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로 계속쇼핑하기
별이빛나는밤
미리보기

별이빛나는밤

  • 지미 리아오
  • |
  • 씨네21북스
  • |
  • 2012-04-15 출간
  • |
  • 130페이지
  • |
  • ISBN 978898431575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원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상품
상품선택
독서대 7,900원 독서대 선택안함 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원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도서소개

동양의 쌍뻬, 외로운 소녀의 성장기를 신비롭게 그려내다! 『별이 빛나는 밤』은 동양의 상뻬, 일러스트레이터 지미 리아오 신작으로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의 성장담을 담은 그림책이다. 천진하고 소탈해 보이면서도 독자적인 스타일과 세계관을 갖춘 그의 그림은 견고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비뚤어진 자신을 걱정하는 외로운 소녀. 소녀는 겨울밤 홀로 지붕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소년을 목격한다. 또래들에게 배척당하는 소년을 몰래 관찰하던 소녀는 그에게서 자신과 닮은 점을 하나 둘씩 찾아가는데…. 추억을 불러내는 이 그림책을 통해 무수한 감정과 기억들에 젖어드는 시간을 마련한다.
“나는 그해 여름을 영원히 기억하리니. 가장 찬란하고, 가장 고요했던 별이 빛나는 밤을.”

미국과 유럽 전역에 번역 출간된 최고의 크리에이터
동양의 상뻬, 지미 리아오 신작!

추억을 불러내고, 가슴을 물들이는 환상과 마법의 책
장 자크 상뻬에 비견되는 걸출한 일러스트레이터 지미 리아오의 신작. 작가는 환상적인 그림과 빼어난 이야기로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리며, 대만에 그림책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2011년 린슈우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진 영화 <별이 빛나는 밤>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2012년 4월 5일 국내 개봉했다.
모리스 샌닥이나 장 자크 상뻬 같은 거장들의 작품이 그렇듯이, 지미 리아오의 일러스트는 천진하고 소탈해 보이면서도 독자적인 스타일과 세계관을 갖추었다. 둥글고 친근한 인물들을 둘러싼 화사하고 고즈넉한 풍경들은 보는 이의 마음속 추억과 행복, 한편으로는 아련한 슬픔까지 끄집어내는 힘을 지녔다. 그리고 무엇보다 팬들이 첫 번째로 꼽는 지미 리아오 작품의 매력은 견고한 이야기 구조. 지미 리아오는 짧은 대사와 그림만으로도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작가가 신중하게 풀어놓는 글과 그림 사이에서 독자들은 때때로 한 호흡씩 쉬어가며 무수한 감정과 기억들에 젖어들 수 있을 것이다.
비밀스럽고 환상적인 이번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는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의 성장담이 담겨 있다.

줄거리
비뚤어진 자신을 걱정하는 외로운 소녀. 소녀는 겨울밤 홀로 지붕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소년을 목격한다. 또래들에게 배척당하는 소년을 몰래 관찰하던 소녀는 그에게서 자신과 닮은 점을 하나 둘씩 찾아간다. 두 아이가 조금씩 가까워지던 어느 날 소녀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고, 두 아이는 소녀가 어릴 적 할아버지와 살던 산속의 마을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여행이 끝난 후 둘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
추천포스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