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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발걸음은언제나뜨겁다(택꼬의205일간리얼아프리카여행기)

청춘의발걸음은언제나뜨겁다(택꼬의205일간리얼아프리카여행기)

  • 김태현
  • |
  • 더난출판사
  • |
  • 2012-04-23 출간
  • |
  • 340페이지
  • |
  • ISBN 978898405676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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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남아프리카 South Africa
화려한 풍경과 가난한 서민들 _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아프리카 여행의 시작, 케이프타운 _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희망봉의 야생동물 _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자연 속에서 즐기는 느림 _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
오카방고 모코로 트립 _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
첫 사파리의 아름다운 추억 _보츠와나 카사네
빅토리아 폭포의 두근거림 _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에서 닐 암스트롱을 만나다 _잠비아 루사카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 _말라위 릴롱궤
좁은 도로를 질주하는 말라위 버스와 승객들 _말라위 릴롱궤
호수 마을의 평범한 일상을 즐기다 _말라위 은카타베이
발길 닿는 대로, 머시룸 팜에 도착하다 _말라위 리빙스토니아
리빙스토니아 트레킹 _말라위 리빙스토니아
산골 마을 주민과 호주인 믹 _말라위 리빙스토니아

동아프리카 East Africa
This is real, Zanzibar! _탄자니아 잔지바르
스톤 타운의 매력 _탄자니아 잔지바르
아프리카는 동양 여자를 좋아해 _탄자니아 잔지바르
동아프리카 도시의 거리 풍경 _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아프리카 자원봉사 _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새빨간 은하수를 달리는 야간 열차 _탄자니아 타보라
무작정 찾아간 시골에서 받은 감동 _탄자니아 은구두
댄스, 음악, 달라달라 _탄자니아 므완자
캄팔라 유적지의 흥정법 _우간다 캄팔라
사탕수수를 베어 먹을 때 _우간다 캄팔라
아프리카의 소금 호수 _우간다 카트웨 마을
순박한 카트웨 주민들과의 대화 _우간다 카트웨 마을
우간다에서는 승용차에 열한 명이 탄다 _우간다 카트웨 마을
아프리칸의 적수공권 _우간다 진자
동아프리카의 수도, 나이로비에 도착하다 _케냐 나이로비
나이로비 국립보존기록관의 사자 _케냐 나이로비
화이트 올랜더 _케냐 나이로비
당나귀 타고 라무 섬 한 바퀴 _케냐 라무
라무 섬의 하루 _케냐 라무
3등석 기차 여행 _케냐 몸바사
마사이 마라 사파리 _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보호구
야생동물들의 세계 _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보호구
아름다운 그녀는 _케냐 나이로비
마사이 족을 만나다 _케냐 게르게르 마을
마사이 전사들의 분노 _케냐 게르게르 마을
소와 마사이 족의 유대 관계 _케냐 게르게르 마을
마사이 족의 식문화 _케냐 게르게르 마을
마사이 족의 생활 _케냐 게르게르 마을
내가 만난 마사이 전사들 _케냐 게르게르 마을
너와 내 이름을 합치면 기무타쿠! _케냐 나이로비
사막에서 청혼받는 기분 _케냐 마르사비트
대자연에서 느끼는 외로움 _케냐 칼라차
가브라 족의 변화 _케냐 칼라차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영화인들 _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산골 마을의 닥터 _에티오피아 도르제
One birr! _에티오피아 콘소
접시 부족과의 하룻밤 1 _에티오피아 무르시
접시 부족과의 하룻밤 2 _에티오피아 무르시
아디스아바바 국립박물관 _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sauce, sols _에티오피아 랄리벨라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여행지, 곤다르 성채 _에티오피아 곤다르

중동 Middle East
라마단 기간의 저녁 식사 _수단 갈라바트
술을 볼 수 없는 강경한 이슬람 도시 하르툼 _수단 하르툼
사헬의 피라미드 _수단 베그라위야
사헬에 적응하는 법 _수단 동골라
다우와의 만남 _수단 동골라
이집트 행 페리의 동행들 _이집트 아스완
여행은 즐기기 위해 떠나는 것 _이집트 룩소르
클레오파트라를 상상하다 _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사막의 별똥별과 여우 _이집트 바하리야 사막
카이로 한 바퀴 _이집트 카이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_이집트 카이로
다하브, 천국의 느낌 _이집트 다하브
지구의 끝 _요르단 페트라
Can I turn on the fan? _요르단 암만
고난의 이스라엘, 고난의 이민국 _이스라엘 예루살렘
라말라, 잊을 수 없는 기억 _이스라엘 라말라
올드 시티와 유대인들 _이스라엘 예루살렘
그들의 슬픈 박물관 _이스라엘 예루살렘
베들레헴과 장벽 _이스라엘 베들레헴

