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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탐닉

행복 탐닉

  • 닐파스리차
  • |
  • 행간
  • |
  • 2014-11-03 출간
  • |
  • 32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927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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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50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이야기!
★★★★★

일상에는 언제나 신나는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삶이 선물한 당신 몫의 행복에 흠뻑 빠져 보세요

일상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170가지 행복한 순간들을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인기 블로그 ‘1000가지 신나는 이야기(www.1000AwesomeThings.com)’에서 엄선한 170개의 글을 묶었다. “와우(Awesome)!”라는 감탄사가 나올 만큼 신나고 행복한 순간들을 모아 놓은 이 블로그는 ‘온라인 세상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웨비상(Webby awards)을 수상하면서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방문자 수 50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 책의 원서 《The book of awesome》은 미국 아마존닷컴 자기계발 분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행복 탐닉》은 삶이 선물한 행복한 순간들을 ‘음식, 집, 놀이, 찰나, 탈것, 일상, 함께하는 삶’ 이렇게 7개의 주제로 나눠 소개한다. 감자칩 봉지 안의 마지막 부스러기를 먹을 때, 침대 시트를 새로 깔고 그 위에 막 누웠을 때, 차 밖에 일행을 세워 두고 가 버리는 척할 때, 버블랩을 터뜨릴 때, 발을 헛디뎌 넘어졌는데 아무도 못 봤을 때, 기름 값이 오르기 직전에 주유를 했을 때, 남들 몰래 낮잠을 잘 때, 공공장소에서 누군가 방귀를 뀌었을 때, 스르르 잠들려는데 누군가가 이불을 덮어 줄 때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행복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지 못하고 팍팍한 일상에 힘들어하는 독자들을 유쾌하게 응원한다.
《행복 탐닉》은 2011년 출간된 《행복 한 스푼》의 전면개정판이다. 199개의 글을 나열한 《행복 한 스푼》에서 170개의 글을 엄선한 뒤 주제별로 7개의 장을 나눠 재구성했다. 기존에 없었던 차례 페이지를 추가하여 독자들이 원하는 글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서평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삶의 곳곳에서 행복을 찾아 탐닉하라!

많은 이들이 ‘행복’이라는 말을 진부하게 받아들인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등 행복에 얽힌 수많은 명제들에 질린 탓이다. ‘좋은 말이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에 감동을 받지도, 삶에 적용하려 하지도 않는다.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행복은 일상과 동떨어진 ‘한가한 소리’일 뿐이다.
《행복 탐닉》의 저자 닐 파스리차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정의내리지 않는다. 행복을 반드시 쟁취해내야 하는 삶의 목표로 거창하게 묘사하지도 않는다. 그저 자신에게 기쁨을 줬던 일상의 어느 순간들, 그 순간에 느꼈던 감정들을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화려하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아도, 조금은 시시해 보인다 해도 웃고 즐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일상에 숨어 있는 신나는 반전을 즐기며 작게나마 만족감을 느끼는 그 순간, 그 자체가 행복임을 위트 있게 보여 준다.
탐닉이란 ‘어떤 일을 몹시 즐겨서 거기에 빠진다’는 뜻이다. 집요하리만치 파고들며 즐기는 상태를 일컫는 이 말은, 일상의 행복들을 파고들며 ‘몹시 즐기는’ 저자를 표현하는 데 맞춤하다. 저자가 탐닉한 소소한 일상, 그 행복한 170가지 순간을 담은 《행복 탐닉》은 행복의 의미를 삶과 동떨어진 데서 찾는 독자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남자용 소파란, 여성복 매장의 탈의실 근처에 놓인 소파를 말합니다. 사실 남자용 소파란 게 뭐 따로 있나요? 대개는 남자들이 앉으니까 남자용 소파로 불리는 거죠. 거기서 남자들은 대부분 문자를 주고받거나 꾸벅꾸벅 졸거나 멍하니 앞을 응시합니다. 입을 헤벌리고 눈은 반쯤 풀려 있죠. 손에는 다른 매장에서 산 물건들이 쇼핑백 가득 들려 있고요. (중략)
남자 입장에서 이 소파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을 달래 줄 위로의 장소입니다. 체력 좋은 ‘여친’의 지칠 줄 모르는 쇼핑 행진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주변에 앉은 다른 남자들과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일곱 벌의 스웨터를 갈아입고 그냥 나왔다는 이야기, 바짓단을 줄이기 위해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이야기 등을 속삭이며 불만을 토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남자용 소파가 그렇게 고마울 수 없습니다.”
_##131 남자용 소파(246쪽)

