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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예술(반드시알아야할50)

위대한예술(반드시알아야할50)

  • 수지 하지
  • |
  • 지식갤러리
  • |
  • 2012-04-23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6260429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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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선사 미술 : 미술에 깃든 마법의 힘
02 고대 이집트 미술 : 죽은 자를 위한 미술
03 고대 그리스 미술 : 완벽함으로 강화된 사실주의
04 불교 미술 : 명상과 영혼의 변화를 도와주는 미술
05 비잔틴 미술 : 그리스 문화와 상업의 전파
06 고딕 미술 : 하느님의 메시지 전파
07 초기 르네상스 : 사실주의를 더욱 강조한 새로운 시대
08 전성기 르네상스 : 기술적·창의적인 업적을 이룬 절정기
09 매너리즘 : 과장과 양식화, 창조와 세련
10 바로크 :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생동감
11 네덜란드의 황금기 : 놀랍도록 뛰어난 색상과 사실주의
12 로코코 : 고상하고 세련된 장식 미술
13 신고전주의 : 아름다움과 완벽함을 추구한 혁명적 부활
14 낭만주의 : 관례보다 감정을 강조
15 아카데미 미술
: 아카데미의 가르침을 따르는 보수적인 미술
16 우키요에
: 변화하는 세상을 나타내는 일본의 목판화와 회화
17 라파엘전파형제회 : 낭만적이고 다채로우며 정교한 미술
18 사실주의 : 평범한 세계의 객관적 묘사
19 인상주의 : 순간적 상황과 빛을 순색으로 포착
20 상징주의와 탐미주의
: 은밀한 메시지와 예술적 아름다움
21 후기 인상주의 : 인상주의에 대한 개인적 반응
22 신인상주의 : 과학적 색채 이론을 활용한 그림
23 아르누보와 분리주의
: 순수 미술과 응용 미술의 융합
24 야수주의 : 선명한 색으로 감정 표현
25 표현주의 : 내면의 불안을 표현하는 미술
26 입체주의
: 전체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 시각에서 보여준 사물
27 미래주의 : 기계시대의 역동성, 활기, 힘을 표현
28 신판화 : 서양 화풍과 일본 전통 판화술의 융합
29 다다이즘 : 전쟁을 낳은 예술적·사회적 전통 거부
30 절대주의 : 회화의 ‘순수 언어’를 창조
31 구성주의 : 재료를 조립해 부피 없는 공간 구성
32 신조형주의
: 신지학 이론에 기초한 순수한 기하학적 추상 미술
33 바우하우스 : 미술·공예·디자인 통합
34 형이상 회화 : 겉모습 뒤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
35 할렘 르네상스 : 흑인 문화와 인종에 대한 창조적 표현
36 멕시코 벽화미술 : 희망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공공 미술
37 신즉물주의 :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사회를 묘사
38 초현실주의 :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창조력의 해방
39 사회적 사실주의
: 사회적ㆍ정치적 비판을 위한 사실주의 예술
40 추상표현주의 : 전 세계적 비극에 자극받은 감정을 표현
41 색면 회화 : 거대한 캔버스를 색으로 뒤덮어 사색을 유도
42 팝아트 : 대중 소비에 기초한 각양각색의 작품들
43 옵아트 : 시각적 효과의 자극
44 미니멀리즘 : 사회적 비판과 허세, 과잉에 대한 거부
45 개념주의 : 미술 개념에 대한 도전과 표현
46 퍼포먼스아트
: 새로운 시각을 유발하고 촉구하기 위한 퍼포먼스
47 대지 미술 : 인식의 전환을 위해 자연을 걷는 것
48 신표현주의 : 강렬하고 표현적인 주제의 회화 복원
49 극사실주의 : 감상자의 생각을 자극하는 슈퍼리얼리즘
50 뉴미디어아트 : 발전된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미술 창조

