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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의 중심에 서다

중국 세계의 중심에 서다

  • 정호진
  • |
  • 종문화사
  • |
  • 2010-10-20 출간
  • |
  • 336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874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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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국시정부 관광고문 1호가 보는 오늘의 중국!

현실적으로 우리는 중국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에, 중국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알고 제대로 이해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글을 전개하였다. 저자는 다수의 사람들이 중국에 대한 이해 부족과 편견을 갖고 있으며 이는 문화 차이(Culture Gap)에서 기인한다고 진단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중국사회, 중국경제, 문화와 관광, 중국교육 그리고 베이찡, 단동(丹東)과 주요 도시들 편으로 구성하여 중국 이해의 지침서 역할과 나아가 향후 한국과 중국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한 방향도 함께 제시하였다.

제Ⅰ장 - 중국사회
한국인이 유학이나 사업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그들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중국사회를 알고 중국인의 특성을 이해하여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안 되는 일도 쉽게 풀리는 독특한 ?시문화, 여성의 지위와 역할, 철저하게 마음을 닫지만 일단 마음이 맞으면 활짝 여는 중국사회를 조명해 보았다.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현재 중국이 있기까지의 사회적 흐름과 함께 최근 한류현상도 소개한다.
제 Ⅱ장 - 중국경제
중국은 향후 10~20년 동안 외자기업에게 기회의 땅으로 우리 경제가 갖는 의미가 크며 우리 기업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나라이다. 중국에 진출하려면 문화, 역사, 지리 등을 파악하고 나름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중국사업에서 알아야 할 10가지, 소비패턴, 중국어를 못해도 가능한 쇼핑, 패왕현상 등 중국진출을 위한 개괄적인 자료들을 정리하였다.
제 Ⅲ장, Ⅳ장 - 중국 문화와 관광
중국은 WTO 진입과 베이징올림픽 개최로 제반여건과 환경이 향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통해 향후 중국의 관광산업은 국민경제의 기둥산업이자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될 것임을 확인하였다. 중국 최초 관광고문인 저자가 10여 년 간 눈과 마음으로 관광하며 중국땅에서 직접 겪은 잊지 못할 시간과 사건들, 중국의 다양한 음식문화 중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와 길거리 음식, 엽기요리 소개, 관광에 눈을 돌린 중국의 사례 등이 재미를 더한다.
제 Ⅴ장 - 중국 교육
중국정부는 중국어를 국제어로 키우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여 국무원(內閣) 산하에 중국어세계화 전략부서를 신설하여 중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5년 안에 1억 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중국과 사업 등 어느 경우에서나 최소한 중국어는 반드시 익히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중국어가 필요한 이유를 저자의 경험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역설적으로 강조하였다. 인재 키우기에 온갖 정열을 쏟는 중국을 다각도에서 관찰하고 중국대학생의 학구열과 대학 랭킹, 한국의 대학이 나아가야 할 중국과의 유학교류, 무작정 유학과 나홀로 유학에 대한 우려의 소리도 함께 담아냈다.
제 Ⅵ장 - 중국의 주요 도시
중국의 주요 13개 도시들을 소개하면서 도시의 특색과 주요 사업과 관광명소 그리고 주요 도시들의 미래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단동(丹東)을 설명한다
한조중(韓朝中)교류의 중심, 떠오르는 단동
2006년 중국의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접경도시인 단동과 신의주를 개방도시로 묶어 발전시키자는 제안과 62차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회의에서 62개 회원국이 모여 아시아횡단철도(TAR)노선과 추진일정을 합의하였다. 따라서 이를 계기로 꿈의 ‘철도 실크로드" 중심지인 단동지역은 교통 중심도시, 동북 3성의 전초기지, 국제물류 중심지, 북?중 교역의 중심지로서 쾌속 발전 될 전망이다. 아울러 저자는 역사와 관광도시인 단동의 면모와 유명 관광지, 그리고 중국의 수도 및 주요 도시들을 소개하였다.
이제 현실적으로 중국은 우리와 떼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그러나 다수 사람들은 해묵은 이야기와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중국에 대해 이해 부족이나 오해와 편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대부분이 문화 차이(Culture Gap)에서 기인한다고 볼 때 한국과 중국 두 나라 모두를 위해 그리고 향후 바람직한 관계 정립을 위해 미력하나마 일조하고 싶다.
처음부터 끝까지 글의 내용, 발음 등을 중국어 발음표기 보다는 우리가 가능한 알아듣기 쉽게 중국현지의 귀에 익는 소리로 굳이 원문을 썼음을 알린다.
중국은 짧은 시간에 경제에 자신감을 얻고 이미 강대국 대열에 서 있음을 우리는 안다. 묵묵히 기다리다가 기회가 왔을 때 유연하고 현명한 대처로 실리와 신뢰를 함께 얻어내는 저들의 지혜를 알고 배워야 한다.
중국은 남한의 약 100배에 이르는 영토와 56개의 다민족에 13억 인구가 넘기 때문에 역사, 정치, 경제,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여 이해하기조차 어렵다. 그래서 중국 전문가(중국통)는 따로 없다. 그래도 우리는 스스로 겸허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노력과 그들을 이해하며 배우는 자세로 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우리와 중국은 새로운 동반협력관계로 21세기를 함께 살아야 하는 이웃이기 때문이다.

