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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은어떻게성공했는가

중국공산당은어떻게성공했는가

  • 셰춘타오
  • |
  • 한얼미디어
  • |
  • 2012-04-23 출간
  • |
  • 356페이지
  • |
  • ISBN 978899108757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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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글_ 이 책을 읽기에 앞서
들어가며_ 중국공산당 성공의 ‘수수께끼’를 풀다
1장_ 어떻게 신중국을 건국할 수 있었을까?
2장_ 어떻게 국민당의 잔재를 수습할 수 있었을까?
3장_ 어떻게 과오를 저지르고도 용서 받을 수 있었을까?
4장_ 어떻게 소련과 동유럽 공산당처럼 무너지지 않았을까?
5장_ 어떻게 13억 인구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
6장_ 어떻게 세계 제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7장_ 어떻게 사회주의가 시장경제와 결합할 수 있었을까?
8장_ 어떻게 다당연합제 정당제도를 시행할 수 있었을까?
9장_ 어떻게 국민의 화합을 이룰 수 있었을까?
10장_ 어떻게 홍콩, 마카오의 번영과 안정이 지속될 수 있었을까?
11장_ 어떻게 중국은 타이완과 관계 개선을 이룰 수 있었을까?
12장_ 어떻게 개발도상국들이 중국을 지지할 수 있었을까?
13장_ 어떻게 지진 구호와 올림픽 개최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14장_ 어떻게 민중의 마음을 결집할 수 있었을까?
15장_ 어떻게 당원이 8천만 명인 대형 정당을 관리할 수 있었을까?
맺는말_ 공산당은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참고문헌

도서소개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도 차분히 경제성장을 일구어냈다. 세계는 이렇게 국제적인 행사를 거뜬히 치러내고 굵직한 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중국과 중국공산당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 모델’과 ‘중국의 길’, ‘중국 경험’ 등을 주제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가운데 일부는 “창당 90년, 집권 60년이 지난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해서 여전히 제1의 권력을 유지하고 있을 수 있는가?” “중국공산당은 문화대혁명 같은 과오에도 정권을 상실하지 않고 계속 집권할 수 있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품는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은 왜 이렇듯 지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가?” “정치체제와 제도의 장점이 있다면 그건 무엇인가?” 그리고 “과연 그 성공의 비밀은 무엇인가?” 등의 생각도 해본다.
현대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비밀의 열쇠 “중국공산당”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도 차분히 경제성장을 일구어냈다. 세계는 이렇게 국제적인 행사를 거뜬히 치러내고 굵직한 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중국과 중국공산당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 모델’과 ‘중국의 길’, ‘중국 경험’ 등을 주제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가운데 일부는 “창당 90년, 집권 60년이 지난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해서 여전히 제1의 권력을 유지하고 있을 수 있는가?” “중국공산당은 문화대혁명 같은 과오에도 정권을 상실하지 않고 계속 집권할 수 있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품는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은 왜 이렇듯 지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가?” “정치체제와 제도의 장점이 있다면 그건 무엇인가?” 그리고 “과연 그 성공의 비밀은 무엇인가?” 등의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은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15개 주제를 중심으로 역사의 각도에서 사상을 새롭게 해설했다. 그리고 이론과 역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실제 성공사례를 통해 사상을 이야기처럼 전달하고 있다. 내용 역시 요점 중심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적이다. 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을 기념해서 중국 본토에서 나온 책이기에 우리에겐 다소 불편한 내용이 있을 수 있지만, 이웃나라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1921년 창당, 1949년부터 현재까지 집권
중국을 G2의 자리로 올려놓은
중국공산당 성공의 15가지 수수께끼를 풀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도 차분히 경제성장을 일구어냈다. 세계는 이렇게 국제적인 행사를 거뜬히 치러내고 굵직한 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중국과 중국공산당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 모델’과 ‘중국의 길’, ‘중국 경험’ 등을 주제로 연구하는 국내외 인사들도 많아졌다. 그 가운데 일부 인사들은 “중국공산당은 왜 이렇듯 지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가?” 또는 “창당 90년, 집권 60년이 지난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해서 여전히 제1의 권력을 유지하고 있을 수 있는가?”, “중국공산당은 문화대혁명 같은 과오에도 정권을 상실하지 않고 집권할 수 있었는가?”, “정치체제와 제도의 장점이 있다면 그건 무엇인가?” 그리고 “과연 그 성공의 비밀은 무엇인가?” 등의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15개 주제를 중심으로 역사의 각도에서 사상을 새롭게 해설했다.

1. 어떻게 신중국을 건국할 수 있었을까?
근대사에서 중국은 존망의 기로에 선 민족을 구하기 위해 열혈지사들이 갖은 노력과 생명을 바쳤으나 실패했다. 그런데 어떻게 공산당은 인민들을 이끌고 신중국을 건국하여 민족의 독립을 이룰 수 있었을까?

2. 어떻게 국민당의 잔재를 수습할 수 있었을까?
1949년 국민당은 전쟁으로 와해된 경제를 버려두고 금화, 은화, 외화 등을 가지고 대륙에서 도망쳤다. 그리고 공산당이 집권하자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통치 능력을 의심하고 비웃었다. 그런데 어떻게 공산당은 3년 만에 경제를 최고 수준으로 회복시킬 수 있었을까?

3. 어떻게 과오를 저지르고도 용서받을 수 있었을까?
공산당이 집권한 뒤 많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한편으로는 ‘대약진’과 ‘문화대혁명’과 같은 과오를 저질렀다. 어떻게 공산당은 과오를 저지르고도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계속 집권할 수 있었을까?

4. 어떻게 소련과 동유럽 공산당처럼 무너지지 않았을까?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까지 소련과 동유럽 공산당은 차례로 무너지고 말았다. 일부 서양 정치가들은 중국공산당도 같은 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와는 달리 공산당은 굳건하게 정권을 지켰다. 어떻게 유독 중국공산당은 소련·동유럽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을까?

5. 어떻게 13억 인구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
누가 중국인을 먹여 살릴 것인가 하는 문제제기로 논란을 빚은 서양의 유명한 학자가 있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는 기우였음이 밝혀졌다. 중국은 자급자족이 가능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공헌했다. 어떻게 공산당은 이런 성과를 올릴 수 있었을까?

6. 어떻게 세계 제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개혁 개방 이전의 중국 경제가 위기에 몰린 적이 있었다. 그러나 중국은 개혁 개방 정책을 시행한 뒤 30년 만에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공산당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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