“정말 서기 싫은 끔찍한 줄들이 있습니다. 끝까지 참고 서 있다가 볼일을 보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긴 줄에 질려 포기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기 전에 운 좋게 앞줄에 서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점심시간에 샌드위치 가게에 가면 점심시간이 끝날 때까지 줄만 서야 합니다. 대신 조금만 서둘러 가면 당신 뒤로 꼬불꼬불 줄이 길게 늘어서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구청에 민원서류를 접수하려는데 마침 휴식시간을 끝내고 들어온 직원이 새로운 카운터를 열면 정말 반갑습니다. 뒤로 길게 늘어선 사람들을 보면서도 당신의 행운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흔듭니다. 언젠가는 당신도 저 뒤에 설 거라는 사실을 아니까요.”
_#136 사람들이 몰려오기 전에 앞줄에 서기(255쪽)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고 집 안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집안 꼴은 엉망이고, 저녁 식사도 늦어지고, 오늘따라 전화도 한 통 오지 않는군요.
네, 몹시 화가 난 당신은 TV 앞에 앉아 씩씩거리고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흐느낍니다. 하지만 애들이 가만히 방문을 열고 나와 옷소매를 잡으며 그렁그렁한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는 순간, 뚜껑이 열릴 것처럼 씩씩대던 당신도 언제 그랬냐는 듯 누그러집니다. 소리 없이 웃으려 애쓰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며 당신은 공연히 화를 냈구나 싶어 후회합니다. 그러고는 뭐라 말할 틈도 주지 않고 꼭 껴안아 줍니다.”
_#161 말 없는 화해(297쪽)


목차


프롤로그-대체 무슨 얘기냐고요?

1장 먹는 즐거움, 절대 놓치지 마세요
#001 긴 하루를 마치고 집에 왔더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002 음식의 영양성분 표시를 꼼꼼히 읽고, 그냥 먹기
#003 마늘과 양파 볶는 냄새
#004 와플에서 버터와 시럽이 가장 많은 칸을 먹을 때
#005 땅콩버터 병을 열어서 막 첫술을 뜰 때
#006 오렌지 껍질 단번에 벗겨 내기
#007 고기 먹고 이 쑤시기
#008 소금의 마력 다섯 가지
#009 거품기에 묻은 생크림 핥아 먹기
#010 감자칩 봉지 안의 마지막 부스러기
#011 유리잔에 담긴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
#012 직접 만든 요리, 밖에서 사면 얼마일지 따져 보기
#013 완벽하게 구워진 빵
#014 전자레인지로 완벽하게 팝콘 튀기기
#015 떨어진 음식, 5초 안에 주워 먹기
#016 스낵 자판기에서 초콜릿바가 두 개 나왔을 때
#017 주문한 음식이 테이블로 오는 모습을 볼 때
#018 음료와 반찬을 알아서 리필해 주는 종업원
#019 고소하고 향긋한 빵 냄새가 풍길 때
#020 식료품 매장에서 시식하기
#021 뷔페에서 원하는 대로 맘껏 먹는 요령
#022 샌드위치에 감자칩 넣어 먹기
#023 아이스크림이 콘 끝부분까지 꽉 차 있을 때
#024 신나는 바비큐 파티
#025 사무실 주방에 케이크가 남았을 때

