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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론

통사론

  • 앤드류카니
  • |
  • 한국문화사
  • |
  • 2013-12-30 출간
  • |
  • 533페이지
  • |
  • 176 X 250 X 35 mm
  • |
  • ISBN 978896817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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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통사론에 관한 베스트샐러 교재인 Andrew Carnie 교수의 이 책은 많은 학생들에게 이론통사론 분야의 좋은 길잡이가 되었다. 이 책의 인기는 똑바른 언어, 종합적 논의범위 및 풍부한 연습문제에 기인한다. 제3판인 이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주제들이 추가되고, 논의들이 새롭게 수정되고, 추가 연습문제들이 포함되고, 온라인 자료들이 향상되었다.

구구조, 어휘부, 격이론, 이동, 비외현적 이동, 국부성조건, VP패각구조 및 통제를 권위 있게 다루고 있다. 새로운 장들은 조동사, 생략 및 비형상적 언어를 다룬다. 처음으로 선택적 자매서적인 학습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학습서의 목차는 이 교재의 것을 따르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통사구조 분석 실습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계획되었다. 강사 및 학생 모두를 위한 보강된 온라인 자료들은 에서 구할 수 있으며, HPSG 및 LFG에 관한 온라인만의 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리고 제1판 및 제2판을 거치면서 검정된 자료들을 제공한다.

종합적이고, 매력적이고, 연구를 위해 이상적으로 짜여진 『통사론: 생성문법이론의 소개 제3판』은 생성통사이론의 주요 문제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가장 좋은 소개서이다.

-역자서문-
이 책은 Andrew Carnie의 Syntax: A Generative Introduction, Third Edition (2013, Wiley- Blackwell)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Chomsky(1957)가 생성문법이론을 제창한지 벌써 반세기가 넘었다. 그 동안 생성문법이론은 표준이론, 확대표준이론, 수정확대표준이론, 지배결속이론을 거쳐 최소주의이론으로 발전해 오면서 많은 이론 내적인 변화를 겪었다. 최근의 최소주의이론도 생물체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어 그 현황과 앞으로의 변화추이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원리매개변인(Principles & Parameters) 접근법, 특히 지배결속이론이 여전히 문법이론의 참조점으로서 논의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이론에 대한 기본적 가정이나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문법이론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이라 하겠다.

최근의 문법이론이 점점 추상화되어 감에 이 분야의 문헌이나 논문들은 수많은 가정과 개념들을 전제하고 있어 그것들에 대한 선행지식이 없으면 학생들은 물론 전문가들조차 접근하기가 어렵다. 일단 기본적 가정이나 개념들에 익숙하게 되면, 그 이론에 매료되어 빠져들게 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누구나 높은 심리적 벽을 느끼게 마련이다. 더욱이 패스트푸드, 인터넷, 휴대전화 등의 인스턴트 문화에 젖어 있는 젊은이들이 선행지식의 습득과정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우려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생성문법이론에 관한 소개서로서, 구구조, 어휘부, 격이론, 결속, 이동, 국부성조건, VP패각구조, 인상과 통제, 조동사, 생략 및 비형상적 언어 등을 포함한 주요 주제들을 균형 있게, 종합적으로 그리고 학생 친화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특별한 선행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아울러 통사론분야 기초지식을 강화하여 고급단계의 연구로 넘어가는데 아주 좋은 준비서가 되리라 믿는다. 따라서 이 책은 학부 상급학년이나 대학원 기초과정 수준을 위해 시장에 나와 있는 통사론 교재들 중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이번에 새로 나온 제3판은 생성통사론 분야 베스트 셀러였던 초판의 성공을 기반으로 삼아, 제2판을 거치면서 검정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완성도가 한층 더 높아진 훌륭한 책이다. 새로운 주제들이 추가되고, 논의들이 새롭게 갱신되고, 추가 연습문제들이 포함되고, 선택적 온라인 학습서를 통해 자료들이 향상되었다. 특히 학생들에게 통사구조 분석실습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계획된 온라인 학습서는 www.wiley.com/go/carnie에서 구할 수 있으며, 강사 및 학생 모두를 위한 보강된 온라인 자료들을 제공하고, HPSG 및 LFG에 관한 온라인만의 장을 포함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보아 이 책은 생성문법이론과 문장구조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그동안 이 한글판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해준 Wiley-Blackwell 출판사와 한국문화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교정작업을 위해 수고한 대학원생들께도 고마움을 표한다.

