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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다

파도가 바다다

  • 빌리기스예거
  • |
  • 이랑
  • |
  • 2013-08-23 출간
  • |
  • 304페이지
  • |
  • 145 X 210 X 30 mm /378g
  • |
  • ISBN 978899874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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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물결이 일고 파도가 쳐도 바다라는 본성이 변하지 않듯
신과 세상, 정신과 물질, 존재와 비존재는 둘이 아닌 하나다.
지금 이 순간, 신적인 삶을 살아라!

위대한 영적 스승 예거 신부와 철학자 크바르흐가 나누는 신에 관한 특별한 대화
이 책의 저자 예거 신부는 가톨릭 베네딕도회 신부이자 현재 독일과 유럽 최고의 선 마이스터로 꼽힌다. 신부로서 그리스도교의 신비적이고 관상적인 전통에 깊이 관여한 그는 12년간 관상에 몰두했는데, 그중 6년은 일본에 체류하면서 가마쿠라 선방에서 직접 선 수행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1983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뷔르츠부르크에 있는 뮌스터슈바르자크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일반인을 위한 명상센터를 이끌었으며, ‘서양과 동양의 지혜-빌리기스 예거 연구소(West-?stliche Weisheit?Willigis J?ger Stiftung)’의 책임자로서 ‘CEO를 위한 기초 영성’ 코스와 ‘종교와 종교성의 혁명과 인간발전’ 코스에 연사로 참여해 영성 훈련을 돕고 있다.
『파도가 바다다(원제:Die Welle ist das Meer)』는 예거 신부의 대표작으로, 그는 여기서 독일복음주의교회(DEK)의 연구지도관이자 철학자, 출판사 헤더(Herder)의 스펙트럼 시리즈 편집인 크리스토프 크바르흐(Christoph Quarch)와 대화를 나누며 신비적인 영성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동서양의 여러 유형의 신비주의 전통을 현대적인 세계관과 다시 결합하여 잠든 인간 의식을 깨우고 꽃피우자고 주장한다. 성서-탕아의 비유, 아담과 하와의 낙원에서 쫓겨남, 다볼 산에서의 예수의 변모 등-의 일화를 통해 죽음과 구원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할 뿐만 아니라, 신은 우리 안에 현현해 있으며, 일상의 자리에서 우리 안에 잠든 신적인 본질을 깨우는 것이 부활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또한 자연과학을 통한 신비주의 영성의 진화적 해석, ‘신의 본질은 하나’이기 때문에 각자의 종교 안에서 신비적인 영성을 체험할 수 있다는 논리, 영성적인 경험을 일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제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이 책이 출간 이래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서구에서도 예거 신부의 명상과 관상에 깊이 호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거 신부는 신비주의 전통은 인류의 새 희망을 위한 출발점이며, 신비주의가 지닌 기본 논제는 앞으로 인류사의 길을 내면으로 향하게 하는 커다란 방편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예거 신부의 우주적인 관점과 동서양의 신비적인 전통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신비적인 영성에 관한 참신한 시각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현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명상훈련의 길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놀라운 가치를 지닌다.

