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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333 혁신 플래너 세트

세로토닌하라 333 혁신 플래너 세트

  • 이시형
  • |
  • 중앙북스
  • |
  • 2010-07-15 출간
  • |
  • 140 X 204 mm /638g
  • |
  • ISBN 97889278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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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뇌"를 다스리면 변화가 쉽고 즐거워진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저자 이시형 박사,
이번엔 습관을 바꾸는 뇌 과학을 말한다!

▶ ▷『3.3.3 혁신 플래너』는 이렇게 다르다!
- 두뇌가 습관을 받아들이는 3단계 사이클(3일, 3주, 3개월)에 따라 구성됐다
- 잠재의식과 중장기기억을 활용해 서서히 확실하게 습관을 바꿔 준다
- 큰 목표를 전략적 작은 목표(서브골)로 나눠 손쉽게 달성한다
- 건강, 성공, 행복"의 3가지 혁신 키워드에 따라 구성됐다
- 성공을 부르는 뇌 과학 상식이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참고할 수 있다

금연, 다이어트, 영어 공부 … 새해 아침, 사람들은 변화를 꿈꾼다. 그러나 첫날의 결심은 사흘이면 흐지부지 되기 일쑤! 독하게 마음 먹었는데, 결국 무너지고 마는 이유는 뭘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말한다. "그것은 당신이 뇌를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 ▷ 단계적으로 습관을 바꿔 주는 "333 혁신 플래너", 대체 뭐가 다를까?
베스트셀러『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와 『세로토닌하라!』로 뇌 과학적 생활 혁신을 널리 전파한 저자가 "습관 바꾸기 전략"을 들고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엔 그냥 책이 아니다. 변화 관리와 목표 달성의 필수품인 플래너, 그것도 뇌 과학을 이용한 『세로토닌하라! 333 혁신 플래너』다.
이시형 박사에 따르면 습관이란 뇌가 무의식 중에 반복하는 행동 패턴이다. 그런데 늘 하던 행동이 바뀌면 우리 머릿속의 동물 뇌가 불편함을 느끼고 반발한다. 습관을 바꾸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것. 따라서 동물 뇌가 반발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바로 333 혁신 플랜이다. 뇌가 변화를 인지하는 단계인 3일, 3주, 3개월의 사이클에 맞춰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다.

* 도파민의 3일 : 변화를 추구할 때 뇌의 반발을 줄여 주는 호르몬인 도파민과 코르티솔의 효과 지속 시간. 하기 싫은 일도 참고 할 수 있는 최대 기간이다.

* 중장기기억의 3주 : 반복되는 행동이 중장기기억으로 저장되어 귀찮거나 하기 싫다는 마음이 줄어드는 시기.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기 좋다.

* 잠재의식의 3개월(12주) : 반복되는 행동이 잠재기억으로 확장되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잡는 시기. 이제 억지로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히 몸이 따라오게 된다.

▶ ▷ 꼼꼼한 체크가 변화를 망친다? 한국인 두뇌에 잘 맞는 333 플랜
『333 혁신 플래너』가 제시하는 변화 포인트는 다소 파격적이다. 무엇보다 꼼꼼하게 체크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우뇌적 성향이 강해 이미지적 사고를 하는 한국인은 하나하나 기록하고 분석하는 게 맞지 않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플래너를 구입했지만, 한 달도 못 가 그냥 수첩으로 사용하게 되는 이유도 이것이다. 『333 혁신 플래너』가 3일 단위로 구성된 것에는 이런 이유도 있다.
『333 혁신 플래너』의 장점은 실패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작은 차이는 실수를 했을 때 보이는 반응에서 나타난다. "난 역시 안돼."라고 반응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지만 "아, 실수했네, 다시 긴장하자."라고 반응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기 쉽다. 『333 혁신 플래너』는 지금의 실수도, 3개월 후의 성공도 결국은 인생이라는 긴 목표를 달성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본다. 실수한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의사로서, 사회원로로서 특유의 통찰력을 보여온 이시형 박사. 그가 알려주는 뇌 과학적 실천법이 정말 습관까지 바꿀 수 있을까? 저자는 뇌 과학이야말로 습관 바꾸기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본다. 나쁜 습관을 만드는 가장 큰 적 "충동"과 "참을성 부족"을 근본적으로 조절하는 것은 뇌뿐이기 때문이다. 마음만 독하게 먹는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진짜 변화를 꿈꾼다면 당장 바꿔야 할 건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뇌다!

