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
001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
002 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위만
003 고조선의 최후를 함께한 충신, 성기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 >>
004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005 고구려를 세운 주몽
006 고구려 왕자로 태어나 백제를 세운 온조
007 가야를 세운 김수로
008 농부에서 국상이 된 을파소
009 위대한 정복자, 광개토 대왕
010 신라 천년에 으뜸가는 충신, 박제상
011 일본에 아스카 문화의 씨를 뿌려준 박사 왕인
012 기울어가는 백제를 부흥시킨 성왕
013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진흥왕
014 살수대첩으로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
015 우리 역사상 최초로 왕위에 오른 여성, 선덕 여왕
016 역신과 영웅의 두 이름을 가진 연개소문
017 안시성에서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양만춘
018 삼국통일의 기반을 닦은 탁월한 외교가, 김춘추
019 기울어 가는 백제의 마지막 영웅, 계백
020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마의 목을 벤 김유신
통일신라와 발해 >>
021 신라의 2대 명승, 원효ㆍ의상
022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
023 발해를 세운 대조영
024 발해의 강력한 힘을 당나라에 과시한 무왕
025 바다를 지배한 해상왕 장보고
026 위기에 처한 신라를 구하려 했던 천재 지식인, 최치원
027 자기가 세운 나라를 멸망시킨 견훤
028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고려 전기 >>
029 고려를 건국하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030 과감한 개혁정책으로 왕권을 강화시킨 광종
031 ‘시무 28조’를 올린 유교 개혁가, 최승로
032 대화로 80만 대군을 물리친 서희
033 귀주대첩으로 거란을 물리친 강감찬
034 여진족을 몰아내고 동북 9성을 쌓은 윤관
035 외손자의 왕위를 빼앗으려고 했던 이자겸
036 서경 천도 운동을 벌인 개혁가, 묘청
037 『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
038 무신정변을 일으킨 정중부
고려 후기 >>
039 흰 구름처럼 살고 싶었던 대문장가, 이규보
040 최씨 무신정권의 기반을 닦은 최충헌
041 우리 역사 최초로 조직적인 노비 해방 운동을 일으킨 만적
042 삼별초 항쟁을 일으킨 배중손
043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
044 동방의 주자라고 불린 안향
045 비운의 개혁군주, 공민왕
046 고려사회에 의류 혁명을 일으킨 문익점
047 고려에서 가장 두려운 백발의 최만호, 최영
048 화약무기를 제조하여 왜구를 소탕한 최무선
049 고려에 대한 절개를 지킨 충신, 정몽주
조선 전기 >>
050 새 나라 조선을 세워 500년 역사를 시작한 이성계
051 조선의 기틀을 마련한 정치가, 정도전
052 조선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훌륭한 군주, 태종
053 조선의 과학 혁명을 이루어낸 장영실
054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대왕
055 충절의 대명사, 성삼문
056 우리 역사 최고의 폭군, 연산군
057 비운의 개혁주의자, 조광조
058 도적이 아닌 의적, 임꺽정
059 학문을 실천에 옮겼던 조선 최고의 관료, 율곡 이이
060 불가능을 몰랐던 명장, 이순신
061 붉은 옷을 입은 장군, 곽재우
조선 후기 >>
062 혁명을 꿈꾸었던 천재 문장가, 허균
063 조선시대 최고의 명의, 허준
064 폭군이라 부를 수 없는 폭군, 광해군
065 앞선 문물을 받아들이려 했던 실용주의자, 소현세자
066 신분을 뛰어넘어 자신의 인생을 개척했던 여인, 장희빈
067 당쟁의 희생양이 된 사도세자
068 조선 후기의 개혁군주, 정조
069 18세기 조선을 화폭에 담았던 화가, 단원 김홍도
070 조선 후기 최고의 진보적인 지식인, 박지원
071 조선의 천재 실학자, 정약용
072 부패한 정권에 정면으로 맞서 싸운 홍경래
073 조선 후기 최고의 거상이자 자선사업가, 임상옥
074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075 평생을 지도를 위해 바친 김정호
076 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졌던 흥선대원군
077 종두법으로 천연두를 몰아낸 지석영
078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옥균
079 영원한 녹두장군, 전봉준
080 조선을 지키려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명성황후
081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
082 망국의 개혁군주, 고종
083 ‘시일야방성대곡’을 쓴 장지연
084 평민 출신 의병장, 신돌석
085 하얼빈 의거, 안중근
086 국어학 연구의 선구자, 주시경
087 꽃보다 아름다웠던 소녀 독립운동가, 유관순
088 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089 어린이 운동의 선구자였던 방정환
090 훙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진 윤봉길
091 영원한 마라토너, 손기정
092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열망한 독립운동가, 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