동서양 종교, 자연과학과 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통찰력으로 신에 대해서 말하다
예거 신부가 말하는 신비적 영성이란 종교의 가장 깊은 면,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순수한 종교적 체험을 통해 발견하는 ‘궁극적 실재’로서, 우리가 흔히 ‘신’이라고 지칭하는 것이다. 그의 표현에 의하면 신비체험을 통해 신비적 영성을 만나게 되면 우리 안의 이분법이 사라진다. 신과 세상, 정신과 물질, 존재와 비존재는 둘이 아닌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며, 신의 존재(Sein)와 비존재(Nicht-Sein)를 통합하여 하나의 관점에서 신을 바라볼 수 있다.
우리가 신이라고 칭하는 것은?궁극적인 실재?인데, ‘궁극적인 실재?는 나의 맞은편에 서 있는 어떤 것, 저 멀리 하늘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인 실재는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현현하지만 그 본질은 하나다. 바다에서 파도가 일고 물결이 일어났다가 사라지지만 그것이 어떤 형태든 물(바다)의 요소라는 점에 변함이 없는 것처럼, 모든 것이 우주고 우주 안의 모든 것이 우주적인 존재의 표현이다. 내가 신이고 신이 나이다.
“우리는 정신을 발달시켰던 존재이다. 그렇지만 과오 때문에 신에게서 떨어져 나왔다”고 예전의 도그마에서 표현했다면, 신비적인 영성을 만난 이후에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신에게서 떨어져 나오지 않았다. 우리 자체가 신의 현현이지만 진정한 동질성을 인지할 수 없을 뿐이다.”
신은 우리 안에 현현만 하는 게 아니라 나무에는 나무로서, 동물에는 동물로서, 인간에게는 인간으로서, 천사에게는 천사로서 계시하고 있다. 신은 각 존재 자체이며 본질이다. 따라서 우리는 교리에만 기록된 천국, 죽고 나서 마주칠 신을 좇지 말고 지금 이 자리에서, 내 안의 신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 삶 자체가 종교이며 신의 완전한 실현이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서, 신과 함께 교류하는 행위가 곧 예거 신부가 말하는 신비적 영성의 지향점이다.
예거 신부는 미래의 영성적인 발전을 위한 동력을 자연과학에서 찾고 있다. 하이젠베르크(Heisenberg)는 ‘자연과학자가 첫 술잔을 들이마시는 순간 그는 무신론자가 된다. 그러나 마지막 잔을 들이키는 순간 잔의 밑바닥에서 기다리고 있는 신을 만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물리학자 주커브(Zukav) 역시 ‘물리는 춤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연과학을 연구할수록 논리와 이성을 넘어서는 이해 형태를 발견하게 되고 이것이 궁극적인 실재와 접목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예거 신부의 신비주의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서 온 우주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다.