※ 본 상품은 333 혁신 전략에 따라 구성된 2011년형 『3.3.3혁신 플래너』와
구체적 활용 전략을 수록한 『변화관리 실천 전략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333 혁신 플래너』는 이렇게 다르다! 베타테스터 5인이 전하는 사용 후기

무엇이 문제일까? 깨알같이 작성한 계획이 며칠 만에 용두사미가 되어 버린 까닭이? 『333 혁신 플래너』는 기존의 빡빡한 계획을 포기하라고 충고한다. 다소 충격적이다. 이 플래너의 특징은 우리의 뇌를 자극해 조금씩 과거의 과정에 변화를 주고 최종적으로 성공을 만드는 것이다.
- 김기중 (42세·직장인)

플래너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짜여 있기 때문에 모든 성공 법칙을 지키기 위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를 희생한다는 느낌보다, 보람차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느낌이다. 그런 점에서 『333 혁신 플래너』는 굉장히 든든한 지킴이다.
- 송현아 (21세·대학생)

성공하는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플래너. 플래너를 잘 쓰기 위해서 책도 보고, 다른 사용자들의 팁도 보았지만 이상하게 나하고 플래너는 맞지 않는다. 그런데 『333 혁신 플래너』는 사용이 너무 쉽다. 목표를 이루게 해 주는 구성. 매일매일 기록해야 하는 압박감이 없고 사용이 즐겁다. 내가 찾던 바로 그 플래너.
- 오승만 (39세·직장인)

『333 혁신 플래너』는 날마다 기록하겠다는 부담을 버리고 3일마다 종합적으로 생활을 점검하라고 한다. 그리고 잠시 흐트러졌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고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충고들이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하다. 혼자 집안에서 생활하다 보면 계획이나 프로그램과는 영 멀어져서 무언가를 이루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말이다.
- 이정희 (43세·주부)

내년에도 어김없이 다이어리를 사야지 하는 순간 이 플래너를 만나게 되었다. 매년 목표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서 좀 더 획기적이고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꼼꼼히 따져 보았는데 더 계획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뇌형인 한국인에게 잘 맞도록 쓸데없이 번잡스런 항목을 없앴고, 날마다 꼭 작성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사용할 수 있었다.
- 최유진 (29세·디자이너)


목차


<변화관리 실천 전략서>(별책)

프롤로그_ 당신이 실패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1장_ 변화는 뇌에서 시작된다
변화에 실패하는 사람의 5가지 유형 / 혁신의 3가지 키워드 "건강, 성공, 행복" / 먼저 뇌를 다스려야 하는 이유 / 생활 혁신 호르몬 "세로토닌"이 답이다

2장_ 기적의 혁신 기술 3.3.3 플랜
왜 3.3.3 플랜인가 / [3일] 도파민과 코르티솔의 함정을 주의하라 / [3주] 서브골로 목표의 단계를 만들어라 / [3개월 ] 습관이 잠재의식으로 자리잡게 하라 / 목표를 뇌에 확실히 박아 놓는 "이미지법"

3장_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
[걷기] 하루 30분만 걸으면 뇌가 달라진다 / [씹기] "한 입에 30번"이 가져오는 변화 / [심호흡] 유일무이한 자율신경 조절 장치 / [관계 형성] 성공하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 / [자신감] 스스로 긍정할 때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4장_ "지금 당장 여기서" 시작하라
작은 습관의 차이가 삶을 바꾼다 / [리듬 습관] 활력과 의욕에 관여하는 수면과 기상의 기술 / [식사 습관]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 [운동 습관] 조금씩 자주 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 [마음 습관] 스트레스는 피하는 게 아니라 처리하는 것 / [체온 관리 습관] 따뜻한 몸에 활력과 건강이 깃든다

부록_ 3.3.3 혁신 플래너 활용 매뉴얼
3.3.3 혁신 플래너 활용의 5원칙 / 플래너의 핵심 "변화 기록표" 사용법
에필로그_ 이제 성공의 개념을 바꿔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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