-책속으로 추가-
1. 인지과학으로서의 통사론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이란 인간의 사고능력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원자보다 더 작은 입자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 다른 행성에 생명이 있을 가능성, 또는 심지어 얼마나 많은 천사들이 바늘 귀 위에 앉을 수 있을까 등등에 관하여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술하고 설명하는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는 모든 학문분야들의 집단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우리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심지어 침팬지나 코끼리와 같은 비교적 영리한 동물들과, 구분시켜 주는 한 가지 특징은 생산적이고 조합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의 능력이다. 언어는 우리가 추상적인 개념들을 생각하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니면 적어도 우리가 추상적인 개념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언어가 구조화되어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언어학이라는 학문분야는 인지과학의 중요한 하위분야를 형성한다. 문장은 우리가 추상적인 사고과정의 표현에 이르는 방식이며, 따라서 통사론 연구는 우리가 인간으로서 어떻게 상호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가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주춧돌이 된다.

2. 통사론의 모형화

통사론의 중심적인 이론은 Noam Chomsky와 그의 동료들에 기인하는데, 이는 1950년대 중반에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 이론은 종종 생성문법(Generative Grammar)이라는 포괄적 명칭이 붙여지지만, 발전과정을 거치면서 변형문법, 변형생성문법, 표준이론, 확대표준이론, 지배결속이론, 원리매개변인 접근법, 최소주의와 같은 많은 다른 명칭들이 붙여졌다. 이 이론에서 수많은 대안 이론들이 분파되었는데 그 중에는 어휘기능문법(LFG)과 핵어기반구구조문법(HPSG)이 포함된다. 이 이론들도 생성문법의 일부로 간주되지만 이 책에서는 이 이론들을 자세히 다루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위한 웹 자료 www.wiley.com/go/carnie에 이 이론들에 관한 2개의 추가적인 장을 포함하였다. 이 책에서 주로 보게 될 생성문법의 특정한 이론은 대체로 원리매개변인(Principles and Parameters) 접근법이 될 것이지만, 그러나 간간이 최소주의(Minimalism)라고 부르는 최신의 이론도 접하게 될 것이다.

생성문법의 기저 논제는 문장이란 (컴퓨터 프로그램 같은) 일련의 잠재의식 속의 절차에 의해 생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절차들은 우리 마음의 (다른 용어를 선호한다면, 우리 인지능력의) 일부이다. 통사이론의 목표는 이러한 절차들을 모형화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언어의 문장구조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잠재의식 속의 지식이 무엇인가를 구명하려 시도하는 것이다.

생성문법에서 이러한 절차를 모형화하는 수단은 형식문법적 규칙(rules)들의 집합을 통해서이다. 이러한 규칙들은 학교에서 배웠을지도 모르는 문법규칙들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규칙들은 올바르게 구두점을 사용하는 법이나 부정사 분리 금지 규칙과 같은 규칙이 아니다. 대신에 단어 배열순서 규칙과 같은 것이다 (영어에서, 예를 들면, 문장의 주어는 동사 앞에 둔다. 이러한 정보는 생성규칙에 표시되는 종류의 정보이다). 이러한 규칙들이 개별언어의 문장들을 생성해 내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생성문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러한 규칙들을 컴퓨터 프로그램에서의 명령어와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 규칙들은 어떻게 단어들을 한데 모아 문장을 만드는지를 단계적으로 알려준다. 다음 몇 장들에서 이러한 규칙들의 정확한 예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선 생성문법의 몇 가지 기저 가정들을 살펴보자.

3. 과학으로서의 통사론: 과학적 방법

많은 사람들에게 언어학은 마땅히 인문학 영역에 속한다. 즉 언어에 관한 연구는 훌륭한 (그리고 그렇게 훌륭하지 않은) 문학에서 쓰인 언어의 아름다움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언어연구가 인문학적인 접근에 국한되어야 할 특별한 이유는 우리의 선입견 외에는 전혀 없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언어연구에 접근하는 것도 역시 가능하며 이것이 바로 언어학의 영역이다. 문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언어학자들이 훌륭한 산문의 풍성함을 없애고 언어의 아름다움을 빼앗는다고 종종 비난한다. 그것은 전혀 진실이 아니다.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잘 쓰여진 소설 작품을 읽는 것을 무엇보다도 더 즐긴다. 그리고 많은 언어학자들은 종종 부수적 활동으로 언어의 보다 인문학적인 양상들을 연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과학적 관점에서 언어의 형식적 특성들 (또는 규칙들)을 연구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언어연구에 대한 그 두 가지 접근법은 모두 유효하며, 상호보완적이며, 서로 분리될 수 없다.

과학을 의미하는 단어인 Science는 아마도 영어에서 가장 빈약하게 정의된 단어 중의 하나일 것이다. 보통 과학자라 함은 세균과 입자물리학, 화학합성물의 형성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러나 길거리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과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물어보라. 그러면 적절한 정의를 얻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 자신들 사이에서는 과학은 특정한 연구방법론, 즉 과학적 방법을 가리킨다. 그 과학적인 방법은 Aristotle, Euclid, Archimedes와 같은 고대 그리스인들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방법은 약간의 자료들을 관찰하고, 그 자료 속의 규칙성들을 일반화하고, 이러한 일반화들을 설명하는 가설들을 발전시키고, 그 가설들을 더 많은 자료를 대상으로 검증하는 단계들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그 가설들은 새로운 자료들을 설명하도록 수정되고 다시 검증된다. 그 방법을 보여주는 흐름도는 (1)과 같다.

