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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어500

통어500

  • 윤재근
  • |
  • 나들목
  • |
  • 2013-04-05 출간
  • |
  • 656페이지
  • |
  • 153 X 224 X 35 mm /924g
  • |
  • ISBN 978899051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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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IT 세상이 요구하는 사유(思惟)로 이끌어 주는 길잡이 주역(周易)
주역과 통화(通話)하는 코드 표 통어(通語)

“몇 년 더 살아 쉰 살이 되어 역(易)을 익혀 깨우치면 큰 허물없이
인생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논어(論語)≫ <술이(述而)>

변화와 혁신의 사고로 이끌어 주는 안내서 ≪주역(周易)≫
중국 주(周)나라 때 만들어진 ≪주역≫은 황하의 범람이라는 자연 재난과 극심한 전쟁으로 인간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 즉 점서(占書)로 출발했다. 그러나 ≪주역≫은 인간의 지혜가 발달하면서 자연의 질서를 깨닫게 되고 미래에 대한 예측보다는 자연 변화를 음양의 원리로 설명하는 ‘음양론’으로 정립되었다. 음양론은 변화론적 자연관과 괘ㆍ효 변화의 원리, 사회 변화의 법칙,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철학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주역≫이 단순한 점서가 아니라 철학서이며 도덕적인 수양서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태극이 낳은 음(陰)과 양(陽)이 노양(老陽)ㆍ소음(少陰)ㆍ소양(少陽)ㆍ노음(老陰)의 사상(四)을 낳고, 노양이 건(乾)ㆍ태(兌), 소음이 이(離)ㆍ진(震), 소양이 손(巽)ㆍ감(坎), 노음(老陰)이 간(艮)ㆍ곤(坤)의 팔괘를 낳으며, 이 팔괘를 자승(自乘)한 64괘가 만들어지고, 64괘의 자승으로 4,096괘를 만들어 자연현상과 인간사의 변화(變化)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주역≫이다.
이렇듯 알 수 없는 미래와 사회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주역≫을 펼쳐 든다고 해도 다시금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된다. ≪주역≫은 다양한 상징과 은유로 쓰여 있어 해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암호 같은 ≪주역≫의 말씀들을 현재의 상황에 맞게 새것 찾기를 끊임없이 하고, 항상 변화를 궁구(窮究)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종합적인 사고를 할 때 비로소 그 말씀을 이해하고 다가올 일을 알아차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역≫을 IT 세상이 요구하는 사유(思惟)로 이끌어 주는 가장 으뜸가는 길잡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주역≫을 해독하는 암호문, ≪주역을 읽기 위한 통어 500≫
≪주역≫을 가장 잘 해석한 책이 <십익(十翼)>의 한 날개[翼]인 <계사전(繫辭傳)>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십익>의 저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논쟁이 끊이지 않지만 공자가 지었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주역≫을 가장 쉽게 풀이한 책이라는 <계사전> 또한 우리가 읽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지난 20세기의 일제 강점기(强占期)와 서양식 교육에서 찾고 있다.
우리 본래의 사유는 서양식 사고처럼 ‘1+1=2’가 아니라 ‘1+1=∞무한대’였다. 하지만 서양의 교육을 받으면서 선대와의 통어(通語)를 잃고 통리(通理)를 잃고, 통의(通意)와 통념(通念)도 잃어 통변(通變)이 안 되는 지금의 우리는 서양의 생각만을 흉내 내는 상태에 있다고 저자는 매섭게 지적한다. 선대와의 통어를 다시 찾고, 우리 본래의 생각하기를 찾아 ‘변화지도(變化之道)’, 즉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길을 찾게 하는 <계사전>과 ≪주역≫을 읽어야 변화를 읽는 혜안(慧眼)을 기르고 미래에 대처할 수 있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동양 고전의 이해를 돕는 ≪통어 500≫
이 책 ≪주역을 읽기 위한 통어 500≫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역≫을 정식으로 읽기 전에 기초 작업용으로, 어휘와 사유의 방식을 익히는 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500’이라는 숫자가 버겁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서두르지 않고 1부터 500까지 차례차례 읽어 나가는 동안 잃어버렸던 우리의 말들을 다시 배움과 동시에 단편적인 사유의 방식을 벗고, ‘일즉다(一卽多) 다즉일(多卽一)’의 융합(融合)하고 융화(融和)하는 우리 선대의 사고를 익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역(易)이 시작되는 음양ㆍ사상ㆍ팔괘와 64괘ㆍ효와 괘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시작해 <계사전> 원문의 어구에 대한 해석을 나름대로 읽어 내, 성인이 매어 둔 말씀을 점치는 사람이 스스로 깨우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끔 풀어내고 있다. 또한 사영(四營) 십팔변법(十八變法)을 거쳐 괘효(卦爻)를 얻는 본서법(本筮法)과, 본서법으로 얻어진 64괘의 실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를 기를 수 있게 한다.
