랑에서 진땀나게 긴 와인 리스트를 척척 읽고 우아하게 와인을 주문하는 요령까지 와인과 관련된 정보를 쉽게 파악하는 법과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디저트 와인에 어울리는 와인 잔 고르는 노하우도 제공한다. 물론 최고급 와인도 얼마든지 종이컵에 따라 즐길 수 있다는 유쾌하고 개방적인 행동 지침도 잊지 않는다.

메를로든 카베르네든, 말벡이든 키안티든
《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는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와인을 포도 품종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대부분 와인의 상표는 포도 품종에 기초하여 붙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진열대에 포진한 와인들을 구분하고 선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와인 초보자들이 출발점으로 삼기 적당한 화이트 와인으로는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피노 그리지오, 리슬링, 게뷔르츠트라미너를, 가장 인기 있고 접하기 쉬운 레드 와인으로는 메를로, 카베르네 소비뇽, 쉬라즈, 피노 누아, 진판델을, 색다른 재미를 주는 개성파 레드 와인으로는 바르베라, 보졸레, 말벡 등을 소개한다. 그 밖에 샴페인을 비롯한 스파클링 와인과 포트, 셰리, 마데이라 등의 강화와인, 그리고 디저트 와인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설명이 실려 있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품종별로 ‘부담 없이 매일 마시는 와인, 금요일 파티에 쓸 와인, 일생일대의 특별한 자리에 어울리는 와인’ 코너를 만들어 어울리는 상황과 가격대에 따라 와인을 추천하고 있다. 저자들이 특별 제공한 이 리스트를 읽으면 마트나 주류백화점에서 와인을 고르는 데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와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험이 기다린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의 머릿속에는 사람들이 와인을 그토록 사랑하는 열 가지 이유와 포도를 수확하여 와인을 제조하는 과정, 세계 각지에서 나는 와인의 서로 다른 매력 등 와인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마지막에는 자연스럽게 와인을 언제든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음료로 여기게 될 것이다. 로버트 몬다비, 돔 페리뇽 등 와인 역사에 길이 남을 와인 선구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와인을 마시거나 저장하거나 숙성시킬 때 주의해야 할 팁들은 별도로 정리되어 있으며, 이름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와인 오프너와 와인 잔 설명에는 그림이 삽입되어 독자들이 와인 용품을 이해하고 고르는 데 도움을 준다. 끝으로 이 책을 읽고 와인에 대해 호기심이 동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과 잡지, 웹사이트 등을 참고 자료 삼아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은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제대로 알고 편안히 고르며 즐길 수 있도록 다정한 태도로 와인의 ABC를 함께 짚어 나간다. 이제 정해진 규칙 따위는 무시하고 와인 세계로 달콤한 모험을 떠나보자.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와인을 골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호주,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가 있기 전에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이 있었다. 바로 구세계 와인 생산국들 말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구세계’ 와인 또는 ‘신세계’ 와인이라고 말할 때에는 비단 원산지뿐만이 아니라 와인 제조 및 마케팅에 임하는 태도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는 것이다.
지나친 단순화이긴 하나, 구세계 와인은 신중하고 튀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음식을 압도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음식 친화적이며 숙성으로 크게 이익을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편, 신세계 와인은 알코올 도수가 높고 선이 굵다. 숙성을 통해 품질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긴 해도 오늘 당장 마시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세계 와인은 테루아(기억나는가? 가물가물하면 1장을 뒤져보라)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서 대부분 단일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신세계 와인에는 여러 포도밭에서 난 포도들(와이너리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자란 포도까지도)이 사용된다. 신세계 와인은 오크 향이 진한 편이며 종종 약간 생뚱맞으면서도 재미있는 라벨을 달고 나온다.
_ 8장 “구세계 와인 대 신세계 와인” 중에서

한 가지 분명히 밝혀둘 점이 있다. 와인과 음식의 짝짓기에서 요지부동의 규칙이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묵직한 레드 진판델의 짝으로 기름에 살짝 튀긴 연한 민물 송어를 추천하지는 않을 거다. 하지만 그건 그런 조합이 와인과 음식의 짝짓기에 관한 우리의 열 가지 지침에 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규칙’ 대신 ‘지침’이란 말을 쓴다. 각자의 입맛을 바탕으로 어떤 와인을 어떤 음식과 함께 낼지 결정하도록 돕는 것이다.
와인과 음식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짝을 이룰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어떤 와인의 연기 냄새는 이제 막 구운 갈비의 훈훈함을 돋구어줄 수 있으며, 리슬링에 든 산은 오이스터 록펠러의 크림 맛을 상쇄시킬 것이다. 또 키안티의 풍부한 과일 맛은 걸쭉한 스파게티 소스의 달달함을 배가시킨다. 와인이란 마치 음식의 풍미를 드러내고 증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조미료나 양념 같다.
_ 9장 “와인과 음식, 그 마법의 조합” 중에서

