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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와 7세사이

3세와 7세사이

  • 김정미
  • |
  • 예담프렌드
  • |
  • 2010-11-25 출간
  • |
  • 272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9173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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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이가 이끌고 부모는 따르는 ‘반응 육아법’을 배우는 책
말썽쟁이 세 살부터 일곱 살, “싫어!”를 입에 달고 다니며 장소를 가리지 않고 떼쓰고 고집 피우는 아이 때문에 지쳐가는 부모들. ‘내가 뭘 덜 가르쳐서 이럴까?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할까?’ 걱정하며 늘 아이를 가르치고 야단치고 달래보기도 하고 하루가 전쟁 같다. 그런데 그 원인이 부모의 지나친 적극성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한창 자신감과 의욕이 쑥쑥 자랄 때 부모가 먼저 말하고 많이 말하고 늘 질문하고 가르치려 하니 아이들은 재미가 없다.
영 유아 발달심리학자 김정미 교수가 이번에 출간한 《3세와 7세 사이》는 부모가 아이를 이끌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는 ‘반응 육아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책이다. 반응 육아법이란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의 제럴드 마호니 교수가 개발하고 미국 교육부가 검증한, 아이가 하는 대로 부모가 따라줄 때 학습 능력, 정서적 능력을 모두 갖춘 유능한 아이가 된다는 이론으로, 부모가 아이의 성장 발달 과정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관점을 바꿔줄 것이다.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면 반응 육아법의 효과가 더욱 명확해지는데, 한 7세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말수가 너무 적어서 엄마는 조바심에 더 많이 말하고 질문하려고 노력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하지만 엄마가 방식을 바꿔 아이가 먼저 말하기를 기다리고 또 질문도 줄였을 때, 아이는 스스로 말문을 열었다. 아무리 억지로 하려 해도 되지 않던 언어 교육이 비로소 이루어진 것이다. 한편 어떤 6세 남자아이는 너무 산만하고 도무지 집중을 하지 못해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을 정도였다. 엄마는 책 읽기, 실내놀이 등을 통해 차분한 아이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축구도 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함께 놀아주자 아이는 스스로 균형을 찾아 자신의 지나친 활동성을 자제할 줄 알게 되었고 부모의 걱정거리도 사라졌다.

●미국 교육부가 유아 교육에 도입한 제럴드 마호니 교수의 ‘반응 육아법’소개
3~7세 아이에게는 가르치지 말고 반응하라! 그래야 자기 주도형 아이로 자란다
김정미 교수는 《3세와 7세 사이》에서 아이를 가르치려는 부모들의 적극적인 의욕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된다고 말한다. “이건 무슨 색이니?” “이 동물은 이름이 뭘까?”하고 부모들이 끝없이 질문할수록 아이의 의욕은 줄어든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고 말하려 하는 참에 부모가 질문을 퍼붓는다면 아이는 흥미를 잃을 수밖에 없다. 이때는 오히려 꾹 참고 아이에게 시간을 주어야 한다. “빨간색 공이 있네? 그럼 엄마는 파란색 공!” “여기 봐, 초록색 공도 있다”하며 적극적으로 반응해 준다고 믿지만 오히려 아이의 손발을 묶고 있다. 아이는 빨간색 공만 하나 던졌을 뿐인데 되돌아오는 반응이 너무 많은 것이다. 아이가 “빨강” 하면 “그래, 빨강” 하면 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해주어 아이가 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아이 교육에 소극적인 부모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반응 육아법도 부모가 아이를 늘 관찰하고 배려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해 주는 매우 적극적인 육아법이다. 하지만 기존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흥미와 관심사가 우선이 돼야 한다는 핵심을 이 책은 일깨워준다.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는 부모 vs. 아이를 무능하게 만드는 부모, 차이는 뭘까?
이 책은 모두 세 장으로 구성되어 첫 번째 장 ‘성공하는 아이 부모 관계란?’에서는 능력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아이 부모 관계를 정리하고 있다. 아이가 시작하도록 부모는 기다리고, 아이가 주도하면 부모는 따르고, 아이에게 자신감이 생기도록 부모는 믿어주는 등 아이가 이끌고 부모는 따라줄 때 즉 ‘반응적인 부모’일 때 바람직한 신뢰 관계가 이루어져 아이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는 내용에 이어 2장 ‘반응적인 부모가 유능한 아이를 만든다’에서는 어떤 부모가 반응적인 부모인지, 그런 부모 아래에서 아이들은 어떤 능력을 키우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반응적인 부모란 아이가 스스로 해낼 때까지 주의 깊은 관심으로 기다려주며 아이의 필요에는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아이가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만들어주는 부모이다. 이런 부모 아래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학습 능력, 언어 능력, 사회 정서 능력까지 길러지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 3장 ‘반응적인 부모에 대한 오해’에서는 ‘반응적인 부모’라는 것이 생소한 개념인 만큼 자칫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반응’이란 무조건적인 허용이 아니며 적절한 규칙과 제한이 있어야 한다는 점, ‘반응’을 ‘애정 어린 지시’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등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교육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선행학습이 중요하다, 아이가 뭔가를 배우려면 따로 시간을 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부모가 최고의 선생님이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배운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따라서 사교육에 병들어가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관점을 바꾸어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밖에 자기 주도형 아이를 만들 수 있는 ‘질문으로 대화하지 마라, 아이보다 적게 말하라,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기대하라, 아이에게 요구하는 횟수를 줄여라, ‘가르침’이 아닌 ‘놀이’ 상대가 되어라‘ 등 간단명료한 실천 사항을 따로 정리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반응 육아법을 먼저 경험한 부모들은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게 쉽지 않지만 아이와 함께 웃는 일이 점점 많아진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를 기다려주니 아이와 더욱 친밀해지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일도 없어졌다“ 등 놀라운 변화와 성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추천사
아이의 발달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비싼 교구나 특정 프로그램이 아닌, 바로 부모가 일상 속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경험들입니다. 부모가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함께해 줄 때 아이의 자신감, 주도성이 커져서 학습 능력은 물론 긍정적인 정서까지 계발된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자녀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 유능한 아이로 키우는 데 관심 있는 부모는 물론이고 자녀와 즐겁게 상호작용하고 더불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제럴드 마호니 박사

