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살인의 숲

살인의 숲

  • 타나프렌치
  • |
  • 영림카디널
  • |
  • 2010-12-20 출간
  • |
  • 584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84013292
판매가

13,800원

즉시할인가

12,4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4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내용소개◀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작가, 타나 프렌치의 데뷔작
아일랜드 출신 추리작가인 타나 프렌치의 첫 번째 소설인 이 작품은 세계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추리작가협회상(에드거 상)과 매커비티 상, 앤서니 상, 배리 상 등 북미 지역 최고의 추리문학상 신인상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킨 화제작이다. 판매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뉴욕타임스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에도 뽑혔으며 독일과 프랑스, 일본 등에서도 번역 출간되면서 그 해 가장 주목받는 작품이 되었다.

▶줄거리◀
아일랜드의 전형적인 여름날, 열두 살 된 한 남자아이가 가장 친한 친구 두 명과 숲 속에서 뛰어놀고 있었다. 끔직한 사건이 발생하고, 다른 두 명의 친구들은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숲에서 살아 돌아온 소년, 로브 라이언은 20년이 지난 후 형사가 되었다. 그는 어린 시절 이름을 바꾸었다. 누구도 그의 과거를 알지 못한다. 심지어 그 자신도 그 날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소녀의 시체가 그 옛날, 비극이 일어났던 숲에서 발견되고 로브 라이언은 미스터리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다. 불길함이 가득한 단서들이 하나둘 그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죽은 소녀의 가족은 평범해 보이지만 겹겹이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게 분명하다. 그리고 모든 단서들은 가차 없이 숲 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에드거 상 Edgar Allan Poe MWA Awards◀
현대 추리문학의 효시이자 미국 추리작가협회에게는 수호신이나 다름없는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을 딴 것으로, 이 상은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주관하에 1946년 제정되어 미국에서 출간된 미스터리 작품 중에서 선정된다. 장편, 단편, 신인, 페이퍼백 오리지널, 평론 부문 등을 시상하며 추리문학상의 신인상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매커비티 상 Macavity Award◀
세계 최대 미스터리 팬클럽인 MRI(Mystery Reader International)가 주관하는 상으로 1987년부터 시상했다. 미스터리 독자뿐만 아니라 평론가, 출판계 인사, 작가들이 포함된 MRI에서 회원투표로 장편, 단편, 신인, 논픽션, 역사 미스터리 부문을 시상한다. 매커비티는 T. S. 엘리엇의 시에 등장하는 고양이 이름이다.

▶앤서니 상 Anthony Award◀
1986년 제정되었으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미스터리 컨벤션인 바우처콘(Bouchercon)이 주관한다. 상의 이름은 1968년 작고한 작가이자 평론가인 앤서니 바우처(Anthony Boucher)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바우처콘 참가자의 투표에 의해 수상작이 선정되며, 장편, 단편, 신인, 페어퍼백 오리지널, 평론, 특별상 부문 등에 수여된다. 추리소설 독자가 직접 뽑은 만큼 대중성도 높은 편이다.

▶배리 상 Barry Award◀
1997년 창설되었으며 미스터리 전문잡지인 〈데들리 플레저 미스터리 매거진(Deadly Pleasures Mystery Magazine〉이 주관한다. 장편, 신인, 영국 미스터리, 페이퍼백 부문 등을 시상한다. 상의 이름은 〈데들리 플레저 미스터리 매거진〉의 편집장이었던 배리 가드너(Barry Gardner)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