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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출 전집 2: 시와 산문

조영출 전집 2: 시와 산문

  • 조영출 ,주경환(엮음) ,정우택(엮음)
  • |
  • 소명출판
  • |
  • 2013-11-10 출간
  • |
  • 675페이지
  • |
  • 148 X 210 X 35 mm
  • |
  • ISBN 978895626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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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금운탄, 김다인, 이가실, 조명암……그리고 조영출
금운탄(金雲灘), 김다인, 이가실(李嘉實), 조명암(趙鳴岩)……. 이 이름들은 모두 한 사람, ‘조영출’의 예명이다. 월북예술가였던 그는 북한에선 조령출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였다. 이렇게 다양했던 예명이 증명해주듯 조영출은 대중가요와 시, 희곡 등 문학예술 다방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었다.
조영출이라는 본명보다 예명 조명암으로 더 알려져 있는 그는 1930년대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 극작가?작사가 박영호와 함께 광복 이전 대중가요 작사가 중 으뜸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시인의 업적으로서 1934년『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동방(東方)의 태양(太陽)을 쏘라]가 당선되었고, 등단한 후에는 약 15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극작가?연출가로도 그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해방 후 조선 문학가동맹에 가입한 후 주로 연극 활동을 해왔던 그는 월북 전, 후에도 꾸준히 다작을 해왔다.

작사가이자 시인이였고 극작가였던 조영출은 이처럼 다방면에서 활약하면서 상당수의 작품을 남겼지만, 1948년 36세의 나이로 월북했기 때문에 그동안 그의 작품을 연구하는 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조영출의 작품들만을 찾아내 엮어 출간한 책으로는 10년 전 시 작품들을 모아 엮은『조명암 시전집』(이동순 편, 선, 2003)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2013년 11월, 소명출판에서『조영출 전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이 전집은 그와 그의 작품 연구에 있었던 그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다작가, 조영출
『조영출 전집』은 국내에서 찾을 수 있는 조영출의 작품들을 대부분 모아 대중가요 가사, 시와 산문, 희곡으로 전3권을 구성하였고 각권마다 편자의 해제와 작품 목록, 작가 연보를 담았다.
1권 ‘조명암의 대중가요’에 실은 가사의 수는 약 360편에 달하는데, 국내에서 찾을 수 있는 조영출의 작품을 모두 모은 것이다. 이는 목록이나 가사 확보에 있어서 가장 방대한 양을 모아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기존의 오류를 수정하고 보완하는 차원에서 목록과 가사를 새롭게 정리하였다. 특히 원문이 있는 경우는 원문대로 표기하여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이들이 이 책을 일차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아울러 원문은 없고 음원만 남아 있는 노래는 편자가 직접 일일이 음원을 들으면서 가사를 채록한 것이다.
조영출은 [서울 노래]와 같은 민족의식을 드러내는 노래는 물론, 당대를 핍진하게 반영하면서 당대인의 심금을 울려주고 당대인을 위로해주는 노래를 작사하기도 했다. 또한 광복 이후에는 월북하기 전까지 해방된 감격과 기쁨을 노래로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일제 말에 군국가요를 작사하기도 했는데, 편자는 이에 대해 공적을 치하하고 과오를 따지기에 앞서 그와 관련된 자료를 정리하고 정확하게 기록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사실상 군국가요는 엄밀한 의미에서 대중가요라 할 수 없지만 이 책에서는 군국가요를 수록해서 군국가요에 대한 분석은 물론 이를 여타 대중가요 가사와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다.
2권 ‘시와 산문’은 1930년대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로 평가받는 조영출의 시와 산문을 담았다. 그의 초기 시들은 시조 형식, 관습적인 시어와 미의식이 주조를 이루는데, 해방 이전까지 조영출의 시세계는 시의 형식과 미의식, 시적 주체의 존재방식이 두 계열로 분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해방 이후에는 조선연극동맹 위원으로 활동하며 연극이나 가극, 악극, 가요 등 대중적인 장르에 관한 산문을 발표하며 간헐적으로 시를 발표하곤 하였다.
3권 희곡에는 조영출의 방송극 [순애계도], [인정], 희곡 [미스터 방], [리순신 장군] 등 희곡 작품 9편을 실었다. 시와 가요, 연극, 창극, 무용, 혁명가극……그의 다채널적 경험과 능력이 북한의 종합예술적 집체창작과 혁명가극 창안에 적합하였던 것이라 할 수 있다.