Ⅰ. 지금 중국이 세계의 중심을 향해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어선충돌(댜오위다오(釣魚島) 인근 해역)사건’에서 중국이 보여준 강경한 외교와 일본의 굴욕적인 외교는 전 세계에 중국의 위상을 극명하게 드러내었다.
중국은 덩샤오핑(鄧小平)부터 후진타오(胡錦濤)에 이르기까지 경제 성장이라는 목표만을 앞세우고 꾸준히 매진하였다. 그리고 현재 중국은 세계의 경제정세 중심에 우뚝 서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제성장의 힘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의 국채를 사들였으며, 세계 최대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주요 자원들과 세계적인 주요 회사를 매입하고 있다. 세계는 중국의 경제력에 그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반면 세계는 경제적으로 성장한 중국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국의 명동과 동대문, 신촌의 거리는 더 이상 한국인만의 낭만과 쇼핑의 거리는 아니다. 주말 이 거리는 중국인들의 인파로 물결치고 상품은 날개돋인 듯이 활발하게 팔리고 있다. Made in korea 상품은 의류와 화장품 기타 등등을 불문하고 그들의 구매대상이 되어 있다. 중국의 도시여성들의 로망은 Made in korea 패션의상과 화장품으로 치장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의 신한류(新韓流)를 통해서 한국의 매력에 빠진 것이다. 신한류(新韓流)는 경제를 몰고 온다.
한국은 수출의 전체 경제의 70%, 수출입의 40%를 중국에 의지하고 있다. 한국은 해외투자 1위국으로 중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한국은 중국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분명하게 해야 될 시점에 와 있다.
우선 중국을 알아야 한다. 『中國 세계의 중심에 서다』는 중국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관광, 교육, 그리고 주요 도시들의 특징과 관광지, 산업, 미래를 상식적인 면에서 전문가의 수준까지 저자의 15년간의 현장체험과 연구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중국은 돈과 자원 그리고 엄청난 인구(세계의 20%)를 가지고 세계의 중심으로 성큼 나오고 있다. 이제 우리와 중국은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우리는 중국을 친구로, 이웃으로, 동반자로 진지하고 성실하게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자세로 그들을 이해하고 대인관계(?시)를 맺어가야 할 것이다.
중국은 남한의 약 100배에 이르는 영토와 56개의 다민족에 13억 인구가 넘기 때문에 역사, 정치, 경제,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여 이해하기조차 어렵다. 그래서 중국 전문가(중국통)는 따로 없다. 그래도 우리는 스스로 겸허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노력과 그들을 이해하며 배우는 자세로 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우리와 중국은 새로운 동반협력관계로 21세기를 함께 살아야 하는 이웃이기 때문이다.