통사론에서는 이러한 방법론을 문장구조에 적용한다. 통사론자들은 시작단계에서는 자기들이 연구하는 언어에 대한 자료를 관찰하며 자료 속의 유형에 관한 일반화를 도출한다 (예를 들어, 영어 단문 서술문에서 주어는 동사를 선행한다). 그 다음에 가설을 생성하며, 그리고 그 가설을 더 많은 통사 자료들을 대상으로 검증하고, 필요하다면 되돌아가서 가설들을 재평가한다.

가설은 오직 예측(predictions)을 하는 정도로만 유용하다.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아무 예측을 하지 않는 가설은 쓸모가 없다 (모든 것을 예측하는 것은 더욱 좋지 않다). 특히 그 가설은 반증될(falsifiable)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원칙적으로 우리는 그 가설이 잘못임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가설이 문법적이라고 예측하는 문장이 실제로는 비문법적인 경우와, 아니면 그 반대로 가설이 비문법적이라 예측하는 문장이 실제로는 문법적인 경우를 우리가 종종 찾고 있음을 의미한다.
통사론에서는 가설을 규칙(rules)이라고 부르며, 개별언어의 통사론을 기술하는 가설들의 집합을 개별 문법(a grammar)이라고 부른다.
문법이라는 용어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공포감을 일으킨다. 그러나 문법규칙을 쓰는 데는 두 가지 방식이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하나는 어떻게 사람들이 말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영어교사와 원고 편집자의 영역이다). (사람들이 일정한 기준에 따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규정하기 때문에) 이러한 종류의 규칙을 규범규칙(prescriptive rules)이라고 부른다. 규범규칙의 몇 가지 예로는 ‘전치사로 문장을 끝내지 말라,’‘whom을 써야지 who를 쓰지 말라,’‘부정사를 분리하지 말라’는 식의 규칙들이 있다. 이러한 규칙들은 우리가 어떻게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또 다른 접근법은 어떻게 사람들이 실제로 말하는지, 그들이 ‘옳게’ 말하고 있는지 여부를 기술하는 규칙들을 작성하는 것이다. 이 규칙들을 기술규칙(descriptive rules)이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 취하고 있는 접근법을 잠시 동안 생각해 보자. 두 유형의 (규범적 또는 기술적) 접근법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과학적인가? 어느 종류의 규칙이 인간 마음이 언어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해 줄 가능성이 더 많은가? 우리는 기술규칙에 초점을 둔다. 이것은 규범규칙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실상, 이 장의 연습문제 부분에서 기술문법과 규범문법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문제가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상 기술문법이 더 중요하다. 규범/기술 문법의 재미있는 논쟁을 보기 위해서는 Pinker(1995)의 저서 ?The Language Instinct?을 참고하라.

규칙이 정말 존재하는가?
생성문법은 인지심리학 이론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형식 규칙들이 정말로 화자의 뇌/마음 속에 존재하는가를 질문하는 것은 타당하다. 결국, 뇌는 활동하는 신경세포 덩어리인데 어떻게 형식적 수학적 규칙이 거기에 존재할 수 있을까?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가 시도하고 있는 것이 언어능력을 모형화하는 것이지 언어능력을 정확히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질문은 두 학문분야 즉 심리학과 신경학을 혼란시킨다. 심리학은 마음과 관련된 것으로 뇌의 출력과 뇌의 추상적인 구조를 나타낸다. 신경학은 신경세포의 실제 활동과 뇌의 생리학과 관련된다. 생성문법은 신경학의 이론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에 언어능력에 관한 심리학의 한 모형이다. 분명히 우리의 뇌 속에 규칙들 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규칙들은 마음의 외적 행위의 모형이 된다. 이 문제에 관한 더 자세한 논의를 보기 위해서는 이 장의 참고문헌에 나오는 자료들을 참고하라.


목차


자지 서문 및 감사의 글
역자 서문

제1부 예비
제1장 생성문법
제2장 품사
제3장 성분성, 수형도 및 규칙
제4장 구조관계
제5장 결속이론

제2부 기저부
제6장 핵계층구조이론(X"이론)
제7장 X"이론의 기능범주로의 확장
제8장 X"이론의 제약: 의미역이론
제9장 조동사 및 기능범주

제3부 이동
제10장 핵어이동
제11장 DP이동
제12장 Wh이동 및 국부성제약
제13장 이동의 통합이론

제4부 고급주제
제14장 확장된 동사구
제15장 인상, 통제 및 공범주
제16장 생략
제17장 결속이론의 고급주제
제18장 통합, 융합 및 비형상성

결론 그리고 추가 연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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