조영출은 월북 이전부터 시와 대중가요, 연극, 악극, 창극 등을 가로지르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였고, 월북 후 북한에서도 여러 장르를 횡단하며 문예정책에 관여했다. 이에 그는 북한 문예와 정책 창안의 중심인물이 되었다고 한다.
2013년, 올해는 조영출 탄신 100주년이기도 하다. 이 전집은 탄신 100주년을 맞아 그의 딸 조혜령 여사와 사위 주경환 선생이 직접 아버지이자 장인의 발자취를 찾는 것으로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출간일을 조영출의 출생일인 11월 10일에 맞추었다(일부 인터넷에 떠도는 출생일 1월 10일은 잘못된 것이다).『조영출 전집』을 통해 우리나라 대중문화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조영출을 연구함에 있어 큰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목차


발간사

1부 시
가을_『回光』, 1929.3
님오라불으네_『新女性』, 1932.2
밤_『朝鮮日報』, 1932.5.4
思君_『萬國婦人』, 1932.10
이洞窟안을 거니는者여-慶州石窟庵_『新東亞』, 1932.12
魔都의 蒼穹에 흘러가는朔月이어_『全線』, 1933.2
낡은骸骨을 혀집으며-피식은 노래 불으는 者여_『佛靑運動』, 1933.2
北國의눈벌에_『佛靑運動』, 1933.2
凝視_『全線』, 1933.5
눈물의 埠頭_『新女性』, 1933.9
田園風調_『新女性』, 1933.9
젊은詩人의 狂想曲_『朝鮮日報』, 1933.9.10
어버이에게 올리는 詩_『朝鮮日報』, 1933.9.19
國境의 小夜曲_『新女性』, 1933.10
짓밟힌女人의 悲哀_『新女性』, 1933.10
苦憫_『新女性』, 1933.11
人間_『朝鮮日報』, 1933.11.7
GO STOP_『朝鮮日報』, 1933.12.2
東方의 太陽을 쏘라_『東亞日報』, 1934.1.1
서울노래_『東亞日報』, 1934.1.3
嘆息하는街路樹_『朝鮮日報』, 1934.1.25
銀盤우에 날개를 편 젊은 人魚들_『東亞日報』, 1934.1.30
都城의 밤에 異狀잇다_『形象』, 1934.2
海底의 幻像_『形象』, 1934.3
靑春曲-젊엇슬 ?여_『別乾坤』, 1934.4
봄ㅅ비_『新女性』, 1934.4
斷片_『中央』, 1934.4
파잎_『東亞日報』, 1934.4.3
綠色의 3時_『朝鮮日報』, 1934.4.6
危險信號_『朝鮮中央日報』, 1934.4.7
埠頭업는 새벽의港口_『朝鮮日報』, 1934.4.11
默禱_『朝鮮中央日報』, 1934.5.17
鴨綠江_『東亞日報』, 1934.5.27
南浦의 悲歌_『朝鮮日報』, 1934.5.30
無題_『朝鮮日報』, 1934.5.31
開拓者_『新東亞』, 1934.6
骸骨과薔薇_『新東亞』, 1934.6
追憶의 小夜曲_『東亞日報』, 1934.6.1
平原_『中央』, 1934.7
燈籠의 航路_『朝鮮日報』, 1934.9.6
銀河水_『東亞日報』, 1934.9.7
亞細亞의 狂想_『朝鮮詩壇』, 1934.9
創造의길_『朝鮮詩壇』, 1934.9
追憶의建築_『新東亞』, 1934.10
夜頌_『新東亞』, 1934.11
黃金村_『中央』, 1934.11
都城의 밤-三行詩_『朝鮮日報』, 1934.11.2
暴風과 眞珠_『新人文學』, 1934.12
航路-惠化聖林을떠나며_『東亞日報』, 1935.3.5
보헤미안_『朝鮮中央日報』, 1935.12.4
밤_『東亞日報』, 1935.12.19