특히 동양 고전에 관한 연구와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 온 저자의 학식과 통찰로 통어와 직간접으로 연결되는 ≪논어≫ ≪맹자≫ ≪노자≫ ≪장자≫의 말씀들도 아울러 제시함으로써 <계사전>뿐 아니라 동양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IT 세상에 더욱 절실한 ≪통어 500≫

“IT 세상은 현대인에게 저마다 미래를 일구어 가라고 요구한다. 과거를 근거로 하는 권위(權威)를 접고, 무엇을 해 왔느냐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새롭게 할 것인가를 근거로 사람을 판단한다. IT 세상은 새롭게 생각하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환영한다. 새롭게 생각해야 사물에서 변화(變化)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지래(知來)하여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생각하기를 갈고닦을 수 있는 길이 바로 ≪주역(周易)≫에 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주역≫을 읽어도 통화(通話)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지난 20세기에 ≪주역≫과 통화할 수 있는 통어(通語)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주역≫이 IT 세상의 으뜸가는 교과서이지만 ≪주역≫은 현대인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이것[是]과 저것[彼]을 둘로 나누는 유럽의 사고방식(思考方式)으로는 ≪주역≫과 통화할 수 없다. 피시(彼是)를 하나로 어울리게 하는 우리 본래의 생각하기[思惟]로 ≪주역≫을 만난다면, ‘변화지도(變化之道)’ 즉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길(道)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주역≫을 가까이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잊어버린 통어(通語)를 사귀는 일이 시급하다. 우리 선대(先代)에서 통리(通理)-통의(通意)-통념(通念)-통견(通見)을 주고받게 했던 통어와 사귀어야 우리 본래 사유로 복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주역≫과 내통하게 하는 통어들이 ≪주역≫의 <십익(十翼)>에 모여 있다. 그중에서도 <십익(十翼) 계사전(繫辭傳) 상하(上下)>에 모여 있는 통어들과 사귄다면 ≪주역≫과 쉽게 통화할 수 있다. 이런 까닭으로 <계사전 상하>를 모두 독해(讀解)하고 풀이한 책을 내기에 앞서 통어 500개를 간추려 ≪통어 500≫이라는 제목으로 펴내게 되었다.” - 저자의 ‘머리말’ 요약

≪주역을 읽기 위한 통어 500≫의 저자 윤재근 교수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주역(周易)은 미래를 점치는 책 아니라 미래를 여는 책” 윤재근 교수, 주역 해설서 펴내

“IT 세상은 ‘주역(周易)’의 사상을 요구합니다. 일상의 역(逆)발상을 통해 혁신을 하라는 화두가 쏟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윤재근(77) 한양대 명예교수는 새로 낸 책 ‘주역을 읽기 위한 통어(通語) 500’(나들목) 앞에서 고개를 갸웃거릴 만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신구(新舊)의 극단이 통한다는 말을 믿어도 좋은 것일까. 그가 말을 이었다.
“혁신(革新)이 무엇입니까? ‘헌것을 치우고 새것을 취한다’는 ‘혁고정신(革故鼎新)’에서 나왔을 테지요. 그 말은 바로 ‘주역’에 나옵니다.”
그에 따르면 ‘주역’은 단순한 점술서가 아니다. 새것을 끊임없이 찾아내라 하고, ‘1+1=2’가 아니라 ‘1+1=∞(무한대)’임을 가르친다. 저것과 이것(피시·彼是)을 분별하는 사고 대신 그 둘이 서로 어울리는 융화(融和)의 사유를 말한다. “그것이 이른바 ‘멀티 사고’라는 것인데, 이미 ‘주역’을 통해 우리 전통 사유에 녹아 있었던 것입니다.”