Ⅱ. 한국과 중국은 새로운 파트너십
중국문화를 단정하여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중국인이 죽기 전에 하지 못하는 것이 3가지가 있다. ‘전(全) 중국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다, 전(全) 중국을 여행하지 못한다, 모든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중국은 다(多)민족, 다(多)문화가 조화와 융합을 이루면서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중국의 현대화 문화(新中國)와 신한류(新韓流)를 수용하는 모습을 소개한다.현실적으로 중국은 우리와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만 해묵은 이야기와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대부분 문화 차이(Culture Gap)에서 기인한다고 볼 때 한국과 중국 두 나라를 위해 그리고 이후 바람직한 관계 정립을 위해 현재 중국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저자는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았을 때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 우려와 두려움 등을 동시에 갖고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글로 쓰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들과 중국에 대한 기억 그리고 작은 일들도 왜곡과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서술한다.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현시점에서 출발하고 지난 시간 속에 추억의 사진, 일기, 간단한 여행 메모 들을 참고하며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담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즐겁고 행복한 과거의 추억여행을 다시 떠날 수 있어 진정 즐거웠다.
중국 전문가(中國通)는 따로 없다.
중국은 남한의 약 100배에 이르는 광활한 영토와 56개의 다(多)문화 다(多)민족에 약 13억 인구가 넘는 거대국가이기 때문에 역사, 정치, 경제,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여 일반적인 이해조차 어렵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겸허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노력과 그들을 이해하며 배우는 자세로 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우리와 중국은 새로운 파트너쉽을 동반한 협력관계로 21세기를 함께 살아야 하는 이웃이기 때문이다.
중국인은 일본이 이웃이 아니고 아시아가 아니라고 느낀다는 사실을...
또 하나, 중국인이 일본을 싫어하지만 일본사람은 좋아한다는 사실을....
더 하나 안타까운 사실은 한국은 좋아하지만 덜 떨어진 한국사람을 경멸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이제 중국을 올바르게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그들과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中國 세계의 중심에 서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Ⅰ. 중국사회
1. 거대한 만큼 천차만별인 중국사회
2. 중국인, 그들이 궁금하다
1) 대인관계(關系)를 중시
2) 인내력(忍耐力-런나이리)이 강한 중국인
3) 체면(面子)과 실질(實質-쓰으쯔)을 중요시
4) 개인주의(個人主義-꺼어런주이) 성향
5) 체념(死心-쓰신)에 달관한 중국인
6) ‘괜찮다(還行-하이싱)" 표현을 자주하는 중국인
7) 숫자 8과 9를 선호하는 중국인
3. 마음에 맞는 중국친구를 진심으로 대하라!
1) 편견(偏見)은 금물 - 문화를 알면 진실한 친구가 된다
2) 삼대(三代)를 사귀는 마음으로 대한다
3) 작아도 마음을 담아 고마움을 표시한다
4) 말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달한다
5) 종교와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4. 인구 및 사회현상
1) “중국에 살고 중국인임이 매우 자랑스럽다”
2) 이름(名字)에서 중국시대 흐름을 읽는다.
3) 싱글족(單身貴族-단선구이주)과 늦둥이
4) 법 밖의 아이(黑孩子-허이하이즈)와 소황제(小皇帝-샤오황띠)
5) 개떡같은 놈들(高麗棒子-까오리빵즈)
6) 아무런 에러 메시지 없이 ‘검색결과 없음’
7) 불공정 거래 ‘패왕현상’
8) 중국의 사형집행 - 선악과 옳고 그름에 절대적 기준은 없다.
9) 닫힌 담벽과 열린 광장(廣場-꽝창)
5. 중국의 여성
1) 여성이 사회의 반을 감당한다
2) 남편은 가사도우미
3) 가무청
4) 여아국 - 남성은 영원한 밤손님
5) 돈 쓰는 재미에 ‘푹’ 빠진 중국 도시여성
6) 여성공무원 시험을 주량과 춤 실력으로?
6. 현재의 신(新)중국이 있기까지
1. 세계 중심의 꿈과 신(新)중국의 개방
2. 공정(工程-꽁청-Project)국가
3. 공정(工程)의 종류
4. 일사분란한 중국과 권력
7. 민족 그리고 재중동포(在中同胞)의 정체성