원죄와 구원, 부활에 관한 새로운 해석
예거 신부는 ‘원죄 없는 잉태’는 성모 마리아뿐만 아니라 인간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말한다. 모든 존재는 죄가 없는, 절대적으로 신성한 어느 부분을 소유하고 있는데, 선불교에서는 이를 본래면목(本來面目)이라 하여 ‘우리가 탄생한 곳의 얼굴’이라고 말하고 있다. 원죄 없는 잉태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우리의 깊은 본질에는 신적인 존재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기존의 그리스도교에서는 ‘원죄’로 인한 구원론을 말한다. 신은 창조가 끝난 후 인간세상과 떨어진 바깥에서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으며, 인간은 죄를 짓고 낙원에서 쫓겨난 존재이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통해 죄를 구원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예거 신부는 예수가 인간의 죄에 대해 속죄하기 위해 십자가의 죽음을 택한 것이 아니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내놓고 있다. 예수 자신도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행위를 구원의 죽음이라고 말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러한 해석은 신약성서의 작가들이 신약을 기술할 때 구약에 근거해 드러낸 비유일 뿐이며 낡은 도그마라는 것이다. 예수는 신을 ‘아버지’라고 불렀을 뿐만 아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혹은 ‘누가 나를 보았다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고 표현했는데, 이것은 예수가 신적인 근원과 합일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 증거라고 말하고 있다. 예거 신부가 말한 바로는 예수는 신의 아들이지만, 신의 아들이라는 말은 예수뿐만 아니라 인간을 포함하여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 붙일 수 있다. 예수의 특별한 점은 그가 아버지라고 명명한 자와 하나 된 경험을 한 것이다.
부활의 의미 역시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예거 신부는 시간이 흘러 언젠가 도달해야 할 ‘저쪽세계’는 없다고 말한다. 이는 시간의 상대적 측면일 뿐이며, 이것을 확연하게 인지하면 죽음 이후에 사는 삶, 그리고 부활을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주장으로는 부활은 어느 시기에 어떤 장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여기, 우리의 구체적인 삶 안에서 일어나는 신적인 완성이 부활이며, 신적인 완성은 일상의 삶 안에서 챙겨야 한다.
일상의 자리가 곧 신이 현현하는 자리라는 예거 신부의 주장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와도 일맥상통한다. 에크하르트는 성서에 나온 마리아와 마르다의 일화를 새롭게 해석하면서,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며 황홀경에 빠진 마리아보다 일상의 일을 하는 가운데 예수에게 봉사한 마르다가 더 영성적인 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아는 황홀경을 체험한 뒤 일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치르지 않았지만, 마르다는 일상 속에서 신비적인 영성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은 결코 추앙받기만을 원하지 않는다. 신은 인간 안에서 살아 움직이기를 원한다. “신은 우리 안에서 인간이 되기를 원한다”는 예거 신부의 이야기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도 지금, 이 자리에서 내 안의 신을 만나고, 신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길은 여러 갈래지만 산 정상은 하나다. 각자의 종교에서 신을 만나라
신비적인 영성을 찾는 이런 운동은 그리스도교에서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다. 이미 1970년대에 예수회 신부인 후고 라잘레(Hugo Makibi Enomiya-Lasalle)가 물질문명의 발달에 따른 인간 영성의 고갈을 동양 명상을 통해서 타개하려고 한 바 있으며, 20세기 최고의 그리스도교 신비가로 알려진 영국 베네딕도회 사제 베데 그리피스(Alan Bede Griffiths)도 힌두교 영성을 그리스도교 영성에 접목하려고 하였다. 일본의 선불교를 체험한 학자 뒤르크하임(Karlfried Graf Drckheim), 미국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토머스 머튼(Thomas Merton) 신부도 이 분야에서 잘 알려졌다. 이들의 공통점은 그리스도교를 넘어서 명상과 선을 그리스도교 영성에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이들은 그리스도교 안에서 다양한 동양의 명상 꽃을 피웠다.
가톨릭 신부이자 불교 선 마이스터인 예거 신부 역시 그리스도교 토대를 바탕으로 선불교를 받아들인 사람이다. 그는 각자가 믿는 종교를 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각자에게 ‘주어진’ 혹은 각자가 ‘선택한’ 이 종교 저 종교에 속하되, 신비체험을 통해 내면의 신을 만나면 산 정상에서 서로 만나 소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깨달음으로 가는 산 정상에서 각각의 종교가 만나, 지구라는 자연공동체 안에서 우주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산을 오르는 길이 여러 갈래인 것은 각자가 가진 종교적인 전통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며 열심히 산에 오르다 보면 결국은 같은 산 정상에 도달한다는 이야기다. 이제는 어느 특정 종교의 독점물이 없어진 세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가톨릭의 예거 신부는 선 역시 불교의 특정물로 보지 않고 그리스도교 안에서 새롭게 접속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에 대한 새로운 해석뿐 아니라 타 종교에 대한 진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종교 간 새로운 화합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교 신자뿐만 아니라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 혹은 특정 종교를 믿지 않고 내 안에 있는 신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깊이 공감하며 특정 종파를 떠나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일상의 자리에서 신을 만나라!
일상의 삶을 살면서 신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예거 신부는 일상에서 영성적인 경험을 구현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몸의 기도를 통해서 신을 만날 수 있다. 앉거나 서거나 호흡하거나 침묵하는 모든 행동이 우리를 영성적인 길로 이끈다. 온전히 정지해 있거나 걸어가는 것이 모두 기도이다. 자신의 걸음걸이와 하나 되고, 호흡이나 소리와 하나 되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신을 만날 수 있다.
둘째, 일터에서, 가족 안에서, 사회 구조 속에서, 자신이 지금 있는 자리에서 잘사는 것이 신을 만나는 길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옷 입기, 신발 신기 등 모두가 종교적인 경험이다. 이런 일은 쉬워 보이지만 철저하고 깊은 신비체험 없이는 불가능하다. 진짜 신비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일상의 삶이 인간과 궁극적인 실재가 만나는 곳이다.
셋째, 두려움과 분노와도 친구가 되어야 한다. 이들은 내 안에 속해 있으며, 나의 에너지이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슬픔과 참담함을 받아들이고 나의 그림자와도 친구가 되어야 한다. 장애나 난심, 무질서가 올 때는 이런 현상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말고 그저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아라.
넷째, 나를 버릴 때 나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나는 ‘거짓아’ ‘소아’이며, 예수가 “아버지, 당신의 손에 내 영혼을 맡깁니다”고 말한 것도 ‘거짓아’를 버린다는 의미이다. 죽음은 비본질적인 존재를 놓아버리는 것이며, 형태의 소멸이지 끝이 아니다. 선불교에서 ‘너의 방석에서 죽어라’고 말하듯, 우리 안에 ‘거짓아’가 죽을 때, 두렵고 의심스러우며 공격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감정이 사라지고 신뢰와 기쁨이 전개되고 발전된다.
신과 삶, 사랑, 진화는 궁극적인 실재의 다른 이름이다. 이런 방법으로 명상할 때 궁극적인 실재가 시공간을 넘어 각성하고, “우리가 깨어 있는 것은 신이 깨어 있는 것이고 우리의 부활은 신의 부활”이라는 예거 신부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나는 그동안 우리의 종교적 삶이 표층에서 심층으로 심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예거 신부는 이 책에서 일반적으로 ‘신비주의’라고 부르는 심층종교의 기본 구조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그런 경지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소상하게 일러주고 있다. 이렇게 훌륭하고 시의적절한 책을 어찌 다른 이들에게 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오강남(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명예교수, ‘종교너머, 아하’ 이사장)