윤 교수가 1990년에 ‘장자(莊子)’를 쉽게 풀어 쓴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등은 100만권 넘게 팔리며 독서계에 철학 우화 선풍을 가져왔다. 이후 그는 ‘논어’ ‘맹자’의 역주서 등 굵직한 사상서를 냈다. 이번에 낸 ‘…통어 500’은 ‘주역’의 역주본 출간에 앞서 낸 것이다. “‘주역’과 소통할 수 있는 일종의 코드 표입니다. 금고를 열 수 있는 비밀번호인 셈이지요.”
그는 “우리의 지난 20세기는 만인이 모두 표절을 했던 시대”라고 말했다. 자기 것을 팽개치고 남의 사유를 흉내 내는 인문학이 판을 치던 때였다는 뜻이다. ‘주역’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잃어버린 우리 본래의 사유를 되찾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천지의 변화의 도(變化之道), 즉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길을 그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조선일보 2013년 5월 20일자 문화면 게재


목차


머리말 / 3
서론(緖論) 1 : 주역(周易)과 IT 세상 / 17
서론(緖論) 2 : 주역(周易)과 통어(通語) / 23

통어(通語) 500
1. 역(易)의 음양(陰陽)
2. 음양(陰陽)과 사상(四象)
3. 사상(四象)과 팔괘(八卦)
4. 효(爻)와 괘(卦
5. 팔괘(八卦)와 64괘(卦)
6. 대성괘(大成卦)의 내외괘(內外卦)
7. 대성괘(大成卦)의 효순(爻順)
8. 중(中)과 정(正)
9. 정응(正應)과 불응(不應)
10. 대성괘(大成卦)의 비(比)
11. 팔괘(八卦)의 지사(指事)
12. 팔괘(八卦) 건(乾)의 지사(指事)
13. 팔괘(八卦) 태(兌)의 지사(指事)
14. 팔괘(八卦) 이(離)의 지사(指事)
15. 팔괘(八卦) 진(震)의 지사(指事)
16. 팔괘(八卦) 손(巽)의 지사(指事)
17. 팔괘(八卦) 감(坎)의 지사(指事)
18. 팔괘(八卦) 간(艮)의 지사(指事)
19. 팔괘(八卦) 곤(坤)의 지사(指事)
20. 변효(變爻)와 지괘(之卦)
21. 중효(中爻)와 호괘(互卦)
22. 괘사(卦辭)와 효사(爻辭)
23. 관상(觀象)과 완사(琓辭)
24. 관변(觀變)과 완점(琓占)
25. 괘효사(卦爻辭)의 추요(樞要)
26. 건곤(乾坤)의 원(元)
27. 건곤(乾坤)의 형(亨)
28. 건곤(乾坤)의 이(利)
29. 건곤(乾坤)의 정(貞)
30. 천존(天尊)과 지비(地卑)
31. 건곤(乾坤)의 정(定)
32. 동정(動靜)의 상(常)
33. 강유(剛柔)의 단(斷)
34. 길흉(吉凶)의 생(生)
35. 변화(變化)의 현(見)
36. 대시(大始)와 성물(成物)
37. 이지(易知)와 간능(簡能)
38. 건곤(乾坤)의 이간(易簡)
39. 관상(觀象)의 상(象)
40. 계사(繫辭)의 사(辭)
41. 길흉(吉凶)의 명(明)
42. 변화(變化)의 생(生)
43. 실득(失得)의 상(象) : 길흉자(吉凶者)
44. 우려(憂慮)의 상(象) : 회린자(悔吝者)
45. 진퇴(進退)의 상(象) : 변화자(變化者)
46. 주야(晝夜)의 상(象) : 강유자(剛柔者)
47. 육효(六爻)의 상(象) : 삼극(三極)의 도(道)
48. 역(易)의 서(序) : 군자(君子)의 거안(居安)
49. 단자(彖者) : 언호상자(言乎象者)
50. 효자(爻者) : 언호변자(言乎變者)
51. 회린자(悔吝者) : 언호기소자(言乎其小疵)
52. 무구자(無咎者) : 선보과(善補過)
53. 열귀천자(列貴賤者) : 존호위(存乎位)