Nostalgia_『朝鮮文壇』, 1936.1
第三海峽_『朝鮮日報』, 1936.1.25
北行列車_『朝鮮日報』, 1936.3.3
꿈_『朝光』, 1936.7
마담??_『朝光』, 1936.7
마을停車?_『朝光』, 1936.9
칡넝넝_『朝光』, 1936.11
붉은날개의傳說_『朝光』, 1937.5
太陽의墓地_『朝鮮日報』, 1937.6.8
꼿알범 (上)_『朝鮮日報』, 1937.7.6
書齋_『朝鮮文學』, 1937.8
蜃氣樓_『東亞日報』, 1938.10.2
내마음엔 눈물이 날여_『金剛杵』, 1939
運命章_『女性』, 1939.1
瞑想하는조악돌_『東亞日報』, 1939.6.21
薔薇의 喪禮_『朝鮮日報』, 1939.6.30
寂滅寶宮_『草原』, 1939.9
淸風의 箱子_『人文評論』, 1939.12
遺言書_『草原』, 1940.3
琉璃의房_『人文評論』, 1940.5
白燭의深夜_『人文評論』, 1940.8
民俗詩抄 남사당篇 (1)-남사당_『每日申報』, 1941.9.7
民俗詩抄 남사당篇 (2)-小鼓춤_『每日申報』, 1941.9.9
民俗詩抄 남사당篇 (3)-상무춤_『每日申報』, 1941.9.13
民俗詩抄 남사당篇 (4)-무둥춤_『每日申報』, 1941.9.18
民俗詩抄 남사당篇 (5)-少年_『每日申報』, 1941.9.20
民俗詩抄 남사당篇 (6)-風俗_『每日申報』, 1941.9.25
學びの窓巾_『朝光』, 1943.12
山水の?ひ_『國民文學』, 1944.2
모든江물은 바다로 흘은다_『新文藝』, 1945.12
슬픈 歷史의 밤은 새다_『藝術運動』, 1945.12
총총이 배긴 별들아_『文學』, 1946.2
파랑새나보내주렴_『獨立新報』, 1946.11.13
鮑石亭에서_『詩歌集 아름다운 江山』, 1946.12
그리운 거리에서_『新天地』, 1947.2
共和國_『年刊 朝鮮詩集 一九四六年版』, 1947.3
山으로간 나의 아들아_『文學藝術』, 1950.6
가슴에 끓른 피로서-당의 용사들이여_『文學藝術』, 1951.5
나의 편지_『문학예술』, 1952.5
강변에서_『문학예술』, 1953.1
영웅들의 기념탑-조선 인민군에게 드리는 노래_『8?15해방 8주년 기념시집-위대한 승리』, 1953.9
영생불멸의 쓰딸린이시여_『쓰딸린의 깃발』, 1953.12
쓰딸린 거리에서_『조선문학』, 1954.7
영웅 도시의 아침_『조선문학』, 1955.5
북조선으로!_『서정시 선집』, 1955.6
백림이여-독일에서_『조선문학』, 1955.10
친선의 잔을 든다-독일에서_『조선문학』, 1955.10
시인에게 영광을-독일에서_『조선문학』, 1955.10
당의 부름을 받고_『당의 기치 높이』, 1956.3
위대한 날의 노래_『조선문학』, 1956.5
영원한 사랑아_『조선문학』, 1957.11
만경대에 드리는 노래_『조선문학』, 1962.6
해도 십 년, 별도 십 년-총련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_『조선문학』, 1965.5
수령이시여 만수무강하시라!_『조선문학』, 1968.1
먼 대양과 대륙의 끝에서도_『조선문학』, 1970.4
천년을 살아도 만년을 살아도_『조선문학』, 1972.4
철령이라 높은 고개_『조선문학』, 1981.1
조선의 태양우러러-공화국창건35돐경축 군중시위광장에서_『조선문학』, 1984.6
력사의 자욱앞에서_『만민의 축원』, 1987.4
시를 쓰고싶었노라_『조선문학』, 1989.2
자랑스럽게 피여있다!_『음악연구』, 1989
잊을수 없는 영광의 그날_『조선문학』, 1990.7
송시비_『향도의빛발아래』, 1999.3