예거 신부가 개척한 영성의 길은 소유의식에서 벗어나 존재의식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인류는 예거 신부가 개척한 영성의 길을 따라 새로운 차원의 초월의식에 도달해야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David Steindl-Rast(신부,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공동저자)

베네딕도회 신부이자 선 마이스터 예거의 책은 우리가 어떤 종교를 가졌든 상관없이, 영성에 대한 전통으로서, 삶의 지혜서로서 읽을 가치를 지닌다. -《Badische Zeitung》

예거 신부는 깨어 있음과 이웃사랑, 명상을 통해 실생활에서 영성을 실천하라고 말하고 있다.-《Nuernberger Zeitung》


목차


옮긴이의 말 - 지금 여기에서 신을 만나라
지은이의 말 - 신의 본질은 하나다

[1장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영성의 물결]
네 안에 잠자고 있는 영성을 깨워라
낡은 도그마는 버려라. 시대가 신비적인 영성을 부른다

[2장 신비적인 영성이란 무엇인가]
파도가 바다다
신비체험을 하면 이분법이 사라진다. 바다는 모두 파도고 모든 파도는 바다다

길은 여러 갈래지만 산 정상은 한 곳뿐이다
각자의 종교 안에서 신비체험을 하라. 방법은 달라도 신성은 같다

신은 춤이자 춤추는 자다
신은 오고 간다. 신은 탄생하고 죽는다. 춤 없이 춤을 추는 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춤추는 자가 없는 춤 역시 생각하기 어렵다

신은 잔의 밑바닥에서 기다린다
물리는 춤이 될 수 있다. 논리와 이성을 넘어서는 자연과학은 궁극적인 실재와 만날 수 있다.

[3장 일상에서 영성적인 경험을 구현하는 방법]
앉음, 호흡, 침묵
몸의 기도는 말의 기도보다 더 오래되었다. 앉거나 서거나 침묵하는 모든 행동이 우리를 영성적인 길로 이끈다

순간순간 신적인 삶을 살아라
일터에서, 가족 안에서, 사회 구조 속에서, 자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잘사는 게 종교적인 삶을 사는 길이다

나의 그림자와도 친구가 되어라
두려움과 분노와도 친구가 되어라. 이들은 당신에게 속한다. 네 안에서 일어나는 슬픔과 참담함을 받아들이라

나를 버리고 나를 만나라
죽음은 비본질적인 존재를 놓아버리는 것이다. 형태의 소멸일 뿐 끝이 아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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