2장 집은 모든 행복의 시작입니다
#026 한밤중에 깨서 뒤척이는 당신을 위한 제안
#027 아침에 눈을 떴는데 일어날 시간이 한참 남았을 때
#028 스누즈 알람 기능
#029 다 쓴 치약, 한 번 더 눌러 짜기
#030 양치질하면서 딴짓하기
#031 새 양말 신는 날
#032 갑갑한 브래지어를 벗어 던질 때
#033 잃어버린 열쇠를 찾았을 때
#034 벼르고 벼르다 손톱을 깎았을 때
#035 세탁한 옷가지를 떨어뜨리지 않고 건조기로 옮기기
#036 건조기에서 막 꺼낸 속옷
#037 건조기에서 꺼낸 양말들의 짝이 다 맞을 때
#038 세탁기 먼지망에서 먼지를 모두 긁어냈을 때
#039 쿠킹호일 상자 양 옆에 난 작은 구멍
#040 꽁꽁 싼 상자를 열쇠나 펜으로 열기
#041 고장 난 TV를 주먹 한 방으로 고쳤을 때
#042 새로 산 전자제품에 붙은 비닐을 벗겨 낼 때
#043 죽어가는 건전지 살리기
#044 리모컨의 달인
#045 당신이 한 말을 스포츠 해설자가 곧바로 말했을 때
#046 퀴즈쇼 출연자들보다 먼저 퍼즐 정답 알아맞히기
#047 당신의 베개
#048 새로 깐 침대 시트 위에 막 누웠을 때
#049 다리를 면도하고 깨끗한 침대 시트에 눕기
#050 다리 하나만 이불 밖으로 내놓고 자기
#051 한밤중에 오줌을 누고 나서 침대에 다시 드러눕기
#052 토요일 아침
#053 어린 시절에 살았던 집과 동네를 방문하기

3장 즐길 거리는 늘 가까운 곳에 있어요
#054 차 밖에 일행을 세워 두고 가 버리는 척하기
#055 볼링 세리모니
#056 웃음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심하게 웃을 때
#057 내년 생일이 금요일이나 토요일인 걸 알았을 때
#058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춤을 출 때
#059 파티가 끝나고 온갖 맥주가 남았을 때
#060 불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061 극장에서 가장 좋은 자리 차지하기
#062 조명이 꺼지고 밴드가 등장하려는 찰나
#063 낡고 위험한 놀이터 찾아가기
#064 옷에 남은 잔디 얼룩
#065 수영복을 벗고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는 순간
#066 미용실에서 받는 두피 마사지
#067 폭설로 인한 휴일
#068 눈길 위에 난 발자국 따라 밟기
#069 버블랩 100퍼센트 활용법
#070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데 결말이 기억나지 않을 때
#071 새로 산 크레용 냄새
#072 가위로 판지 자르는 소리
#073 행복한 책 냄새
#074 잔잔한 물결 바라보기
#075 발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따끈한 모래의 감촉
#076 텐트 안에서 듣는 빗소리
#077 시원한 물에 발 담그기
#078 신선한 풀향기
#079 완전한 침묵
#080 타오르는 모닥불

4장 찰나의 행복까지 붙잡으세요
#081 발을 헛디뎌 넘어졌는데 아무도 못 봤다
#082 외투 주머니에서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왔을 때
#083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문이 열릴 때
#084 나올 듯 말 듯 하던 재채기가 터져 나올 때
#085 사람 이름이 생각 안 나다가 막 떠오를 때
#086 닫히려는 문에 손대지 않고 들어가기
#087 푹푹 찌는 날, 얼음같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
#088 저 남자가 무슨 영화에 출연했었지?
#089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타야 할 버스가 왔을 때
#090 입가에 맴돌던 낱말이 마침내 떠오를 때
#091 꼭꼭 숨은 TV 리모컨 찾기
#092 “후!” 하고 촛불을 불었는데 단번에 꺼졌을 때
#093 셔츠에 뭘 흘렸는데도 얼룩이 안 생겼을 때
#094 마음에 드는 옷이 딱 하나 남아 있을 때
#095 계산대 앞에 길게 줄 서 있는데 옆 계산대가 열릴 때
#096 술 사는데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할 때
#097 간만에 샤워하기
#098 엄청 꼬여 있던 매듭을 풀기 직전일 때