Ⅱ. 중국경제
1. 숫자로 이해하는 중국
2. 중국의 돈에 대한 이야기
1) 돈의 가치에 관한 무서운 개념과 실천력
2) 거래의 관행과 은행안의 환전상
3. 중국의 화폐
1) 중국 돈의 모양
2) 태환권(FCC)과 여행자수표(TC) 그리고 현금
3) 위폐와 10억 위안짜리 지전(紙錢)
4) 위폐식별기
5) 비정수 가격표과 균일가
6) 심리가격의 양면성
7) 환상적 상술과 구매의 능력 차이
8) 소비자운동과 소비자협회
9) 신용불량자가 없는 중국
4.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경제
1)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 - 해외진출 과반수는 중국에 진출
2) 국제무대로 눈 돌리는 중국 - 주요 분야의 개발기술에 격차는 없다
3)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처 - 진주(陳洲)공사
5. 길거리에 넘치는 세계 유수브랜드 가짜(假的-쨔더)
1) 짝퉁(假的)도 장인정신?
2) 기상천외한 짝퉁
3) 한국상품의 짝퉁과 대응
6. 한중 간 아직도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 회사법
7. 외국돈을 가장 많이 가진 나라 중국
1)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투자를 강화
2) 중국을 ‘짝사랑(單戀-딴리엔)’ 하는 일본과 한국
3) 국유기업 젊은 경영진과 ‘쩌우추취(走出去)’의 글로벌화 전략
8. 돈 많은 부자의 실상과 허상
1) 중국의 부자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2) 한국인구 보다 많은 상류계층
3) 중국의 부동산과 달라진 부동산 정책
4) 최고 갑부와 한중 게임산업
5) 황금월병(黃金月餠-황진위에삥)
6) 부잣집 개에게 무릎을 꿇고 절을 한다
7) 거부 중국모험가
8) 맨주먹에서 갑부가 된 홍콩의 우상
9) 중국 최대의 상단(商幇) 저쟝(折江-절강)상인을 배우자!
9. 중국사업의 성공과 실패
1) 10년 앞을 내다보는 투자전략 - 중국사업 십계명
2) 중국 진출 시 명심해야 하는 10가지 마음가짐
3) 지키고 극복하지 못하면 반드시 실패하는 9가지
10. 다시 곱씹어야 할 상거래 문화
1) 협상력이 매우 강한 중국인
2) BUYER`S MARKET에 익숙한 느긋한 중국인
3) 다중 플레이에 능숙한 중국인
4) 주어진 능력 이상도 요구하는 거래제의
5) 불명확하며 모호한 언어와 간접적인 거래표현
6) 외국기업에 대해 보다 엄격한 품질 A/S 요구
7) 거래습관과 사고의 지역적 차이
8) 중국의 전통적인 대외전략(以夷制夷-이이제이)
9) 상거래에서 고문(顧問)을 주시해야...
11. 한중 수교 18주년을 맞으며....

Ⅲ. 중국문화
1. 중국의 음식문화
1) 중국 음식문화의 특징
2) 중국의 4대 요리 계보
3) 중국서민이 즐기는 메뉴
4)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중국음식
5)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6) 즐겁고 흥미있는 요리이야기
7) 격식을 갖춘 식사는 고기에 야채 그리고 탕까지 적절히
8) 음식경험이 문화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좋은 방법
2. 중국의 음주(酒)문화
1) 중국인의 음주습관(喝酒習慣)
2) 적절함이 온당하다는 중국인의 음주(喝酒-허죠우) 표현
3) 술의 종류와 특징
3. 차(茶)문화
1) 차의 효능
2) 대표적 차의 종류
4. 담배(煙)문화
5. 신 한류(新韓流)문화
1) 세계적인 한류열풍
2) 중국에서 더욱 실감나는 신(新)한류
3) 바람직한 한중 문화교류 현장
4) 한중 교류에 단소리와 쓴소리

