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레이첼 카슨

레이첼 카슨

  • 파피루스
  • |
  • 다산어린이
  • |
  • 2012-03-15 출간
  • |
  • 196페이지
  • |
  • 193 X 262 mm
  • |
  • ISBN 9788963706283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전 세계 어린이의 21세기형 롤모델을 다룬
국내 최고 교양 만화 who?

★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47권 레이첼 카슨

환경 파괴로 인한 재앙을 경고한 최초의 환경 운동가, 레이첼 카슨의 삶!
어린 시절, 바다를 상상하며 꿈을 키웠던 소녀는 커서 과학자가 되었습니다. 자연을 사랑한 소녀의 마음은 과학을 공부하며 자연과 인간이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으로 이어집니다. 레이첼 카슨은 인간을 위해 환경 파괴를 지속하던 사람들에게 자연이 없이는 인간의 행복도 없다는 진실을 처음으로 일깨운 사람입니다.

자연에서 자란 소녀, 작가를 꿈꾸다
시골에서 자란 레이첼 카슨은 넓고 깊은 숲을 놀이터 삼아 뛰놀며 자라납니다. 언제나 가까이 있던 숲과 달리 한 번도 보지 못한 바다를 늘 꿈꾸던 소녀는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을 어린이 잡지사에 보내면서 글을 쓰는 재미를 알게 됩니다. 이때부터 책과 자연을 좋아하던 꼬마 레이첼 카슨은 작가를 꿈꾸게 됩니다.

과학 전문 작가가 되다
자연과 바다에 관심이 많았던 레이첼 카슨은 대학에서 생물을 배우면서 과학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문학에서 생물학으로 전공까지 바꾼 그녀는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글쓰기와 새롭게 공부를 시작한 과학을 접목하여 훌륭한 작품을 써 냅니다.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했던 과학 책과는 달리 재미있고 문학성 있는 레이첼 카슨의 책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바다와 자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서 쓴 책 《바닷바람 아래서》와 《우리를 둘러싼 바다》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레이첼 카슨을 과학 전문 작가로 만들었습니다.

‘새가 지저귀지 않는 봄’을 경고하다
환경이 파괴되어 생명이 살 수 없게 된 세상을 《침묵의 봄》이라 비유한 레이첼 카슨의 책은 세상에 엄청난 충격을 던져 줍니다. 인간을 위해서는 자연을 마구 파괴해도 된다는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살충제 회사와 정부 관계자들은 카슨이 더 이상 환경 파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없도록 입을 막습니다. 그러나 레이첼은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환경 파괴와 인간의 삶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결국 레이첼 카슨의 주장은 세상에 받아들여지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녀의 주장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레이첼 카슨의 성공 열쇠, 역사에 남은 여성 과학자들, 환경 운동의 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환경 운동 계획서 쓰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목차


1. 자연 속에서 태어난 아이 (인물백과 1 레이첼 카슨의 성공 열쇠)
2. 어린이 작가 (인물백과 2 여성 과학자들)
3. 문학과 과학이 만나다 (인물백과 3 레이첼 카슨과 바다)
4. 최초의 바다 (인물백과 4 환경 운동에 대하여)
5. 과학 작가의 탄생 (인물백과 5 레이첼 카슨의 작품들)
6. 침묵의 봄 (인물백과 6 DDT의 과거와 현재)
7. 진실, 세상을 흔들다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