에필로그

도서소개

때로는 가슴 찡하고, 때로는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음이 나오는 대륙. 새빨간 은하수를 뽈레뽈레 거닐 수 있는 아프리카를 다녀온 택꼬의 세계일주.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전거로 남미 대륙을 종단했던 택꼬가 《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에 이어 세계일주의 두 번째 코스를 마치고 《청춘의 발걸음은 언제나 뜨겁다》를 출간했다. 2년 만이다. 남미를 자전거로 여행한 데 이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뚜벅이가 되어 아프리카 - 중동 대륙을 휙 돌고 왔다. 이번에는 자전거가 아닌 야생동물과 원시부족들이 택꼬의 아프리카 길동무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을 자전거 여행에 빠지게 만든 택꼬. 이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지구의 심장, 아프리카로 인도한다.
길은 잃었다, 그리고 새로운 길을 찾았다!
마음 내키는 대로, 발길 향하는 대로, 호기심 하나만으로
세계일주의 꿈을 향해 내딛은 청춘의 두 번째 발걸음

때로는 가슴 찡하고, 때로는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음이 나오는 대륙. 새빨간 은하수를 뽈레뽈레 거닐 수 있는 아프리카를 다녀온 택꼬의 세계일주.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전거로 남미 대륙을 종단했던 택꼬가 《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에 이어 세계일주의 두 번째 코스를 마치고 《청춘의 발걸음은 언제나 뜨겁다》를 출간했다. 2년 만이다. 남미를 자전거로 여행한 데 이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뚜벅이가 되어 아프리카 - 중동 대륙을 휙 돌고 왔다. 이번에는 자전거가 아닌 야생동물과 원시부족들이 택꼬의 아프리카 길동무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을 자전거 여행에 빠지게 만든 택꼬. 이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지구의 심장, 아프리카로 인도한다.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시시때때로 벌어지지만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에 가슴 한편이 뭉클해지는 대륙,
아프리카로 발걸음을 옮긴 택꼬의 여행 다이어리

친절을 베풀던 흑인 아저씨가 갑자기 돌변해 물건을 강매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축구를 하다가 패싸움이 벌어지기도 하는 곳.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 속에서 괴로움에 몸부림치다가도, 맑은 눈동자로 사람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에 가슴 한편이 뭉클해지는 대륙, 아프리카! 그곳에는 태초의 자연과 사람들이 있었다.
다양한 아프리카 부족들과의 만남,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의 문화와 역사, 아프리카의 속내를 좀더 깊게 볼 수 있게 된 택꼬! 길에서 만난 매혹적인 일본 여성 여행자와의 정신적인 교류, 짠돌이 여행자들과의 이집트 여행,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현장 속 등… 흥미진진한 택꼬의 여행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우리는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여행은 새로운 세상을 보러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찾아야 할 것을, 필연적으로 만나야 할 사람을, 언젠가 인연이 있었던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해 떠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어찌할 수 없는 본능에 이끌리듯 사람들은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그곳, 아프리카로 발을 옮기는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떠나라, 청춘! 그 발걸음은 언제나 뜨거울지니.

◎ 추천사

그는 그닥 뜨겁지 않은 사람이다. 2주간 휘몰아쳤던 <세계테마기행>의 과테말라 촬영 도중에도, 그는 자전거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을 600일 넘게 홀로 여행한 사람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차분하고, 어찌 보면 숫기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다. 그의 책을 보고 나서야 그가 다음 발걸음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기 위해 그 이외의 순간에는 전원에 연결된 휴대전화처럼 절전모드를 가동하고 있음을 알았다. 아메리카 종단 이후 아프리카를 향해 그가 내닫는 뜨거운 발걸음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 택꼬가 3년간 모은 원기옥을 독자들을 향해 던진다. 나에게도 그 기를 좀! _탁재형, EBS <세계테마기행>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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