54. 제소대자(齊小大者) : 존호괘(存乎卦)
55. 변길흉자(辯吉凶者) : 존호사(存乎辭)
56. 우회린자(憂悔吝者) : 존호개(存乎介)
57. 진무구자(震無咎者) : 존호회(存乎悔)
58. 험(險)과 이(易)
59. 사(辭)와 기소지(其所之)
60. 역(易)의 미(彌)와 윤(綸)
61. 역(易)과 천문(天文)
62. 역(易)과 지리(地理)
63. 유(幽)와 명(明)의 고(故)
64. 정기(精氣)의 위물(爲物)
65. 유혼(游魂)의 위변(爲變)
66. 귀신(鬼神)의 정상(情狀)
67. 귀신(鬼神)의 불위(不違)
68. 귀신(鬼神)의 불과(不過)
69. 귀신(鬼神)의 불류(不流)
70. 성인(聖人)의 불우(不憂)
71. 성인(聖人)의 능애(能愛)
72. 성인(聖人)의 불과(不過)-불유(不遺)
73. 원시(原始)와 반종(反終)
74. 성인(聖人)의 통이지(通而知)
75. 일음일양(一陰一陽)의 도(道)
76. 역지도(易之道)와 선(善)
77. 역지도(易之道)와 성(性)
78. 인자(仁者)의 견인(見仁)
79. 지자(知者)의 견지(見知)
80. 백성(百姓)의 부지(不知)
81. 군자지도(君子之道)의 현(顯)
82. 군자지도(君子之道)의 장(藏)
83. 군자(君子)의 고만물(鼓萬物)
84. 성덕(盛德)의 대업(大業)
85. 일신(日新)의 성덕(盛德)
86. 생생(生生)의 역(易)
87. 건(乾)의 성상(成象)
88. 곤(坤)의 효법(效法)
89. 극수지래(極數知來)의 점(占)
90. 통변(通變)의 사(事)
91. 음양불측(陰陽不測)의 신(神)
92. 역(易)의 광(廣)-대(大)
93. 역(易)과 원(遠)
94. 역(易)과 이(邇)
95. 천지(天地)의 비(備)
96. 건(乾)의 정(靜)
97. 건(乾)의 동(動)
98. 곤(坤)의 정(靜)
99. 삼천(參天)과 양지(兩地)
100. 광(廣)의 생(生)
101. 천지(天地)와 광대(廣大)
102. 변통(變痛)과 사시(四時)
103. 음양(陰陽)과 일월(日月)
104. 간이(簡易)와 덕(德)
105. 성인(聖人)의 이역(以易)
106. 지(知)의 숭(崇)
107. 예(禮)의 비(卑)
108. 숭(崇)의 효천(效天).
109. 비(卑)의 법지(法地)
110. 성(性)의 성(成)
111. 존(存)의 존(存)
112. 도의(道義)의 문(門)
113. 성인(聖人)의 견색(見?J)
114. 성인(聖人)의 의색(擬?J)
115. 물의(物宜)의 상(象)
116. 괘효(卦爻)의 상(象)
117. 성인(聖人)의 견동(見動)
118. 회통(會通)의 관(觀)
119. 전례(典禮)의 행(行)
120. 괘효(卦爻)의 사(辭)
121. 길흉(吉凶)의 단(斷)
122. 효(爻)의 단(斷)
123. 지색(至?j)의 언(言)
124. 지동(至動)의 언(言)
125. 성인(聖人)의 의지(擬之)
126. 성인(聖人)의 의지(議之)
127. 변화(變化)의 성(成)
128. 중부(中孚)의 부(孚)
129. 언행(言行)의 추기(樞機)
130. 백모(白茅)의 용(用)
131. 신(?)의 지(至)
132. 물(物)의 용(用)
133. 노겸(勞謙)의 길(吉)
134. 노겸(勞謙)의 지(至)
135. 군자(君子)의 하인(下人)
136. 노겸(勞謙)의 덕(德)
137. 노겸(勞謙)의 겸(謙)
138. 항룡(亢龍)의 회(悔)
139. 항룡(亢龍)의 동(動)
140. 신의(神意)의 상(象)-사(辭)
141. 불출(不出)의 무구(无咎)
142. 난(亂)과 언어(言語)
143. 군자(君子)와 언어(言語)
144. 지도(知盜)의 도(盜)
145. 부차승(負且乘)의 치구(致寇)
146. 부차승(負且乘)의 부(負)
147. 부차승(負且乘)의 승(乘)
148. 탈지(奪之)의 도(盜)