Ⅳ. 중국관광
1.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는 관광시장
2. 여행은 잠자리가 편해야 한다
3. 만감이 교차하는 중국여행
1) 1994년 봄날, 나의 첫 중국 여행
2) 스타킹복면(?)도시와 카이로
3) 고문화거리(古文化路)와 수상공원(水上公園)
4) 얼음도시(Ice City)와 "삥등지에"
5) 역사의 흐름을 느끼며 여행한 기억들
4. 중국어를 전혀 못해도 가능한 쇼핑
1) 손짓발짓 다하며 흥정하는 재미
2) 흥정없는 ‘마이띠엔(專賣店-정찰제 판매업소)’
3) 중국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황당한 경험
5. 잊지 못할 시간과 사건들
1) 커플좌석극장과 중국영화
2) “공산주의 만세(共産主義 萬世-꽁찬쭈우이완쑤이)!!”
3) 신녠파차이!(新年發財-돈 많이 버세요)
4) 폭죽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중국인
5) 10억 위안 짜리 천당은행 지폐
6) 2002년 월드컵과 2010년 월드컵
7) PC방과 세종대왕님
8) 호텔 투숙 시 여권을 반드시 제시해야 하는데
9) 세계를 떨게 한 신종 전염병 ‘훼이디엔(非典-SARS)’
10) 중국 사람들도 우리 김치를 선호하는데...
6. 관광에 눈 돌린 중국
1) 태안 관광경제 개발구(泰安 觀光經濟 開發區)
2) 현대식 경마장이 속속 만들어지고 있는 중국
3) 세계 10대 허니문 여행지 선정과 ‘애정천국’ 소개
7. 한국과 일본의 중국관광객 모시기 경쟁
8. 중국의 교통
1) 버스는 치처어(汽車)
2) 택시(出租汽車-추주치처어)
3) 자전거(自行車-쯔싱처어)
4) 기차(火車-후어처어)
5) 항공 및 선박

Ⅴ. 중국교육
1. 인재 키우기에 전력을 다하는 중국
2. 학식과 전문성에 통솔력이 없으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중국의 인재
3. 유학 후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해귀파(海歸派하이꾸이파이-)’
4. 중국대학순위(大學100强)
5. 대학유치와 대학교 개명(改名)
6. 중국 대학생들은 공부에 미쳐 있었다!
7. 쓸모없는 한문을 왜 배우나요?
8. 한국대학이 살길은 중국과 교류
9. 한국교육을 탈피하여 유학하는 중압감
10. 심사숙고해서 유학을 결정해야 실패가 없다
11. 마음을 주고받는 “안녕 하세요”
12. 중국이 부러워하는 한국
13. 한중청소년 상호유학 교류
14. 중국어를 아는 것이 힘이다!

Ⅵ. 중국의 주요도시
1. 북경(北京 베이징 Beijing) - 중국의 수도
2. 상해(上海 상하이 Shanghai) - 급속도로 성장하는 Expo 도시
3. 심양(沈陽 선양 Shenyang) - 동북 3성의 중심도시
4.하얼빈(哈爾濱 하얼빈 Harbin) - 흑룡강성의 성도인 얼음축제의 도시
5. 청도(靑島 칭다오 Qingdao) - 한국기업이 몰려 있는 아름다운 맥주의 도시
6. 친황다오(秦皇島 진황도 Qinhuangdao) - 휴양지와 산해관의 육해공 도시
7. 주하이(珠海 주해) -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경제특구와 관광 도시
8. 샹판(襄礬 양번 Xiangfan) - 제갈공명과 도요타 도시
9. 영구(營口 잉코우 yingkou) - 요하(遼河)의 숨결
10. 대련(大連 다롄 Dalian) - 북방의 홍콩
11. 훈츈 - 중·조·러 3국의 정취 가득한 국경도시
12. 단동(丹東)-한중조(韓中朝)교류의 중심
국내외 참고 문헌 및 자료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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