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한국경제와 한국주식 투자

한국경제와 한국주식 투자

  • 양종기
  • |
  • |
  • 2014-03-18 출간
  • |
  • 290페이지
  • |
  • 150 X 210 X 20 mm
  • |
  • ISBN 9788964811986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5,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5,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한국적인 특수 상황에서 어떻게 한국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한국은 남북의 대치아래 냉전의 잔재가 깊숙이 박혀 있으며 여전히 이념대립이 상존한 가운데 부정부패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사회이다. 소수 재벌이 한국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사회구조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10대 재벌계열 대기업들이 주식시장을 압도적으로 움직이는 시장구조다. 한국 수출은 10대 재벌 계열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한국 사회 분위기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편향적인 생각과 사고들이 지배하고 있고 매우 강경하고 경직적인 태도를 고집하는 사회다. 한국은 경제외적 쇼크에 크게 휘둘리기 쉬운 경제사회이다.


목차


1. 무한한 자유보다 제약된 자유가 행복을 가져다준다.
2. 투자자는 최소한 기본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한국 증시 30년의 변화 모습은 눈부신 양상이다.
4. 불확실성 높은 세계에서는 분산투자가 최고다.
5. 국내외를 대규모 외국자금이 들락거린다.
6. 대형 쇼크는 아시아 금융시장을 더 크게 뒤 흔든다.
7. 한국인은 주식보다 부동산 선호가 매우 강하다.
8. 한국 증시는 대기업의 영향력이 크다.
9. 4대재벌그룹의 주가폭락이 증시 폭락을 선도했었다.
10.한국 할인 현상은 한국경제 및 기업지배구조의 후진성에 기인한다.
11. 펀드매니저 한 명이 너무 많은 펀드를 운영한다.
12. 재벌그룹 계열 금융기관은 손쉽게 시장을 확보한다.
13. 글로벌 펀드 자금이 신흥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14. 미국 등 외국의 정책은 한국 증시에 즉각 영향을 미친다.
15. 한국 증시는 주가조작이 난무한다.
16. 북한 리스크는 중요한 교란요인이다.
17. 주가에 특수리스크가 반영되기 시작했다.
18. 국내증시의 변동성은 세계 최고수준이다.
19. 한국기업의 기술력 및 수익성은 낮다.
20. 한국의 주식수익률은 낮다.
21. 한국기업의 단기부채비율은 높다.
22. 한국기업의 연구개발 투자는 낮다.
23. 한국기업은 부도위험이 높다.
24. 한국증시는 정보통신기술요인에 민감하다.
25. 재벌총수 일가는 비상장 계열사를 통해 거액 배당을 챙긴다.
26. 환율과 주가는 상호 긴밀하게 움직인다.
27. 한국의 증권집단소송법은 있으나 마나한 법이다.
28. 국내외 채권시장은 우호적으로 바뀌었다.
29.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상장회사 수도 최저치로 쪼그라들었다.
30. 한국증시 2006년, 2007년
31. 2013년 국내증시는 우호적이었다
32. 한, 미, 일 증시 상승기의 공통점
33. 기관투자가를 주목한다.
34. 펀드 투자의 필요 상식
35. 소형펀드의 난립이 극심하다.
36. 주식 파생상품 투자는 공격적이며 위험하다.
37. 펀드 수익률도 들쑥날쑥하다.
38. 기관투자가
39. 코스피 투자 주체의 판도 변화
40. 국부펀드
41. 국부펀드는 금융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42.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거대한 외화 자산을 굴리고 있다.
43. 인덱스 펀드
44. 헤지펀드
45. 사모펀드들이 국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46. 연기금의 기관투자자 역할은 막강하다.
47. 국민연금기금,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공무원 연금, 군인 연금
48. 프라이빗 뱅킹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49. 펀드시장은 급속히 증가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