엄청난 와인 리스트를 파악하기 위한 권고 사항은 팩스나 이메일로 미리 사본을 받아두는 것이다. 예약할 때 레스토랑 측에 와인 리스트를 요청하라. 대부분은 기꺼이 요청에 응할 것이다. 어떤 식당은 웹사이트에 리스트를 올려놓기까지 한다. 리스트가 방대한 경우엔 하루나 이틀 전에 잠깐 식당에 들러 리스트를 정독하라.
이렇게 하면 리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며 미리 인터넷과 책에서 와인을 검색해 결정할 수 있다. 또 와인 전문가인 친구에게 리스트를 보여주고 ‘이런 음식을 주문할 것 같은데 뭘 고르면 좋겠냐’고 의견을 구할 수도 있다(와인 리스트를 요청할 때는 메뉴 사본도 같이 요청하라). 메뉴가 바뀌거나 여러분이 원하는 와인이 떨어졌을 경우에 대비해, 차선책도 서너 가지 준비해 두라.
이제 여러분은 웨이터가 주문을 청할 때, 와인 리스트를 척 펼쳐 들고 원하는 것을 콕콕 짚으면서 또박또박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어 발음을 익힐 시간도 충분했을 테니까.
_ 10장 “레스토랑에서 폼나게 와인 주문하기” 중에서

시간을 두고 와인을 숙성시켜야 할까, 아니면 오늘밤 당장 신나게 들이켜야 할까? 그 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우선 25달러 미만인 와인은 숙성시킬 생각을 버리라. 물론 1~2년가량 보관해도 되긴 하지만, 그건 숙성할 필요 때문이 아니라 화재가 난 와인 가게의 바겐세일 때 엉겁결에 사들인 두 상자를 다 마시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아무튼 값이 비싼 와인일수록 숙성을 통해 품질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
또 대부분 화이트 와인과 로제 와인, 보졸레와 그르나슈 같은 가벼운 레드 와인에 대해서도 숙성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지금 이 자리에서 마시게 되어 있는 와인들이니까. 1~2년 정도라면 모를까, 그보다 오래 저장해서는 특유의 신선함과 매력을 잃고 만다.
_ 13장 “숙성과 저장 제대로 하기” 중에서

자, 이제 와인을 대하는 느낌이 어떤가? 맥주병의 뚜껑을 따기보다 와인 병의 코르크를 뽑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가? 부디 그렇기를 바란다. 와인이 불붙인 모든 것에 열정을 느끼고, 와인이라는 멋진 세계에 발을 내딛을 준비가 되었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가 한 말에 전적으로 기대지는 마라. 각자 자신만의 길을 떠나라. 난생처음 들어본 와인을 고르거나 와인 잡지를 구독할 수도 있겠고, 와인 여행을 계획하거나 와이너리를 방문할 수도 있겠다. 무엇을 하든 늘 마음을 열어두라. 그리고 우리의 행동 지침을 명심하라.
‘정해진 규칙은 없다!’
개봉한 와인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 치워놓았다가 요리할 때 쓰거나 하수구에 부어버리라. 입맛에 딱 맞다 싶으면 상자로 주문하라. 5달러짜리 와인도 마셔보고 50달러짜리 와인도 마셔보라. 종이컵에 부어도 보고 고급 크리스털 잔에 따라도 보라.
_ 에필로그 “정해진 규칙은 없다”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상쾌, 통쾌, 유쾌한 와인의 세계

1부 와인의 기초,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1장 와인만 보면 골치가 아프다고?
왜 마시냐고 물으신다면 | 와인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 잘 담고 제대로 막으라 | 모험이 기다린다
tip 와인을 마시는 열 가지 이유 | 와인 선구자 로버트 몬다비 | 알쏭달쏭 와인 용어 | 블랙박스 와인

2장 나만의 미각을 찾아 떠나는 모험
시음은 병 따기가 시작 | 와인의 숨 쉬기가 필요할 때 | 눈과 코와 입을 총동원하는 시음 절차
tip 와인 시음 십계명 | 향수와 비누는 안녕 | 와인을 혼자 맛보지 마라 | 와인 시음을 위한 커닝 페이퍼