도서소개

이 책 『위대한 예술』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미술에 녹아 있는 낭만주의, 입체주의, 미니멀리즘, 초현실주의, 팝아트, 개념주의, 뉴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사조를 다룬다. 특정 시대, 특정 장소에서 만들어진 미술을 개관하면서 미술의 전통, 다양한 기법과 소재, 기술, 환경, 사회적·정치적 사건이나 상황 등의 요소가 어떻게 융합되어 예상치 못한 영감을 주거나 새로운 변화를 창조해내는지 살펴본다. 대략 연대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시대, 문화, 국가의 미술가들이 어떻게 다양한 과정, 양식, 이미지를 만들어왔고, 그들의 역할이 시대와 지역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에 핵심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미술 작품 및 그에 대한 설명을 첨가하여, 예술을 향유하는 독자의 안목과 교양을 획기적으로 신장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감과 두뇌를 자극하는 50가지 미술 사조(思潮)”
예술의 정신과 숨결을 통찰하는
책 속 미술관을 거닐다!

예술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늘 해당 시대를 비춰왔다. 이 책 『위대한 예술』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미술에 녹아 있는 낭만주의, 입체주의, 미니멀리즘, 초현실주의, 팝아트, 개념주의, 뉴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사조를 다룬다. 특정 시대, 특정 장소에서 만들어진 미술을 개관하면서 미술의 전통, 다양한 기법과 소재, 기술, 환경, 사회적·정치적 사건이나 상황 등의 요소가 어떻게 융합되어 예상치 못한 영감을 주거나 새로운 변화를 창조해내는지 살펴본다. 대략 연대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시대, 문화, 국가의 미술가들이 어떻게 다양한 과정, 양식, 이미지를 만들어왔고, 그들의 역할이 시대와 지역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에 핵심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미술 작품 및 그에 대한 설명을 첨가하여, 예술을 향유하는 독자의 안목과 교양을 획기적으로 신장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사 미술에서 현대 미술까지,
아름답고 신비로운 예술작품을 통해
미술의 역사와 철학·종교·문화를 이해한다.”

미술관에 가면 종종 당혹스러운 경험을 하기도 한다. 작품을 어떻게 감상해야 좋은지, 예술가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더러 있다. 또 다양한 그림, 조각, 미술가, 예술 운동을 정신없이 접하다 보면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갈피를 잡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보통 미술관에 가면 안내 책자나 음성안내 서비스를 구매한 후 관람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곤란함을 겪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명쾌한 가이드북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예술 분야에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수지 하지는 하루의 대부분을 미술사 연구에 매진하며 어떻게 하면 좀더 흥미롭고 생생한 미술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를 궁리해왔다. 그리고 어떤 분야든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종합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공력을 담아 쉽고 재미있는 예술 이야기를 펼쳐낸다.

미술관 밖에서 읽는 무한한 창조의 세계

책은 선사 미술에서 현대 미술까지 다양한 예술 사조 중 미술사 입문자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개념 50가지를 선정하여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사조와 양식, 대표 미술가와 작품을 소개하며 그들이 탄생한 배경과 발전하고 쇠퇴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특히 간결하고 예리한 본문에는 주요 미술가의 삶,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대표적 작품, 핵심 용어 해설이 덧붙여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예술 운동의 맥락상 위치를 보여주는 포괄적인 연대표(timeline)를 정리하고 있어 예술계의 의미심장한 사건들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다.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의 미술, 불교 미술, 바로크기, 르네상스기, 네덜란드 황금기의 미술 등 미술사에서 결정적인 시대를 다룸은 물론이고 낭만주의, 입체주의, 미니멀리즘, 초현실주의, 팝아트, 개념주의, 뉴미디어아트처럼 영향력 있는 예술 운동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달리와 드가, 모네와 몬드리안을 구별하지 못하는 초심 독자들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을 골라 소개한다.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해설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대별 예술 사조와 변천 과정을 설명하고 대표적 예술가와 그들의 삶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예술 분야의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데 있다. 어려운 전문용어나 헷갈리는 예술 사조, 수많은 예술가들 때문에 당황한 적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예술의 이해와 감상에 필수적인 교양을 습득함으로써 향후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작품을 즐길 내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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