반응 육아법을 경험한 부모들의 깨달음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게 쉽지 않지만 아이와 함께 웃는 일이 점점 많아집니다!”
반응 육아법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사나 부모가 지녀야 할 철학이나 가치관, 태도 그 자체입니다.
아이들을 좀더 기다려주는 교사로, 아이들의 눈빛을 읽고 눈길을 따라가 그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교사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나를 멈추고 아이의 내비게이션을 따라, 아이의 시선대로 움직임대로 따라갈 때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때로는 내가 원하는 길로 가고도 싶었지만 아이의 길을 따라갈 때 진정한 행복으로 향한다는 걸 이제는 알았습니다.
아이가 변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내가 변한다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소리 내어 웃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네요.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무너졌던 신뢰가 다시 쌓였습니다. 아이의 세계에 들어가려고 노력해 보니 아이의 입장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우리 아이를 보는 눈이 넓어지고, 이해하는 마음이 커지고,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어요. 앞으로 아이와 더 친밀해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속으로 추가
아이의 주도에 반응하는 부모를 우리는 ‘반응적인 부모’라고 합니다. 이전까지 모두가 당연시 여겼던 부모, 즉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아이보다 먼저 제시하고 가르치는 ‘지시적인 부모’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의미라고 할 수 있겠죠.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을 점검해 보세요.
첫째, 나는 내가 원하는 것보다 아이가 관심을 두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가?
둘째, 나는 아이와 목욕을 하거나 밥을 먹거나 옷을 갈아입는 등 일상의 모든 행위 속에서 아이의 관심과 흥미에 민감한 편인가?
셋째, 나는 아이의 상태에 잘 적응하는가?
넷째, 나는 아이가 선택한 것을 유지하도록 하고 지지하며 상호작용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Yes’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반응적인 부모(responsive parent)’의 조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 <06 어떤 부모가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는가?> 중에서

아이가 아빠에게 주스를 따라주고 싶어 혼자서 따르다가 바닥에 흘렸을 때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니, 잘 하지도 못하면서!”라고 반응한다면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여 실현하려는 시도를 수치스럽게 만들어버림으로써 주도성의 성장을 방해하고 만 것이 되죠. 이렇게 짧은 생활 에피소드 속에서 무수히 많은 실패들을 경험하면서도 부모들은 그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러고는 따로 시간을 내어 “자, 이제 30분 동안 엄마가 놀아줄게”라고 엄마의 스케줄에 맞춰 아이를 대한다고 해서 아이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리라 기대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상의 짧은 순간들이 곧 아이에게는 학습의 장이 됩니다. 일부러 시간을 정해놓고 작정하여 ‘30분간 놀아주는 것’보다는 일상에서 이를 닦거나, 엄마에게 주스를 달라고 요구하거나, 또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벌어지는 5분 내(사실상 1~2분 정도)의 짧은 생활 에피소드 속에서 어떻게 반응해 주는가가 아이에게는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11 과거의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부모들> 중에서


목차


Chapter 1 성공하는 아이? 부모 관계란?