2부 알면 알수록 다채로운 와인의 세계

3장 만만한 화이트 와인 정복하기
와인 사용 설명서 | 화이트 와인의 탄생 | 샤르도네, 가장 인기 있는 화이트 와인 | 개성 만점 소비뇽 블랑 | 어딘가 다른 피노 그리지오 | 리슬링의 숨은 진면목 | 알싸한 게뷔르츠트라미너 | 건너뛰기엔 아쉬운 화이트
tip 와인과 두통 | 와인 선구자 제시 잭슨 | 샤블리가 어쩌다가?

4장 와인계의 거물 레드 와인
알고 보면 대단한 메를로 | 레드 와인의 왕 카베르네 소비뇽 | 시라인들 어떠하며 쉬라즈인들 어떠하리 | 풍부한 정열의 피노 누아 | 다시 돌아온 진판델
tip 와인 선구자 엘러즈 에스테이트 | 하우스 와인이란?

5장 색다른 레드 와인들
카베르네 프랑, 또다른 카베르네 | 독특함으로 승부하는 네비올로 | 넉넉함이 매력인 바르베라 | 산지오베제로 만든 투스카니 와인 키안티 | 놀랍고도 놀라운 말벡 | 새로움 이상의 보졸레 | 섞음의 미학, 메리티지 및 기타 혼합와인 | 그 밖에 기억해 둘 레드 와인 |
tip 사두어야 할 와인 | 보졸레 누보가 뭐길래?

6장 거품이 보글보글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
활력을 발산하는 스파클링 와인 | 거품을 붙잡는 스파클링 잔 | 스파클링 와인 고르기
tip 올바른 병 따기 | 와인 선구자 돔 페리뇽

7장 달콤하고 감미로운 강화와인과 디저트 와인
혈기왕성한 포트 와인 | 셰리의 진가에 눈뜨다 | 마데이라로 전진 | 맛과 냄새가 남다른 디저트 와인

8장 구세계 와인 대 신세계 와인
뭐니 뭐니 해도 프랑스 | 위대한 독일 와인 | 불굴의 이탈리아 | 스페인, 정면으로 승부하다 | 떠오르는 유망주 호주 |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에서 피노 누아까지 | 남아프리카의 정취를 마시다 | 싸고 좋은 아르헨티나 와인 | 성년이 된 칠레 와인 | 미국 와인의 캘리포니아 드림
tip 유명한 1855년 분류체계

3부 와인 100배 즐기기

9장 와인과 음식, 그 마법의 조합
와인과 음식의 조화 | 와인과 음식의 짝짓기에 관한 고든표 가이드라인 | 이국적인 음식에 와인 대령하기 | 디너파티에 와인 가져가기
tip 와인 선구자 어거스트 에스코피어 | 샐러드는 무슨 와인과 함께 내야 하나요? | 미심쩍을 때엔 이렇게! | 이런 실수는 하지 말자!

10장 레스토랑에서 폼나게 와인 주문하기
와인 리스트를 읽어보자 | 와인 리스트 길잡이 | ‘예禮’를 다해 마시다 | 와인 레스토랑이 갖춰야 할 것 | 레스토랑에 와인 가져가기 | 주방장의 메뉴를 놓치지 마라 | 주말엔 와인 바에
tip 소믈리에에게 홀리지 말자! | 팁을 계산할 때 와인 가격도 포함하나요? | 와인 퇴짜 놓기

11장 재미있고 현명한 와인 쇼핑
여기도 와인 저기도 와인 | 주류 판매점은 언제 주류 판매점이 아닌가 | 와인에 매긴 점수 | 온라인 구매의 매력 | 희귀 와인은 와인 클럽에서 | 흥미로운 와인 경매 | 미래의 와인을 사다

12장 신기한 와인 도구 이모저모
코르크스크루도 여러 가지 | 와인마다 어울리는 잔이 따로 있다 |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성맞춤
tip 세상에 이런 곳이! |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 와인 선구자 리델사 | 와인 잔에 미친 사람

13장 숙성과 저장 제대로 하기
숙성 과정 관리하기 | 저장할 공간을 찾아서
tip 숙성시킬 가치가 있는 화이트 와인이 있나요? | 와인에 냉장고는 쥐약

에필로그 정해진 규칙은 없다
감사의 말 와인 친구들에게 건배!
옮긴이의 말 기분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훈훈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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