2부 시집『조령출 시선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 1957
서문

?북조선으로
령을 넘어-항일 투사의 한 분을 생각하며
한 자루 백묵을 쥐고
조국을 지키리라
산으로 간 나의 아들아
북조선으로

?나의 편지
락동강 전선
이 밤도 기적이 울린다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가슴의 끓는 피로써 말하노니
나의 편지
강변에서
가을의 노래

?탄의 노래
영웅의 탑
선광장에서
단야장의 처녀
광산의『호랑이』-어느 한 착암수를 노래함
탄부와 신부
탄의 노래
나의 마음은 날은다
푸른 하늘에 취해 보자
가야금 (시조)
복 받은 땅에 (시조)
헌화가-별곡체
애급의 신화

?독일 방문 시초
국경의 봄
백림이여
친선의 잔을 든다
깃발 아래서
쉴러의 집을 찾아
시인에게 영광을-독일 시인 쉴러 기념일에
탑지기 로인의 이야기
선물

?목련화
어버이에게 올리는 시-어느 한 녀인의 노래
젊은 시인의 광상곡
동방의 태양을…
인간
바닷가에서
향수

북행 렬차
목련화
해당화
청풍의 산협


3부 산문
海濱의 斷想_『佛靑運動』, 1932.10.25
慶州巡禮記-옛달울을 찾어서 (一)_『佛敎』, 1933.4
慶州巡禮記-옛달울을 찾어서 (二)_『佛敎』, 1933.6
慶州巡禮記-옛달울을 찾어서 (三)_『佛敎』, 1933.7
序詞_『會誌』, 1939
演劇의 大衆化_『自由新聞』, 1947.1.4
朝鮮樂劇界의 回顧-四七年을 보내면서_『映畵時代』, 1947.11
劇場의 文化的 使命_『朝光』, 1949
시집『강철의 대오]에 대하여 (신간평)_『조선문학』, 1954.8
시 형식의 다양성-제二차 작가 대회를 앞두고_『조선문학』, 1956.8
서로 만나자_『조선문학』, 1956.9
연암의 위대한 작가 정신을_『문학신문』, 1957.2.28
연암의 사실주의적 형상력-[량반전]을 중심으로_『조선문학』, 1957.3
창극을 발전시키는 길에서_『문학신문』, 1958.1.23
무용 예술의 새로운 성과-[옥란지의 전설]을 보고_『문학신문』, 1958.5.1
새로운 경지_『조선문학』, 1958.11
가요 창작에 대한 나의 소견_『문학신문』, 1959.5.31
영웅적 시대가 낳은 위대한 예술_『조선예술』, 1960.10
언어의 세련성_『문학신문』, 1962.7.24
창극 [홍루몽] 창조에서 얻은 경험-[홍루몽]을 창극화하면서_『문학신문』, 1962.12.21
극 예술 발전과 친선의 공고화-연극 [네온등 밑의 초병]을 보고_『문학신문』, 1963.10.25
혁명적인 작품 창작을 위하여 사상 미학 교양 사업을 강화하자!_『문학신문』, 1964.11.24
위대한 태양아래_『조선문학』, 1967.11
[피바다]식 혁명가극의 탄생_『조선예술』, 1978.9
은혜로운 당에 영광을_『조선예술』, 1980.10
조선의 별,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_『조선예술』, 1981.4
압록강 기슭에서_『조선예술』, 1981.12
친선의 나라 중국을 찾아서_『조선예술』, 1983.10
승리의 신심 드높이_『조선예술』, 1985.8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①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정지용과 가요 [그리워]_『朝鮮新報』, 1988.3.18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②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목포의 눈물]의 작사자는 누구인가_『朝鮮新報』, 1988.3.24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③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민족의 넋을 지켜보려고_『朝鮮新報』, 1988.3.25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④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인도의 달밤]이 [신라의 달밤]으로_『朝鮮新報』, 1988.3.28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⑤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금지된 가요들_『朝鮮新報』, 1988.3.30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⑥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량심과 가요_『朝鮮新報』, 1988.4.1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⑦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글을 마감하면서_『朝鮮新報』, 1988.4.4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새로운 극작술을 마련해주시며_『문학신문』, 1991.11.8


4부 관련 자료
1933년의 詩壇의 回顧와 展望 (五)_金起林,『朝鮮日報』, 1933.12.12
歌劇 [假面舞蹈會]-國都劇場(寶城前)_광고,『東亞日報』, 1946.5.27
[項羽와 虞美人]-中國古典抒事詩_광고,『東亞日報』, 1946.5.27
[論介]를 보고_文生,『自由新聞』, 1946.10.11
[偉大한 사랑]-3?1記念 演劇祭, 本社 後援 26日부터 國都에서_기사,『自由新聞』, 1947.2.21
[청사초롱] 公演-樂劇 中堅 總動_기사,『京鄕新聞』, 1947.4.6
情緖 樂劇에 喝采_기사,『京鄕新聞』, 1947.4.9
佛敎藝術同盟結成_기사,『京鄕新聞』, 1947.8.1
佛敎藝盟 映畵 製作_기사,『自由新聞』, 1947.8.3
고전에 충실하자-조령출 작 [창극 춘향전]에 대하여_『문학예술』, 1953.1
『조 령출 시 선집』을 읽고_김학연,『조선문학』, 1958.1
조령출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_기사,『노동신문』, 1993.5.9


해제
명암 조영출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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