149. 벌지(伐之)의 도(盜)
150. 회도(誨盜)와 회음(誨淫)
151. 천(天)-지(地)의 수(數)
152. 천수(天數)-지수(地數)의 오(五)
153. 천수(天數)-지수(地數)의 합(合)
154. 천수(天數)-지수(地數)의 오위(五位)
155. 오십오(五十五)의 성변화(成變化)-행귀신(行鬼神)
156. 대연지수(大衍之數)와 오십(五十)
157. 대연지수(大衍之數)와 상양(象兩)
158. 대연지수(大衍之數)와 상삼(象三)
159. 대연지수(大衍之數)와 상사시(象四時)
160. 귀기(歸奇)의 상윤(象閏)
161. 건괘(乾卦)의 책수(策數)
162. 곤괘(坤卦)의 책수(策數)
163. 상윤(象閏)과 음력(陰曆)
164. 총효(總爻)의 책수(策數)
165. 사영(四營)의 성역(成易)
166. 십팔변(十八變)의 성괘(成卦)
167. 팔괘(八卦)의 소성(小成)
168. 육십사괘(六十四卦)와 능사(能事)
169. 현도(顯道)와 신덕(神德)
170. 괘효(卦爻)의 수작(酬酌)
171. 괘효(卦爻)의 수작(酬酌)-우신(祐神)
172. 역지도(易之道)의 지자(知者)
173. 성인(聖人)의 도사(道四)
174. 언자(言者)의 상기사(尙其辭)
175. 동자(動者)의 상기변(尙其變)
176. 제기자(制器者)의 상기상(尙其象)
177. 복서자(卜筮者)의 상기점(尙其占)
178. 군자(君子)의 유위(有爲)
179. 군자(君子)의 언(言)
180. 수명(受命)의 언(言)
181. 지정(至精)의 언(言)
182. 참오(參伍)의 변(變)
183. 수(數)의 착종(錯綜)
184. 천지지문(天地之文)의 성(成)
185. 극기수(極其數)의 정(定)
186. 극기수(極其數)의 지변(至變)
187. 역(易)의 무사(无思)
188. 역(易)의 무위(无爲)
189. 역(易)의 부동(不動)
190. 역(易)의 감통(感通)
191. 역(易)의 지신(至神)
192. 성인(聖人)의 이역(以易)
193. 성인(聖人)의 연기(硏幾)
194. 역(易)의 유심(唯心)
195. 역(易)의 유기(唯幾)
196. 역(易)의 유신(唯神)
197. 성인(聖人)의 도사(道四)
198. 역(易)의 개물(開物
199. 역(易)의 성무(成務)
200. 역(易)의 모도(冒道)
201. 성인(聖人)의 통지(通志)
202. 성인(聖人)의 정업(定業)
203. 성인(聖人)의 단의(斷疑)
204. 서(筮)의 덕(德)
205. 괘(卦)의 덕(德).
206. 육효(六爻)의 의(義)
207. 성인(聖人)의 세심(洗心)
208. 성인(聖人)의 퇴장(退藏)
209. 성인(聖人)의 동환(同患)
210. 성인(聖人)의 지래(知來)
211. 성인(聖人)의 장왕(藏往)
212. 성인(聖人)의 총명(聰明)
213. 성인(聖人)의 예지(睿知)
214. 성인(聖人)의 신무(神武)
215. 성인(聖人)의 명찰(明察)
216. 신물(神物)의 흥작(興作)
217. 민용(民用)의 신물(神物)
218. 성인(聖人)의 재계(齋戒)
219. 성인(聖人)의 신명(神明)
220. 곤(坤)-건(乾)의 합(闔)-벽(闢)
221. 합(闔)-벽(闢)의 변(變)
222. 불궁(不窮)의 통(通)
223. 변통(變通)의 상(象)
224. 상형(象形)의 기(器)
225. 제(制)-용(用)의 법(法)
226. 민함용(民咸用)의 신(神)
227. 태극(太極)과 양의(兩儀)
228. 양의(兩儀)와 사상(四象)
229. 사상(四象)과 팔괘(八卦)
230. 팔괘(八卦)와 길흉(吉凶)
231. 길흉(吉凶)과 대업(大業)
232. 천지(天地)와 법상(法象)
233. 변통(變通)과 사시(四時)
234. 현상(縣象)과 일월(日月)
235. 숭고(崇高)와 부귀(富貴)
236. 성인(聖人)과 비물(備物)