01 아이가 먼저 시작하도록 부모는 지켜봐준다

3세와 7세 사이, 성공의 씨앗이 싹튼다│스스로 시작하는 나이, 3세│부모가 믿고 양보하면 다 얻는다│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것│가르치지 않을 때 아이는 배운다│최초, 최고의 선생님은 바로 부모│아이가 원하는 것은 부모의 인정과 관심이다

02 아이가 주도하면 부모는 따라준다

리더십은 주도성에서 시작된다│7세 이전, 주도성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하고 싶은 일을 반복할 때 학습이 된다│어떻게 주도적인 아이가 될까?│아이는 흥미를 느껴야 집중한다│이제부터 목표는 ‘과정을 즐기는 것’│아이의 자신감을 뺏으려면 ‘1등’을 강요하라│이렇게 해보자! 아이가 주도하는 바에 따르기│아이들이 망가진 장난감을 좋아하는 이유

03 아이에게 자신감이 생기도록 부모는 믿어준다

기대가 지나치면 아이는 무력해진다│작지만 소중한 ‘성공의 경험’│어떻게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될까?│윽박지를 거라면 차라리 가르치지 마라│아이의 작은 성공을 칭찬하라│이렇게 해보자! 질문없이 대화하기

04 아이가 감정을 조절할 때까지 부모는 기다려준다

순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더딘 아이│내 아이는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을 수 있을까?│부모가 공감해 줄 때, 아이는 화를 다스린다│아이를 말썽쟁이로 만드는 것은 바로 부모│까다로운 아이는 정말로 까다로울까?│이렇게 해보자! 아이의 성향에 맞춰 기대하기

05 협력하는 아이에게는 신뢰받는 부모가 있다

아이가 부모를 거부하는 이유│부모가 Yes할 때 아이도 Yes한다│‘신뢰’는 부모와 아이를 잇는 보이지 않는 탯줄│우리 아이 Yes Child로 키우기│첫째, 대화를 Yes로 시작하라│둘째, 아이의 능력 범위 안에서 요구하라│셋째, 아이의 관심에 주목하라│넷째, 아이에게 요구하는 횟수를 줄여라│이렇게 해보자!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 주기

Chapter 2 반응적인 부모가 유능한 아이를 만든다

06 어떤 부모가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는가?

‘가르쳐라’ vs. 진실 ‘반응하라’│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라│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향 소통을 하라│엄격하게 계획하는 훈련형 부모│아이를 주도하는 교사형 부모│아이를 늘 보살피려는 애정형 부모│그러나 최선의 부모는 반응형 부모│이렇게 해보자! 아이에게 준 만큼만 받기

07 부모가 반응적일 때, 아이의 인지능력이 발달한다

학습 효과를 높이려면, 말을 아껴라│아이들의 놀이, 초대받기 전에는 끼어들지 마라│아이들은 일상에서 가장 많이 배운다│자발적인 동기가 생겨나는 순간│부모는 아이의 임시 지지대│이렇게 해보자!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만 요구하기

08 부모가 반응적일 때,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이 발달한다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이 대화의 시작이다│질문을 많이 할수록 아이의 말문은 막힌다│‘아땅’을 ‘사탕’으로 고쳐주지 마라│아이의 방식대로 말해 줄 때 말문이 트인다│이렇게 해보자! 아이보다 적게 말하기

09 부모가 반응적일 때 아이의 사회·정서 능력이 발달한다

부모의 사랑을 표현하는 최고의 방법, 신뢰│우울한 엄마 아래 우울한 아이│아이의 성향에 부모의 기대를 맞춰라│부모를 괴롭히려고 짜증내는 아이는 없다│부모가 인정해 줄 때 아이는 자신감을 키운다│최상의 조기 교육은 ‘자신감 키워주기’│이렇게 해보자! 놀이 상대자로서 행동하기

Chapter 3 반응적인 부모에 대한 오해

10 반응적이라고 착각하는 부모들

허용적인 부모가 반응적인 부모인가?│적합한 울타리를 지어주는 권위가 필요하다│애정적이면 반응적인 부모인가?│지시하는 부모는 위험하다│반응적인 부모는 절대로 훈계하지 않는가?│훈계는 신뢰관계에서 효력이 있다

11 과거의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부모들

선행학습은 아이의 능력을 향상시킨다?│‘시간이 없어서’ 아이와 잘 놀아주지 못한다?│결과 중심적인 생각이 1등을 만든다?│전문가만이 아이의 인지학습을 향상시킨다?

부모 노트

아이가 주도하는 바에 따르기│질문 없이 대화하기│아이의 성향에 맞춰 기대하기│아이에게 선택할 기회 주기│아이에게 준 만큼만 받기│아이가 할 수 있는 것만 요구하기│아이보다 적게 말하기│놀이 상대자로서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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