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개방과폐쇄의딜레마북한의이중적경제-407(살림지식총서)

개방과폐쇄의딜레마북한의이중적경제-407(살림지식총서)

  • 남성욱 , 정유석
  • |
  • 살림
  • |
  • 2012-04-17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8895221790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800원

즉시할인가

8,8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8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북한경제의 발전 과정: 경제체제의 특징
금융제도와 화폐개혁
에너지
정보기술과 첨단산업
농업
대안의 산업체제
독립채산제
개인소유
지하경제
장마당

도서소개

이 책『개방과 폐쇄의 딜레마, 북한의 이중적 경제』는 이러한 북한의 실상을 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한 경제의 세세한 구조를 살펴보고 실상을 파악함으로써 개방과 폐쇄 사이에서 제자리걸음할 수밖에 없는 북한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통일을 앞두고 북한을 끌어안아야 할 우리의 자세 준비에 있어서도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침체 일로의 암울한 경제
북한 경제의 치명적 이중성을 논하다.

국제 사회에서 고립되어 있는 북한의 경제는 악화 일로에 빠져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생전에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들의 생필품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공업이나 산업 시설 정비, 경제 운영의 정상화, 첨단 정보통신 분야의 집중 육성을 통한 경제발전을 모색하였다. 그 가운데 정보통신 분야는 사상적 기반과 군사적 역량은 갖추었으니, 경제적으로 강성한 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선택한 핵개발 이외에 또 다른 카드였다. 부분적인 개방경제를 경험한 북한은 계급의 차이에 따라 개인 소유를 인정해 주고 있으며 장마당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일정 부분 수용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경제 개방보다는 핵개발을 선택함으로써 다시 경제 침체의 위기로 치닫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와의 경제 협력을 통한 북한의 외국 의존도 또한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다.
이 책『개방과 폐쇄의 딜레마, 북한의 이중적 경제』는 이러한 북한의 실상을 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한 경제의 세세한 구조를 살펴보고 실상을 파악함으로써 개방과 폐쇄 사이에서 제자리걸음할 수밖에 없는 북한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통일을 앞두고 북한을 끌어안아야 할 우리의 자세 준비에 있어서도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