237. 정길흉(定吉凶)과 성미미(成?J?j)
238. 신물(神物)과 성인(聖人)
239. 변화(變化)와 성인(聖人)
240. 천수상(天垂象)과 성인(聖人)
241. 사상(四象)과 성인(聖人)의 시(示)
242. 계사언(繫辭焉)과 성인(聖人)의 고(告)
243. 길흉(吉凶)의 정(定)-단(斷)
244. 천우(天佑)와 길(吉)
245. 우자(祐者)와 조(助)
246. 순(順)의 조(助)와 신(信)의 조(助)
247. 성인(聖人)의 의(意)
248. 입상(立象)과 진의(盡意)
249. 설괘(設卦)와 진정위(盡情僞)
250. 계사언(繫辭焉)과 진기언(盡其言)
251. 통변(通變)과 진리(盡利)
252. 계사언(繫辭焉)과 진신(盡神)
253. 건곤(乾坤)의 역지온(易之蘊)
254. 건곤(乾坤)과 역립(易立)
255. 건곤(乾坤)의 훼(毁)
256. 역(易)의 도(道)와 기(器)
257. 변(變)의 재화(裁化)
258. 통(通)의 행추(行推)
259. 이상(以象)의 견색(見?J)
260. 성인(聖人)의 의색(擬?J)
261. 성인(聖人)의 물의(物宜)
262. 설괘(設卦)의 상(象)
263. 성인(聖人)의 견동(見動)
264. 성인(聖人)의 전례(典禮)
265. 길흉(吉凶)의 단(斷)
266. 계사(繫辭)의 효(爻)
267. 극색(極?j)의 괘(卦)
268. 효사(爻辭)의 고(鼓)
269. 재화(裁化)의 존호변(存乎變)
270. 행추(行推)의 존호통(存乎通)
271. 기인(其人)의 명신(明神)
272. 성묵(成?)의 덕행(德行)
273. 팔괘(八卦)의 상(象)381
274. 대성괘(大成卦)의 효(爻)
275. 강유(剛柔)의 변(變).
276. 삼재(三才)의 도(道)
277. 계사언(繫辭焉)의 명(命)
278. 길흉회린(吉凶悔吝)의 동(動)
279. 강유(剛柔)의 입본(立本)
280. 변통(變通)의 취시(趣時)
281. 길흉(吉凶)의 정승(貞勝)
282. 천지지도(天地之道)의 정관(貞觀)
283. 일월(日月)의 정명(貞明)
284. 천하지동(天下之動)의 정일(貞一)
285. 건(乾)의 확(確)
286. 곤(坤卦)의 퇴(?)
287. 효(爻)의 효(效)
288. 효상(爻象)의 상(像)
289. 효상(爻象)과 내(內)
290. 길흉(吉凶)과 외(外)
291. 공업(功業)과 변(變)
292. 성인지정(聖人之情)과 사(辭)
293. 천지지대덕(天地之大德)과 생(生)
294. 성인지대보(聖人之大寶)와 위(位)
295. 수위(守位)의 인(仁)
296. 취인(聚人)의 재(財)
297. 이재(理財)의 의(義)
298. 정사(正辭)의 의(義)
299. 위민(爲民)의 의(義)
300. 포희씨(包犧氏)와 왕(王)
301. 앙천(仰天)과 관상(觀象)
302. 부지(俯地)와 관법(觀法)
303. 근취(近取)와 원취(遠取)
304. 팔괘(八卦)의 시작(始作)
305. 팔괘(八卦)와 덕(德)
306. 팔괘(八卦)와 유(類)
307. 통변(通變)과 화신(化神)
308. 역(易)의 궁즉변(窮則變)
309. 천우(天祐)의 길(吉)
310. 역자(易者)의 상(象)
311. 상자(象者)의 상(像)
312. 단자(彖者)의 재(材
313. 효자(爻者)의 효(效)
314. 길흉(吉凶)과 회린(悔吝)
315. 양괘(陽卦)와 음괘(陰卦)
316. 괘(卦)의 기(奇)와 우(?J)
317. 효상(爻象)의 상(象)
318. 효사(爻辭)의 사(辭)
319. 동(同)과 수(殊)
320. 왕래(往來)의 세성(歲成)
321. 굴신(屈伸)의 이생(利生)
322. 척확(尺?)의 굴신(屈信)
323. 용사(龍蛇)의 칩(蟄)
324. 정의입신(精義入神)의 치용(致用)
325. 이용안신(利用安身)의 숭덕(崇德)
326. 완사(玩辭)와 숭덕(崇德)
