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박람회경제학(매혹의마케팅엑스포)

박람회경제학(매혹의마케팅엑스포)

  • 신선영
  • |
  • 메디치미디어
  • |
  • 2012-04-20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9461221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I. 세계 일류 기업의 고감도 유혹
1. 럭셔리 브랜드의 유혹
루이뷔통 l 에르메스 l 티파니

2. 당대 최첨단 과학기술 집합
지엠(GM) l 도요타

3. 바퀴째 굴러 들어오다
미쉐린 l 굿이어

4. 전기와 전화, 그 치열한 전쟁
제너럴 일렉트릭(GE) l 웨스팅하우스 l AT&T

5. 달콤한 중독
IBM l 듀폰 l 코카콜라

6. 동화의 나라, 상상의 나라로 보내드립니다
디즈니 l 덴츠

Ⅱ. 한국 기업, 해외 엑스포에 가다
1. 상하이 엑스포와 기업 마케팅
상하이 엑스포의 의미와 중요성
기업 마케팅 유형(스폰서 참여 기업 l 기업관 건립 기업 l 국가관 후원 기업)

2. 한국기업연합관 태동과 건립 과정

3. 한국기업연합관 마케팅
전시를 통한 마케팅
이벤트 마케팅
기업별 마케팅(금호아시아나 l 두산 l 롯데 l 삼성전자 l 신세계이마트 l 포스코 l 현대자동차그룹 l 효성 l LG l SK 텔레콤 l STX)
‘사람’ 마케팅

Ⅲ.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1. 엑스포에 잘 참가하는 법
엑스포는 이미지 마케팅 올림픽
기업의 엑스포 마케팅 포인트(엑스포 마케팅에도 6하 원칙이 적용된다 l 단기간에 날밤 새워 준비하는 게 좋다? l 당나귀 귀를 달아라 l 무조건 재미! l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라 l 감각의 파티를 열어라 l 아날로그의 따뜻함으로 버무려라 l 어디에서라도, 누구와도 소통하라)

2. 엑스포를 잘 개최하는 법
엑스포 개최, 많은 이에게 기회가 된다
엑스포 성공 개최 포인트(목적을 잊지 마라 l 주제를 알라 l 조직위원회와 정부 실무자의 자질 l 여럿이 꾸는 꿈은 이루어진다 l 일하는 자의 편에 서라 l 관람객의 ‘좋은 경험’이 행사의 규모보다 중요하다 l 입소문을 내라 l 축제를 열어라)

3. 엑스포를 잘 관람하는 법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대상’이 되자
엑스포 관람 포인트(예습하고 철저히 계획하라 l 꼼꼼히 보라 l 파티를 즐겨라 l 생각해 보라 l 나만의 순위와 법칙을 만들어라 l 그곳을 떠나라 l 세계와 호흡하라 l 경험을 공유하라)

도서소개

엑스포를 장악하는 기업이 미래 경제를 지배한다! 『박람회 경제학』은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실무를 담당했던 컨벤션 전문가 신선영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유명한 국가와 기업들의 전시관과 문화 이벤트, 마케팅 방식을 소개한 책이다. 더불어 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성공적으로 존재를 알린 기업, 국가들의 비결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여수 엑스포를 맞이해 엑스포에 잘 참가하는 법, 엑스포를 잘 개최하는 법, 엑스포를 잘 관람하는 법을 안내한다. 엑스포와 관련된 사람들이 엑스포를 그냥 스쳐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엑스포를 활용한 마케팅 계획을 짤 수 있도록 실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 책은……
ㆍ제너럴 모터스와 루이뷔통, 월트디즈니 등 세계 일류 기업들은 박람회를 새로운 제품과 기술, 기업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아왔다
ㆍ2010 상하이 엑스포에서 한국 기업들이 보여준 성공적인 마케팅 방식을 자세히 보여준다.
ㆍ여수 엑스포를 맞이해 엑스포에 잘 참가하는 법, 엑스포를 잘 개최하는 법, 엑스포를 잘 관람하는 법을 제시한다. 엑스포와 관련된 사람들이 엑스포를 그냥 스쳐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엑스포를 활용한 마케팅 계획을 짤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박람회는 세계적인 마케팅의 장이다
제너럴 모터스와 제너럴 일렉트릭, IBM, 월트디즈니, 코카콜라, 루이뷔통 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박람회가 있었다. 이들 기업은 박람회에 참가하고 후원하면서 박람회와 함께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했다.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인 엑스포는 과학기술, 문화 교류, 국가 브랜드 등을 알리고 교류하기 위한 행사다. 비상업성을 표방하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엑스포에는 기업의 참여가 있어 왔다. 최근에는 회를 거듭할수록 기업의 역할과 마케팅 비중이 커지고 있다.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기업이라면 문화 마케팅의 열린 마당인 엑스포를 피해갈 수 없다.
일례로 제너럴 모터스는 1939년 뉴욕 박람회에서 ‘퓨처라마(Futurama)’라는 어트랙션을 선보였다. 퓨처라마는 20년 후의 풍요로운 미래를 보여주면서 관람객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고속도로 시스템을 심었다. 이후 실제로 미국 전역에는 고속도로가 깔리고, 그 위를 제너럴 모터스의 자동차들이 달리게 됐다.
웨스팅하우스는 박람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타임캡슐을 선보였으며, 굿이어는 비행선을 이용한 홍보 기법을 보여줬다. 벨이 발명한 전화 역시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월트디즈니의 대표 어트랙션인 작은 세상(It`s a Small World)도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인 후 기업의 대표 아이템이 됐다.

상하이 엑스포 성공의 비결
상하이 엑스포는 189개국이 참석하고 7,300만 명이 관람한 역대 최대 엑스포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 엑스포에 기업연합관으로 참석했다.
롯데, 삼성전자, 포스코, SK 텔레콤 등 우리나라 기업들은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전시 프로그램과 ‘눈 내리는 상하이’ 같은 세심한 이벤트로 중국 시장과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471만 명이 한국기업연합관을 찾았으며, 관람객의 94.9%가 한국기업연합관 관람 이후 한국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답했다. 엑스포 전까지는 한국 기업인 줄도 몰랐던 기업들을 엑스포를 통해 ‘중국에서 놀라운 일을 벌이고 있는 착한 기업’이라고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실무를 담당했던 컨벤션 전문가로,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유명한 국가와 기업들의 전시관과 문화 이벤트, 마케팅 방식을 세밀하게 관찰해 기록으로 남겼다. 이 책은 또한 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성공적으로 존재를 알린 기업, 국가들의 비결을 옆에서 보듯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엑스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엑스포는 한마디로 ‘유혹’이다. 엑스포는 세계 최고, 최첨단의 것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 올림픽과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각국과 세계 일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세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내로라하는 글로벌 톱 기업들의 기상천외한 홍보 기법도 접할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관들이 저마다 자기에게 오라고 유혹하기 때문에 엑스포는 디즈니랜드 같은 테마파크도 비슷한 성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엑스포는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고 즐길 뿐 아니라 기업의 미래를 가늠하고, 세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키우는 장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박람회 경제학: 매혹의 마케팅, 엑스포》는 여수 엑스포를 맞이해 엑스포에 잘 참가하는 법, 엑스포를 잘 개최하는 법, 엑스포를 잘 관람하는 법을 제시한다. 엑스포와 관련된 사람들이 엑스포를 그냥 스쳐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엑스포를 제대로 활용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