5장 모든 탈것의 설렘을 즐기세요
#099 난생처음 두발자전거를 타던 날
#100 ‘나도 운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던 그날
#101 주행기록계의 마일리지가 올라갈 때
#102 평행 주차 단번에 끝내기
#103 앞사람이 주차 미터기에 시간을 남겨 놓고 갔을 때
#104 과속 단속 중인 교통경찰이 반대편 차선에 있을 때
#105 운전하면서 감자튀김 꺼내 먹기
#106 주차장에서 한 번에 빠져나오기
#107 신호등의 파란불이 질주 본능을 자극할 때
#108 옆 차 운전자가 열창하는 모습에 환호하기
#109 장거리 자동차 여행 중 신발 벗어 놓기
#110 트럭 운전사의 화끈한 경적
#111 연료가 떨어진 늦은 밤, 주유소 간판이 보일 때
#112 주유구 안내 화살표
#113 기름 값이 오르기 직전에 주유하기
#114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스트레칭하기
#115 차창 밖으로 손 내밀기
#116 열기로 후끈한 도로를 적시는 비 냄새
#117 가솔린 냄새
#118 음악이 끝나는 순간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119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 타기
#120 비행기에서 옆자리가 몽땅 비었을 때
#121 비행기 옆자리에 ‘훈남’ ‘훈녀’가 앉는 것
#122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비행기에서 내릴 때
#123 수하물 컨베이어에 내 가방이 맨 처음 나올 때
#124 출입국 심사대 직원이 그냥 통과시킬 때

6장 사소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
#125 추리닝 바지
#126 남 몰래 자는 잠
#127 호텔 화장실을 이용할 때
#128 남의 집에서 온갖 종류의 샴푸와 비누를 써 볼 때
#129 대형마트의 커피 매장에서 풍겨 오는 커피 향
#130 사려던 물건을 마트에서 아주 싸게 팔고 있을 때
#131 남자용 소파
#132 눈에 들어간 속눈썹 빼기
#133 로또 생각
#134 급여가 세 번 나오는 달
#135 사장님은 출타 중
#136 사람들이 몰려오기 전에 앞줄에 서기
#137 호텔 샤워 꼭지와 씨름하기
#138 비에 젖어 엉망이 된 머리카락
#139 낡았지만 무척 편안한 티셔츠
#140 하루 종일 헝클어진 머리로 개기기
#141 신발의 일생
#142 손으로 쓴 편지
#143 운동 후에 느끼는 통증
#144 크리스마스이브에 내리는 함박눈
#145 웃음의 메아리
#146 실컷 울기
#147 우리의 친구 아드레날린
#148 손에 익은 펜
#149 밤늦은 귀갓길, 차 뒷좌석에서 잠들기
#150 책을 거의 다 읽어 갈 때

7장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해요
#151 혼자 구내식당에 갔다가 친구들을 발견했을 때
#152 반대 차선의 차가 상향등을 깜빡여 줄 때
#153 공공장소에서 누군가의 방귀소리를 들었을 때
#154 붐비는 도로에서 애용할 만한 손짓 인사법
#155 누군가가 복사기에 걸린 종이를 빼 줄 때
#156 똑같은 일을 하는 낯선 사람과 나누는 눈인사
#157 친구와 전화로 수다 떨 때
#158 현관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노부부
#159 하이텐
#160 아기랑 놀기
#161 말 없는 화해
#162 반려동물의 생일 축하해 주기
#163 침대에서 받는 아침상
#164 스르르 잠들려는데 누군가가 이불을 덮어 줄 때
#165 코 골며 자는 사람 쿡 찌르기
#166 따뜻한 포옹
#167 아기와 하이파이브할 때
#168 자면서 웃는 사람 쳐다보기
#169 지금은 곁에 없는 좋은 친구를 추억하기
#170 지금 이 자리에 있으니 우리는 얼마나 운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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