327. 궁신(窮神)과 지화(知化) (1)
328. 동(同)과 수도(殊塗)
329. 굴(屈)과 신(信)
330. 정의(情義)와 입신(入神)
331. 안신(安身)과 숭덕(崇德)
332. 궁신(窮神)과 지화(知化) (2)
333. 효사(爻辭)와 완사(玩辭)
334. 곤우석(困于石)의 곤(困)
335. 소징(小懲)과 대계(大誡)
336. 부적선(不積善)과 불성명(不成名)
337. 부적악(不積惡)과 불멸신(不滅身)
338. 소인(小人)과 소악(小惡)
339. 악적(惡積)과 대죄(大罪)
340. 위자(危者)와 안기위자(安其位者)
341. 망자(亡者)와 보기존자(保其存者)
342. 난자(亂者)와 유기치자(有其治者)
343. 지기(知幾)와 기신(其神)
344. 기자(幾者)와 동지미(動之微)
345. 지미(知微)와 지창(知彰)
346. 천지(天地)의 인온(絪縕)
347. 안기신(安其身)과 동민(動民)
348. 이기심(易其心)과 어민(語民)
349. 정기교(定其交)와 구민(求民)
350. 건(乾)의 양물(陽物)
351. 곤(坤)의 음물(陰物)
352. 음양(陰陽)의 합덕(合德)
353. 강유(剛柔)의 유체(有體)
354. 천지(天地)의 찬(撰)
355. 신명(神明)의 덕(德)
356. 역(易)의 창왕(彰往)-찰래(察來)
357. 역(易)의 미현(微顯)-천유(闡幽)
358. 역(易)의 변물(辨物)
359. 역(易)의 정언(正言)
360. 역(易)의 단사(斷辭)
361. 역(易)의 칭명(稱名)
362. 역(易)의 취류(取類)
363. 역(易)의 지원(旨遠)
364. 역(易)의 사문(辭文)
365. 역(易)의 언곡중(言曲中)
366. 역(易)의 사사은(事肆隱)
367. 역(易)의 제민행(濟民行)
368. 역(易)의 명(明)
369. 역(易)의 흥(興)
370. 작역자(作易者)와 우환(憂患)
371. 덕(德)의 기(基)
372. 덕(德)의 병(柄)
373. 덕(德)의 본(本)
374. 덕(德)의 고(固)
375. 덕(德)의 수(修)
376. 덕(德)의 유(裕)
377. 덕(德)의 변(辨)
378. 덕(德)의 지(地)
379. 덕(德)의 제(制)
380. 이괘(履卦)의 지화(至和)
381. 겸괘(謙卦)의 광존(光尊)
382. 복괘(復卦)의 변소어물(辨小於物)
383. 항괘(恒卦)의 불염잡(不厭雜)
384. 손괘(損卦)의 선난이후이(先難而後易)
385. 익괘(益卦)의 불설장유(不設長裕)
386. 곤괘(困卦)의 통궁(通窮)
387. 정괘(井卦)의 거(居)-천(遷)
388. 손괘이(巽卦而) 칭이은(稱而隱)
389. 이이(以履)의 화행(和行)
390. 이겸(以謙)의 제례(制禮)
391. 이복(以復)의 자지(自知)
392. 이항(以恒)의 일덕(一德)
393. 이손(以損)의 원해(遠害)
394. 이익(以益)의 흥리(興利)
395. 이곤(以困)의 과원(寡怨)
396. 이정(以井)의 변의(辨義)
397. 이손(以巽)의 행권(行權)
398. 구괘(九卦)의 덕(德)
399. 역(易)의 서(書)
400. 역(易)의 서(書)
401. 매효(每爻)의 변동(變動)
402. 매효(每爻)의 주류(周流)
403. 매효(每爻)의 무상(无常)
404. 매효(每爻)의 상역(相易)
405. 매효(每爻)와 전요(典要)
406. 매효(每爻)의 유변소적(唯變所適)
407. 대성괘(大成卦)의 도(度)
408. 대성괘(大成卦)의 지구(知懼)
409. 대성괘(大成卦)의 명(明)
410. 대성괘(大成卦)와 여임부모(如臨父母)
411. 솔사(率辭)와 규방(揆方)
412. 전상(典常)의 유(有)
413. 역(易)의 불허행(不虛行)
414. 원시(原始)와 요종(要終)
415. 육효(六爻)의 상잡(相雜)
416. 시물지초(時物之初)의 난지(難知)
417. 시물지상(時物之上)의 이지(易知)
418. 초효(初爻)의 완사(玩辭)
419. 상효(上爻)의 완사(玩辭)
420. 대성괘(大成卦)의 잡물(雜物)
421. 대성괘(大成卦)의 찬덕(撰德)
422. 대성괘(大成卦)의 변시비(辨是非)
423. 이여사(二與四)의 동공(同功)-이위(異位)
424. 이여사(二與四)의 기선부동(其善不同)
425. 유지위도(柔之爲道)와 원자(遠者
426. 유지위도(柔之爲道)와 유중(柔中)
427. 삼여오(三與五)의 동공(同功)-이위(異位)
428. 삼다흉(三多凶)과 오다공(五多功)
429. 귀천(貴賤)의 등(等)
430. 역서(易書)의 실비(悉備)
431. 역서(易書)와 천도(天道)
432. 역서(易書)와 지도(地道)
433. 역서(易書)와 인도(人道)
434. 역서(易書)와 삼재(三才)
435. 육효(六爻)의 삼재지도(三才之道 )
436. 효(爻)의 변동(變動)
437. 상잡(相雜)의 문(文)
438. 문(文)의 부당(不當).
439. 역지사(易之辭)의 위(危)
440. 위자(危者)의 평(平)
441. 이자(易者)의 경(傾)
442. 역지도(易之道)의 대(大)
443. 건괘(乾卦)의 건(健)
444. 건괘(乾卦)의 덕행(德行)
445. 곤괘(坤卦)의 순(順)
446. 지건(至健)-지순(至順)의 연(硏)
447. 정길흉(定吉凶)의 열(說)-연(硏)
448. 성미미(成?J?j)의 열(說)-연(硏)
449. 길사(吉事)의 상(祥)
450. 상사(象事)와 지기(知器)
451. 점사(占事)와 지래(知來)
452. 천지(天地)의 설위(設位)
453. 성인(聖人)의 성능(成能)
454. 신모(神謀)와 귀모(鬼謀)
455. 백성(百姓)의 여능(與能)
456. 팔괘(八卦)의 고(告)
457. 효단(爻彖)의 언(言)
458. 강유(剛柔)의 잡거(雜居)
459. 길흉(吉凶)의 견(見)
460. 변동(變動)의 언(言)
461. 길흉(吉凶)의 천(遷)
462. 애오(愛惡)의 상공(相攻)
463. 원근(遠近)의 상취(相取)
464. 정위(情僞)의 상감(相感)
465. 역(易)의 정(情)
466. 역지정(易之情)
467. 장반자(將叛者)의 사(辭)
468. 중심의자(中心疑者)의 사(辭)
469. 길인(吉人)의 사(辭)
470. 조인(躁人)의 사(辭)
471. 무선지인(誣善之人)의 사(辭)
472. 실기수자(失其守者)의 사(辭)
473. 위무위(爲無爲)의 천(天)
474. 언무위(言無爲)의 덕(德)
475. 동부동(同不同)의 대(大)
476. 불이행(不異行)의 관(寬)
477. 유만부동(有萬不同)의 부(富)
478. 집덕(執德)의 기(紀)
479. 성덕(成德)의 입(立)
480. 순어도(循於道)의 비(備)
481. 불이물좌지(不以物挫志)의 정(定)
482. 태초(太初)의 무(無)
483. 득일(得一)의 덕(德)
484. 위일(爲一)의 도(道)
485. 성인(聖人)의 유(遊)
486. 성인(聖人)의 천륙(天?)
487. 무위(無爲)의 평(平)-지(至)
488. 휴허(休虛)-실(實)의 윤(倫)
489. 허정(虛靜)-동(動)의 득(得)
490. 임사자(任事者)의 책(責)
491. 지(智)와 명(明)
492. 강(强)과 역(力)
493. 생시(生蓍)의 시(蓍)
494. 천지(天地)의 수(數)
495. 괘(卦)의 입(立)
496. 효(爻)의 생(生)
497. 성명(性命)의 순(順).
498. 천지인(天地人)의 도(道)
499. 팔괘(八卦)의 상착(相錯)
500. 역(易)의 역수(逆數)

색인(索引)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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